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22일 “사심 정치는 존재가치 없다”던 박근혜
  2. 침대 낙상사고로 숨진 중증 어머니
  3. ‘조선일보 손녀 막말’ 논란···아버지 방정오 전무는 누구?
  4. ’30분대 주파’… 공항철도 서울역∼공항간 쾌속화 추진
  5. “기억 안 나” 술 취하면 112신고 60대, 4개월간 1087통
  6. 동국대도 총여학생회 폐지…서울 대학가에서 ‘0곳’ 됐다
  7. 젖먹이 아들 울 때마다 방바닥에 내던진 ‘나쁜 아빠’ 실형
  8. 김혜경씨 ‘혜경궁 김씨’ 사건 변호에 수원지검 출신 전관 ‘영입’
  9. 서울 대형유치원 10곳 중 6곳 ‘처음학교로’ 불참
  10. “왜 욕해” 술마시다 말다툼 벌여 지인 살해한 60대
  11. “연관검색어 뜨게 해줄게”…수억원 빼돌린 일당
  12. 경찰,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 전격 압수수색···‘여친 인증’ 접속기록 확보
  13. 성인 돼서도 친구에 “콩팥 팔아 돈 내놔라” 협박한 ‘일진’ 검찰 구속
  14. 살색 크레파스부터 ‘도가니 사건’까지···인권위가 꼽은 ‘세상을 바꾼 30개 결정례’
  15. 교사컴퓨터서 시험문제 빼내 본 고교생 5명 기소의견 송치
  16. ‘사립유치원에서 발레학원을?’ 불법 영리추구하는 사립유치원 수두룩
  17. ‘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1심서 징역 15년···그루밍 성범죄 인정
  18. 23일 아침도 영하권, ‘초겨울 맹추위’ 25일부터 풀려
  19. 사법개혁 추진단장 “법원 내 의견수렴, 개혁 후퇴 우려” 김명수 공개 비판
  20. 생후 6개월된 아들 운다고 방바닥에 내던져…징역 1년 선고
  21. “사고 치면 전화기 뺏기면 안돼” 이재명 과거 발언 재조명
  22. ‘혜경궁 김씨’ 사건에 수원지검 출신 변호사 ‘영입’
  23. ‘의로운’을 ‘이로운’으로 안중근 의사 유묵 오역
  24. 농촌 빈집털이 30대 형제 구속…12차례 걸쳐 2400만원 상당 금품 훔쳐
  25. ‘해동의 요순’ 세종은 왜 짜증과 불통의 대마왕이 되었나
  26. ‘작업=남자가 여자를 꼬시는 일’?, 성차별적인 네이버 국어사전
  27. 서울교통공사 정규직화 직원 등 무효소송 제기 행정법원서 청구 각하
  28. 검찰, ‘남산 3억원 사건’ 3번째 수사 착수
  29. 학교 주변 담배판매점 평균 7개… 담배에 포위된 아이들
  30. 법률가 631명 “사법농단 법관탄핵·특별재판부 설치” 국회에 촉구
  31. 민주노총 “농협은 부도덕한 소각장 사업을 중단하라”
  32. “툭하면 유독물질 배출사고” 군산 OCI 경찰 수사 착수
  33. 3·1운동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와 딜쿠샤 유물 최초 공개
  34. 성인 60% “나는 살쪘다… 먹방은 비만 유발할 것”
  35. “의사 아버지 허위진료 요양급여 챙겼다”···친딸이 폭로
  36. 사업 입찰정보 유출한 고용노동부 서기관 구속기소
  37. 제주서 1년여 불법체류하며 폭행, 취업알선 중국인들 검거
  38. 한 점 한 점이 국보급인 수집가 손창근의 기증유물
  39. “한국 지배 엘리트층은 세계 유례없는 친족 이데올로기로 똘똘 뭉쳐… 유교가 사회적 차별 강화” 반평생 한국 연구한 마르티나 도이힐러 교수
  40. “액션 할 수 있을 때 더 하고 싶다”…할리우드까지 탐내는 배우 마동석
  41. 당시 서울노동청장 “법적으로 자신 있나”…지방노동청에 압력
  42. 경찰, 일베 압수수색…‘여친 인증사진’ 접속 기록 확보
  43. ‘강사법’ 시행 앞두고, ‘시간강사 줄이기’ 나선 대학들
  44. ‘조선일보 손녀 막말 논란’ 방정오 TV조선 대표 사퇴 표명 “운전기사 분께도 사과”
  45.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의혹’ 경찰,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46. ‘청년·여성·비정규직 참여’ 경사노위 출범한 날, 청와대 앞 맨바닥에 앉은 청년·여성·비정규직들
  47. 22일 또 고발된 이재명, 이번엔 무슨
  48. 대형노조들 의사 결정이 ‘열쇠’
  49. “직장 내 성차별 금지, 산재 땐 징벌적 손배”
  50. 기숙사 몰카 등 음란물 온상 ‘텀블러’ 드디어 철퇴?
