2018년 11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28일 세종대왕, 동상마다 얼굴이 다르다?
  2. ‘같은 의혹’ 송인배는 즉각 압색한 검찰, 권성동은 넉달 방치
  3. (3)곳곳에 ‘군권 탈취 의도’…애초부터 12·12는 용서 못할 역모다
  4. ‘KT 아현’ 같은 D급 통신시설 지방에 2배 많아…사고에 더 취약
  5. 건물주 “화재 피해 배상하고 나가”…종로 고시원 또 날벼락
  6. 배현진 자유한국당 대변인 댓글로 비방한 50대 벌금형
  7. 음주운전 사고내고 차 버리고 달아난 30대…경찰 입건
  8. 중국발 황사로 출근길 미세먼지 ‘비상’…오후에는 좋아져
  9. 세번째 음주운전 변호사, 1심 ‘집유’, 2심 ‘벌금’
  10. ‘조선일보 손녀 폭언’ 피해 운전기사, 부당해고구제신청 제출
  11. ‘전화방 전용’ 불법촬영 영상물 공급한 유통조직 검거
  12. 조명래 환경부 장관 “미세먼지 중국탓 할 시간 없어…생활 속 미세먼지부터 줄여야”
  13. “가만 안 둔다” 만기출소 날 또 경찰관 폭행한 40대
  14. 인천 다세대 주택서 도시가스 폭발…2명 다쳐
  15. ‘대법원장 화염병 투척’에 안철상 행정처장 “심판 존중 무너지면 게임 안끝나” 강한 유감
  16. ‘스폰지밥’ 제작자 힐렌버그 사망···향년 57세
  17. 경찰, ‘종로 고시원 화재’ 301호 주민 중실화 혐의 체포영장
  18. 김부겸 장관 “‘화염병 투척 사건’ 사과”…민갑룡 청장 “법원 경계 강화할 것”
  19. 김명수 대법원장, ‘화염병 투척 사건’에 “법치주의 근간 흔드는 중대한 일”
  20. 경찰, ‘대법원장 화염병 투척’ 농민 농성천막·강원도 집 압수수색
  21. 지상파·종편 평가항목에 ‘외주제작사 상생’ 포함
  22. 서울 지하철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12월1일 개통…강동~강남 20분대
  23. “KT 통신불능, 철저한 보상과 통신 공공성 갖춰야”
  24. 유니스트,평양과기대와 교류협력…전유택 평양과기대 총장 울산 방문
  25. 음주상태로 도로에 쓰러진 남성 치고 달아난 20대 운전자 구속
  26. 부산 폐수처리업체서 유독가스 누출 4명 의식불명
  27. 태종의 딸을 위한 사리탑, 보물로 지정된다
  28. 지역병원협, “의료보조인력(PA) 제도 결사반대”
  29. 11월28일 자리 박찼던 장제원, 오늘은 손에 손잡고
  30. 판사 “자료 부족” 세월아 네월아…속 끓이는 ‘과거사 재심’
  31. “한동·장신·호남신학대학교 성소수자 학생 징계 철회를”
  32. 아기키우기 좋은나라 만들기 운동본부 출범
  33. 민사소송 제기해도 ‘꽃뱀 프레임’·’소멸시효’와 싸워야 하는 성폭력 피해자들
  34. 모호한 신문법 조항, ‘편집권 독립’ 명확히 해야
  35. 개인의 BRCA유전자 돌연변이 검사 결정, 현재-미래의 편익과 비용 판단이 관건
  36. 부부싸움 하다 아파트 8층서 반려견 내던진 40대
  37. ‘한일관계 경색 이유? 속내는 소녀상 항의 때문’ 日지자체 직원 강릉 파견 보류
  38. “백절불굴 의지로 가겠다” 이재명 나흘만에 SNS 재개
  39. 내년 아동수당, 만 6세 미만 지급 9월부터는 만 9세 미만으로 확대
  40. 3분기 합계출산 ‘0.95’명
  41. 부산 폐수처리업체 유독가스 누출…4명 의식불명
  42. 김명수 “화염병 사건, 법치주의 흔들어” 김부겸 “경호 책임 다 못해 유감”
  43. “보안관찰 불필요” 신청 6개월째 비전향 장기수 ‘족쇄’ 채운 법무부
  44. “성폭력 악몽 여전한데…소멸시효 3년이 웬 말인가요”
  45. 박근혜 ‘공천 개입’ 상고 포기…징역 2년
  46. 검찰 ‘선거법 위반’ 이경일 강원 고성군수 8시간 고강도 조사
  47. ④ 아픔이 길이 되려면 – 김승섭
  48. 현악 연주자 양인모·김다미·임희영 차례로 데뷔음반
  49. 예술은 관람자로부터 출발한다…해링이 꿈꾼 소통
  50. ‘맹’ 하면 ‘꽁’, 멸종위기종의 소리를 찾아서…KBS1 ‘KBS 스페셜’

