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래전 ‘이날’]11월26일 지리산 생태계는 여전히 위태롭다
2. 대우건설 ‘쪼개기 계약’ 굴레 못 벗은 비정규직
3. 대우건설 ‘쪼개기 계약’ 특별근로감독까지 1년
4. 콘텐츠 시장 흔드는 ‘갓플릭스’
5. 판매·배포 금지 ‘전두환 회고록’ 1권…국립중앙도서관 등에서 버젓이 대출
6. 부산 대학서 교수 행세하며 상습 금품절도
7.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고발 대리인 지위 유지”
8. 이정렬 변호사, 이재명 지사 관련 소송 계속 맡는다
9. 역대 최다 이의제기…오늘 수능시험 정답 발표
10. KT 화재 오늘 2차 합동감식…국과수도 참여해 정밀조사
11. “주차할 때 백밀러 접히는지 꼭 확인” 차털이 절도범이 노린다
12. 조계종 총무원장이 취임사에서 정부를 겨냥한 이유는···‘문화재 관람료 논란’ ‘자연공원법 개정안’ 모두 불교 홀대로 인식
13. 콘텐츠 시장 흔드는 ‘갓플릭스’
14. 이수역 폭행사건 커플 “글 우리가 쓴 것 아냐”···경찰, “양쪽 대부분 조사완료”
15. 경찰, ‘음주운전’ 김종천 전 靑비서관 대리운전 기사 소환조사
16. 사귀자 요구하며 5일간 문자 236통···대법원 “스팸처리 됐어도 유죄”
17. 아웃렛 매장서 보안용 꼬리표 자르고 의류 상습절도
18. 중앙입양원, ‘건강행복’ 입양인식 개선을 위한 인형극 순회 공연
19. 내일도 뿌연 하늘…중국발 황사 유입 가능성도
20. “잘 걸렸다” 골프채로 차량 부수고 운전자 다치게 한 40대
21. 교사와의 면담 녹음해 동의없이 학부모에게 들려준 유치원…인권위 “사생활 침해”
22. ‘자유인의 땅’ 카자흐스탄, 신라와는 어떤 관계였을까-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23. 기묘사화가 일어난 영추문, 43년만에 개방된다
24. 북한 화가들이 모사한 고구려 벽화 수준은?
25. 특혜논란 대한방직 전주공장 부지 “상업지역 용도변경 안돼”
26. 검찰,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27일 소환
27. 쇠창살 달고 정선명령도 거부하고 달아난 중국어선 나포
28. 청소년들이 그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과 희망
29. 검찰, 원희룡 제주지사 사전선거운동 혐의 5시간 조사
30. 시민단체들, 해군 성폭행 ‘무죄’ 선고한 군사법원에 “존재 이유를 포기”
31. 청연FPT크림, 베트남 100만 달러 수출 계약
32. 이재명측 “문 대통령 아들 준용씨 거론은 고발 때문…확대해석 경계”
33. 강남세브란스, 효성·기아대책과 베트남 의료봉사
34. 경찰,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기소의견 검찰 송치
35. ‘허위 투자정보’ 흘려 수백억원 챙긴 반도체 업체 회장 구속
36. IMF 사태 다룬 ‘국가부도의 날’
37. 조선부터 일제·미군정·이승만·박정희까지…한국의 ‘공화주의’를 묻다
38. 아시아문화전당 고위간부 직원 성추행 ‘정직 1개월’ 징계
39.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약식기소
40. 연말이면 일자리 잃는 비정규직들 ‘대통령과 대화’ 거듭 촉구
41. 평가원 “수능 문제·정답 오류 없다···국어 31번은 ‘유감’”
42. 11월26일 한국당의 말·말·말, 쓴소리와 비아냥 그 어디쯤
43. “방화·담배꽁초 등 외부요인 가능성 낮아”…’KT 화재’ 2차 현장감식
44. “감독관 나가 응시생 단체 채팅”···공인한자자격시험 조직적 부정 의혹
45. ＂광주시교육청, 임금 밀릴 때 대신 지불” 민생살리기 공사계약 표창
46. 전남 22개 지자체장＂농업진흥구역 태양광 발전 반대” 대정부 건의
47. 씨름 남북 공동등재 성공, 이제는 비무장지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48. ‘제자가 올 때까지…’ 왕건상 비워놓고 전시한다-국립중앙박물관 대고려전
49. 아파트 경비원 ‘노동자 협의체’ 첫 결성
50. “상습 협박문자, 수신자 확인 안 해도 도달된 것 간주” 유죄 확정
51. ‘순수한 여성’만의 페미니즘 거부합니다
52. ‘KT 사고’로 발 묶인 중증장애인 “세상과 단절된 듯했다”
53. “대리수술로 의사면허 취소 땐 재교부 어렵게”
54. 의료연대 “제주대병원 교수 갑질”…파면 촉구
55. 문무일 검찰총장, 내일 인권유린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사과
56. 주유소 철거작업 중 폭발사고…노동자 1명 부상
57. 음주 운전 차량에 동승했던 20대, 사고 7시간만에 발견…전신마비 상태
58. 양심적 병역거부자 58명 가석방
59. “성폭행 해군 무죄 선고한 군사법원, 여성 고립 외면…존재 이유 포기”
60. 인권위 “원감이 교사면담 녹음, 학부모에 줬다면 사생활 침해”
61. (10)기계 기술이 자연에 가까워지는 시대, 자연과 ‘자연스러움’은 일치하지 않아…생물의 진화에 목적이나 의도가 없듯 ‘자연스럽다’는 말엔 심오한 의미 없어
62. 직관·리듬·움직임 ‘쓰리 스트라빈스키’
63. 경주와 보로보에 ‘쌍둥이 보검 장식’…카자흐스탄 ‘길목의 문명’을 만나다
64. 문화재 관람료, 자연공원법 등 정부에 “불교계 더 이상 홀대 말라”
65. 영화 ‘국가부도의 날’, IMF가 낳은 다양한 모습…시대의 변곡점 못 살린 전형적 전개 아쉬워
66. 우리는 어쩌다 BMW에게 ‘호갱님’이 되었나