  51. "아직도 김양식장에 무기산 뿌리나?”전남고흥서 유독물질 대거 적발
  52. 동국대도 총여학생회 폐지…서울 대학가에서 ‘0곳’ 됐다
  53. 환갑 앞둔 숙종의 ‘기로소’ 입소 그린 ‘기사계첩’, 국보된다
  54. “사법농단 법관 탄핵 절차 착수하라” 변호사·교수 631명 국회에 의견서
  55. ‘사법개혁’ 뜸만 들이는 김명수
  56. 한국 ‘인권 감수성’을 끌어올린 순간들
  57. “신앙심 이용한 항거불능 인정 의미 커” “이단교회만의 문제 아냐”…이재록 선고 반응
  58. 포항 앞바다서 규모 2.2 지진…기상청 “피해 없을 것”
  59.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씨 미 금융사 종사자와 내달 결혼
  60. 동방신기 새 싱글 ‘젤러스’ 일본 오리콘 싱글차트 정상
  61. “신라 이후 1500년, 왕조는 바뀌어도 지배 엘리트는 동질했다”
  62. 장르가 마동석? “액션을 더 밀어붙여 볼까요”
  63. 존 F 케네디의 ‘나는 베를린 시민입니다’ 연설(5)
  64. 서른 앞두고 삶 돌아보니 “아직, 늦은 건 없어”…KBS1 ‘독립영화관’

노컷뉴스

  1. 유승준, 11년만의 신보 발매 무산될 듯…”유통사 발매 취소”
  2. TV조선 대표 초등생 딸 운전기사에 폭언 논란 확산
  3. 3·1운동 세계에 알린 앨버트 테일러 유물 최초 공개
  4. “엄마 회사 아르바이트 시켜줄게” 거액 대출사기 벌인 모녀 실형
  5. 젖먹이 아들 울 때마다 방바닥에 내던진 ‘나쁜 아빠’ 실형
  6.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오늘 선고…검찰은 20년 구형
  7. 중부지방 영하권…”오늘 추워요”
  8. SNS로 마약을 산다? 호기심 노린 사기 주의보
  9. ‘인천 중학생 추락사’ 교육당국, 위기학생 관리에 구멍
  10. ‘사법농단’ 의혹…법원 스스로 끝낼 수 있는 문제였나?
