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0% 아니었기에 확인한 ‘세 가지’
2. 이강철 감독 “KT는 젊은 팀…가을야구 경험해야 성장”
3. 베테랑의 계절 끝…다시 추운 겨울
4. 류현진 ‘FA 안 나오길 잘했네’
5. 믿을 수 없어…한국전력 개막 10연패
6. 쭈타누깐, LPGA 사상 첫 전관왕 유력
7. 시니어 피겨 그랑프리에서 열다섯 임은수가 해냈다

노컷뉴스

1. 2018 LPGA 최강자 주타누간, 1000만 달러 보너스도 눈앞
2. ‘평창처럼’ 김보름, 팀 추월 부진 매스스타트 메달로 만회
3. ‘김연아 이후 처음’ 임은수, 女 피겨 시니어 GP 메달
4. U-17 여자축구, 월드컵서 2연패 ’16강 불발’
5. NBA 샬럿 워커, 최고의 날이 최악의 날로…60점 넣고 패배
6. 이강철 신임 kt 감독 “나보다 선수가 주인공”
7. 임성재와 캐머런 챔프, 엇갈린 PGA 신인상 후보의 희비
8. 타이스, 한국전력의 연패 탈출을 홀로 막았다
9. 이다연, LF 왕중왕전서 짜릿한 뒤집기
10. ‘당구황제 격파’ 제주발 돌풍, 韓 자존심 지켰다
11. 식지 않는 황의조 “자신감 있었다…우즈베크전도 골 넣고 싶어”
12. 쭈타누깐, LPGA 투어 사상 첫 전관왕 사실상 확정
13. 장현수의 불명예 이탈, 김민재가 완벽히 지웠다
14. ‘요추·고관절 염좌’ 구자철, 우즈베크전 뛰지 않고 독일로 복귀(종합2보)
15. ‘박지수 또 트리블 더블’ KB, 다시 상승세 가나
16. ‘일본서만 100억’ 안선주, 4년 만에 JLPGA 상금왕 복귀
17. ‘라건아만 있다고?’ 현대모비스 가드진 대폭발

오마이뉴스

1. 기성용-정우영 빠진 중원 조합, 분명했던 명과 암
2. 피겨 임은수, 그랑프리 시상대 올라… 김연아 이후 9년만
3. 악재 속에 호주전 치른 축구대표팀, 긍정적인 부분 2가지
4. 피겨 임은수, 김연아 이후 첫 그랑프리 메달… ‘여왕과 닮았다’
5. 복서 김득구, ‘헝그리 스포츠’의 마지막 세대가 될 뻔했다
6. 절실한 에이스 한채진, 데뷔 15년 만에 ‘인생경기’
7. 아프지 않은 카이리 어빙은 누구도 두렵지 않다
8. ‘투타 붕괴’ NC, ‘암흑기 탈출’ 해법은?
9. LG ‘불운 듀오’ 소사-윌슨, 내구성 증명이 숙제
10. 승리의 엘리제를 부르는 고려대 여자축구동아리 FC ELISE
11.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에 1차전 승리하며 패배 설욕
12. 오그먼의 KCC, 반전 열풍 일으킬까?
13. 크게 부각된 기성용 빈자리, 하지만 장현수 공백은 지웠다
14. ‘2점대 ERA’ 린드블럼, 경쟁 속에서 MVP 수상 가능할까
15. 승점 1점 차 두 팀의 배구경기… 혼돈의 2위 싸움의 승자는?
16. 김종민 도로공사 감독이 밝힌, ‘파튜 선택’ 이유와 활용법
17. 트레이드설 ‘모락모락’… 소니 그레이의 행선지는 어디?
18. 크로아티아와 잉글랜드, 벌써 네 번째 마주한 ‘운명의 맞대결’
19. 부활한 오렌지군단의 마에스트로, 프랭키 데 용
20. 벤투호, 통한의 무승부에 숨겨진 명과 암
21. 5살 김성군, 마라톤 하프코스 첫 출전 ‘2시간 2분’ 기록
22. 높아진 국대 위상과 정반대의 K리그… K리그 골잡이가 필요하다

한겨레

1. 황의조 득점포 아무도 못말린다
2. 임은수, 피겨 시니어 그랑프리 5차 동메달
3. 21살 츠베레프, 37살 페더러 잡았다
4. 포스코켐텍, 7년만에 KB바둑리그 우승컵 탈환
5. 인천에 부는 대명 아이스하키 바람
6. 메이스 골밑 장악…LG, SK에 짜릿한 역전승
7. 삼성화재, 한국전력에 신승
8. 이다연, 여자골프 왕중왕전 역전 우승
9. 국민은행 박지수, 또 트리플더블
10. 박항서호 ‘20일 미얀마 깬다’…베트남, 월드컵 못잖은 열기

최종업데이트 : 2018-11-18 23: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