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한완상, 항일·쿠데타에 저항한 가족사를 고백하다
  2. 고시원을 떠나지 못하는 이유
  3. 사람에게는 몇 평의 방이 필요한가
  4. 밭에서 일하던 60대, 멧돼지에 물려…경찰, 멧돼지 사살
  5. 경찰, ‘성폭행 혐의’ 성신여대 교수 기소의견 송치
  6. 우석대가 마련한 특별한 음악회 “입장료 대신 라면 5봉지로 이웃사랑을”
  7. 금품 훔치러 고교 기숙사 들어간 도둑 하필 유도부 학생에게 걸려 ‘한판 패’
  8. ‘아내 살해 후 투신 정황’ 아파트 화단 추락해 숨진 30대
  9. 남부지방과 제주 오후에 비···강원 영서·경북 미세먼지 주의
  10. 피고인 접대받은 전직 판사 ‘무죄’
  11. “그만 죽여라, 우리도 살고 싶다!” 트랜스젠더 추모 집회 열려
  12. 한라산 등반하던 60대 관광객 숨져
  13. 임대아파트 ‘발코니 확장 무료’ 광고했지만 분양전환시 ‘비용 끼워넣기’…법원 “입주자 속인 행위”
  14. 인천 집단폭행 추락사 가해 학생, 구속 때 피해자에 뺏은 패딩 입어
  15. 산이, 제리케이에 신곡 ‘6.9cm’로 재반격···가사 들여다보니
  16. 방탄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 아이돌 다큐 흥행기록 다시 썼다···개봉 3일만에 18만명 관람
  17. 국립공원서 갑자기 심정지 오면? ‘구급용 드론’ 뜬다
  18. 네 다리 화상 입은 채 발견된 강아지,“뜨거운 물로 학대 당한 듯” 경찰 수사
  19. 올 수능 만점자 4명, 그 중 1명 서울대에 지원도 못 하는 까닭은?
  20. 임은수, 피겨 그랑프리 동메달···김연아 이후 처음
  21. 대한제국의 궁중미술을 조명할 필요가 있을까···국립현대미술관 ‘빛의 길을 꿈꾸다’전
  22. 남해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 불 ‘전소’
  23. 광주 도시철도 2호선 본궤도에
  24. 11월18일 시험에 든 주말
  25. 교내에서 학생·학부모가 담근 장으로 급식…”아이들 건강에 좋고 사 먹는 장보다 맛있죠”
  26. “과잉교육 사회, 시험 날이면 나라가 멈춘다” 외국 언론이 본 ‘수능(Suneung)’
  27. 마이산에 7개 테마 ‘연인의 길’
  28. ‘6대 관광특구’ 소비패턴 빅데이터로 골목상권 살린다
  29. 차량용 소화기 ‘자동차겸용’ 사세요
  30. 그 분 옆자리엔 여직원?··아저씨 옆에 아저씨는 안되나
  31. 박동춘 동아시아차문화연구소장, 부산서 고려시대 단차 복원 특별전
  32. SKY 대학생들이 풀어도 ‘3등급’…공교육 정상화 ‘공허한 외침’
  33. 양승태 대법 부당지시 관여 법관 65명…전·현 대법관도 4명
  34. 윗선 지시여서 거부 못했다고?…NO라고 한 법관들도 있었다
  35. “트랜스젠더라는 이유만으로 혐오·폭력…더 이상 우릴 죽이지 마세요”
  36. 시·군의회, ‘봇물 터지듯’ 월정 수당 인상 결의
  37. ‘발코니 무료 확장’ 임대아파트, 분양 전환 때 비용 산입 안돼
  38. 한국,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 실적·통계 부풀려 포장
  39. 보호 사각지대 ‘미등록 아동’ 파악도 못해
  40. 아동정책 총괄 ‘총리실 산하 아동정책조정위원회’, 4년간 대면회의 달랑 2번 ‘개점휴업’
  41. ‘윤창호 사건 잊었나’ 부산서 대낮 만취 상태로 18㎞ 질주한 40대
  42. 고양시 이케아 매장서 화재 경보기 작동…수천 명 대피 소동
  43. ‘촘촘한 그물로 싹쓸이’ 목포해경, 중국어선 3척 잇따라 나포
  44. 다큐영화로 만나는 BTS
  45. 소외됐던 ‘근대미술 맹아기’의 소환
  46. (22)자기 삶을 만들고 자기 삶을 사랑한, 낙천적인 시민들
  47. 태국 북부 ‘배 경주’ 축제와 천공사원

