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15일 30년 전 최고 CF스타 출연료는 얼마?
2. ‘남산 3억원 사건’ 수사했던 검사 후배 검사에 “왜 문제 삼나” 전화
3. 고용위기에 가장 취약한 ‘곡성’ 제조업 집중에도 탄탄한 ‘화성’
4. 물살 헤치는 피라미, 떼지어 찾아온 물새…금강 완전개방 이후 수질·생태계 개선 확인
5. 외국인들이 본 ‘한국의 낯섦’…성찰과 ‘국뽕’ 사이 예능 확산
6. 올해 ‘정시모집’ 전국7만8436명…수능 과목별 ‘가중치’ 잘 따져야
7. 박태해, 이근영, 김시영, 신방실 기자 등 ‘2018년 올해의 과학언론인상’ 수상
8. 법원 집행관에게 돌 던지고 낫 휘두른 50대
9. 토착비리? 공무원 직무비리 가장 많아… 경찰 ‘생활적폐’ 5000여명 검거
10. 이번 주말부터 대학별 논술·학종 면접…가채점 결과 보고 수시·정시 지원 결정해야
11. 국어 문제지 2곳 오탈자···이강래 출제위원장 “송구”
12. “늦었어요!”···‘지각 위기’ 수험생 속출
13. 서울 시내 음주운전 특별단속 한 달···“줄었다”
14. “늦었다 늦었어”, 마스크는 필수품? ···수능 풍경 이모저모
15. 일본군을 벌벌 떨게한 ‘조선의 비밀병기’ 비격전친뢰가 11발이나 쏟아졌다…고창 무장읍성
16. 부천시립합창단 창단 30주년 기념 음악회 베르디 ‘레퀴엠’
17. “난이도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국어 ‘낯선 시’ 등장, 수학은 몇 문항에 최상위권 갈릴 것”
18. 독도해상서 민간 어선 일본 어선과 충돌…인명 피해 없어
19. 사무용 핀 아동학대 무죄 보육교사 2심서 실형
20. ‘갑질폭행·마약 등 9개 혐의’ 양진호 16일 검찰 송치
21. 추락사 중학생 “맞느니 차라리 떨어지겠다”…폭행 중학생 4명 구속영장
22. 해외 서버 둔 불법영상사이트 수사 급물살…경찰, 미국 서버 자료 대거 받기로
23. 응원 열기·지각생 수송·고사장 착각…모두 간절한 수능날 아침
24. “수능 볼 때만큼은 방탄소년단도 잊으세요”
25. 구마사제로 절제된 연기 선보인 배우 김재욱…“강점보다 약점 더 많아”
26. 3년 만에 ‘건강책’으로 돌아온 임성한 작가, <암세포도 생명>은 어떤 책일까?
27. 비격진천뢰, 일본군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비밀병기 개발자는?
28. ‘핀업 걸’에서 ‘베이글녀’로···‘음탕한 시선’에의 면피?
29. 비격진천뢰, 일본군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신무기 개발자 이장손을 아시나요
30. 제15회 ‘김종영 미술상’ 수상자로 조각가 박일순 선정
31. 일본군을 벌벌 떨게한 ‘조선의 비밀병기’ 비격진천뢰가 11발이나 쏟아졌다…고창 무장읍성
32. 임종헌과 ‘공모하여’와 ‘함께’의 차이는?…임종헌 공소장 표기로 들여다본 수사 전망
33. ‘사법농단 의혹’ 임종헌 사건 서울중앙지법 신설 재판부에 배당
34. 법무부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심신미약 아니다”
35. 법원 “민청학련 피해자 정신적 피해 국가가 배상해야” 판결
36. 충북경찰, 대학수학능력시험 지각·수험표 미지참 등 수험생 11건 수송
37. 삼성웰스토리 노조, 삼성그룹 내 정규직 노조로는 첫 단협 타결
38. 영어 등급별 점수 차, 대학마다 천차만별
39. ‘조선의 비밀병기’ 비격진천뢰 11발 쏟아져
40. “매우 유감” 대통령까지 사과했던 수능···역대급 물수능·불수능은 언제였을까
41. “주 80시간 일 시켜도 돼요”, 고용주에게만 ‘친절한’ 노동부 가이드라인
42. 제주서 재선충병소나무 벌목 60대 나무에 부딪쳐 숨져
43. ‘2018 과학언론인상’ 수상자 선정
44. ‘막장극 여왕’ 임성한 작가 신작 <암세포도 생명>은 어떤 책일까?
