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손학규 “문재인 정부 벌써 레임덕 아닌가”
  2. 한미 워킹그룹 20일 출범…비핵화·남북협력 협의
  3. 문 대통령 “부패 일소는 국민과의 엄중한 약속”
  4. 이국종 교수,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 예정
  5. 바른미래당도 국회 보이콧··· “민주당 빼고 국정조사”
  6. 기무사 계엄문건, 비밀로 등재 안돼···공소장 입수
  7. 문 대통령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는 말처럼 제조업 기회 살리자”
  8. 박지원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이영자 현상’ 때문”
  9. 홍영표 “법관 탄핵소추 논의 즉각 시작해야”
  10. 문 대통령 오늘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 9대 생활적폐 발표
  11. 김진표 “이재명 탈당? 자꾸 얘기해봐야 의미 없어”
  12. 홍준표 “현실정치 복귀하겠다”
  13. 문 대통령 G20 참석…한·미 정상회담 추진
  14. 북측 GP 10개 폭파 방식으로 일괄 파괴
  15. 국회 온 이재명…몰려든 취재진에 “철도정책에 관심 많네요” 의혹 질문엔 무응답
  16. 감사원 “개인검진 통해 암진단 받아도 의료비 지원해야”
  17. “혜경궁 김씨는 50대 남성“이라 한 김어준에, 하태경 “공범 아니냐”
  18. 문 대통령 “국민들 적폐청산 지지”…반부패정책협의회서 ‘9대 생활적폐’ 근절 논의
  19. 문 대통령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경제 전망 어두운데 일부 통계로 낙관적 해석 지적
  20. 기무사, 계엄문건 고의 은폐 의혹…비밀등재 기안만하고 실제로는 등재 안 해
  21. 남북, 오는 22일 DMZ 내 화살머리고지에서 도로 연결
  22. 이해찬 “‘연동형 비례제 반대’ 보도는 사실 아냐”
  23. 한국당, YS 추모식 열어 ‘보수 적통’ ‘보수 통합’ 강조
  24. ‘위안부’ 화해·치유재단 이르면 내일 해산 결정
  25. 돌아온 ‘홍’ 웃지 못하는 한국당
  26. 야4당 ‘채용비리 국조’ 요구… 21일 국회 정상화 분수령

고발뉴스

  1. 박지원·천정배 “탄핵 소추해야”…김관영 “논의할 상황 아냐”
  2. 홍준표 “국민이 내가 옳았다더라”…정의당 “어디 국민?”
  3. 이정미 “한국당 틈만나면 보이콧…세비 절반 반납할 상황”
  4. 서기호 “법관 탄핵, 사법질서 회복 위해 꼭 필요.. 명분 생겼다”

노컷뉴스

  1. 軍 억울한 죽음들 의혹 풀리나…120여건 조사 시작돼
  2. 한국당 또 국회 세워…470조 예산도 법안도 ‘올스톱’
  3. 김병준, ’12척의 배’ 남아 있을까…막판 드라이브
  4. 박주민 “법관 탄핵, 대통령보단 쉽다. 정기국회 때도 가능”
  5. 문 대통령, 반부패정책협의회 주재…’생활적폐’ 근절대책 논의
  6. 문 대통령 “물 들어올 때 노저어야” 중소 제조업체 지원 당부
  7. 홍영표 “법관 탄핵소추 논의 즉각 시작하겠다”
  8. 野 “판사들의 법관탄핵안 반대”
  9. 해병대 사령관 “상륙작전에 드론봇 전투체계 갖춰나갈 것”
  10. 이국종 교수 ‘명예 해군중령’으로 진급
  11. 홍준표 “복귀”…전당대회 출마하나
  12. 北, 시범철수 대상 GP 10개 일괄 폭파
  13. 군대 같지 않아? …국방부, 오청성 발언에 “강한 군대 확신” 정색
  14. 문 대통령 “비리에 대한 국민 분노 커…방심하면 부패는 다시 살아나”
  15. 해·강안 경계철책 사라진다…전체의 68%인 284㎞ 철거
  16. 야당 ‘국조’ 압박에 국회 정상화 합의 또 불발…파행 계속
  17. 이 총리·조명균 “한반도 평화 아시아 경제에 더 많은 기회”
  18. 선동열 감독의 선수선발도 청탁금지법 대상?
  19. 민주, 野4당 고용세습 국조 요구에 “당내 의견수렴”
  20. ‘분노·먹튀’ 언급한 文대통령…생활적폐 척결 강력지시(종합)
  21. 남북, 총부리 겨누는 DMZ 화살머리고지 도로 연결…정전협정 이후 처음
  22. 문 대통령 ‘분노’,’먹튀’ 써가며 생활적폐 척결 강조
  23. 문 대통령, G20 참석위해 다시 순방길…”한미정상회담 추진 중”
  24. 강경화, 신임 주한미군사령관 만나 “한미 동맹, 우리 노력의 핵심”
  25. ‘혜경궁 김씨’ 질문에 이재명 “삼바 사건이나 관심가져달라”
  26. 한국당, 3주기 만에 YS 추모식 “3당 합당 정신으로 보수 통합”
  27. 홍준표 복귀에 “한국당 골치거리 늘어…개그계도 위협”
  28. 외교부 “한미 워킹그룹 1차 회의 20일 오후 열려”
  29. 정우택 “홍준표, 보수 수렁에 빠뜨려놓고..회개는 했나”

