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20일 사상 초유의 ‘국전’ 도난 사건···작품 58점의 행방은?
  2. 듣지 못해서, 보지 못해서, 알지 못해서…장애가 ‘죄’가 되는 곳, 법원·검찰·경찰
  3. (6)‘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서 ‘어떤 교육을 할 것인가’로 담대한 전환을
  4. (4)사이버 추격자, 업그레이드 중
  5. (4)국경 없는 사이버 범죄? 장벽 없는 글로벌 공조!
  6. 2억대 외제 중고차 사기 후 해외 도피 40대 구속
  7. “타보고 싶었다” 1억원짜리 BMW차량 훔친 20대들
  8. 경찰, ‘강서구 PC방 살인’ 수사 결과 21일 발표 예정
  9. 만취한 대학생 몰던 차량 신호등 받아…대학동기 3명 숨져
  10. 마약성 진통제 사용 급증,,,오남용 관리는 제대로?
  11. 코스트코 반대 윤종오 전 울산북구청장 구상금 면제 청원…영세상인 등 1만1200여명 서명
  12.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의혹···20년 전 고소장 공개되며 일파만파
  13. 검찰, ‘혜경궁 김씨’ 기소 여부 공소시효 직전 결정할듯
  14. 술취한 대학생이 몰던 차량 신호등 받아···대학동기 3명 숨져
  15. 전영훈 경북대병원 교수, 대한통증학회 신임 회장 취임
  16. 검찰 ‘등촌동 전처 살해’ 40대 남성 기소
  17. 휴가중 여성 앞에서 신체 노출한 ‘군 부사관’ 조사 중
  18. 서울대병원 ‘무기한 파업’ 돌입 “서창석 원장 물러나라”
  19. 내일 중부 비 또는 눈, 서울엔 ‘첫 눈’ 가능성
  20. “대통령 비자금 금괴가 있는데…”
  21. 국립현대미술관장 후보 5명으로 압축···이르면 다음달 선임
  22. 여성모델 노출사진 유포한 음란물 사이트 운영자 등 무더기 입건…양예원도 피해자
  23. 트레일러 차대 불법개조·서류조작 4명 적발
  24. “친일 잔재 씻기” 고대 앞 인촌로 ‘고려대로’ 개명
  25. (6)‘어떻게 평가할 것인가’서 ‘어떤 교육을 할 것인가’로 담대한 전환을
  26. “가장 독창적인 천재 감독”…CGV, 김기영관 개관
  27. ‘보헤미안 랩소디’ 박스오피스 1위 탈환…추모 상영회도 매진
  28. ‘형제복지원 비상상고’에 당시 수사검사 “만시지탄이지만 바른 결정”…피해자들은 “사과와 특별법 필요해”
  29.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동생은 공범 아니다”
  30. 온돌의자에 앉아 버스 기다려요…서초구, 버스정류장에 온돌의자 설치
  31. 인권위원장 “취약계층 아동 인권보장, 아직 갈 길 멀어”…’세계아동의날’ 맞아 성명
  32. ‘중학생 추락사’ 1차 집단폭행 때 여중생 2명 더 있었다
  33. 민변 “사립유치원 비리 제대로 견제하려면 ‘교원노조’ 필요하다”
  34. 해고자·실직자·5급 공무원·소방공무원에게도 ‘노조 할 권리’
  35. 국민 삶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6.6점… 노인이 특히 낮아
  36. <새책> 식품선택 지침서, ‘나 없이 마트가지 마라’
  37. 부사관 40% “차별 경험” 장교 87% “없다”
  38. “혜경궁 김씨 스모킹건 때가 되면 공개할 것” 이정렬 변호사, 고발인 신분으로 검찰 출석
  39. 청년 10명중 3명은 어린시절 빈곤…장기빈곤자 69%는 대학 못 가