45. 경찰, “이수역 폭행…여성 2명이 먼저 소란 피우고, 신체접촉도 먼저”
46. 올해도 어김없이 ‘깜짝 어려운 문제‘···풀어보세요
47. 국과수 ”삼다수 사망사고 기계 이상작동 발견 안 돼”
48. 휴대폰 ‘커닝’부터 상의 탈의 응원까지···수능 사건·사고
49. “우리는 안전한 밤길을 원한다”…성공회대 ‘달빛시위’
50. 불법영상 사이트 수사 급물살 경찰, 미국 서버 자료 받는다
51. 11월15일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52. 추락사 중학생, 폭행 참다못해 스스로 몸 던진 듯
53. ‘펑!’ 소리와 함께 무너져내린 GP, DMZ 감시초소 폭파 현장
54. 근무처가 ‘지하철역’? 알바몬·사람인 등 공단 제조업 구인광고 절반은 ‘불법파견’
55. 놀토세대, 국·초딩세대, 중학교 뺑뺑이 세대… 여러분은 어떤 세대에 속하시나요?
56. “저소득층 온열질환, 1도 오를 때 11% 증가”
57. 나의 학생시대, 같고도 다른 우리의 학창시절
58. 수능 표준점수·백분위, 과목에 따라 유불리…자기 ‘위치’ 정확히 파악 후 작전 세워라
59. 경찰, 여중생 수년간 성폭행한 중·고등생과 30대 남성 등 5명 구속
60. “주 80시간 일 시켜도 돼요”, 고용주에게만 ‘친절한’ 노동부 가이드라인
61. 워너원, 또 ‘컴백 전’ 음원 유출…”유포자 출처 찾아 강경대응할 것”
62. 비격진천뢰, 일본군을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은 신무기 개발자 이장손을 아시나요
63. 윗선엔 ‘공모’, 실무급엔 ‘함께’ 표현 사법처리 여부 가르는 기준 삼은 듯
64. ‘박근혜 청와대의 뜻’ 호응, 재판 개입 수단 깨알 지시…43차례나 ‘공범’으로 적시
65. 국어 31번 ‘만유인력 그래픽·제시문’ 해석…“국어냐 과학이냐” 원성
66. 혐오, 폭염, 남북정상회담… 한국사회 이슈 반영한 문제들
67. 제주 해녀 사진전 ‘고내 삼춘’
68. 국어, 시간 뺏은 ‘복합지문’…수학, 등급 가를 킬러문항 4개
69. 장애아 키우는 ‘글쓰는 엄마’ 류승연씨 “사람 마음에 작은 씨앗 심고 싶다”
70. 법원 ‘임종헌 사건’ 신설 재판부 배당
71. “민주화 보상금 받았어도 국가 배상” 헌재 결정 반영
72. 구마사제로 절제된 연기…“드라마 초반에는 악몽 시달려”
73. 박종성 작가 작품전 ‘ZERO’, 서울 성수동 대림창고에서
74. 엄마가 돼 달라는 부탁, 들어줄 수 있을까…KBS1 ‘독립영화관’

노컷뉴스

1. 2019 수능 동시 실시…”전자기기 등 반입금지 물품 주의”
2. ‘직권남용’,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3. 판사들이 요구하는 판사탄핵 가능할까?
