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16일 가난한 사랑 노래
2. ‘노동부 문건’ 삼성서 찾았지만, 유출자는 못 찾아
3. 국윤아 치과교정학회장 “21~23일 국제학술대회서 한국 의술의 뛰어난 수준 보여줄 것”
4. ‘상습폭행·엽기행각’ 검찰 송치 양진호 “묵묵부답”
5. ‘골프 접대’…공무원 4명 뇌물수수 입건
6. 불법수집한 개인정보로 조건만남 사이트 가입 유도한 40대男 구속
7. 본령 울리기 전 문제 풀다 적발…경남 수능 부정행위 16건
8. 20대 절도범 금은방서 사용정지된 카드 내민 뒤 금팔찌 들고 도주
9. 유학생 “런던 번화가에서 집단폭행 당했다”…대사관 “혐오범죄 여부 현지 경찰 판단 기다려야”
10. 경찰 “‘이수역 폭행’, 여성이 상대 남성 손 쳐서 시작···남성들도 이에 대응”
11. 양구 해안면 제4땅굴 16일~내년 1월 14일 휴관
12. 폭행·엽기·음란물 유통···양진호 ‘범죄 백화점’
13.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 절반 넘었다…56.5%
14. 주말부터 본격 추위 시작…미세먼지는 찬바람 불면서 내일 사라질 듯
15. 1등급 컷 일제히 하락 예상 ‘국어 85점, 수학가 92점, 수학나 88점’…영어 1등급도 5% 안돼
16. 서울하이케어 김태희 원장, 싱가포르 학술행사 초청 강연
17. ‘독감의 계절’ 시작…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18. 소아시한의원 이혁재 원장, 22일 평택 AK백화점서 ‘중년의 화병’ 공개강좌
19. 시험 끝나자마자 논술고사에 줄줄이 입시설명회
20.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권성동·염동열 의원이 직접 청탁했다”
21. 필리핀의 ‘한국산’ 쓰레기 5100톤, 중국 플라스틱 수입 금지 나비효과?
22. ‘맥도날드 갑질’ 남성 “회사 스트레스 많아서 폭발···사과하고 싶어”
23. 산이, 신곡 ‘페미니스트’…“뭘 그리 불공평하게 자랐나” 가사두고 지지, 비판 쏟아져
24. ‘RM 피처링’ 드렁큰타이거곡, 미국 아이튠스 힙합 1위
25. 숨진 김포 보육교사 ‘신상털이’ 맘카페 회원들 입건
26. 경찰 ‘안산 탯줄 달린 영아 시신 사건’ 공개 수사
27. 불수능, “속단 말고 예정대로 시험 준비···도리어 소신지원 필요”
28. 11월16일 고3 친구들 서로 “고생했어“ 토닥
29. 교통사고 환자 바지서 4만원 훔친 경찰관에 벌금 200만원
30. 중학생 집단폭행 당한 뒤 추락사 …가해 남·여 중학생 4명 구속
31. 주요 대학 정시 합격선도 10여점씩 떨어질 듯
32. ‘멘붕’ 가채점 교실···”1, 2등급만을 위한 시험인가요”
33. 광동제약, ‘2018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 진행
34. 동국제약 센시아, 사랑의 도시락 3000개 전달
35. 살인하고 암매장한 뒤 여자인 척 돈 빼간 남성 징역 30년
36. 누구도 원치 않는 ‘러시안 룰렛’
37. 본문 내 이미지 수정 test
38. (18) 1500년 전 신라 유리잔…빛깔만큼 신비로운 동서문명 교류 역사
39. 도서관의 나라 일본…놀이터 삼은 아이들에게도 책읽기의 천국
40.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보여준 징벌 서사의 정당화
41. 쇼팽, 상드와 사랑 덕분에 악조건 딛고 걸작 작곡
42. 김명수 “재판 독립 안 지키면 아무리 그럴싸한 판결문도 신뢰 못 받아”
43. ‘폭행·음란물’ 양진호 기소의견 검찰 송치
44. 강원랜드 전 사장 “권성동·염동열이 직접 채용 청탁”
45. 지적 장애인 17년간 노동 착취한 부부 중형
46. 양구 전방 감시초소 화장실서 일병 머리에 총상 입고 사망
47. 그녀는 ‘개천에서 난 용’이 아닌, 개천을 살기 좋게 바꾸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48. 졸렬하고 음흉한 성품까지 오롯이 복원된 ‘베토벤’
49. ‘색’ 다른 정글 뒤로 고층빌딩…동심 자극 ‘판타지’
50. 폐허가 된 고대도시의 절규 “영원한 문명은 없다, 너희도 예외는 아니다”
51. 패전국 여성의 몸은 전리품인가
52. 쓸모 인류 外
53. “화상의 고통보다 시선이 더 두렵다”
54. 방아쇠수지증후군 外
55. 화려한 영국 상류사회의 또 다른 이면
56. 플라스틱과 함께 산다는 것
57. 육식 강요하는 가부장제···‘섹시하다’와 ‘맛있다’는 둘 다 불평등하다
58. ‘꽉 막힌’ 글쓰기가 고민이라면
59. 2018년 11월 17·18일
60. 2018년 11월 17·18일

