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21일 서자·차남·딸도···제사를 모시려는 이유
  2. 20대 시민이 50대 강도미수범 잡아 경찰에 인계
  3. ‘놀이터의 두 얼굴’ 검 끝에 선 양승태
  4. (2)신군부는 정말 몰랐을까 김재규가 총 쏜 이유를
  5. ‘가정폭력 중범·상습이면 형사사건으로’…울산중부서 전국 첫 기준 마련
  6. ‘혜경궁 김씨’ G메일과 동일한 다음ID 마지막 접속지는 이재명 자택
  7. 노성훈 연세암병원장 “암 유병자 200만 시대, 암 예방과 재발 방지에 더 노력해야”
  8. KTX 오송역 ‘단전 사고’ 여파···밤새 줄지연
  9.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의혹 사과···부모 “귀국하겠다”
  10. 길거리 식재된 잔디 ‘슬쩍’한 60대 경찰에 덜미
  11. 야산에 키우던 외국 사냥개 훔친 50대 2명 체포
  12. 심정지환자, 서울은 살고 지역은 죽어…생존률 격차 2배로 증가
  13. 전북 군산 OCI 공장서 사염화규소 누출 사고
  14. 정부 화해·치유재단 해산 공식 발표, “해산 절차 바로 진행하겠다”
  15. 10명 중 3명 “직장 내 괴롭힘 6개월 이상 경험”
  16. 병무청, 양심적 병역거부자 신상공개 취소
  17. “안희정에 유리한 1심 판결, 2심서 반드시 바뀌어야”
  18. ‘공천 개입’ 박근혜 전 대통령, 2심도 징역 2년
  19. 검찰과거사위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은 노태우 정권 지시에 의한 조작”
  20. 경찰,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검찰 송치…동생은 ‘공동폭행’ 혐의만
  21. (2)신군부는 정말 몰랐을까 김재규가 총 쏜 이유를
  22. 임현정, 10년만의 활동 재개…‘사랑이 온다’는 남편에게 바치는 노래
  23. 백제시대판 ‘포스코’ 충주 칠금동에서 확인됐다
  24. 병상의 김복동 할머니, 화해치유재단 해산 소식에 “할매 소원 들어줘서…”
  25. “미세먼지 꼼짝마라” 천만그루 나무심기로 반격
  26. 세금 108억 감면해주고 억대 뇌물 챙긴 전·현직 세무공무원 등 적발
  27. ‘주식 소유 허위 신고’ 이명희·김범수 벌금 1억원 약식기소
  28. 시민단체들 “빈곤층 집은 뒷전인 서울시…제2의 국일고시원 화재 막자”
  29. ‘친형 강제입원, 여배우 스캔들’ 이재명 24일 검찰 출석
  30. 유승준, 11년만에 국내 새앨범…”반성·후회 담았다”
  31. 예술위, 블랙리스트 관련자 ‘전원 징계’
  32. 영화 ‘출국’ 노규엽 감독, “진영논리 떠나 실패한 아버지 얘기 그리고 싶었다”
  33. 불법 포획한 밍크고래 유통한 일당 구속
  34. 트렌스젠더는 ‘제3의 성’?···‘1’이란 족쇄를 차고 ‘2’의 삶을 사는 사람들
  35. ‘삼성 불법파견 은폐 혐의’ 노동부 고위간부 직위해제