4. 2019학년도 수능 “전년과 같은 출제기조…한국사는 평이”
5. 수능 출제위원장 “국어영역 틀린 글자 5일 전 발견…송구하다”
6. 이정우 “김&장 최저임금 충돌, 김동연이 더 옳았다”
7. 서울시, 연내 3개 노선에 전기버스 29대 운행
8. 경찰, ‘이수역 폭행사건’ 남녀 모두 입건…강력팀 투입 수사
9. 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후 추락사…가해 학생들 “혐의 인정”
10. 김해영 “숙명에 수시 불신, ‘엄마전형’ 학종. 대안 찾겠다”
11. 지각 수험생들 ‘아슬아슬’ 도착… 잘못 간 고사장서 치르기도
12. “선배님, 재수 없어요!”…수능 대박 열띤 응원전
13. 설민석 “민족대표, 친일로 돌아서” 발언, 법원 판단은?
14. 1년6개월 형기 채운 장시호 출소…”죄송합니다”
15. ‘이수역 폭행’ 경찰, 남성 3명·여성 2명 ‘쌍방폭행’ 모두 입건
16. 방탄과 퀸의 연결고리…변방에서 시대 아이콘으로
17. 현장 교사들 “수능 국어영역 체감 난도 높았을 것”
18. “꼴찌가 전국수석…‘93년판 숙명여고’ 사태”
19. 화장실 갇히고, 엉뚱한 길로…수험생들, ‘아슬아슬’ 입실 완료(종합)
20. 건강보험 서울지역본부와 남북하나재단의 특별한 약속
21. 고사장 착각하고 수험표는 독서실에…실수 연발한 수험생들
22. ‘MB조카’ 이동형, 수십억대 리베이트 혐의 ‘집행유예’
23. 서울시 주거지재생에 민간, 기업, 지역주민 첫 협업…응암산골마을
24. “시계가 멈췄어요”…수능생에 약혼시계 빌려준 1년차 순경
25. “수능, 6‧9월 모의평가 반응을 지표로 삼아”
26.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도 ‘재난지원금’ 지원
27. 수험생 집 화장실 손잡이 고장… 구조돼 시험장으로
28. 민일영 前대법관 참고인 조사…’원세훈 재판개입’
29. 문체부 “中 씨트립 해프닝 정보 수집중, 일희일비할 상황 아냐”
30. “나는 대한민국 취준생입니다”…17명의 취준일기
31. ‘사법농단’ 임종헌 사건, ‘신생’ 재판부에 배당
32. 수능 2교시 수학 “대체로 쉬웠다”… 입시학원 분석
33. 법무부, “‘강서구 PC방 살인’ 김성수, 심신미약 아냐”
34. 이재명·北 리종혁 ‘분단 상징 옛 장단군 먹거리’로 평화 밥상 오찬
35. “경쟁 대신 행복을” 수능날 입시 거부한 청년들
36. “고액 대출알바 할래?” 사회초년생 등친 일당 구속
37. 교사들 “수능 수리영역, ‘킬링 문제’ 서너 개가 관건”
38. 수능 1교시 국어 “어려웠다”… 입시학원 분석
39. 경기도 택시요금 내년 2월쯤 인상
40. 5천만원 주운 50대…6일간 고심하다 결국 ‘입건’
41. ‘자원비리’ 의혹 김신종 前광물자원공사 사장 ‘무죄’ 확정
42. 중학생 집단폭행 뒤 추락사…경찰 “가해학생 4명 구속영장”
43. ‘시간강사 처우개선법’국회 교육위 전체회의 통과
44. 이수역 폭행사건, 해시태그 타고 전세계로 확산
45. 합동 서인천노회, 그루밍 의혹 K목사 책임 통감..임시노회 ‘면직’ 논의
46. 北 리종혁이 이재명 등에게 남긴 ‘말말말’
47. 경찰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 일행이 먼저 신체접촉”
48. “휴대폰 걸렸습니다”…수능 경기지역 부정행위자 12명
49. 수능 3교시 영어 “다소 어려웠다”…입시학원 분석
50. 교사들 “수능 영어, 작년보단 어렵고 9월 모의평가와 비슷”