  40. 고영한 전 대법관 23일 피의자 조사
  41. 검찰총장, ‘형제복지원 사건’ 비상상고
  42. 민주노총, 11.21 총파업 결의
  43. 수능 이의제기 991건 ‘역대 최다’ ···윤리 3번으로 400여건 몰려
  44. 남녀 최연소 독립운동가는 모두 여수 출신···15살 강화선·14살 주재년 지사
  45.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최종 참여율 59.88%···폐원 검토 10곳↑
  46. ‘노동인권 상징’ 전태일의 삶…애니메이션 영화로 만들어진다
  47. ‘열차 전기 공급 중단’ 오송역서 KTX 열차 멈춰…2시간 운행 차질
  48. 예비후보에 금품 요구한 전 대전시의원 등 기소…‘조의금 대신 내라’ 요구도
  49. 양진호, 마약검사 결과…대마 ‘양성’
  50. 11월20일 이재명과 취재진, 이런 게 ‘동문서답’
  51. “모델 시켜줄게” 제주서 수천만원 가로챈 40대 구속
  52. 부산항 5부두서 컨테이너에 깔려 인부 사망
  53. “‘취재원 색출’ 기자 통신기록 조회·추궁 조사한 검찰 규탄”
  54. 각국 정상들과의 뒷담···문재인 대통령 아세안·APEC ‘B컷’
  55.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촬영계 오스카 ‘카메리마쥬’ 그랑프리 수상
  56. 서정시마저 불온한 것으로 만드는 시대에 마음을 여는 시, 나희덕 <파일명 서정시>
  57. “2로 살지만 1이 족쇄…성별정정 쉽게”
  58. “탄력근로제 확대 반대” 민주노총, 총파업 돌입
  59. ‘노조 할 권리 확대’ 최종안까지 노사 이견 조율 과제
  60. 60대 이상 ‘삶 만족도’ 6.19점
  61.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촬영계의 오스카 ‘황금개구리상’ 수상
  62. 모국어가 무덤이 아니라면 시인은 죽을 수 없었을 것이다
  63. 블랙리스트·세월호…이 시대의 아픔을 온몸으로 앓다
  64. ‘여혐 논란’ 래퍼 산이 신곡에 반박곡 낸 제리케이와 슬릭 “산이의 해명…1mm는 나아간 것”
  65. 손으로 만들어 쫄깃한 감칠맛 ‘어묵·소시지’…EBS1 ‘극한 직업’

노컷뉴스

  1. “마음의 눈으로 더 넓은 세상 바라봐요” 인천혜광학교 추수감사예배
  2. 70개 브랜드 경쟁 중국 車시장, 현대차가 배운 점
  3. “일회용컵 안쓴다고 안심 못해..배달앱이 ‘사각지대’”
  4. 경찰 ‘불법촬영 특별단속’ 종료…일베는 ‘인증샷’ 진행형
  5. 원세훈 1심 ‘지록위마’ 비판→’물의’ 법관 분류
  6. 이수정 “인천 가해자, 패딩 왜 입었나? 성취물이라 생각”
  7. 서울 0.7도 등 아침 추위…밤부터 중부 빗방울
  8. 차가운 여론…고독한 승부에 나선 이재명
  9. 예능, 너도나도 해외로…포맷 차별화없이는 필패
  10. 비명 직후 끊긴 112전화…위급상황 감지해 악랄 성폭행범 검거
  11. ‘장자연 사건’ 불기소 검사, “내부 청탁 있었다” 진술
  12. 인천 중학생 母 지인 “가해자들, ‘놀아줄테니 피자 사줘'”
  13. SNS가 청소년 자살충동 부른다…여가부, 규제 요청
  14. 검찰, ‘사법농단’ 박병대 전 대법관 10시간 만에 재소환
  15. 혜경궁김씨…“무죄 증거, 휴대폰 왜 버려” vs “확증편향”
  16. 암 투병으로 다리 잃은 어머니 돌보는 15살 효녀
  17. 인권위원장 “‘#스쿨미투’ 사태까지…아동 인권, 갈 길 멀다”
  18. 남성의 여성 불법촬영-폭행 방송한 ‘플레이어’, 중징계