  36. 서로 “네 탓”…파국 치닫는 노·정관계
  37. 11월21일 진정한 화해와 치유를 위해
  38. “문재인 정부를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다”…우비 입고 국회 앞에 1만여명 모여
  39. 제주자치경찰, 절대보전지역 ‘대섬’ 개발행위 수사
  40. 조선일보 사장 초등생 손녀, 운전기사에 “죽어라” 등 ‘폭언’···음성 공개 파장
  41. ‘처음학교로’ 유치원 일반모집 시작 “선착순 아니니 오해마세요”
  42. 한국인 첫 인터폴 총재 탄생
  43. 복부 질환 CT 건보 적용 확대
  44. 병무청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신상공개 취소”
  45. ‘혜경궁 김씨’ G메일과 같은 ID, 이재명 자택서 마지막 접속
  46. 사법농단 법관 탄핵과 별개로 “대법원장, 추가징계 청구해야”
  47. PC방 살인 혐의 김성수 동생 ‘공동폭행’ 검찰 송치
  48. “2심 땐 안희정도 심문을”
  49. “강기훈 유서대필, 검찰이 직접 사과하라”
  50. ‘보유주식 허위 신고’ 이명희·김범수 벌금 1억
  51. 불붙은 차량에서 운전자 구한 택배기사
  52. 대법 판결 후 양심적 병역거부에 첫 무죄
  53. 검찰, ‘리베이트 의혹’ 안국약품 압수수색
  54. ④ 3차 산업혁명 – 제러미 리프킨
  55. ‘불이선란도’ 등 국보급 유물 대거 국립중앙박물관 품으로
  56. “진영논리 떠나 실패한 아버지 얘기로 가장들 보듬으려 했다”
  57. 백제시대 ‘제철소’ 충주 칠금동 유적서 제련로 9기 추가 확인
  58. 가수 임현정, “이제 음악을 즐기며 할 수 있게 됐다”
  59. 상상 속 개성공단 사람들…분단을 ‘정서적 관계의 복원’으로 형상화
  60. 병역기피 논란 가수 유승준씨 11년 만에 국내서 새 앨범 발표
  61. 인공지능 두려워 말자, 우리는 인간이니까…EBS1 ‘질문 있는 특강쇼-빅뱅’
  62. 미술품 수장가 손창근, “‘손아무개 기증’이라고만 해주세요” 90살 맞아 대를 이어 모아온 국보 보물급 유물 기증

노컷뉴스

  1. “주민 뜻대로 한 구청장에 벌금 3억 5천이라뇨”
  2. “법으로 양진호 막자는데.. 반대하는 의원은 누구?”
  3. ‘보헤미안 랩소디’ 세대 잇는 ‘뉴트로’ 르네상스
  4. “설마설마 했는데…일베 ‘여친 인증’에 내 사진이”
  5. KTX 단전사고로 새벽까지 지연…현재 정상운행
  6. 내년 국가공무원 공채 3월부터 시작
  7. 경찰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폭행 공범 혐의만(종합)
  8. 경기도 유아모집 미정 107곳… 경기교육청 “10% 정원감축” 철퇴
  9. 화해치유재단 결국 해산…정부 “10억엔 처리는 아직”
  10. 김병철(서울신문 사회2부 부국장)씨 부친상
  11. 이재명 자택서 ‘혜경궁 김씨’ g메일과 동일 ID 접속한 자는 누구?