51. “해방 만세!…수고했어요” 수능 뒤 포옹·격려
52. “약 대신 수면제 먹여…아이가 죽어도 책임 안묻겠다 서약까지”
53. ‘베트남인 허위초청’…뒷돈 챙긴 ‘업체 대표’ 기소
54. 동영상 폭로전·위험수위 성대결…’진흙탕’ 이수역 폭행사건
55. 경기도청 고위 공무원 사칭 중년 여성들에게 1억여 원 뜯은 50대
56. 집단 폭행당한 중학생 추락사…10대 4명 구속영장
57. 경찰 “석촌호수 실종 대학생 익사한 듯”…부검 잠정결과
58. 교육계 “수능, 국어는 까다롭고 수리는 평이했다”
59. 남경필 전 경기지사 비서실장 ‘보조금 집행 부당개입’ 집행유예
60. 한국전력 서평택지사 신설… 화성 남부권까지 전력수요 대응
61. 수능 ‘전반전’ 난이도는?… 국어 ‘어렵고’, 수학 ‘다소 쉬워’
62. 이수역 폭행사건 숨겨진 전반부 등장…’반전’ 후폭풍
63. “언니들 재수하지마!” 뜨거운 수능 응원전
64. NCCK 새 회장에 이성희 목사
65. 양진호가 후원한 문학상 논란, 주최 측 “상 자체 없앨 것”
66. 경찰, 휘문의숙 소유 건물 임대업자 ‘보증금 130억 횡령’ 수사
67. 소설+극·과학+철학 통합사고 문제에 수험생들 ‘뻘뻘’
68. 출제본부 “한국사, 핵심·중요내용 위주 평이하게 출제”
69. 서지현 검사, 미스터선샤인 대사 인용해 “불꽃으로 지려 하오”
70. 입시업체들, 국어 1등급 커트라인 85~86점 예상
71. 양진호 제보자 “내가 내부고발 나선 이유는”

민중의소리

1. 양승태 사법부, 청와대 활용해 헌재 압박…임종헌 공소장에 적시
2. 법무부의 ‘가짜난민’ 프레임을 폐기처분해야 하는 이유
3. [이헌석의 정의로운 에너지] 위험은 행정구역을 가리지 않는다
4. ‘원세훈 재판 주심’ 민일영 전 대법관 9일 검찰 소환조사 받았다
5. 법원, 임종헌 ‘사법농단’ 사건 신설 재판부에 배당
6. 위장 도급과 불법 파견 온상된 민간 구인구직사이트
7. 박근혜 정부에 ‘통합진보당 재산 몰수 전략’ 세워 준 양승태 사법부
8. ‘사무용 핀’ 아동학대 어린이집 교사 항소심서 징역 3년
9. 재판에서 청각장애인에게 수화통역비 부담케 하는 것은 ‘차별’
10. 어린이집 대표 겸직 부산 자유한국당 구의원 제명
11. 민변 “임종헌 기소는 시작…특별재판부 설치하고 사법농단 판사 탄핵해야”
12. “대학은 당연하지 않으니까!” 수능시험일에 서열화·학벌주의 거부한 청소년들
13. ‘각하를 지켜라’, 양승태 사법부가 ‘박근혜 개인변호사’ 자처한 사연들
14. ‘간접고용에서 간접고용으로’ 자회사식 정규직 전환 거부하는 비정규직들

시사인

1. 그 노동자에게 정규직 전환이란
2. 두 일본 기자의 실험 ‘저널리즘 NGO’
3. 음악으로 채워진 도서관 관장처럼
4. 우주의 별 사진은 조작일까?

오마이뉴스

1. “잠 못자고 준비했는데…” 수능시험장 앞 엄마의 기도
2. “김해장유 소각장 갈등, 공론화 과정 거쳐야”
3. 90만원 ‘턱걸이 벌금’이 살린 대구시장
4. CJ뿐 아니다… 한진·롯데택배도 중고생 불법 고용
5. 박종훈 경남교육감, 수험생 손 잡고 격려
6. 학생들 눈으로 본 도심하천은 어떤 모습일까?
7. “힘내세요!” 선배들 응원하는 동우여고 학생들
8. 28년 만의 산안법 개정, 노동·시민사회 총력 모아야
9. 산업안전보건법, 이렇게 바뀌어야 한다
10. ‘수능한파’ 옛말, 열띤 응원 받으며 수험생 입실
11. 시험장 들어서는 수험생들
12. 충남도의회 시·군 행정사무감사 감정싸움으로 번지나?