  19. ‘한류 영향’…대만 관광객 사상 최초 100만 명 돌파
  20. 손석희, JTBC 보도 담당 사장→대표이사 승진
  21. 양진호, 필로폰 ‘음성’ 반응… 경찰 “수사 계속”
  22. 총파업 하루 앞…민주노총 “탄력근로제 저지”
  23. 경찰 “우리가 정치 경찰?” 발끈…이재명과 갈등 깊어지나
  24. ‘혜경궁 김씨=김혜경씨’ 지목 이정렬 변호사, 오늘 검찰 조사
  25. 경찰, ‘여자친구 인증샷’ 일베 압수수색 방침
  26. ‘학생 상대 성비위’ 경기도 교원 3년간 50여명 징계
  27. 시국회의 “국회, 사법농단 판사 탄핵 안 하는 것은 직무유기”
  28.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학생 폭행사건 더 있다
  29. 노인 위한 ‘집수리’·’방문의료’ 내년부터 본격 제공
  30. 서울시 “노후경유차 저공해사업, 조기폐차 중심으로 강화”
  31. 또 ‘비공개 촬영회’…女모델 수백명 노출사진 유포
  32. ‘신출귀몰’ 빌라 가스배관 타고 올라가 절도
  33. ‘장애대학생 진로취업 지원 사업’ 60억 신청에 3억원 반영
  34. 박원순 “정치 포기하자는 건가”…연일 야당 질타
  35. 공간 많은데 남자 소변기 못 늘리는 학교, 왜?
  36. 문무일 총장,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 再재판 신청
  37. 법무부, ‘막말 의혹’ 인권정책과장 징계 청구
  38. 경기도 ‘노선 입찰제’ 도입 위해 연구용역 의뢰
  39. 비명만 들린 신고전화 추적…성폭행범 검거
  40. 양승태사법부 시절 법원행정처장 3명 모두 검찰 소환
  41.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20주년 감사예배..“한국교회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42. 기하성 여의도순복음·서대문총회 통합
  43. 檢, ‘사법부 블랙리스트’ 수사 속도…4년치 문건 확보
  44. “일베 여친인증 올리고 휴대폰 숨기면? 증거인멸 혐의 추가”
  45. 이재철 목사의 아름다운 퇴장 “저를 철저히 잊으세요”
  46. ‘세습 안된다’ 했지만… 여전히 갈등 서울동남노회
  47. #역사의식 #여성의 주체성…2018 ‘창작산실’ 키워드
  48. 갱년기와 착각하기 쉬운 ‘구강작감열증후군’ 3가지 증상

민중의소리

  1. ‘사법농단’ 박병대 전 대법관 14시간 조사…혐의 방대해 재소환 불가피
  2. [엄미야의 사람과 현장] 정말, 수능은 공정한 입시제도일까
  3. ‘전효숙·전수안·강금실’ 여성 법조인 삼총사, “젠더 폭력 해결”에 팔 걷고 나서
  4. ‘사법농단 연루 대법관’ 박병대 재소환…검찰 “혐의 방대해”
  5. [인터랙티브] 직장 내 괴롭힘, 우리 곁에서 벌이지는 참혹한 현실이었다
  6. 군법원, 여군 성폭행 장교 잇단 무죄 선고.. 반발 후폭풍
  7. 폐쇄 돌입한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비명 “촛불정부서 용역 깡패 웬말”
  8. 전국 판사들, 대법원 ‘미니 행정처 비밀 프로젝트’에 반기 들었다
  9. “법관대표마저 찬성한 ‘적폐법관 탄핵’ 국회가 망설일 이유 없다”
  10. “정부 비자금 세탁해 나누자”고 속여 5억여원 가로챈 60대 구속
  11. “20만명 참여” 예고하며 ‘함께 살자’는 총파업 의미 짚은 민주노총
  12. ‘북한은 반국가단체’ 전제로 내리는 국보법 사건 판결들, 헌재서 제동 걸릴까?