  11. 법관탄핵 ‘산 넘어 산’…법원 내부 반발 넘어 정치권까지
  12. 화해치유재단 해산, 보도자료 2쪽 발표
  13. 양육비 안주면 출국금지·면허정지 등 제재 검토
  14. 예술위 블랙리스트 엄중 징계에 머쓱해진 문체부
  15. ‘그냥, 공연만 보면 무슨 재민겨’
  16. 핫해지는 것을 거부한다, ‘혐핫’의 속내는 젠트리피케이션
  17. 아동수당, 3개월간 221만명이 받았다
  18. “콩팥 팔아 빚 갚아라”…일진의 5년 악몽
  19. 세균수 초과 ‘마녀의 레시피’ 판매 중단·회수
  20. ‘인천 중학생 추락사’ 교육당국, 위기학생 관리에 구멍(종합)
  21. 경기도, 기준치 넘는 ‘살충제’ 들어간 김장재료 적발
  22. 경찰, 마이크로닷 부모 인터폴 적색수배 요청
  23. ‘신도 성폭행’ 이재록 목사 1심 징역 15년 선고
  24. 분실 휴대전화 1천개 중국에 뻬돌린 일당 검거
  25. “거친 숨 몰아쉰 김성수, 심신미약 아닌 증거”
  26. 이순신 가문 종부 “현충사 숙종 현판 달라” 소송냈지만 패소
  27. 진선미 “화해치유재단 日 반응 예상했다…실무접근이 답”
  28. 다문화 아이들 따돌림의 기억, 엄마의 덧난 상처
  29. 노종면 기자, ‘더뉴스’로 10년 만에 YTN 앵커 복귀
  30. “평화통일은 평신도로부터”
  31. TV조선 대표 초등생 딸, 운전기사에 폭언 논란…조선 측 “법적 대응 검토 중”
  32. ‘관제시위’ 구재태 前경우회장, 2심서도 징역형
  33. 민주당 지역위원장, ‘뇌물 혐의’ 경찰간부 고발 예고(종합)
  34. ‘인천 중학생 추락사’ 교육당국, 위기학생 관리에 구멍(종합2보)
  35. 대법 “황상민 前교수, ‘겸직금지’ 위반 해임 정당”
  36. 日 원정녀, 강간계획…일베 8년의 만행
  37. 시민단체 “사립유치원, 학원까지 차려 배 불리고 있다”
  38. “사립유치원, 자기 건물에 임대료 계상은 있을 수 없는일”
  39. 재개발 조합원이 조합장에게 흉기 휘둘러 검거
  40. 광주 아시아문화전당장 차관급 상향되나, 도종환 “찬성” 입장 밝혀
  41. 조선 궁중회화 진수 보여준 ‘기사계첩’ 국보 승격
  42. 법원, 여신도 성폭행 혐의 이재록 목사 15년 징역 선고..”성령으로 신격화 뒤 성폭행”
  43.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펼쳐
  44. 대구지검 ‘이부망천’ 발언 정태옥 의원 무혐의
  45. 경찰, ‘여자친구 인증샷’ 일베 서버 압수수색
  46. 포천 돼지 축사 3개동 불…돼지 960마리 폐사
  47. ‘신도 성폭행’ 이재록 징역 15년…’그루밍 범죄’ 인정한 法
  48. 막말 딸의 아빠 방정오는 누구? 장자연 사건 연루에 소송
  49. ‘음란물만 16만건’ 가족·헤비업로더까지 동원 웹하드 업체 소유주 구속(종합)
  50. 인천서 중학생 투신…유족 ‘성폭력 의혹’ 가해 학생 고소
  51. 한국인 총재 당선으로 인터폴 ‘아시아 공조’ 강화될까
  52. ‘-25도 찬 공기 습격’으로 내일 최강 추위…모레 다소 풀려
  53. 법률가 631명, ‘법관 탄핵·특별재판부 설치’ 촉구
  54. 임은정 검사 “‘사법농단’ 법원개혁뿐 아니라 검찰개혁도 계속돼야”
  55. 방정오 TV조선 대표 “자식 문제 죄송, 저를 꾸짖어 달라”
  56. 방정오 TV조선 대표, 초등생 딸 폭언 논란에 결국 사퇴
  57. “교회발 가짜뉴스, 종교의 본질과도 거리 멀어”
  58. ‘사립유치원 지원금에서 보조금으로’ 입법 집중 …정치하는엄마들
  59. 군인권센터 “일반 형법 적용하면서 군사재판? 군사법원 폐지!”