  12. 박근혜, ‘새누리당 친박공천’ 2심도 징역 2년
  13. 과거사위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에 당시 정권 압력 있었다”
  14. 경찰 ‘강서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 폭행 공범 혐의만
  15. 내년부터 서울 320개 고교 전체서 ‘고3’ 무상급식
  16. 예술위, 블랙리스트 관련자 16명 징계…”상처받은 예술인들께 사과”
  17. “퀸 열풍, 탬버린 들고 떼창…10대도 댓글 달아”
  18. 급성심장정지환자 생존률 11년 전보다 4배 증가
  19. 檢 ‘차명주식 허위신고’ 혐의 신세계·카카오·셀트리온 총수 등 약식기소
  20. 경기교육청 ‘원아모집 미확정’ 사립유치원 행정 조치 예고
  21. “가스냄새 난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또 가스 누출 신고
  22. “단골손님인데 현금 좀 빌려주세요” 영세상인 울린 母子
  23. 검찰, ‘리베이트 의혹’ 안국약품 압수수색
  24. 1살 여아, 크리스마스트리 전선 입에물고 놀다 ‘펑’…화상입어
  25. 이재명, 24일 검찰 출석… 친형 강제입원 혐의 등
  26. 함께 살던 동성 폭행하고 알몸사진 전송한 BJ, 1심 실형
  27. ‘폭염 방치 어린이집’ 인솔교사·운전기사 금고형
  28. 인터넷 생중계 ‘다니엘기도회’에 1만 1200여 교회 40만 신자 동참
  29. “탄력근로제 밀어붙이면 일손 멈출 것”…민주노총 총파업
  30. 박원순 ‘야당의 정파적 국정조사 이용’…”국민이 판단할 것”
  31. 인터폴 총재에 첫 한국인 선출…김종양 전 경기경찰청장
  32. 이재명 “‘혜경궁 김씨’ 글 올렸을 때, 아내 장모 잔치에 있었다”
  33. 노동부 “민주노총 총파업, 조합원 9만여명 참가 추정”
  34. “탄력근로제 기간확대 반대”…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35. 다음 ID 해명 않는 이재명… 질문엔 “기본소득에 관심 좀”
  36. 서울중앙지검, ‘삼바 분식회계’ 의혹 특수2부에 배당
  37. 온갖 욕설에 따돌림까지…초등 영양교사 ‘갑질’ 증언 쏟아져
  38. 교통지킴이 70대 할머니 스쿨존 사망 사고는 ‘전형적인 人災’
  39. 명성교회 외화 밀반출 수사 촉구
  40. 돌아온 김영희 PD, 위기의 MBC 콘텐츠 바꿔낼까
  41. 경찰,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 유포경로 수사
  42. 암투병 김복동 할머니 ‘화해·치유재단’ 해산 발표에 “아베는 사죄·배상하라”
  43. 박수근 화백의 경매 작품 최고가 경신 못하고 유찰
  44. 교회여성연합회, 세미나 열어 기후변화 현황과 대안 살펴
  45. 정교회 바르톨로메오스 세계총대주교 방한 예정
  46. 한국교회는 ‘BTS 열풍’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민중의소리

  1. ‘공천 개입’ 박근혜, 항소심도 징역 2년
  2. “동생이 잘못한 부분 벌 받아야” 강서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검찰 송치
  3. 검찰 과거사위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수사는 잘못…검찰총장 직접 사과해야”
  4. 공정위 ‘대기업 봐주기’ 조사한 검찰, ‘주식비리’ 신세계 회장 등 약식기소
  5. “원전여과배기설비 부실검증 논란, 철저히 감사하라”
  6. 경찰, 강서구 PC방 사건 피의자 ‘살인’, 동생 ‘공동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7. 자유한국당에 잡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
  8. ‘화해치유재단 해산’ 소식에 나눔의집 할머니들 “환영..10억엔도 빨리 반환해야”
  9. 김복동 할머니, ‘화해치유재단 해산’에 “시간 너무 오래 걸렸지만..다행”
  10. 이태원 살인사건 손배소 2심…유족의 호소 “진상규명 20년 늦춘 책임 누구에게?”
  11. “‘피해자다운’ 피해자는 없다” 안희정 대책위, 항소심 재판부에 ‘공정재판’ 촉구
  12. “잠시만요”를 더이상 하고 싶지 않은 보건의료노동자의 외침, “인력 충원하라”
  13. 삼성바이오 ‘4조5천억 회계조작’ 수사하는 검찰, 이재용도 잡을까?