노컷뉴스

1. 재판거래 ‘용질’ 원세훈…임종헌의 미래일까
2. “중1까지 밤샘 택배알바… 성인 아닌 거야, 다 알죠”
3. 양진호, 오늘 구속 송치… 혐의인정 질문에 “…”
4. ‘국어’가 수능성적 결정…”가채점으로 유리한 영역 찾아야”
5. 임종헌 공소장 70%가 ‘재판개입’…하지만 핵심은 ‘국고손실’?
6. 김준수·조승우·유연석…연말 뮤지컬 시장 달구는 ‘팬덤’
7. 경찰 “이수역 폭행, 여성이 먼저 쳐…폭행 발단 조사 중”
8. 경기도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최종 참여율 47%
9. 서울시, 미래 과학도 꿈꾸는 청소년 ‘K로봇대전’ 18일 개최
10. 결혼은 혐오스럽다? 비혼 관심도 220%증가
11. 인천시 “수도권매립지 폐기물전처리시설 동의 한 적 없어”
12. 양진호, ‘웹하드 카르텔’ 실소유주… 몰카·리벤지포르노만 100건 넘어
13. 경찰 “‘이수역 폭행’, 여성이 상대남성 손 쳐서 시작”
14. 맥도날드 ‘갑질 손님’ “회사 일로 스트레스…사과하고 싶다”
15. 서울시, 펫 택시-반려동물 전용 택시 생긴다
16. 한형민(문화일보 수석부국장)씨 부친상
17.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목사 수사 기록 유출 의혹..전, 현직 검사 5명 고발
18. 어린이집 교사 신상 유포한 ‘김포 맘카페’ 회원 등 6명 입건
19.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 참여율 47%
20. 이재명 “北 만남 계기로 실질교류 나설 것”… 이해찬 “평화 향한 큰 발걸음”
21. 검도 선수 성추행 혐의 전 국가대표 감독 구속기소
22. 수능은 끝났지만 입시는 이제부터…주말 주요대학 논술
23. 가채점 수험생들 ‘불국어’에 한숨…”1교시부터 멘탈 흔들”
24. 서울시, 내년 지하철 무임승차 손실액 4140억원 국비지원 요청
25. 조현병 40대女, 어머니 때려 안구 손상
26. ‘발 등의 불’ 논술…강남 대치동 학원가, 학부모·학생 ‘북적’
27. 산이 ‘페미니스트’…”노이즈마케팅일 뿐 의미 없다”
28. “북한 접경지에 위안소 흔적…북측 위안부도 기억해야”
29. ‘댓글공작 수사방해’ 남재준, 2심도 실형…”형사법 노골적 농락”
30. 김경수 댓글조작 공모 핵심증인, 법정서 ‘오락가락’
31. 김상곤 “딸들 명문치대 안 다녀”…부정입학 의혹제기에 일침
32. 맥도날드 ‘갑질 손님’ 경찰조사서 잘못 인정 “진심으로 사과”
33. ‘따릉이는 수리중’ 자전거 10배 늘었는데 정비인력은 고작 2배
34. 사진작가 ‘로타’,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35. ‘중학생 추락사’ 집단폭행 가해 학생 4명 전원 구속
36. “성추행 당했다” 주장한 택시기사, 도리어 구속된 이유는?
37.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 위해 남북 연대 다짐
38. 십자가 사랑 전하는 미술작품전시회
39. 저마다의 신앙고백 담긴 2019년 달력
40. 세바시, 교내 성차별, 성폭력 실태 밝히는 특집 강연회 개최
41. 性대결로 번진 연예인 발언…”또 다른 피해자들 입 막아”
42. 민주노총 “홍영표의 노동계 겁박.. 비겁하다”
43. 공영형 유치원 가보니, 학부모 부담 월 25만원→월 5만원
44. 양구 전방초소 화장실서 머리에 총상 입은 일병 숨져(종합)
45. 디스패치 ‘조덕제 보도’ 사과…기사·영상도 삭제