  60. 퇴근길 분당선 열차 고장…1시간 만에 복구
  61. 홍석현 첫 방송 인터뷰 “손석희,JTBC,중앙일보는…”
  62. ‘틀딱충’ ‘연금충’ 노인 혐오에 가부장제가 있다
  63. 제8회 서울미래연극제 우수상 ‘테이레시아의 눈’·’음악으로 보는 보이체크’
  64. 세바시, 200대1 경쟁뚫은 명품 영어스피치 무대에
  65. 예술경영지원센터 ‘2019년 지원사업 설명회’
  66. 콘텐츠 속의 성폭력…콘텐츠 성평등문화 특강
  67. 방정오 TV조선 대표, 딸 폭언 논란 6일 만에 사퇴(종합)
  68. 감리회 여선교회 “전준구 목사 사퇴하라”

민중의소리

  1. 법률가 631명, 국회의장에 ‘법관탄핵·특별재판부법 제정’ 의견서 전달
  2. 민간인학살 영화 ‘해원’, 경남도청 대강당 가득 메울까
  3. ‘사법농단’ 판사 13명 징계 곧 확정…징계규모 확대 요구는 수용될까?
  4. 교직원공제회, 양평 양서초등학교에 마을도서관 개설 지원 눈길
  5. 용인시 시립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기부
  6. 용인시, 농업 고부가가치 창출하는 ‘농촌자원육성 사업’ 평가회 열어
  7. “지방세 체납차량, 꼼짝 마!” 안양시, 상시단속 큰 효과
  8. 시민단체, 공수처 법안 발목잡는 자유한국당에 “반대 위한 반대 중단” 촉구
  9. [김승현의 첫 번째 시선] 노동위원회 화해제도, 하려거든 제대로 알고 하자
  10. 경사노위 첫 참여 청년·여성·비정규직 “대변되지 못한 목소리 사회적 장에 올릴 것”
  11. 경찰, 일베 서버 전격 압수수색..불법 촬영 사진 게시자 IP 추적
  12. “노·사추천 공익위원의 만장일치..ILO협약 비준 관련 법 개정에 즉각 나서야”
  13. 종교적 권위로 신도들 상습 성폭행한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 선고
  14. 임은정 부장검사 고발인 신분 검찰 출석…“‘성폭력 묵인’ 검찰조직 문화 끊어야”
  15. 법원, ‘교통공사 정규직 전환 취소해 달라’는 소송 각하
  16. “콩팥 하나 팔아” 고향 동갑내기 협박해 5년간 8천만원 뺏은 20대
  17. ‘학원 겸업’하며 불법 저지른 사립유치원..회계비리에 사교육도 부추겨
  18. 사법발전추진단장 “김명수 대법원장, ‘법원 내부’ 아닌 ‘국민들’ 의견 들을 때”
  19. ‘엘시티 시공사 성접대’ 전 부산노동지청장 2심서 형량 가중
  20. 성남시, 정자동에 2022년 현대중공업 통합R&D센터 유치
  21. 수원시, 2019년부터 ‘동장 주민추천제’ 시행..“직접 민주주의 실현”
  22. [현장] 쌀 포대 뒤집어 쓴 농민들의 절규 “밥 한 공기 300원 보장하라”

오마이뉴스

  1. 치킨집 사장님은 왜 라이더가 됐을까?
  2. 멈춘 KTX에서 3시간 20분, 그 안에서 직접 겪은 사건
  3. 동국대 학생은 왜 다시 만해광장 조명탑 올랐나
  4. ‘배달 라이더’도 소중한 직업입니다
  5.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오늘 선고… 검찰은 20년 구형
  6. 흙 싣고 오르막 도로 오르던 25톤 트럭 넘어져
  7. ‘신도 성폭행’ 이재록, 징역 15년… 신도들 “조작됐다” 탄식
  8. 대체로 맑고 추워… 제주 낮 한때 ‘비’
  9. 법률가 631명, ‘법관 탄핵 의견서’ 국회의장에 제출
  10. 포부 밝히는 경사노위 청년-여성-비정규직 대표
  11. ‘강압적 성매매’ 17세 소녀, 그곳을 나오지 못한 이유
  12. “정작 아침 신문에는 삼성폰이 보도됐다”
  13. 여성들 “‘불법파견’ 한국지엠 카허카젬 사장 구속하라”
  14. ‘동국대 너마저’… 서울 유일 총여학생회 없어졌다
  15. 부족한 비타민 B군, 똑똑한 맞춤형 섭취법
  16. TV조선 대표 초등생 딸 운전기사에 폭언 논란 확산
  17. ‘핫플’ 대림미술관 옆 영추문에 이런 사연이
  18. 사법개혁 추진단장 “대법원장, 국민 목소리부터 들어라”
  19. 흉상이 뭐라고? 공주고 출신이란 게 부끄럽습니다
  20. “주민주도형 재생에너지 복합단지 건설하겠다”
  21. 경남도의회 ‘쌀 80kg 24만원 보장 건의’ … 농민 ‘환영’
  22. ‘교통공사 정규직 전환은 무효’ 소송 결과는…
  23. 사전투표용지 QR코드에 들어있는 암호… 왜?
