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노컷뉴스

1. ‘FA 최대어’ 양의지는 돈복이 없는 걸까
2. 日 좌완 파이어볼러 기쿠치, 메이저리그 진출 도전
3. 태권도 이대훈, GP 파이널 4연패·올해의 선수 수상
4. ’85분 활약’ 이승우, 시즌 두 번째 선발 출격
5. 레알 마드리드 DF 라모스, 금지약물 사용 의혹
6. 100억원 걸린 자존심 대결, 22홀 만에 필 미켈슨의 승리
7. ‘이만큼 강한 잇몸’ 전자랜드, LG 누르고 단독 3위
8. 끝나지 않은 강등 위기, 최용수 감독의 분명한 주문
9. 안데르센 감독이 펼친 ‘덫’에 걸린 FC서울
10. ‘넥센과 석별했지만’ 해커의 뜨거운 SNS 구직 활동
11. 서울 잡은 인천, 올 시즌도 ‘잔류왕’ 되나
12. 현대건설 새 외국인 선수, 마야의 데뷔전 성적은?
13. ‘양동근 디스?’ 울산 의인들, 입심도 용기 있네
14. 女 씨름 임수정-양윤서, 천하장사 제패 ‘3관왕’
15. 전남, K리그 기업구단 최초 최하위 강등 ‘불명예’
16. 이종현 “자신감 떨어져 화나…반등 이뤄낼 것”
17. ’22스틸 신기록’ 삼성생명, 신한은행에 23점차 대승
18. 현대모비스 ‘원조 국대스틱4’ 대폭발

오마이뉴스

1. ‘8연패’ 현대건설, 새 외국인 출격… ‘기적의 반전’ 가능할까
2. ‘세대교체 성공’ 네덜란드, 크루이프 숙원 이룰까
3. ‘닮은꼴’ 노경은-송은범, 변신하니 부활했다
4. ‘2주 휴식’ 손흥민, 첼시전서 가치 입증하려면
5. ‘201cm 센터’ 김재휘, 소프트웨어까지 장착
6. 31개월 만의 재회, 헤비급 신성 다시 가린다
7. 에너지 충전 손흥민, 이제는 득점이 필요하다
8. 치솟는 양의지의 가치… 구단들, 치열한 눈치 싸움 시작
9. ‘금메달 불펜’ 두산 박치국, 혹사는 위험해
10. ‘2시즌 연속 불펜행’ 마에다 켄타, 다음 시즌 운명은?
11. 인천Utd의 놀라운 생존 의지, FC서울 벼랑 끝으로 몰아
12. 기업은행, ‘김희진’ 용병급 활약으로 4연승 행진

최종업데이트 : 2018-11-24 23: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