13. “차라리 군사독재가 쭉~ 이어졌으면”
    현직 경감, 경찰 게시판에 독재옹호 글 올려
14. 경북 수능 현장, 후배들의 기운 받아서~ ‘힘내세요!’
15. 힘내라 고3! 힘내라 수험생!
16. 검찰 ‘원세훈 재판 주심’ 민일영 전 대법관 9일 참고인 조사
17. 인권위 “법정 수화비용 당사자 부담은 장애인 차별”
18. 채소·과일, 백내장 예방 위해 꼭 챙겨드세요
19. ‘MB 조카’ 이동형, 리베이트 혐의 집행유예 선고
20. 방위비분담금 대폭 증액, 이대로는 안 된다
21. 수능 고사장으로 ‘달려라 달려’
22. 간절한 기도 ‘수능 잘 보게 해주세요’
23. ‘안전하게 수험생 긴급수송 완료’
24. 서산 산업폐기물 매립장 행정소송 첫 심리 열려
25. 수놓는 사회복지사 장미화 국장 ‘사회복지실천가’ 대상 수상
26. 바다모래채취사업 공청회 ‘파행’… 전문가들 “평가서, 오류 투성이”
27. ‘여자는 이래야지’하는 사회… 나는 매일 ‘탈코’에 실패한다
28. ‘동성 성관계’ 군-민간 법원 판결이 달랐던 이유
29. ‘노무현의 정책실장’ 이정우 “최저임금, 김동연이 옳았다”
30. “과로사 부추기는 탄력근로제 확대 중단해야”
31. 김애란 작가가 말하는 ‘감수성 올리는 방법’
32. 일본에 간 김정희의 세한도, 어떻게 돌아왔을까
33. 흔들리는 비정규직 제로 약속 ‘대통령이 책임져라’
34. “세달 동안 바깥 구경 못해” 산청 장애인시설 학대 의혹
35. “20명 해고 후 정당화 시도… KDI 규탄한다”
36. 자리 떠나는 여자컬링 ‘팀킴’ 선수들
37. 남과 북을 오고 간 그는 간첩일까 아닐까
38. 생수병 햇빛 속에 두지 마세요
39. 국회, 본회의 불발… 한국당·바른미래당 불참에 정족수 부족
40. 자율주행차, 걸림돌 많다고 주저할 건가
41. 품앗이뜸 주민들, 2심에서도 승소… “뜸은 위험성 낮다”
42. ‘평균나이 79세’ 할머니들이 간직한 토종 씨앗의 비밀
43. 창원마산 수정마을, 화물트레일러 전복사고
44. 목도리 대신 마스크… 미세먼지에 수능날씨 걱정도 달라져
45. 민변 “임종헌 기소, 이제 관건은 공정한 재판”
46. “이언주 의원이 소속 정당 바꾼 역사를 보면…”
47. 재개봉한 ‘해리 포터’ 보며 울컥하는 청춘들, 왜?