노컷뉴스

  1. 이재명 기관장 인사…횡령 의혹으로 ‘도덕성’ 논란 추가
  2. 법원 내홍에 떨어진 신뢰까지…’불 붙은’ 김명수號
  3. ‘1잔에 1포인트’ 유흥업소 필리핀 주스걸의 무대없는 5년
  4. 정부 강경책에 꼬리 내린 ‘유치원 재벌’…폐원계획 ‘철회’
  5. ‘통신 대란’ 닷새째…상인들 “보상될까, 입증 난감”
  6. 출근길 7호선 또 고장…10분 지연
  7. “마스크 챙기세요”…중국발 황사에 미세먼지, 이틀째 기승
  8. 침대·생리대·집까지…’침묵의 살인자’ 라돈 공포 확산
  9. ‘삼한사미’…올겨울 미세먼지에 자주 갇힌다
  10. ‘오송역 사고’ 우왕좌왕 코레일…”엉터리 안내로 불안 키웠다”
  11. “여자는 예쁜데 남자는 어울리지 않아” 말다툼 끝 폭행
  12. 이재명, 운명의 12월…친형 강제입원 직권남용 적용 여부 ‘관건’
  13. “성폭력으로 숨진 딸의 한 풀어달라” 여중생 아버지 청원
  14. 박원순, 中 투자유치 전면전…중국은행과 MOU 체결
  15. ‘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1심 불복해 항소
  16.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주식 조종해 39억 챙긴 일당
  17. 경기도, 일하는 청년 3천명 ‘목돈 1000만원’ 기회 제공
  18. “중국, 미세먼지 흐름 알면서도 모른척…배상 때문”
  19. 안철상 처장 “사법부 불신, 문제 많아도 해부는 바람직 않다”
  20. “유관순의 3등급 훈장, 가짜 독립유공자도 받아”
  21. 용산기지 USO건물에 갤러리 들어선다
  22. 박용진 “발목잡힌 ‘박용진 3법’, 사유재산의 ‘ㅅ’자도 없다”
  23. “안티가 82년생 김지영을 키웠다”…100만부 돌파의 힘
  24. 경찰, ‘종로 고시원 화재’ 거주자 70대 실화 혐의 체포
  25. 드루킹, “文대통령이 안희정 당대표 만들려했다고 들었다”
  26. 소양강댐 방류해 ‘수돗물 흙냄새’ 없앤다
  27. 김부겸 장관 “문재인 정부, 누구에게 빚진 것 없다”
  28. 파주 운정신도시 대규모 정전…복구 완료
  29. 경찰, ‘대법원장車 화염병 투척’ 피의자 농성장·자택 압수수색
  30. 남한 최고봉 한라산 정상에 신혼부부 돌무덤…어떤 사연이
  31. 김부겸 “행정부 책임 다하지 못해 김명수 대법원장께 죄송”
  32. 서울시, 미세먼지 주의보 오후 1시 해제
  33. 검찰,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6년 구형
  34. 싱가포르 블록체인 기업 ‘블루웨일’ 송도국제도시에 사무실
  35. ‘대법원장 화염병 투척’ 농민 농성천막·강원도 자택 압수수색
  36. 부산 폐수처리업체서 황화수소 누출…4명 의식불명
  37. ‘조선초 왕실 불심’ 깃든 남양주 수종사 사리탑, 보물 된다
  38. 퀸과 주윤발…과거 우상 재소환한 ‘갈증의 시대’
  39. 하늘로 솟구친 누리호…엔진 시험발사체 발사 성공 영상
  40. 유치원 3법 법안소위 또 헛바퀴, 한국당 빈 손으로 입장
  41. “우리 딸 한 풀어주세요” 숨진 인천 여중생 아버지의 청원
  42. 서울고법, 한국지엠 ‘연구개발’ 법인 분리에 제동
  43. 이재명 “곧 희망새벽 올 것”…친형 강제입원 관련 SNS ‘토로’
  44. 서울 미세먼지 특보 해제…중‧남부지역은 밤까지
  45. 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에 수습전권위 파송하기로
  46. 4개 종교방송, 정부와 공익 프로그램 제작 방송
  47. “교회 내 성폭력 근절은 선교적 과제”
  48. 공지영 “작가 심상대에 성추행 당해”
  49. 용문산기도원 가치 돌아보는 세미나 열려
  50. 전준구 목사 제명 위한 범감리회 공대위 발족
  51. 검찰, 대법원장에 화염병 던진 70대 구속영장 청구
  52. 한국지엠 노조 “법인 분리 무효 판결 환영”
  53. 경찰, ‘대법원장車 화염병 투척’ 피의자 구속영장 신청
  54. 박근혜 ‘공천개입’ 상고 포기…징역 2년 확정
  55. 검찰, 양승태 前 대법원장 당시 비서실장 사무실 압수수색
  56. 허웅(SBS 드라마본부 국장) 씨 모친상