  14. ‘윤창호 사건 잊었나?’ 음주운전 근절 나선 부산
  15. [민주노총 총파업]16만 노동자의 목소리 “정부·국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16. “자회사 전환 반대는 착취와 차별의 삶 거부하는 비정규직의 ‘인간 선언’”
  17. [부산] 시청광장 메운 노동자들 “탄력근로제 확대 저지”

오마이뉴스

  1. 제보자 색출하려 기자 통신기록 조회… 간 큰 창원지검
  2. 생전 처음 겪는 KTX 지연 사태… 놀랄 수밖에
  3.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논란 사과 “두번 상처 드려 죄송”
  4. “사랑의열매 이웃돕기 모금 시작합니다”
  5. 마산회원구,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점검 실시
  6. 콰이강의 다리 스카이워크 입장객 120만 돌파
  7. 진전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전기담요 나눔
  8. ‘PC방 살인’ 김성수 오늘 기소의견 송치… 수사결과 발표
  9. 민주노총, 오늘 총파업 돌입… 16만 명 참가 예상
  10. ‘산분해 간장’과 ‘전통 간장’의 가장 큰 차이점은
  11. “불법파견 한국지엠 카허카젬 사장 구속해야”
  12. “화상경마장, 가족친화형이더라도 사행성 조장”
  13. 보수언론 비판 속 이석기 전 의원 불교인권상 시상식
  14. 서울시·교육청 ‘무상급식 전면화’에 백기 든 구청장들
  15. 민간인학살 희생자 창원유족회 “위령탑 건립하라”
  16. ‘새누리당 공천개입’ 박근혜, 2심도 징역 2년
  17. 인천시, 수험생을 위한 힐링 이벤트와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18. 검찰과거사위 “검찰총장은 강기훈에게 사과해야”
  19. 인도 디왈리, 빛의 축제가 가진 어둠
  20. 방향유 중 항산화.항균효과 최대인 것은 정향 싹 오일
  21. ‘한국 첫 우주인’의 후쿠시마 홍보?
  22. ‘혹시 채식하는 분 계신가요?’가 익숙해질 때
  23. 동생에 공동폭행 혐의적용… ‘PC방 살인’ 공범논란 일단락
  24. ‘생활화학제품 전성분 공개’ 빛 좋은 개살구로 끝나나
  25. 촛불혁명의 완성을 바라는 시민들께 부탁합니다
  26. “공정거래위는 조선3사 피해협력사 대표도 조사해야”
  27. 인류 최악의 해 ‘서기 536년’? 간과한 것 두 가지
  28. 부산시·경찰 음주 문화 개선 전면 대응 나선다
  29. “중단된 GBC 사업, 조속히 추진해야”
  30. 대통령의 ‘생활적폐 청산’, 방문요양 비리는 이렇게
  31. 흉기 위협 강도미수범, 현장 지나던 20대가 붙잡아
  32. 뿔난 학부모들 “애들 밥도 못 주면서… 대구는 교육수치 도시”
  33. “재활치료 받아온 아이가 치료난민 될 줄은 몰랐습니다”
  34. 강제징용? NO, 자발적임금 노동자? YES
  35.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36. 거창 푸른농산, 라면 100상자 이웃에 기부
  37. 이주민 대상 무료건강검진, 25일 오후 부산
  38. 함양 안의면 이장단협의회, 인재양성 장학금 쾌척
  39. “아동학대추방 결의대회” 22일 진주시청 시민홀
  40. 마산 동부새마을금고, 김장김치 130상자 기탁
  41. “말 바꾸는 안희정 피고인에게 질문해 달라”
  42. 환경운동연합 “환경부, 화학물질 등록 성적표 D학점”
  43. ‘묻지마 폭행’ 당하던 70대 할머니, 고등학생들이 구했다
  44. 민주노총 서산·태안위원회, 부분파업 후 총파업대회 참가
  45. “폭력 안돼, 학생인권조례 공청회 지역별로 열겠다”
  46. 전국 흐리고 ‘비’···충청이남 미세먼지 ‘한때 나쁨’
  47. “학생인권조례안 공청회, 반대측의 난동을 규탄한다”
  48. “올해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문화재지킴이 날’ 제정”
  49. “총파업 투쟁으로 노동적폐 청산하자”
  50. 전국 대체로 ‘맑음’… 찬바람 불며 기온↓
  51. 이석기에게 상을 준 이유… “그도 국가공권력 피해자”
  52.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요금소 수납원들 “직접고용하라”
  53. 환경단체, 원전 안전 설비 추진 과정 공익감사 청구
  54. 나눔의집 “할머니들, 화해치유재단 해체에 모두 기뻐해”
  55. 울산 민주노총 노동자, 3천명 모여 집회 열어
  56. “정치권 거래의 희생양”, 서울시 ‘국조 합의’ 대책 마련에 부심
  57. 민주노총, 창원지검 앞에서 ‘총파업 대회’ 연 이유는?