민중의소리

1. BIFF 스태프 임금체불 사태, 이사회 “조속히 시정조치”
2. “폭설, 문제없다!” 안양시, 겨울철 폭설대응 현장훈련 실시
3. 법원 “과거사 피해 보상금 받았어도 국가배상 인정”
4. “태양광 폐패널에 원전 300배 독성폐기물?” 태양광 발전 가짜뉴스의 진실
5. 민주노총, 정부·국회 등에 ‘탄력근로제 확대’ 관련 TV 공개토론 제안
6. 김명수 대법원장, 유신시절 재판독립 지킨 故이영구 판사 추모식서 “법원 독립 힘 쓸 것”
7. 경찰이 공개한 ‘이수역 폭행 사건’의 전말..말다툼 두 번 벌어져
8. 용인시, 도로정비 종합평가에서 5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9. “처벌 강화하겠다”더니…법무부, 음주운전 검사에 솜방망이 징계 ‘견책’ 처분
10. 양심적 병역거부 반대하며 ‘조선시대 의병활동’까지 꺼낸 대법관, 시민들 “황당해”
11. 경기도교육청 ‘처음학교로’ 참여율 46.9%…미참여 유치원 지원 중단
12. 노인 ‘눈’ 건강 위해 무료 검진 실시한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13. 경찰, 양진호 검찰 송치 “폭행, 강요, 마약, 음란물 유포 혐의 확인”
14. [기고] 사립유치원 원장과 아이들, 국회는 과연 누구를 대변하는가
15. “드루킹과 말 맞췄냐” 묻자 ‘킹크랩 개발자’ 긴 침묵 끝 “예”
16. ‘국정원 대선개입’ 재판서 ‘직권남용 유죄’ 1심 판결 ‘무죄’로 뒤집은 고법
17. 학교비정규직, 17개 시도교육청과 교섭 극적 타결
18. 최흥집 전 강원랜드 사장, 법정서 작심 증언 “권성동·염동열 의원이 직접 청탁”
19. [탄력근로제 확대①] ‘노동자는 죽거나 말거나’ 과로사회로 후진하는 정치권
20. 용인시, 곳곳에서 김장 나눔 행사 이어져 “나눔 통해 따뜻한 겨울 보낼 수 있길”
21. [단독] 남북경협 사업가, 국보법 반국가단체 조항 위헌심판 신청
22. “전태일의 계절, 뚜벅뚜벅 가자” 총파업 앞둔 현장노동자들의 목소리