  24. 대구시, 결국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하기로 결정
  25. 법륜 스님, 국민훈장 모란장 수상
  26. ‘이재록 성범죄’ 피해자의 외침 “남은 분들도 용기내길”
  27. 전국 대체로 맑음… 출근길 영하권 추위
  28. 어쩌다 혼밥족! 나를 위한 힐링테이블
  29. “레진 전 대표의 저작권 편취, 죗값 치르기 바란다”
  30. 대구도 내년부터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시대 열려
  31. 러시아 언론 프리마미디어, 첫 해외지사 부산에 설립
  32. 국정조사요? 청년들은 기억합니다
  33. 엘시티 사업자에 성 접대 받은 공무원 징역형
  34. 경찰, 일베 전격 압수수색… ‘여친 인증’ 접속기록 확보
  35. “문재인 정부가 배신의 강을 넘지 못하도록 회초리를 들자”
  36. “풀, 꽃, 새, 달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 보세요”
  37. 수업시간에 조용히 딴짓하기, ‘교권 침해’라고요?
  38. 마대자루 입은 농민들 “밥 한 공기 300원 보장”
  39. 택시노동자 여의도 집결 “카풀 앱 불법영업 아웃!”

한겨레

  1. ‘소설’ 추위 엄습…아침 최저 서울 -3도·세종 -5도
  2. 우리 아파트 왜 공립 유치원 없나했더니…대통령령 탓?
  3. 꿈에 그리던 북녘 아버지, 사진 속에서 만났습니다
  4. 울산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출범
  5. ‘혜경궁 김씨’ 사건 변호인에 수사맡은 수원지검 출신 선임
  6. ‘신도 성폭력’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형 ‘중형’ 선고… “심리적 항거불능 이용해 범행”
  7. 경찰, 일베 전격 압수수색…‘여친 인증’ 접속기록 확보
  8. 아동수당 시행 석달, 221만 명이 받았다…100% 지급은 언제?
  9. 네이버 연관검색어에 광고가 먼저 뜨는 이유는?
  10. “등 배기는 만화방 의자에 자보면 2.5평 쪽방은 천국”
  11. 경사노위 청년·여성·비정규직 “탄력근로제 확대 말아야”
  12. 서울시, 연말 맞아 강남·홍대 등 ‘올빼미 버스’ 운영 확대
  13. ‘중학생 추락사’ 인천교육청, 무단결석 학생 관리 강화
  14. 대법 “‘겸직 금지 위반’ 황상민 전 연세대 교수, 해임 처분 정당”
  15.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 징역 15년…“믿음·복종 악용”
  16. 내년 ‘바다의 날’ 기념식 개최지…‘울산시’ 확정
  17. 청각장애인 대상 즉흥연극 ‘나의 이야기 극장’
  18. 본지 김봉규 선임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2개 부문 수상
  19. 사법개혁 추진단장 “대법원장, 결단만 남았는데…” 쓴소리
  20. ‘각자도생’ 신화의 기원, IMF 사태의 추한 민낯
  21. 홍성 음주 렌터카 사고로 3명 숨지게 한 대학생 구속
  22. 중간고사 시험지 빼낸 고교생 5명 재판 넘겨질 듯
  23. 주말 임진각광장서 ‘장단콩 축제’ 즐겨요
  24. “‘라돈침대’ 재발 막는다”…생활제품에 ‘방사성 원료’ 금지
  25. 전북소방공무원 임용 대상자 “조직개편 서둘러야”
  26. 112·119에 넉달 동안 1087차례 허위신고…60대 구속
  27. 이재명 측 변호인 “경찰간부 뇌물혐의로 고발할 것”
  28. 법률 전문가 631명, ‘사법농단 법관 탄핵 촉구 의견서’ 국회 전달
  29. 최규성 “취임전 만든 업체, 태양광 실적 전혀 없다”
  30. 택시서 잃어버린 휴대전화 10억원 어치 밀수출한 일당 구속
  31. “신장 팔아라” 협박…5년간 8000만원 갈취 ‘일진’ 출신 20대 구속
  32. 김혜수 ”돈이 최고라는 아이들, 시대 방관한 우리 책임”
  33. “가짜뉴스 공론화 앞장 돋보여…팩트체크 전담팀 만들길”
  34. 시화 멀티테크노밸리에 세계 최대 인공 서핑파크 조성
  35. ‘태아의 생명권’이 낙태죄 찬성 논리가 될 수 없는 이유
  36. 전북 첫 미투…여배우들 추행한 전 극단 대표 법정구속
  37. 이재명 지사 캠프 출신 변호사 “경기남부경찰청장·분당경찰서장 뇌물혐의로 고발할 것”
  38. 대구, 시민단체 반발에 뒤늦게 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39. ‘제주의 허파’ 곶자왈을 아세요?