  58. 총파업 나선 노동자들 “탄력근로제등 노동법 개악 중단”
  59. “노조할 권리 쟁취!” 국회 집결한 민주노총
  60. ‘삼성 봐주기’ 의혹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 직위해제
  61. “화해치유재단 와르르 무너져야 안심, 계속 미룰까봐 걱정”
  62. 정부 지원 소극적,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진행중
  63. 흉상이 뭐라고… 죽어서도 논란에 휩싸인 JP
  64. 민주노총 대구지역 총파업 노동자 대회
  65. 총파업 나선 민주노총 “약속을 지켜라”
  66. “대법관들 전두환 위해 판결”… 1989년판 ‘사법농단’
  67. “조선필은 무덤까지 가져가는 붓이다”

한겨레

  1. 오늘 전국에 눈·비 내려…오후부터 기온 ‘뚝’
  2. ‘첫 트램도시’는 어디?…지방정부 뜨거운 경쟁
  3. 신곡보 부분개방 ‘한계’…하류 갈수록 검은흙·썩은내 진동
  4. 청년단이 고문하던 나는 열여덟살 임신부였다
  5. 60대 한국인 관광객 스위스서 산악열차에 치여 사망
  6. 노인 요양병원 격리 ‘그만’…평소 살던 곳에서 ‘돌봄’ 받아요
  7. “문신 경험자 1천300만명”…몸 문신·얼굴 반영구화장 대중화
  8. 예술위, 블랙리스트 관련자 23명 중 16명 정직·감봉 등 징계
  9.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의혹 사과…“아들로서 책임지겠다”
  10. 서울 수소버스 405번 첫 운행, 내년에 7대로 확대
  11. ‘블랙리스트 판사’ 인사조처 할까요?…양승태 직접 ‘V’ 표기
  12. “화해치유재단 와르르 무너져야 내가 안심할 수 있지”
  13. 할머니들 울린 화해치유재단…“여가부 장관 직권으로 해산”
  14. 삼성 용인사업장 가스 유출 신고…200여명 대피
  15. ‘새누리당 공천 개입’ 박근혜 항소심도 징역 2년
  16. ‘이웃집 청년 찰스’ 일하다 숨져도 보상은 겨우 2년치만
  17. 떼까마귀 10만마리는 왜 태화강에서 춤출까?
  18. 검찰과거사위 “검찰총장, 유서대필 조작사건 사과를”
  19. ‘새누리당 공천개입’ 박근혜 2심서도 징역 2년
  20. 민주노총 하루 총파업…“탄력근로제 확대 말라”
  21. 성폭력하고도 역고소…사실적시 명예훼손죄 없애야 할까?
  22.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의혹 사과
  23. 저임금·스트레스에 우는 민원콜센터 상담원들
  24. ‘주식 허위신고’ 신세계·카카오·셀트리온 회장 약식기소
  25. 정부, 필리핀 폐플라스틱 수출사건 수사 착수
  26. 신세계 이명희·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등 ‘공정위 허위 신고’로 기소
  27. ‘JP 흉상’ 모교 공주고 건립 추진…재학생 반발
  28. 이달부터 지역가입자 건강보험료 평균 7626원 오른다
  29. 세무공무원이 뇌물 받고 100억 세금 감면해줘
  30. 경기도, 원아 모집 미루는 사립유치원 ‘정원 감축’
  31. 화해치유재단 해산 반기는 수요시위 참가자들
  32. ‘임종헌에 책임 전가’ 박병대의 차단전략, 통할까?