시사인

1. 현직 기자가 말하는 일본 저널리즘의 현실
2. 지성과 ‘B급’ 사이 웹툰
3. 시간과 땀이 빚은 ‘보아’라는 가치

오마이뉴스

1. 근덕의용소방대와 영중의용소방대, 상호교류행사 가져
2. ‘유치원 3법’ 불씨, 누가 끄려 하는가!
3. 맥도날드 ‘갑질 손님’ “회사 일로 스트레스… 사과하고 싶다”
4. “평양선언 부속문서-군사분야합 과제” 세미나 27일
5. “경남 성평등 원탁토론회” 20일 창원
6. 장혁의 직업정신은 영화에서나 찾을 일이다
7. 밥하고 국 끓여도 죽지 않는 학교를 위해
8. 마트노동자는 더 건강하고 안전해지고 싶습니다
9. 공주고, 김종필 흉상 2라운드
10. 신들의 땅 그리스, 신들의 음료 넥타르
11. “연말 재즈 음악-갈라 댄스의 특별한 만남”
12. ‘자유시장경제 수호’하겠다면, 삼성바이오 처벌 요구해야
13. 20∼30대 청년 4명 중 1명, 고혈압 전 단계
14. 내포신도시 조성 6년차 “주민 체감형 도시 되어야”
15. ‘삼성 봐주기’ 의혹 기소된 권혁태 대구노동청장 ‘병가중’
16. 경북 구미시 ‘새마을과→시민공동체과’ 변경 실패
17. ‘1.5배냐 2배냐’ 프레임에 갇힌 대체복무
18. 국민연금 적립금 600조 돌파, 국민 노후는 ‘붕괴 직전’
19. 2019학년도 수능 국어 시험지를 풀며
20. 지역문화자원의 효과적인 활용 위한 ‘대화모임’ 열려
21. “국정원 못 믿어”… 검찰-변호사, 증인 순서 문제로 티격태격
22. ‘고용세습’ 덮으려 해서 이사직 사퇴? 교통공사 “부풀린 얘기”
23. 처음부터 ‘삼바’ 정조준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24. 평창군, 2018 하반기 체납 자동차 강제 공매 실시
25. “트렌스젠더, 화장실 안 가려고 물도 안 먹어”
26. 박상기 “검경수사권 조정, 백혜련 법안이 정부 입장”
27. 확인 없이 쓰는 언론, 퍼지는 태양광 ‘괴담’
28. 경찰, ‘기부금 강요·학대 의혹’ 산청 장애인시설 수사 착수
29. “산신령님, 올 겨울에 산불 나지 않게 해주세요”
30. 창원 봉암갯벌 찾아온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31. 안철상 “대법관 14→26명 증원안 충분히 검토 가능”
32. ‘신도 성폭행’ 이재록, 재판장 동기 전관 변호사 선임
33. 미성년자는 쉽게 뚫은 택배사 ‘완벽 보안시스템’
34. 국민연금 역설, 정말 그렇다
35. “인천교통공사 비정규직 처우 개선 시급”
36. 도토리 줍기와 청년 농업인의 영농설계 유사점
37. 창원마산 해상, 기름 옮겨 싣다 유출사고
38. ‘연중무휴’ 쇼핑몰 직원의 소원 “명절에는 제발 문 닫길”
39. “지하철역에서 꽃자판기를 만나보세요”
40. 당진화력 노동자들의 거세지는 ‘직접고용’ 요구
41. “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CJ대한통운이 책임져라”
42. 조선3사 하청 대표들 “불법 하도급, 제대로 조사해달라”
43. ‘청년창업 페스티벌’, 20~21일 김해실내체육관
44. 전국 기온 뚝 ‘쌀쌀’… 영서 아침 영하권
45. 소설가 이외수, 미 뉴저지 주 의회 ‘문학 부문’ 올해의 인물상 수상
46. 서울대병원 노조, 20일부터 무기한 총파업 돌입
47. ‘노동 불모지’ 충청북도, 길게 일하고 적게 받는다
48. 행정사무감사 하러온 충남도의회, 출입 막은 서산시청 공무원노조
49. “시를 읽지 않는 시대, 굉장히 불행한 일”
50. 책 100권을 내고도 또… 그를 쓰게 만드는 힘
51. 광산구청과 광산구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내 꿈을 펼쳐라”
52. “작은 새 한마리가 비행기 엔진을 멈추게도 하지요”
53. 경찰, 양진호 검찰 송치… “웹하드 카르텔 실소유주 확인”
54. ‘출범 1주년’ 방송작가유니온 “방송 관행 함께 타파하자”

