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군 재판부, 성폭행 피해 여군에 “그때 상황 그대로 해보세요”
  2. 남북 14년 만에 도로 연결···작업 중 남북 군인 조우
  3. 청와대 “전교조 합법화, 현재로선 법률 개정에 최선”
  4. 국회, 상설소위·법안심사 정례화로 ‘일하는 국회’ 만든다
  5. 청 “국가 사이버 위기경보 3월20일 이후 정상 유지”
  6. 이낙연 총리 “노동계 요구, 균형있게 대화와 타협으로 해결해야”
  7. 문 대통령, 오늘 경사노위 출범행사 참석…일단 민주노총 없이 출범
  8. 이원욱 “광주형 일자리, 제3의 대안 모색할 때 됐다”
  9. 김병준 “당협교체에 비대위원장 권한 행사할 것”
  10. 김성태 “문 대통령, ‘올해의 인물’ BTS 밀고 물러나시길”
  11. 손학규 “한국당 행패 계속되면, 수구 정당으로 찌그러질 것”
  12. 문 대통령, 영세자영업자·중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 지시
  13. 문 대통령 “민주노총 빈자리 아쉽다”
  14. 하태경 “이재명, ‘혜경궁김씨’ 관련 허위사실 유포했다”···검찰에 추가고발
  15. 청와대, ‘소득격차 2007년 이후 최대’ 발표 “아프게 받아들인다”
  16. 안보지원사 국방부 지원부대장 ‘대령’ 유지키로···‘도로 기무사’ 우려
  17. NSC 상임위 “남북간 국제항공로 신설 긍정 평가, 적극 검토”
  18. 소위 상설화·법안심사 정례화…’일하는 국회’ 만든다
  19. 골 깊어지는 노·정…골 넓히려는 보수야당
  20. “쟁의행위 손해배상 사건 대리…차령산맥 이북 김선수, 이남 문재인”
  21. 대북지원 민간단체 “인도지원 제재 면제를” 안보리 제제위에 서한
  22. 정부 규제완화 드라이브, 노·정 갈라치는 보수 야당…‘첩첩산중’ 사회적 대화
  23. 고 김영삼 전 대통령 3주기 추모식 현충원서 열려
  24. “노동계 참여를” 민주노총에 손 내민 대통령
  25. NSC 상임위 “남북 간 국제항공로 신설 검토”
  26. 육군 정훈병과 창설 69년 만에 첫 여성 장군
  27. 치열한 전쟁터였던 한반도 정중앙, 65년 막혔던 ‘숨통’ 텄다
  28. 여·야·정 국정협의체, 실무회동 불발 10일 만에 재가동
  29. 선거제도 개편 ‘속내’ 드러낸 여야…이제는 ‘디테일’ 전쟁
  30. “당협위원장 교체에 권한 행사” 김병준, 친박에 ‘물갈이’ 예고
  31. “이재명, 굳이 왜” 전관 변호사 논란
  32. 국회 ‘탄력근로제 확대’ 논의 여야 “일단 시간 두자” 공감
  33. 소위 상설화·법안심사 정례화…‘일하는 국회’ 만든다
  34. 매티스 “내년 봄 한·미 독수리훈련 축소”

고발뉴스

  1. 권성동·염동열은 빼고?…이정미 “2015년 이후, 김성태 자의적 해석”
  2. 이정미 “삼성바이오 ‘고의 분식회계’, 이재용이 책임져야”
  3. 정의당 “518명 청탁 강원랜드 채용비리 철저히 밝힐 것”
  4. 박지원 “홍준표 정치복귀 잘했다…당대표 선거는 안나올 것”
  5. 호사카 유지, ‘화해치유재단 해산’에 ‘고노담화’ 떠올린 이유
  6. “BTS 1위 위해 문대통령 물러나라”는 김성태, 방탄팬보다 못하다

노컷뉴스

  1. 일본 정부가 출연한 10억 엔 어떻게 반환시키나
  2. 홍석현 “JTBC 설립, 손석희 영입한 이유는…”
  3. 고용세습 국조, 시작도 전에 조사기간 두고 ‘딴 소리’
  4. 문재인 지지율, ‘이영자’만 문제 아니다…호남도 ‘이상’
  5. 화해치유재단 해산···안그래도 안좋은데 한일관계 더 악화
  6. 김성태 “강원랜드 국정조사, 더 협의해 결정…이게 팩트”
  7. 홍석현 “문재인은 목숨 건 중매쟁이..北, 선물 줄 때”
  8. 남북, 오늘 DMZ 전술도로 1.7km 연결
  9. “할머니, 고개만 끄덕이세요” 화해치유재단 뒷 이야기
  10. 통일부 “북한 철도 공동조사 제재 면제절차 진행”
  11. 강원랜드 국조 온도차…민주 “포함” 한국 “필요하면”
  12. 달아오르는 원내경선…親朴 “非朴도 당원권 정지해야”
  13. 하태경 “이재명, 혜경궁 김씨 정체 알고도 부인” 검찰 고발
  14. 국회, 상설소위 설치 추진…’국민청원 게시판’도 만든다
  15. 인천 추락사 이후 ‘학폭’ 260% 증가..연관 검색어는?
  16. 강경화 “日 출연 10억엔, 여러 옵션 고려 중”
  17. 정우택 “한국당 지방선거 ‘폭망’ 60% 홍준표 전 대표 책임”
  18. 靑 “폼페이오 발언, 북미관계 속도내자는 의미로 받아들인다”
  19. 합참차장에 원인철 공군중장…정훈병과 69년만에 첫 여군 장군
  20. 대통령부터 여당까지 ‘광주형 일자리’ 타결 호소
  21. 너도 나도 사립유치원법…연내통과 가능할까?
  22. 군 장성급 장교인사, 합참차장에 원인철 공군 중장
  23. 문 대통령 “민주노총 빈자리 아쉽다”…경사노위 출범식서 불편한 심기
  24. 14년만에 또하나의 남북 도로…남북한 군인들은 역사적 악수
  25. 외교부 “화해치유재단 해산, 합리적 방안 마련 후 日과 협의”
  26. 문 대통령, 영세자영업자 위한 카드수수료 완화 등 금융제도 개편 지시
  27. 美 ‘독수리훈련’ 축소 ···북한과 대화 의지 분명히 한 시그널
  28. 외교부 “워킹그룹 ‘작은 기술적 사안’ 협의 남아”
  29. ‘사법농단 연루의혹’ 징계 청구된 판사 13명 명단 공개
  30. 가까운 시일 내에 남북정상회담… 국정원장 정보위에서 발언
  31. 경사노위 개문발차…”차령산맥 이남 노동 쟁의사건, 문 대통령이 모두 처리”