노컷뉴스

1. 역대 최다 이의제기 결론은?…오늘 수능 정답 발표
2. 이재명 기관장 인사, 이번에도 자격 논란…’쪼개기 후원금’ 전력
3. 농업과 복지의 만남…日 ‘사회적 농업’을 아시나요?
4. ‘오리발’ 내미는 前대법관들…檢 구속영장 청구할까?
5. ‘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항소심 이번주 시작
6. KT 아현지사-3번째 맨홀 차단벽 작동했을까
7. 대초원서 꽃핀 카자흐스탄 유물 450여점, 서울 왔다
8. “깔끔히 물러난다”던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고발 대리인 유지
9. ‘KT 화재’에 “매출 반토막…오늘 장사는 또 어쩌나요?”
10. 국민들 91.6% “조두순, 얼굴 공개하라”
11. 공주치료감호소, 3달간 204건 ‘손·발·가슴 동시 강박’
12. 이재명이 밝힌 권력=문 정부? “알 수 없다·공정수사 요구 표현”
13. “98% 복구 맞나요?”…통신대란 사흘째 불편 여전
14. 장사익 “다들 장례식 때 노래해달라고…예약 1순위는 손숙”
15. 10월 서울 법인 창업 35.6% 급증…일자리 1만3천개 창출
16. KT 아현지사 2차 합동감식…”유선망 98%, 무선 80% 가복구”
17. 외도 의심하던 70대 할아버지, 아내 살해
18. ‘6차 OECD 세계포럼’ 27~29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서 개최
19. 출근길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착…시민들 “또 지연이냐” 불편 호소
20. 대검 진상조사단 “신한 경영권 분쟁, 라응찬 무고로 시작”
21. 만화계, 방심위 항의 방문 예고…”저작권법 개정” 요구
22. 대법 “‘사귀자’ 문자 수백번 보냈다면 ‘스팸’처리했어도 유죄”
23. 김연균(국민일보 경기북부 담당) 씨 부친상
24. 경기도, 내일 오후 2시 화재 대피훈련
25. 시민단체 “생리대 라돈 기준 부적절…베개·전기매트에도 검출”
26. 박원순, 베이징대서 강연…서울시장 최초
27. 흉기 들고 편의점 털려던 중학생 20분만에 검거
28. 고음악계 디바 임선혜, 뮤지컬 ‘팬텀’ 출연 확정
29. 경복궁 서문 ‘영추문’, 43년 만에 빗장 개방
30. 아시아문화전당 前 직무대리, 여직원 성추행으로 정직 1개월
31. KT화재에 닐슨 시청률도 이틀째 집계 불가…초유 사태
32. 통신장애보다 더 답답한 KT 사장…”1달치 보상..약 올리냐?”
33. 문무일 총장, 내일 형제복지원 피해자에 사과
34. 2019 수능 이의 신청 107개 문항 모두 ‘이상 없음’
35. 검찰,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벌금형’ 약식기소
36. 음주운전 혐의 이용주 의원 기소의견 검찰 송치
37. 검찰, ‘자택 경비비 대납’ 조양호 부인 이명희 참고인 조사
38. 광주로 ‘보복 원정’ 조폭들 일망타진 못한 경찰
39. 녹색교회네트워크, 녹색목회 비전 나누는 특강 열어
40. 이스라엘관광청, 성지순례 홍보설명회 개최
41. 영화 ‘바울’, 20만 관객 돌파
42. 文대통령 직접 나선 씨름, 유네스코 최초 남북 공동 문화유산 등재
43. ‘나는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외
44. “임신한 거 아니냐” 비하·갑질한 국악원 전 감독·안무가
45. 거룩한빛광성교회, 21번째 교회 분립
46. “KT 통신대란, 인력 줄여 비용절감한 민영화의 민낯”
47. 이재명, ‘文정부’와 대립각? “금도 넘어” VS “무리한 몰고가기”
48. 경찰 “KT화재, 방화·실화 가능성 작아…환풍기 등 잔해 분석”
49. EBS미디어, 논란된 김정은 종이인형 판매중단·회수
50. 루터교, 진영석 총회장 해임…김은섭 목사 새총회장으로 선출
51. 그루밍 의혹 K목사 ‘면직’ 아닌 ‘사직’ 처리 논란