노컷뉴스

  1. 인천시·환경부 수도권매립지 놓고 ‘샅바싸움’
  2. 130년전 청나라 속 한국어 학당을 아시나요?
  3. 전태일다리, 평화시장 등 노동인권 체험교육
  4. ‘협박→집유→보복→재구속’…檢, 50대 남성 엄벌
  5. 경찰 “‘혜경궁 김씨’=이재명 부인 김혜경씨”…내일 검찰 송치
  6. 차로 친 사람 병원 데려가다 길에 버려 사망…징역 4년
  7. 수능 만점자 4명…졸업생 3명, 재학생 1명 추정
  8. 피고인과 형님·동생…수백만원 향응 前 판사 무죄…”봐주기 판결”
  9. 법원 “진폐증 완치 불능…소멸시효 이유로 장해급여 거절 안돼”
  10. 집행유예 기간에 또 무면허 음주 운전…30대 징역 1년
  11. ‘코나’ 생산 방해 현대차 노조원 4명 벌금형…최고 1천500만원
  12. 또다시 성 대결 번진 ‘이수역 폭행’…”혐오 멈추고 차별 없애야”
  13. ‘제자 성폭행’ 성신여대 前교수 기소의견 송치…경찰 “혐의인정”
  14. ‘사법농단 연루판사 탄핵촉구’ 가결되나…내일 법관대표회의
  15. 노동계 “시급 1만원 노동자, 6개월 탄력근로제로 임금 7% 감소”
  16. 서울시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 눈덩이…국비 지원 가능할까
  17. “숨진 중학생 패딩 입고 법원 출석”…경찰 “추가 법률 적용해 수사”
  18. 분노한 엄마들, 자유한국당에 ‘레드카드’
  19. ‘혜경궁 김씨’의 막말…세월호·노무현·문재인까지 싸잡아 비하
  20. “이재명…무혐의 나도 정치인생 최대 위기”
  21. 이정렬 “이재명 부인=혜경궁 김씨…스모킹건 따로 있어”
  22. ‘재판거래’ 박병대 내일 소환…검찰 수사 양승태 턱밑까지
  23. 양구 군인 머리에 총상 사망…군 “진상규명 중”
  24. ‘불수능’ 여파 수시논술에 수험생 몰려…”난이도 작년과 비슷”
  25. “숨진학생 점퍼 뺏어입고 법원에 나오다니”…분노 확산
  26. 표창원 “‘혜경궁 김씨’=김혜경씨…이재명 사퇴하라”
  27. 檢 ‘불법 정치자금’ 송인배 靑비서관 소환조사
  28. 이재명 부인, 19일 검찰 송치…경찰”혜경궁 김씨=김혜경씨”
  29. ‘민주당 공천사기’ 양경숙, 7천만원 사기 혐의 또 피소

민중의소리

  1. [최민의 시사만평] 불교인권상
  2. [탄력근로제 확대②] “실질임금 피해 이미 시작” 건설·영화방송 노동자들의 우려
  3. 대법원, ‘상습 술접대’ 전직 판사에 “무죄”…‘제 식구 감싸기’ 논란

오마이뉴스

  1. 백만원 ‘툭’ 던져주고… 무시당한 주민들의 분노
  2. 이유 없이 학살당한 아버지, 불륜 누명 쓴 어머니
  3. 한국노총 “문재인 정부, 거꾸로 가는 노동정책 바로 세우겠다”
  4. 오사카서 4·3의 진실을 말하다
  5. 죽어서야 소원 이룬 이중섭, 그의 애틋한 가족 사랑
  6. “치아교정기 키스느낌 좋아” 인종비하-성추행 원어민교사 징역형
  7. 박원순 “특수고용 대리운전기사, 노조 설립 받아줬다”