민중의소리

  1. 통일부 “미국·유엔과 남북 철도공동조사 제재 면제절차 진행 중”
  2. 경사노위 공식 출범…탄력근로제 논의 본격화 예정
  3. 본격적인 당내 인적청산 예고한 김병준, 부적절 인사 퇴출 시사
  4. 자유한국당, ‘강원랜드 국정조사’ 자충수 두나
  5. 최민의 시사만평 – 휴전선의 악수
  6.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사표 던진 의원들…‘박근혜 탄핵 입장’ 온도차
  7. 경사노위 출범…문 대통령 “우린 대립이 아니라 협력의 관계”
  8. 결국 내년으로 기약 없이 미뤄지는 ‘전교조 법외노조 철회’
  9.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지역구 많은 정당이 불리? 민주당의 복잡한 속내
  10. 문 대통령 “탄력근로제 논의에 노동계 참여해야…합의 기다리겠다”
  11. DMZ에 남북 잇는 전술도로 뚫렸다…“통로 열어 상흔 치유”

서울의소리

  1. 일본 여야 정치인들, 도쿄 한복판서 ‘독도는 일본 땅’ 망언 집회
  2. 김종양, 세계 최고 경찰 기구 인터폴 수장 되다
  3. 법률가 631명, ‘특별재판부 설치·적폐판사 탄핵’위해 발벗고 나섰다
  4. 긴 침묵 깬 박범계 ”불법자금요구, 묵인·방조하지 않았다”
  5. 휴대전화 36개 부대 시범 허용..사병들 부모·친구 연락, 사회 소통 만족
  6. DMZ 철원 화살머리고지서 남북 도로연결..정전협정 이후 65년 만에
  7. ‘혈서충성’ 박정희 현판 내려라…’충무공’ 이순신 종부 소송 패소
  8. “어른을 ‘개돼지’로 보는 조선일보 손녀 갑질, 청와대 국민청원 올라와
  9. 27년 걸린 국가의 자백…”검찰총장, 강기훈에게 사과해야”
  10. “안두희는 애국자”라는 ‘역대급’ 망언.. ‘정의봉’ 박기서씨 반응은?

한겨레

  1. ‘JSA 귀순’ 오청성 “산케이 ‘한국군’ 보도는 왜곡…사과받아”
  2. “북, 베트남식 개방 모델 원해…남쪽, 대북경협 주도권을”
  3. 미 국방장관 “독수리훈련 축소…북미 외교 저해하지 않게”
  4. 국회 정상화 합의문에 강원랜드·유치원 ‘지뢰’ 숨어있다
  5. 한반도 중앙에 남북 연결 ‘군사도로’ 생겼다
  6. “내년 독수리훈련 축소”…북에 ‘신뢰 카드’ 내민 미국
  7. 문 대통령 “민주노총, 경사노위에 이른 시일 안 참여해주길”
  8. 손학규, ‘100% 연동비례제 거부’ 이해찬 비판 “선거구제 개편 관심 있나”
  9. 6.25 고지전 현장에서 다시 손 맞잡은 남과 북
  10. 지지율 하락·부실한 리더십…‘시련의 계절’ 맞은 박원순
  11. 청년은 남북통일을 어떻게 볼까?
  12. 문 대통령 “탄력근로제 부작용 막을 수 있어…국회에 시간 달라고 할 것”
  13. 한국당, 다음주 초 사립유치원법 제출
  14. 김병준, 칼 빼드나…조강특위와는 별도로 인적쇄신 시사
  15. 문 대통령 “금리 상승기 맞아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선하라”
  16. 청와대에서 반가운 상견례 ‘경사노위 출범식’
  17. 최운열 “최저임금 인상, 정부가 의욕 너무 앞세워”
  18. ‘쪽지·짬짜미·벼락치기’, ‘민원 야시장’ 국회의원들
  19. 문 대통령 “경사노위 논의 시간 달라 국회에 부탁” 야당 “연내 처리해야” 난색
  20. 국정원 “가까운 시일 내에 남북정상회담 할 것”
  21. 합참차장에 원인철 공군 중장 정훈병과 69년만에 첫 여군 장군
  22. 문 대통령, 경사노위에 “권한을 다해 힘 실어주겠다”
  23. 부산 동북아 해양수도 꿈 “항만·철도·공항 3축 구축이 관건”

최종업데이트 : 2018-11-22 2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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