  13. 검찰총장, 대법원에 ‘형제복지원 사건 판결 바로잡아 달라’ 비상상고 신청
  14. [정성철 칼럼] 분리와 배제의 역사 장애등급제, 진짜 폐지 위해선 예산 확대해야
  15. ‘신친일파 교수’ 특강 계획한 동아대, 역풍에 결국 취소
  16. 양진호 마약검사서 일부 ‘양성’ 반응…경찰, “수사 계속 진행”
  17. 검찰 “박병대 진술, 실무자들과 큰 차이…책임 인정 안 해”
  18. [탄력근로제 확대③] “해외보다 짧다”는 경영계의 주장뒤에 숨겨진 진실들
  19. 경사노위 공익위원 “ILO협약 비준 위해 해고·실업자도 ‘노조할 권리’ 보장해야”
  20. [기자수첩] 법원이 ‘내부 고발자’ 고영태를 괴롭히는 방법

시사인

  1. 건조한 사진이 더 많은 걸 생각하게 한다
  2. 지레 좌절하지 않는 춤추기

오마이뉴스

  1. 마이크로닷 살던 제천 주민 “1억 5천 피해… 암수술까지”
  2. 김해도예협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3. “독립운동이 죄가 되는 나라도 있습니까?”
  4. 노동자들 “함께 살자, 노동존중 시대 열자”며 거리로
  5. JSA 귀순자 살린 이국종 교수, ‘명예 해군중령’ 진급
  6. 진해구 여좌동새마을부녀회, 이웃에 사과 기탁
  7. 합천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운영위, 이웃돕기성금 250만원 기탁
  8. 창원 봉림동, ‘캘리통’에서 사랑의 라면 14상자 기탁
  9. 피고인에게 술접대받은 판사 무죄… 재판부 다르면 괜찮다?
  10. 해수유통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바다 생태계
  11. 416가족극단 ‘노란리본’ 대학로 무대 오른다
  12. 은하선 “후원 문자 사기 의도 아냐… 정식 재판 청구”
  13. 진성준 “김성태, 들개 자처하더니 아무나 물어뜯어”
  14. 커피 섭취량 우유의 5배, 탄산음료의 10배
  15. ‘비공개 촬영회’ 노출사진 대량 유포, 양예원도 피해자
  16. 법관대표들 ‘탄핵’ 결의, 박병대 전 대법관은 ‘모르쇠’
  17. 장하나 “유치원은 시작, ‘당사자 운동’이 미래 바꿀 것”
  18. “의도적으로 특정 지역 배제” 제주 제2공항 짜맞추기 의혹 부상
  19. ‘박원순 제압’ 유죄 판결 논리, 이 남자에게도 통할까
  20. 토닥토닥 기타선율, 마음도 ‘동그라미’
  21. 붓끝과 손끝의 콜라보레이션
  22. 복지 서비스와 결합한 IT기술, 취약계층 돕는다
  23. 박근혜 청와대, <조선> 방상훈 사장에게 기자들 해고 요구
  24. 시커먼 가루로 뒤덮인 마을… 주민들 ‘전전긍긍’
  25. 충북지역 셔틀버스 노동자들이 뿔났다
  26. 검찰, 김소연 폭로 ‘금품요구사건’ 관련 4명 기소
  27. 삼성중공업 피해협력사대책위 대표 “하도급 위반 규탄”
  28. 생애 처음 경험하는 빚, 학자금 대출
  29. 충남도의회, 행감 거부 관련 성명서 발표
  30. 자원회수시설 ‘소각장’ 공론화위원회 출범
  31. 강남구 종량제 쓰레기봉투, 2020년부터 단일화
  32. “공공부문 노조, 통합적 플랜으로 정책역량 키워라”
  33. “부모 사기를 왜 마이크로닷에게 묻냐고? 이미 숨진 사람들은…”
  34. 홍준표가 없앤 진주의료원 대신할 공공의료기관 생기나
  35. 대리운전 노동자, 또 교통사고 사망
  36. 대리기사 두 번 죽이는 카카오의 급행료
  37. “공주고 김종필 흉상 재추진, 강력한 저항 있을 것”
  38. “곶감으로 가는 여정”
  39. 전국 구름 많음… 초미세먼지 곳곳 ‘한때 나쁨’
  40. 흙으로 문장을 쓰고, 인생을 빚는다