한겨레

  1. 검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송인배 정무비서관 피의자 신분 조사
  2. 결혼생활 1년 넘으면 이혼배우자 국민연금 나눠 갖게 한다
  3. ‘혜경궁 김씨’ 계정에 그간 어떤 글이 올라왔길래
  4. ‘사망 사건’ 아닌 아동학대, 실형 선고 25%에 그쳐
  5. 건설 노동자들 “아는 이 소개로 37살에 일 시작…연소득 3430만원”
  6. 검찰, 19일 ‘사법농단’ 박병대 전 대법관 피의자 신분 조사
  7. 대법, 피고인과 ‘호형호제 술접대’ 전직 판사 면죄부
  8. “수능 만점자 4명”…가채점 토대 졸업생 3명, 재학생 1명 추정
  9. 새 사회적대화기구 경사노위 산하 ‘금융산업위’ 발족
  10. “합의했다”vs“사기다”…자갈치엔 있는데 노량진엔 없는 것
  11. 누가 이런 몹쓸 짓을…네 다리에 심한 상처 입은 강아지
  12. ‘스모킹 건’인가 ‘무리한 추론’인가…‘혜경궁 김씨’논란 점입가경
  13. ‘40억 공천 헌금’ 양경숙…1억 사기 혐의로 또 피소됐다
  14. 유력 ‘대법원장 후보’서 피의자로…차한성·박병대의 영욕
  15. 경남도 축산종합방역소 확대 설치
  16. 11월 19일 동정
  17.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 3800원 인상안 확정…모범택시는 6500원
  18. 부산 도심에서 음주운전 차량 추격전
  19. 가뭄 잡는 ‘자동 제수문’…20개면 저수지 1개 물 절약
  20. 1932년 영보촌 형제봉에선 무슨 일이?
  21. 19일 인사
  22. 풀리지 않는 ‘국어영역 31번 문제’의 문제
  23. ‘윤창호 사건’ 얼마나 됐다고…부산서 이번엔 대낮 만취질주
  24. 학생·학부모 불안감 높이는 ‘불수능’, 사교육 의존 늘린다
  25. 법원, “드라마 ‘임진왜란 1592’, 영화 ‘명량’ 일본 배 무단 복제” 판결
  26. 사면초가 몰린 이재명…도정운영 ‘고난의 행군’ 불가피
  27. ‘사법농단’ 연루 판사 탄핵 논의·전 대법관 소환…법원·검찰 ‘쌍끌이’
  28. 한국노총 “시급 1만원 노동자, 탄력근로하면 임금 7% 감소”
  29. 법관대표회의, ‘사법농단 탄핵 촉구 결의안’ 통과시킬 수 있을까?
  30. 법원 “진폐증은 완치 불가…근로복지공단 장해급여 지급해야”
  31. 클린턴·오바마·NBC…‘트럼프 메이커’들 까발리다
  32. ‘혜경궁 김씨’ 사건, 엄정한 검찰 수사로 진실 밝혀야
  33. 중간선거 뒤 미국 정치 풍경 / 딘 베이커
  34. 당신의 사춘기는 치유적인가
  35. 집 구하기 / 조소담
  36. 뒷담화 보도 / 김하수
  37. 생활양식이 사실보다 중요하다 / 전상진
  38. 무청 시래기 / 강재훈
  39. 을과 을의 공정성 전쟁 / 한귀영
  40. 삼성바이오, 한국판 엔론 스캔들 / 박현
  41. “한반도문제 해결 무르익어” 인식 공유한 한·중 정상
  42. 비무장지대 ‘절해고도’ GP / 박병수
  43. ‘블랙리스트 판사’ 인사 불이익 없다더니…실행 문건 확인
  44. 고시원서 키운 딸…“악취나는 방 알고봤더니” 털썩
  45. 서울 첫 전기버스… 시민들 “덜컹거림 없고 유모차·휠체어 공간 넉넉”
  46. 11월 19일 엔지오
  47. ‘청년, 통일을 말하다’ 토크쇼
  48. “반도체 노동자 아픔 여전한데 큰상 받으니 만감교차해요”
  49. ‘바고 과대표’ 시인 이창기 기자 별세
  50. ‘엘지의인상’ 상금 기부한 홍천 소방대원들
  51. 19일 궂긴소식
  52. 토종 ‘행동주의 펀드’에 경영권 도전받는 조양호 회장

최종업데이트 : 2018-11-18 2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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