민중의소리

  1. ‘돈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뇌물 고발건도 무혐의 처분 받아
  2. ‘탄핵 검토’ 법관대표회의 의결에 재 뿌리고 혼란 부추기는 대법원
  3. 영등포구, 인권 토크 콘서트 개최…‘북유럽, 내일의 날개를 펴다’
  4. 이마트 전국 143개 매장서 강원도 수산물 특판전 진행
  5. 김명수, 화염병 투척 사건에 “법치주의 흔드는 일”
  6. [김행수 칼럼] 대법원, 왜 전교조 사건 가처분 결정도 안 하나?
  7. ‘강사법’ 통과 앞두고 구조조정 나선 대학들..시민단체 “감사해야”
  8. 부산 폐수처리업체서 황화수소 누출사고
  9. 부산 인창 요양보호사들은 왜 파업에 나섰나
  10.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 도서관’ 개관
  11. 전국 130여 전화방서 유포된 화장실·목욕탕·치마속 ‘몰카’
  12. ‘여친 인증’ 사건 ‘무혐의 메뉴얼’ 공유하고 있는 일베
  13. “가정폭력, ‘가정 유지’ 아닌 ‘여성 인권’ 관점에서 해결해야”
  14. 부산 폐수처리업체 황화수소 누출..이상화학반응 탓인듯(종합)
  15. 법원행정처장에 “법관대표회의 해산시켜라” 막무가내 호통 친 여상규
  16. 국회 여성가족위, 방통위 ‘DNA 필터링 시스템’ 업체 선정에 문제 제기
  17. 정부 탁상행정에 휴게시간 못 쓰고 무급노동하게 된 장애인 활동지원사
  18. ‘종로 고시원 화재’ 발화지점 거주자 체포영장 발부 “중실화 혐의 등”
  19. 언론중재위 “TV조선·조선일보, ‘서울교통공사 노조 관련’ 정정·반론 보도하라”
  20. ‘정규직 전환’ 책임 회피한 정부에 울분 터뜨린 한국잡월드 비정규직
  21. 성동구 송정동 지역 상점들, ‘나눔가게’로 자발적 나눔 활동