민중의소리

1.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트위터 소송 계속 맡는다
2. “치료감호소 수용자에 대한 과도한 강박은 ‘인간의 존엄성 침해’”
3. 경찰, 음주운전 김종천 비서관 “직접 전화해 대리기사 불렀다”
4. 영등포구, 행정업무 보조 등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모집
5. 차성안 판사 “법원이 국회에 법관 탄핵소추 의뢰하는 건 당연한 일”
6. 서울대, ‘시흥캠 유치 반대’ 학생 징계 무효 판결 불복…항소장 제출
7. 수원시, 빅데이터 분석해 ‘떼까마귀 이동·출몰 지도’ 제작
8. 산불진압헬기 투입 지연이 “남북군사합의 때문”이라 우긴 자유한국당
9. ‘상고 허가제 특별법’ 발의…고법에 상고심사부 두는 방안
10. [지방노무사 상담일지] 서울공화국, 지방노동
11. ‘민중의 벗’ 제종철 15주기 추모제 열려
12. ‘성폭행 해군 간부’ 무죄 준 군사법원에 분노한 시민들, 대법원에 “오판 바로잡길”
13.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14. 강원랜드 인사팀장 “임원이 ‘권성동 의원이 줬다’며 채용 청탁 명단 전달”
15.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김장나눔 행사… 2천포기 소외계층에 전달
16. ‘제2의 밤토끼 NO’ 불법웹툰사이트 막기 위해 나선 만화작가들
17. “선택지가 없다” 해직자 원직복직 촉구하며 단식 돌입한 공무원노조
18. 문무일 검찰총장, 내일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에 ‘직접 사과’
19. 경찰, ‘이수역 주점 폭행’ 피의자 4명 조사..다친 1명만 남아
20. “KT 화재 방화·실화 가능성 낮아” 경찰, 2차 합동감식 결과 발표
21. 택배노동자들 “CJ대한통운, 대화요구하자 불법직장폐쇄로 위협”