  33. 병무청, 양심적 병역거부자 신상정보 공개 철회
  34. “1심서 묻지 않은 안희정 휴대폰 폐기, 2심 재판부 신문하라”
  35. 오키나와 4월과 제주4·3, ‘비극’을 껴안은 ‘비극’
  36. ‘피시방 살인사건’ 동생에 폭행 혐의만 적용…유족 반발
  37. 반려견 잃어버리지 않게… 서울시 “1만원으로 내장형 동물 등록제”
  38. 골수이식 필요한 ‘9살 민준이’ 후원자께 알립니다
  39. “여기, 전라도 문화의 정수가 있다”…정도 1000년 특별전
  40. 해군기지 갈등 10여년…강정마을 주민 30% ‘외상후 스트레스’
  41. “히말라야에 새긴 피켈 자국 그대로 남았는데…”
  42. 이재명 “국민 삶의 질 개선 봐달라”…‘혜경궁 김씨’엔 침묵
  43. 자동차 코팅제에서 기준치 12배 폼알데하이드 검출
  44. ‘태양광 사업’하는 농어촌공사 사장, 취임 전 관련 업체 대표 지내
  45. 지금 함께 사는 사람과 법적 가족이 될 순 없는 걸까요?
  46. 전북도, ‘잦은 화학물질 누출사고’ OCI군산공장 특별점검
  47. ‘적폐 청산’과 ‘사회 대개혁’ 민주노총 총파업 현장
  48. “탄력근로 확대, 노동법 개악 말라” 16만명 파업 동참
  49. “검찰-법원 한배 ‘강기훈 유서대필 사건’, 검찰총장 사과해야”
  50. “APEC 주시면 부산시장 출마” 오거돈과 노무현의 14년 전 약속
  51. 김종양 부총재, 한국인 최초 인터폴 총재 됐다
  52. 법원, ‘양심적 병역거부자’ 치킨집 폐쇄 취소 권고
  53. 집시 기타가 들려주는 ‘룸바~!’
  54. 돌아온 정통 멜로 ‘안방 내놔라’
  55. 유승준, 11년만에 국내 새앨범…“반성·후회 담아”
  56. 첫발 뗀 ‘워킹그룹’, 비핵화·남북관계 진전 발판 돼야
  57. 강남 ㅅ여고 사태, 수능 확대로 해결될 일인가 / 이문수
  58. 기술복제시대의 폭력 / 이라영
  59. 핵마피아의 주장이 타당하지 않은 이유 / 장정욱
  60. 비트코인 백서 10주년, 성공 또는 실패? / 유신재
  61. 국기게양대
  62. 권리들의 사회와 사회 바깥의 주검들 / 조문영
  63. 나의 영어학원 빅3 체험기 / 김은형
  64. 평양 지하철의 추억 / 진나리
  65. 해거리
  66. 개인정보 보호 범위 ‘너무 좁다’는 지적 새겨들어야
  67. 대한민국을 우습게 보지 마라
  68. 겨레말큰사전 / 고명섭
  69. 이재명 자택에서 마지막 접속 ‘khk631000’…스모킹 건 되나
  70. ‘가짜뉴스 뿌리를 찾아서’ 이달의 기자상
  71. 박원순, 고용세습 국조 합의에 “야당의 정치공세” 비판
  72. “천지 물에 붓을 적셔 통일의 새역사 써나가겠습니다”
  73. 서인택 대표 등 80명 ‘통일운동’ 포상
  74. 다음 ID로 ‘혜경궁 김씨’와 김혜경 연루 가능성 분석해보니
  75. <용비어천가><불이선란도> 등 ‘손씨 부자’ 컬렉션 국립박물관 품으로
  76. ‘토종 재즈클럽 40년’ 야누스의 밤은 끝이 없다
  77. 진정한 사과·반성 없는 ‘화해·치유’는 불가능하다

최종업데이트 : 2018-11-21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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