민중의소리

  1. ‘판사 탄핵 회의론’에 박주민 “대통령 탄핵보다 쉽다”
  2. 홍영표 “‘법관 탄핵’ 소추 논의 즉각 시작할 것”
  3. 돌아온 홍준표 “현실 정치로 복귀, ‘네이션 리빌딩’ 운동 펼칠 것”
  4. 박원순, 김성태 겨냥 “구태·막말정치 안타깝다” 일침
  5. 김병준 “보수분열 부끄러워…김영삼의 청년·통합·개혁정신 본받아야”
  6. 박원순 시장 볼모로 국회 멈춰 세운 자유한국당
  7. 요양병원 비리까지 ‘깨알’ 점검한 문 대통령 “작은 부패도 강력 처벌”
  8. 공 넘겨받은 국회, 사상 첫 ‘적폐법관 탄핵’ 이뤄지나
  9. 최민의 시사만평 – 복귀
  10. 발끈한 박원순, 자유한국당에 “정치의 역할 포기하자는 거냐”

서울의소리

  1. 박주민 ”대통령보다 쉬운 법관 탄핵, 여상규가 걱정”
  2. 장자연 사건 부장검사 “검사가 ‘잘 봐달라’ 부탁“ 시인
  3. “유튜브 전쟁, 민주진보진영 스피커들을 응원합시다!” 이송원TV 출발!
  4. 文 대통령, 반부패 정책 협의회 주재..근절 대상 ‘생활 적폐’ 공식화
  5. ‘양심’ 법관들…사상 초유의 적폐판사 ‘탄핵’ 결의
  6. 군인연금의 함정, 23년째 도피 생활하며 연금 챙겨..소재 불명?
  7. ‘강원랜드 청탁’ 권성동·염동열, 최흥집 증언으로 완전히 코너 몰렸다!
  8. 이정랑의 고전소통 ”가능성이 보이면 진격한다”
  9. ‘임정의 파수꾼’ 동암 아들 “독립운동 집안 숨기려 성을 바꿔 살았다”
  10. 文대통령 “제조업서 반가운 소식..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11. 문 대통령 “사립유치원 등 국민 분노 커..반부패개혁 두려워 말라“
  12. 임종헌 공소장에만 법관 93명, 실제론 최소 130명 이상..,
  13. 비리유치원 폭로한 박용진,3억 ‘뚝딱’..후원금의 계절

시사인

  1. 사법 농단 법관 탄핵 소추 의결안의 의미

한겨레

  1. 이해찬 “연동형 비례제, 수용 어렵다”…공약 뒤집고 말바꿔
  2. 김진표, 이재명 탈당 요구에 “성급한 결정 오히려 분열요인 극대화”
  3. 문 대통령 “자동차·조선업 회복세, 물 들어올 때 노 저어야”
  4. 김정숙 여사 에스코트하는 문재인 대통령
  5. 이국종 교수 ‘명예 해군 중령’으로 진급한다
  6. 민주당 “법관 탄핵소추 즉각 논의…6명 확실”
  7. “서초비타민” “청주의 딸”…지역구 열 올리는 ‘비례대표’들
  8. 홍준표 “현실 정치로 복귀…좌파 광풍시대 끝낼 것”
  9. 만리포 해변 철책 2020년까지 사라진다
  10. 국회 온 이재명 “별로 할 말 없다, 뭣이 중한디…”
  11. 이정렬 변호사 “스모킹건, 소송서 필요하면 공개할 것”
  12. 문 대통령 “유치원·채용비리 분노 커…관행 눈감았는지 반성해야”
  13. ‘판사 출신’ 여상규 법사위원장 “법관 탄핵, 사법부 정치화 우려”
  14. 북한, 비무장지대 감시초소 10곳 동시폭파
  15. 문 대통령, 아르헨 G20 참석 계기 한-미 정상회담 추진
  16. 부하 군인 성폭행 면죄부에…민주당 “고등군사법원 폐지 추진”
  17. 문 대통령 “학사·유치원 비리 국민 분노” 생활적폐 청산 의지
  18. 국회, 사법농단 법관 탄핵 시동…“최소 6명” 1차 대상 꼽혀

최종업데이트 : 2018-11-20 23: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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