오마이뉴스

1. 아동의 기본적 권리, 한국에서는 언제나 얻을 수 있나요?
2. 인천 송도에서 27~29일 ‘OECD 세계포럼’ 열린다
3. “우리 동네에도 오실 것 같아 신나고 떨려요”
4.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고발 대리인 지위 유지”
5. 어머니답게, 딸답게 말고 나답게!
6. 경남도의회, 로봇산업발전포럼 세미나 열어
7. 책 읽어주는 허성무 창원시장
8. 독도 방문한 국회의원들 “독도는 대한민국 땅, 일본은 간섭 말라”
9. “죄 지었으면 처벌은 정상… 그걸 정부에 당한다고 한 ‘조선'”
10. 국내 노인 3명 중 2명 “내 건강 괜찮다”
11. 바닷바람으로 ‘제2 조선업’ 도약 가능할까
12. “미세먼지 심한데 낙엽까지 소각하나”
13. “모든 아동은 가정에서 자랄 권리가 있다”
14. 경주, 교통안전수준 전국 ‘꼴찌’
15. 오마이뉴스 15대 노조위원장에 최지용 조합원 선출
16. 인권위, 공주치료감호소장에 ‘과도한 강박관행 개선’ 권고
17. “집하금지는 직장폐쇄… 우리를 노동자로 인정해달라”
18. 아이에게 채소 많이 먹이려면?
19. 여성·시민단체 “가해자 말만 들은 고등군사법원 규탄한다”
20. 전국 구름 많음… 미세먼지 ‘한때 나쁨’ 주의
21.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29일 ‘로봇 시대 인간의 일’ 특강
22. 현대차, 총파업 동참 하부영 지부장 등 5명 고소
23. 미얀마에서 한국인 여성 여행자 실종
24. 전국 구름 많음···중북부 오전 비·눈
25. TV조선·채널A 돌려보낸 ‘김정은 방문 환영’ 청년위원회
26. 오사카 엑스포 유치…차기 개최 바랐던 부산 “오히려 잘됐다”
27. “백제 영상컨텐츠 만든다” 하남시영상문화콘텐츠위원회 출범
28. 한국의 ‘재난보도’는 ‘보도재앙’이다
29. 고양시, 7개 역사에 새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
30. 한 해 평균 40일 휴가, 부럽지 않은 이유
31. KT 네트워크 사장을 보면 KT 화재가 보인다
32. 이틀 전 발생한 ‘KT화재’ 원인 밝혀질까
33. “마산 앞 바다 인공섬, ‘생물 다양한 섬’으로 만들어야”
34. 좋은 ‘야구장’ 두고, ‘파크’ ‘필드’ ‘스타디움’이라니?
35. 경주 원전·방폐장 민간감시기구, 원자력환경공단 비난
36. 윤미향 정대협 이사장, 수원칠보고서 일본군 ‘위안부’ 강연회
37. 중 군용기, 3차례 KADIZ 진입후 이탈… 정부, 엄중 항의
38. 초등학교 입학식 불참한 아이, 경찰은 어떻게 찾아냈나
39. ‘관념적’이라는 말
40. 5층만 좁은 창문, 박종철은 이곳에서…
41. 아이들과 부모님을 사로잡은 연극 “노리야 학교가자”