  41. 빛도 소리도 차단된 공간, 오로지 혀와 코로만
  42. 경남 첫 안전체험박람회 열어 … 호평 속 성황
  43. 김해 주석초교 남자농구부, 첫 전국대회 출전 준우승
  44. 진주환경운동연합, 환경음악회 22일 저녁
  45. 꼬까참새, 생명나눔재단에 양말 등 물품 기탁
  46. 단전 사고로 멈춘 KTX 내부
  47. 윤성효 오마이뉴스 기자, 경상대 개척언론인상 수상
  48. 경남학생인권조례 공청회, 반대측 소란에 ‘아수라장’
  49. 허성무 창원시장 “한국지엠 고용안정에 적극 개입”
  50. 강남구청 공무원, 해외공무연수에 가족까지 ‘대동’
  51. “처음엔 치료비 걱정만 했는데…” 중증장애아는 치료받을 곳도 부족하다
  52. 김승수 전주시장 “시민들 답답하겠지만 노력하고 있다”
  53. 동아대, ‘역사 왜곡’ 일본 귀화 교수 특강 추진해 논란
  54. “개 짖어도 기차는 간다” 총파업 돌입하는 민주노총
  55. 현대차노조, ‘광주형 일자리’ 저지 위해 총파업 참가
  56. 사법농단 법관탄핵, 해외사례는 어땠나
  57. 검찰, ‘재판개입 의혹’ 고영한 전 대법관 23일 피의자 소환
  58. “상괭이 콘서트” 26일 저녁 고성 카페 ‘더톡’
  59. 충남 ‘시군 행정사무감사’ 논란 2라운드 돌입
  60. 떨어지는 출산율, 진짜 원인은
  61. 전국 흐려져 비… 비 그친 뒤 기온 ‘뚝’

한겨레

  1. 중·남부 “미세먼지 나빠요”…밤부터 중부 곳곳 빗방울
  2. 밀어버린 달동네, 밀려나 27년째 ‘비닐집’ 사는 할머니
  3. 예비군도, 양심의 자유에 따르고 싶다
  4. ‘혜경궁 김씨 트위터’ 이메일, 이 지사 의전 비서가 만들었다
  5. 저출산 극복 우수시책?…헛다리에 ‘이벤트성’ 변죽만
  6. 텅 빈 정치구호에 가린 비참한 현실의 증인…그 생존력은 경이롭다
  7. 상상에서 일상으로…개성공단 사람들이 사는 법
  8. 술취한 대학생이 몰던 차량이 신호등 받아…대학동기 3명 숨져
  9. 수능 이의신청 991건…‘불수능’에 이의·불만제기 역대 최다
  10. 환경영향평가서 거짓 심의하는 전문위원회 설치 근거 마련
  11. 국민 절반 “노후준비 하지 않는다”
  12. 혜경궁 김씨와 김혜경의 ‘연결고리’, 검찰은 찾아낼 수있을까
  13. 한유총, ‘자의적 호봉표’ 만들어 교사들 임금 깎았다
  14. 박병대 전 대법관, 14시간 조사 뒤 하루 만에 검찰 재소환
  15. 부대찌개가 맛있는 이유? ‘잘 섞었기’ 때문이죠
  16. ‘엄마 불법촬영’ 하는 아이들, 백신이 필요할 때
  17. ‘묵묵부답’ 출근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18. “사계리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여유 알게 됐어요”
  19. 이웃 사랑 따뜻한 정, 모두 모아요~
  20. ‘사법농단’ 고영한 전 대법관 23일 검찰 소환
  21. 이정렬 변호사 “혜경궁 김씨 ‘스모킹건’, 소송서 필요하면 공개할 것”
  22. ‘예비후보에게 금품 요구’ 전 대전시의원 등 구속 기소
  23. “올림픽은 끝났어도…꿈은 계속된다”
  24. 불법촬영 판사, 한국은 ‘감봉 4개월’…일본은 ‘탄핵’
  25. ‘집에서 건강한 노후를’…커뮤니티케어 내년 6월에 첫발
  26. 21일 대구 달서구 취업박람회…160명 현장 채용도
  27. ‘울산형 열린 시립대학’ 설립한다
  28. 내일 저녁 서울·중부지방에 첫눈 예감
  29. ‘추락사 중학생’ 1차 폭행때 여중생 2명도 있었다
  30. 일베, 압수수색 예고에 ‘여친 몰카 인증’ 대거 삭제
  31. 당신 회사의 갑질지수는 몇 점입니까
  32. ‘추락사 중학생’ 1차 폭행때 여중생 2명도 있어