  40. 멕시코 울려 퍼진 12개의 아리랑 편곡 선율
  41. 정태옥 의원, ‘이부망천’ 발언 무혐의 처분
  42. KTX 오송역 단전 사고, 충북으로 불똥
  43. 대구지검 ‘이부망천’ 발언 정태옥 의원 무혐의
  44. “카풀 앱 확대되면 택시업계 초토화” 택시 운전사들 4만 모였다
  45. 목포 선창, 성매매 장소에서 인권보장 공간으로
  46. 연탄나눔 봉사활동, 따뜻한데 뿌연 까닭
  47. “신고하면 죽인다” 수화로 장애인들 협박해 돈 뜯어내
  48. “‘국선→사선’ 변호인 바뀌어도 항소이유서 제출기간은 그대로”
  49. 5·18기록관 “광주학살 작전 전두환 2차례 회의 주도”
  50. ‘포도의 고장’ 충북 영동서 열대과일 용과 상업재배 성공
  51. 급조·중복으로 덧칠된 비엔날래, 손질이 필요할 때
  52. 우리의 하늘을 이대로 놔둘 수 없다 / 신소영
  53. 아나키스트로 살기
  54. 11월 23일
  55. 트럼프의 딸 사랑 / 황준범
  56. 세계는, 한겨레는 / 신광영
  57. 데마고기(Demagogy)
  58. 성급한 증권거래세 인하론 / 김유찬
  59. 사람이 위험하니, 그냥 치세요?
  60. ‘사회적 대화’ 패러다임 바꾸는 경사노위 기대한다
  61. 민주당, ‘연동형 비례대표’ 공약 지킬 의지 있나
  62. 산이, ‘유리천장’에 돌을 던져라! / 김영희
  63. “처음으로 ‘아버지’라고 불러봅니다”…4·3유해 70년 만의 만남
  64. ‘한양 아방궁’이 있던 서촌 옥인1구역, 역사문화형 도시재생하기로
  65. 11월 23일 동정
  66. 조선일보 손녀 ‘갑질’ 논란…방정오 전무 결국 사퇴
  67. ‘올해의 아산상’ 주인공들
  68. “여·야 ‘남북문제위원회’ 꾸려 토론 통해 한목소리 내야”
  69. 사립유치원 ‘학교’ 간주…“한해 4천억 면세”
  70. 11월 23일 어린이·청소년 새 책
  71. 모든 게 흔들리는 지금, 알튀세르가 부활한다
  72. 11월23일 문학 새 책
  73. 11월 23일 학술·지성 새 책
  74. 11월 23일 교양 새 책
  75. 11월 23일 출판 새 책
  76. “긴 호흡으로 ‘원주 한지’ 미래 설계할 것”
  77. 심각한 저소득층 ‘소득 감소’, 긴급 처방 서둘러야
  78. 이주와 난민의 시대, 무엇을 할 것인가

최종업데이트 : 2018-11-22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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