한겨레

1. 이정렬 변호사, 이재명 지사 관련 소송 계속 맡기로
2. 역대 최다 이의제기 결론은?…오늘 수능 정답 발표
3. ‘판사 블랙리스트’ 은폐?…검찰 ‘대법 셀프조사’ 수사 검토
4. 28년만에 바뀌는 산업안전법, 보호 대상 넓혔지만…
5. 작업장 안전시설 ‘구멍’…한해 366명 떨어져 숨졌다
6. 작업 중 사고에 처벌 느슨…‘제2, 제3의 이민호군’ 불씨 여전
7. 26일 알림
8. ‘만해언론인상’ 서영지 기자 공동수상
9. ‘영화의 탈선’ 오프 코스? 오브 코스!
10. ‘두번째 스무살’ 도착하자 스타들의 연기가 달라졌다
11. ‘직녀에게’ 가수 김원중 ‘100회 달거리 공연사’ 총정리
12. “일본에서 400여년 추앙 ‘조선인 성녀 줄리아’ 새사실 찾아냈죠”
13. 캐비닛에서 발견된 판사 블랙리스트, 누가 책임지나
14. 볼펜 바꿔달라 요구에 ‘5포인트 강박’…공주치료감호소 ‘시정 권고’
15. ‘횡령·배임 혐의’ 조양호 첫 재판 10분만에 끝났다
16. “산불진화 경진대회 부상, 요양급여 거부는 부당”
17. 65년만에 열린 한강하구, 남북공동조사단 ‘암초 16개’ 발견
18. 서울 창업 전년 동월보다 35.6%↑…숙박·음식점·관광 창업 특히 늘어
19. 직장 성희롱 피해자 극단 선택…법원 “성희롱만 배상”
20. 문무일 검찰총장, 내일 형제복지원 피해자 만나 직접 사과
21. “사귀자” 문자 반복전송, ‘스팸차단’ 됐어도 처벌
22. 경복궁 서문 ‘영추문’, 43년만에 열린다
23. 경복궁 서문 영추문 전면 개방…동서남북에 출입구
24. 제주시, 모든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 건물’ 만든다
25. 송인배·김기식 수사 끝내고도 ‘처리’ 미루는 검찰
26. 아파트 베란다서 이불 털다 떨어져 숨져
27. 결합상품이 ‘통신 암흑’ 키웠는데…백업조차 없었던 통신사
28. 남성 청소년 49% “미투 운동, 모든 남성을 가해자로 본다”
29. 강원랜드 채용비리 재판, 염동열 보좌진이 염탐?
30. 전북대 교수 40명, 총장 선거 관련 교수회장 등 고발
31. 경찰,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기소의견 검찰 송치
32. “성폭력 해군간부 ‘무죄’ 선고한 군사법원, 존재 이유 포기”
33. 부산지하철 노조 “노사 단체교섭에 부산시 부당개입”
34. 카드 수수료 인하 소식에 환호하는 소상공인들
35. 여자친구 때려 숨지게 한 30대 남성 “술 마셔서 기억나지 않는다”
36. 야누스의 40년…박성연의 ‘마이 웨이’
37. 씨름, 무형유산 첫 남북공동등재 유력…“전통 코리안레슬링”
38. 보은 정이품송 옆에 조성된 훈민정음 마당
39.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벌금 200만원 약식기소
40. 법무부, 양심적 병역거부자 58명 가석방
41. “전교생 참여 뮤지컬 수업·공연으로 함께의 가치 배우죠”
42. 윤장현 전 광주시장 사기 피해 사건 ‘지방선거’ 관련성 조사
43. 일 독도영유권 주장 비판자료 만든 교사들
44. 경찰 “KT 아현지사 방화 가능성 낮다” 2차 합동감식 결과 발표
45. 국적포기 급증? 시민권 취득에 최소 5년…“전 정권 때 신청자 많아”
46. 도심 달리던 시내버스 엔진서 불길…승객 30여명 대피
47. 평가원, ‘불수능’ 국어 논란 사실상 사과…“오류는 아냐”
48. 몽골·중국·북한서 몰려온다, 오늘보다 나쁜 내일 미세먼지
49. “10년간 기본급 제자리” 순회보건강사 처우 개선 요구
50. 통행료 미납자는 호남사람?…“아따 너무해부린다이~”
51. “택시·병원 이용 불가”…KT 화재로 ‘가택연금’된 약자들
52. 대전 지역 청년 44만9628명…고용률 전국 평균 이하
53. ‘쇠창살 우리’ 대신 ‘자연친화’ 보금자리로 이사한 반달이네
54. 남북한, 씨름 인류무형유산 첫 공동등재
55. 유아인과 도올 김용옥의 만남…‘도올아인 오방간다’
56. 청와대 비서실장의 뒤늦은 ‘당부 편지’
57. 공공성 외면하고 수익만 좇은 ‘통신 재난’ 교훈
58. 금지곡의 귀환 / 임범
59. ‘유치원 폐원 움직임’에 뒷짐 질 때 아니다
60. 섭씨온도를 창안한 셀시우스 / 김태권
61. ‘우리’보다 ‘나’ 먼저 돌아보기 / 이창환
62. 20대 지지 잃고서야 외양간 고치려는 정부 / 박인규
63. 사양합니다, ‘노사평화의 전당’ / 박주희
64. 칠순 맞는 보안법, 역사에서 퇴장하라 / 박진
65. 청소년 선거권을 허용해야 하는 이유 / 송병국
66. ‘갑질’ 대한항공에 대한 주주권 행사, 더는 미룰 수 없다 / 김남근
67. 강사법을 곡해한 서울대 학장님들께 / 김명환
68. 비핵화 협상 ‘큰길’ 벗어난 미국
69. 미세먼지 ‘나쁨’…중부지방 가끔 ‘빗방울’
70. 11월 27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71. 평가원 “2019학년도 수능 이상없음…국어 31번 난이도 유감”
72. 음주 사고 차량 뒷좌석 있다가 8시간 만에 발견
73. 음주 사고 차량 뒷좌석 중상자 7시간 지나 공업사서 발견
74. 도끼, 모친 사기 의혹에 발끈…“마이크로닷 사건과 달라”
75. “죽으나 사나 이재명은 민주당원”
76. “교황, 한반도 평화 위해 기도하고 있다”
77. 11월 27일 동정
78. 넥스트미디어포럼 29일 창립 세미나
79. 영화 <마지막 황제> 베르톨루치 감독 별세

최종업데이트 : 2018-11-26 23:5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