한겨레

1. 강한 바람으로 쌀쌀…수도권 등 곳곳 미세먼지 ‘나쁨’
2. 리종혁 부위원장이 이석형 산림조합 회장 ‘콕’ 찍어 만난 이유는?
3. 최저임금 157만원도 못받는 서울 ‘따릉이 상담사’
4. 11월 16일 문학단신
5. 서구 몰락에 대한 어떤 주석
6. 미셸 오바마는 대통령이 되어가는 중일까?
7. 문학과 법, 견원지간이어야만 할까
8. 남쪽 바다 작은 섬에 온 어린 왕자
9. 콩고 초대총리 루뭄바 암살 용의자들
10. 18세기는 재발견돼야 한다
11. 후회와 속죄의 단어 ‘만약’
12. 북한 아이들은 우리 아이들입니다
13. 다양한 부엌들이 품고 있는 사람 냄새
14. 노라는 왜 지금도 무대에 오르는가
15. 전무후무한 여의 대장금
16. 원효부터 김대중까지, 평화사상이 한데 모이다
17. 만국에 적용되지 않았던 ‘만국공법’
18. ‘회사에 헌신하면 헌신짝된다’는 세대를 맞는 법
19. 어떤 피에타
20. 기존 성 배치 바뀐 헨델, 피카소, 사포
21. 내 얼굴을 내 몸을 보라, 있는 그대로
22. 아는가? 아님 볼뿐인가?
23. 그들이 가고 싶었던 신세계
24. 그림이 된 너, 춤이 된 나
25. 네 사주엔 자식이 없다더라
26. 우리가 아는 베토벤은 베토벤이 아니다
27. 북송선 타고 사라진 지 58년, 치열했던 리얼리즘 화가 조양규의 귀환
28. 첫 국내 제작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첫술에 배부르랴
29. 울산 김현수 소방관, 대한민국 안전대상 특별상 수상
30. 아르바이트생에 ‘버거 투척’ 맥도날드 갑질 손님 ‘뒤늦은 후회’
31. 정보경찰 개혁 발표한 날, 일선에선 ‘지자체장 후보’ 사찰
32. 경찰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이 남성 손바닥 치면서 시작돼”
33. ‘15개월 영아 사망사건’ 무허가 위탁모, 아동학대 정황 드러나
34. ‘판사 비리’ 뭉개려 재판 개입하고 영장 기록 빼낸 양승태 대법
35. ‘집 아닌 집’서 나는 화재, 가장 취약한 자리엔 외국인들이 있다
36. 강남오피스텔 경비원 2명 살해 20대 징역 38년…조현병 인정
37. 네 손끝처럼 빛나는 미래를 기대해!
38. “업로더 인센티브로 차등 관리”…양진호는 사실상 ‘양본좌’
39. 50년 화교 반점 골목 돌아 흑돼지 거리 터줏대감 만나볼까
40. 건축단체들 “새 청사 기획 부실…당선안 문제 삼는 건 아니다”
41. 강원랜드 전 사장 “권성동·염동열 의원이 직접 채용 청탁”
42. 무안 주민들 “여성 위원장 비하 전남도의원 제명하라”
43. “사법절차 우롱”…‘국정원 댓글수사 방해’ 남재준 징역 3년6개월
44. 법원행정처의 ‘특급 법률서비스’ 뇌물죄 될까
45. 괴산 산막이옛길 ‘아름다운 우리 강 탐방로’ 뽑혀
46. 전북대 교수들 ‘총장선거 경찰개입’ 청와대에 규명 요구
47. 1교시 ‘멘붕’ 부른 수능국어 1등급 커트라인 85∼86점 예상
48. ‘김포 보육교사 사망사건’ 교사 실명 유포 맘카페 회원 등 6명 입건
49.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총정리+전원책 해촉 사태
50.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부산 사무실 열어
51. 김포 보육교사 사망사건…맘카페 회원들이 쪽지로 실명 유포
52. 방탄소년단 소속사, 티셔츠 논란에 원폭 피해자 찾아 공식 사과
53. 서울택시 기본요금 3천800원 인상안 확정…시의회 제출
54. 안산 영아유기 수사 공개전환…용의자는 인도네시아인?
55. 맥도날드 ‘갑질 손님’ 경찰조사서 잘못 인정 “진심으로 사과”
56. 방탄소년단 소속사, ‘원폭 티셔츠 논란’ 피해자 찾아가 사과
57. ‘인사개입 혐의’ 전북교육감, 항소심서 벌금 1천만원
58. 서해 가로림만, 해양생태관광 거점 된다
59. “리종혁, 양묘장 투자 요청”…산림복구 남북협력 본격화하나
60. 지인 살해·암매장…여장한 뒤 돈 인출한 40대 징역 30년
61. 배추·파·무·마늘…김장쓰레기는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62. 디지털 성범죄 입법, ‘너무 늦은 정의’ 안 되려면
63. 새 일자리 실험 ‘광주형 모델’, 무산시켜선 안 된다
64. 김정은 연내 답방으로 ‘북-미 교착’ 뚫어야
65. ‘로컬’은 없다: 광대(光大)를 위하여 / 신현준
66. 자식이 엄마에게 미치는 영향 / 은유
67. 안개 속에서
68. ‘웹하드 카르텔’, 양진호 회장만 처벌하면 끝나는 걸까요
69. ‘계엄문건 지시’ 혐의 조현천 전 기무사령관 여권 무효화
70. 미세먼지 가고 ‘반짝’ 추위…수원·세종 -1도·서울 1도
71. 판사들, 인사 불이익 두려워 임종헌의 부당한 지시 따랐다
72. 양구 전방 감시초소서 병사 머리에 총상 입어…후송 중 숨져
73. 11월 17일 궂긴소식
74. 양구 전방 감시초소서 병사 머리에 총상 입어…후송 중 숨져
75. 학자보다 작가…‘인간’ 근원 찾아 초원을 누비다
76. 최첨단 부엽공법, 고대 동북아를 진보시키다
77. 고시원에 갈 형편도 안 된답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8-11-16 23: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