  33. 창원지검, ‘제보 경찰’ 찾겠다며 기자 통화내역 조회
  34. 결핵 환자가 병원 무단 이탈…하루 넘게 행방 묘연
  35. 청주 ‘버스대란’ 피했다
  36. 부랑자라며 인권 짓밟은 ‘형제복지원’ 29년만에 재심 열린다
  37. 일제가 훼손한 고종의 잠자리를 제자리로 옮깁니다
  38. 정신감정받은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동생 공범의혹 부인
  39. 양진호, 마약검사 결과…대마 ‘양성’·필로폰 ‘음성’
  40. 사법농단 피의자 박병대·임종헌, 법정서 충돌하나
  41. 여가부, ‘자살송’ 청소년유해매체물로 지정
  42. 총파업 하루 앞둔 민주노총 지도부
  43. 군산시, 상품권으로 아동수당 지급 추진…부모들 반발
  44. <남한산성> 김지용 촬영감독, 캐머리매지 최고촬영상 수상
  45. 파주시, ‘대리수술’ 의혹 병원 업무정지 사전통지
  46. 대전 트램 타당성 재조사 통과 불투명
  47. 부모 살해하려던 아들, 구속영장 신청
  48. 사법농단 ‘손발’ 구실…‘탄핵 6인방’ 판사들의 부끄러운 면면
  49. 삼권분립 침해? 법관 탄핵에 대한 ‘왜곡’ 톺아보기
  50. 청년 10명 중 3명 ‘어릴 때 가난 경험’…학력·일자리에도 영향
  51. “나라의 노예들이…” 법무부, 막말 간부 징계 청구
  52. 나주 열병합발전소 갈등, 공론조사 부쳐질 듯
  53. ‘법조 엘리트’의 허약한 뿌리를 캐다
  54. 믿고 보는 ‘창작산실-올해의 신작’, 뭐가 있을까?
  55. 김홍희, 윤범모, 이용우, 최승훈, 이인범…새 국립현대미술관장 이들 중 나온다
  56. 김선아 ‘스릴러 신’ 도전
  57. 로힝야, 아직 돌아갈 수 없다 / 조진섭
  58. 김정은과 빈 살만
  59. 시험은 공정하지도 정의롭지도 않다 / 이관후
  60. 아직도 반공도덕 시대? / 신동명
  61. 탄력근로제가 나쁜 이유
  62. 사법농단 주범이 ‘법원 기둥’이라는 탄핵 비판세력
  63. 달콤쌉쌀한 공유경제 / 김영배
  64. 불수능과 현장실습 / 안영춘
  65. 주52시간제 늦춘 당정, 탄력근로 확대 서둘러…노-정 충돌 고비
  66. ‘혜경궁 김씨’ 트위터의 계정주는 이재명 지사 주변 인물일까?
  67. 공익위원들 만장일치 “해고자 노조가입 배제 더는 안돼”
  68. 이재명 “트위터 본사 확인은 함정” 주장에 트위터 대답은?
  69. 경사노위 “해고·실업자 노조 가입 인정해야”
  70. 오송역서 KTX 경부선 상행선 운행 중단
  71. 정치권의 탄력근로제 ‘답정너’…노동계·시민사회 반발
  72. 이국종 교수 ‘명예해군 중령’ 진급
  73. “비자림로 잘려나간 삼나무숲 위로하면서 스스로 위로받았죠”
  74. 11월 21일 궂긴소식
  75. 교육부 “유치원3법 통과 안되면, 대통령령으로 에듀파인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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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조선시대 부계제 정착한 한국사회 흥미로워 한평생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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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8-11-20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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