시사인

  1. 지적이며, 섬세하며, 절제된
  2. 재개발 지역에서 사진을 줍는 일

오마이뉴스

  1. “유아팀에 초등생 있다” 어른 싸움에 얼룩진 유아축구대회
  2. 대구시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 위한 주민설명회 열기로
  3.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6시간 조사 받고 귀가
  4. 가톨릭대 학생들 “학교에서 지내는 게 두렵습니다”
  5. “공산당이 좋아요” 외쳤다가 문자폭탄 맞은 남자
  6. 술 취해 범죄 저지른 피의자, 16~17년 사이 78만명
  7. 경성배추, 개성배추… 잊혀진 토종배추를 아십니까
  8. “마산, 그 도시에 남긴 16인의 흔적”
  9. 고양시 일산종합사회복지관, ‘늘푸른 도서관’ 문 열었다
  10. 인천시, 3000명 이상 동의받은 ‘시민청원’은 시장이 답한다
  11. 구름 많고 탁한 하늘···황사·미세먼지 ‘주의’
  12. 용인시 공영개발 플랫폼시티 민관갈등… 주민들 시청앞에서 시위
  13. 검찰 향한 작심발언? 법원행정처장 “해부는 부적절”
  14. 의정비 인상 주민 10명 중 8명 ‘반대’
  15. “장애인, 불편 없이 관광할 수 있는 곳 한 군데도 없어”
  16. 이주노동자에게 500만원 현상금 건 사람들
  17. 대구에서 예멘난민 연극 오르다
  18. 그 변호사는 왜 ‘구남친’이 고마워졌을까
  19. ‘아픈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제주도 여행을 하고 싶다면
  20. ‘기독교 이념’ 한동대학교, 김대옥 목사 재임용 재차 거부
  21. “내 아들이 폭행 피해 스스로 뛰어내렸다? 못믿겠다”
  22. “벼까지 짓밟았다”… 한전 송전철탑 공사 강행에 주민 반발
  23. 연구실 안전사고 피해, 남녀 비율 ‘역전’
  24. ‘군대 신병식’ 면접 자세, 어떻게 보십니까?
  25. ‘불법체류자 추방 사례금’ 게시물은 불법이다
  26. 평양에서 분실한 핸드폰, 이틀 만에 서울에서 찾다
  27. 할머니, 여차하면 병상 박차고 300km 대법원으로
  28. 허수경 시인 고향 사람들 “봄날은 간다” 부르며 추모
  29. 문화재 해설 동영상 시청도 이젠 QR코드 시대
  30. 부산 황화수소 추정 물질 유출 “4명 중상”
  31. 전국공공운수 노조 인천지부,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 촉구
  32. 중부 낮 한때 ‘비’···미세먼지·황사 여전
  33. “‘공무원 마인드’에서 벗어나는 역할, 공간이 하더라고요”
  34. 청와대, 한미정상회담 개최 발표… “비핵화 공조·동맹 강화 논의”
  35. ‘핵재처리와 플루토늄 연료 개발의 실상’ 강연회 30일
  36. “탄력근로제 시행, 민주당의 무덤 될 것”
  37. “스마트공장 하면 고용 증가”? 경남도 주장에 “잘못된 자료” 지적
  38. 힘차게 솟아오르는 ‘누리호’ 시험발사체
  39. 국방부, 간첩조작사건에 첫 의견… “불행한 역사 유감”
  40. 김정은 방남 촉구하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41. 김정은 방남 환영 캠페인장에 욕설 피켓이…
  42. 베를린의 일상에서 인상 깊었던 버스
  43. 마산만 봉암갯벌 찾아온 멸종위기 2급 ‘흰목물떼새’ 무리
  44. 김명수 “‘화염병 테러’ 법치주의 흔드는 일”…김부겸, 사과방문
  45. “내게 작업은 창작이라기보다는 일기요, 노동이요, 농사다”
  46. 베트남 국민 복수비자 발급이 ‘박항서 매직’이라고?
  47. “‘삼베 수의’와 상주의 ‘완장’은 일제 잔재”
  48. “석탄화력발전소발 미세먼지는 치명적, 신재생에너지 확대해야”
  49. “해장국 먹으려고…” 그는 범행 끝날 때를 기다렸다
  50. 콘돔 안 쓰고 성행위 형사처벌… “혐오와 낙인 탓”
  51. “한국지엠 불법파견 범죄자 카허카젬 구속” 외쳐

한겨레

  1. 28일 아침까지 곳곳 황사…서울 아침 최저 1도
  2. ‘탄핵 결의’ 반대 판사들도 “사법농단은 헌법 위반”
  3. 케냐 난민캠프 15살 가장 마리암이 말하는 평화란?
  4. 일, 위안부 피해 손배소송 서류 3번째 접수 거부
  5. 지상 25m 폭 80㎝ 아찔한 발판…안전망은 추락사 뒤 생겼다
  6. 안전관리비 빼돌리고 돌관작업 강행…이유 있는 ‘산재 공화국’
  7. ‘풍각쟁이 은진’ 그 시절 그 노래 헌법재판소 세웠소
  8. “미세먼지, 췌장암·후두암 사망위험 높인다”
  9. “위법한 채석공사 소음, 인근 주민이 참을 이유 없어”
  10. 인천 다세대주택 도시가스 폭발…2명 부상
  11. ‘돈봉투 만찬’ 이영렬 전 지검장, 뇌물 고발건도 무혐의
  12. 지하철 7호선 이수역서 열차 고장…10분 운행 지연
  13. 세 번째 음주운전 변호사, 1심은 ‘집유’·2심은 ‘벌금’
  14. 배현진 기사에 인신공격 댓글 단 50대 벌금 50만원
  15. 홈플러스 무기계약직·협력직원 1천200명 정규직 된다
  16. 아이에게 스마트폰 주는 이유는…부모 31% “내 일 하려고”
  17. ‘막말·비상식’으로 7년 버틴 종편, 이번엔 다를까?
  18. 전화방에 불법촬영 음란물 유통 일당 적발
  19. 사투리 홍보물로 ‘호남 비하 논란’…도로공사 “머리 숙여 사과”
  20. 미세먼지는 세계의 숙제
  21. ‘음주운전 세 차례’ 변호사… 2심서 집행유예→벌금형으로 감경
  22. ‘오송역 KTX 사고’ 승객 불안 키운 코레일 ‘엉터리 대응’
  23. 내년부터 개인방송 후원금 ‘하루 100만원’ 제한
  24. 대구∼하노이, 대구∼구마모토 하늘길 열려
  25. 측근 특혜 채용 인천관광공사 전 사장 재판 회부
  26. 서울 9호선 ‘종합운동장~보훈병원’ 구간 1일 개통
  27. 세종 신도심 버스노선 12월부터 개편
  28. 소녀상 세웠다고…강릉시와 직원 교류 중단한 일본 지자체
  29. ‘청와대 국민청원’처럼…인천도 시민청원 창구 개설
  30. “여지껏 기다렸응께 좋은 결과 나와야제”…근로정신대 피해자 내일 대법원 판결
  31. 신세경 산타·이준기 산타~ 선물을 담아요!
  32. ‘방화 피해’ 김명수 대법원장 “법치주의 근간 흔드는 일”
  33. 부산 폐수업체 폭발음과 함께 황화수소 누출…4명 의식불명
  34. 울산과기원-평양과기대 학술교류 협약 체결
  35. 부산평화영화제 “평화 관련 영화작품 공모합니다”
  36. 서울시 미세먼지 주의보 17시간 만에 해제
  37. 파주 운정신도시 1시간여째 대규모 정전…복구작업 중
  38. ‘스폰지밥’의 아버지 힐렌버그 떠나다
  39. ‘탄핵 결의’ 반대 판사들도 “사법농단은 중대한 헌법 위반”
  40. ‘성폭력 의혹’ 중앙대 교수 “인간관계 끊을 일이냐” 2차 가해
  41. ‘KT 통신장애 보상’ 악용한 보이스피싱 주의보
  42. “‘반동성애 입학 서약’ 받는 대학은 헌법 위에 있나”
  43. 도로공사 “지역비하 논란 홍보물 깊이 사과”
  44. 커지는 과기부 책임론…KT 아현국사 C등급 상향 대상인지 몰랐나
  45. 군산 작은서점들 ‘공동체 문화공간’ 변신
  46. 부부싸움 화풀이?…고층 아파트서 반려견 내던진 40대 입건
  47. 경기도의회, 삼성에 공공부지 특혜매각 조사 추진
  48. ‘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6년 구형
  49. 부산 폐수업체 황화수소 누출…4명 의식불명
  50. “초미세먼지, 암 사망 위험 17% 높여”
  51. 국회, ‘건설 불투명’ 흑산공항에 ‘쪽지예산’ 100억원
  52. 작품 선보이는 문준용 씨
  53. 뮤레카는 무엇인가 / 손아람
  54. 고시원 화재참사와 공공임대주택 매입 자제 요청 / 황서연
  55. 아마존 디지털 블랙아웃이 남긴 교훈 / 최희원
  56. 수능은 왜 스피드 게임이 됐나? / 김현경
  57. 어떤 이간계에 주목할 것인가 / 이재성
  58. ‘불법’인 사람은 없다 / 섹알마문
  59. KT 화재 손해배상은 누가 해야 할까 / 김상천
  60. 고춧가루
  61. 한-미 정상회담에서 ‘비핵화 교착’ 돌파구 찾아야
  62. 언제까지 국회 예산심의 ‘밀실·졸속’으로 할 셈인가
  63. 2년 만에 ‘촛불’ 흔들어대기 시작한 그들
  64. <뉴욕 타임스>와 가짜뉴스
  65. ‘새누리당 공천 개입’ 박근혜 전 대통령 징역 2년… 첫 확정 판결
  66. 유성기업 노조 “몸싸움 1분뿐”…회사 “경찰 온 뒤에도 구타”
  67. 공지영 작가 “심상대 작가에게 술집서 성추행 당했다”
  68. ‘형님에 대한 기억’ 글 올린 이재명 “백절불굴 의지로 간다”
  69. 검찰, 양승태 전 대법원장 비서실장 사무실 압수수색
  70. “사장이 ‘여자 팀장 월급이 왜 남자랑 같냐’ 타박까지”
  71. 셰익스피어 ‘햄릿’ 주석서 펴낸 84살 언어학자
  72. ‘현대문학상’ 안미옥·박민정·서희원씨
  73. 한국애니메이션산업협회, 타이 협회와 양해각서 체결
  74. 김진만표 다큐, 이번엔 ‘곰’
  75. 유성기업 사태, 폭력의 악순환 끊어야 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8-11-28 23:55:25

댓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이 사이트는 스팸을 줄이는 아키스밋을 사용합니다. 댓글이 어떻게 처리되는지 알아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