48. 물류창고와 성인PC방 사이에 방치된 학교
49. 미세먼지 ‘나쁨’ 주의···영동·남해안 ‘비’
50. 수능 끝… ‘수고했어 딸’
51. 국회에 ‘글씨 새기지 않은 비석’ 등장한 사연
52. 김경수 지사 “농어업인 기본소득, 가격보장 논의”
53. STX복지재단, 창원성산구에 실버카 30대 지원
54. 창원성산 반송동, 익명 기부자 성금 50만 원 기탁
55. 부산시 법인어린이집연합회, 사랑의 쌀연탄 지원
56. “수능일 찾아가는 연합거리상담” 벌여
57. “대전시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강행 중단하라”
58. “CJ의 고용, 19세기 아동 노동 착취와 ‘닮은꼴'”
59. “수능 거부 후회 안 해, 지금 잘살고 있다”
60. 당신의 정보, 헐값에 넘겨지고 있습니다
61. 진주 남강변 ‘생태계 교란’ 외래식물 다수 분포
62. 사법농단 결국 일반 재판부 배당, 멀어지는 특별재판부
63. 법무부 “‘강서구 피시방사건’ 피의자 심신미약 아니다”
64. 남녀노소 즐기는 닭갈비? 우리에겐 ‘그림의 떡’
65. 태국에서 홀로 걷다 본 풍경, 날 부끄럽게 만들었다
66. 구청 파트너로 성장한 중랑의 엄마들
67. 한국지엠 비정규 해고자, 창원노동지청 점거농성 장기화
68. 마침내 수능 끝낸 학생들의 첫마디

한겨레

1. ‘수능 한파’ 없지만 옷은 든든히…미세먼지 ‘나쁨’
2. 1년6개월 형기 채운 ‘특검 도우미’ 장시호 출소…“죄송합니다”
3. 강효상, 조선일보 재직 때 법원행정처에 ‘재판 청탁’ 의혹
4. 공공부문 생활임금, 도입 5년만에 시급 1만원대 진입
5. 남편은 남의 편…독박육아 위로하는 내 편 ‘툴리’는 누굴까
6.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신분상승에 눈먼 욕망의 외줄타기
7. 수능 국어 문제지 오기…출제위원장 “혼란 막고자 사전발표 안해”
8. 사법농단 수사팀, 민일영 전 대법관 9일 참고인 조사
9. 오늘은 수능시험일
10. ‘이수역 폭행’ 경찰, 남성 3명·여성 2명 ‘쌍방폭행’ 모두 입건
11. 가을에 추어탕을 먹는 까닭은?
12. 흡연 경고그림 내달 더 세진다…전자담배에 암세포 사진
13. 조선 최초 ‘시한폭탄’ 비격진천뢰, 고창 땅속서 ‘우르르’
14. 방탄소년단 일 도쿄돔 콘서트 성료…10만 관객 열광
15. 수능 국어영역, 김춘수 시 지문·보기에서 오·탈자
16. 대법 “보도자료 베낀 보도, 명예훼손 책임 못 면한다”
17. 인권위 “법원, 청각장애인 민사소송 수어통역 비용도 제공해야”
18. 금강 보 수문 완전개방 뒤 조류발생 절반 이하 ‘뚝’
19. 제2회 판교 자율주행 모터쇼 15일 개막
20. “집 화장실 문 잠겨 시험 보러 못가요” 119 도움으로 시험장 이동
21. 폭염 이어 혹한도 재난…“겨울철 한파 지금부터 대응하세요”
22. 독도 북동 해상서 한·일 어선 충돌사고
23. 건축단체들, 세종청사 설계공모 논란에 “심사과정 문제”
24. 남자친구가 딸 살해했는데…댓글은 딸을 비난하고 있었다
25. 울산시, 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유치 나선다
26. ‘29만 청원’ 이수역 폭행 사건 남성 3명·여성 2명 모두 입건
27. 이강래 출제위원장 “올해 수능, 전년도와 같은 기조”
28. ‘1100도로’에서 만난 제주의 ‘가을과 겨울 사이’
29. ‘사법 농단 1호 기소’ 임종헌 사건, 신설 재판부에 배당
30. 검찰, ‘법원행정처 폐단’ 고강도 지적 “일본서 온 낡은 시스템”
31. 장단반도·한강하구 ‘이곳만은 지키자’ 환경부장관상
32. 법무부 “PC방 살인 피의자 심신미약 아니다”…정신감정 결론
33. ‘광주형 일자리’를 보는 너무 다른 두 시선
34. 법원도 “민주화 보상금 받았어도 국가배상 청구 가능”
35. 동급생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중학생 4명 구속영장…“상해치사”
36. 이주민 통번역센터 ‘링크’ 사법통역 전문교육 진행
37. 보수쪽 반발에…구미시 ‘새마을과’ 이름 안바꾸기로
38. 제주 행정시장 직선제 추진
39. 법원 집행관에 흉기 휘두른 여성 구속영장 신청
40. 이재명·리종혁, 옛 경기지사 관사서 ‘장단 평화밥상’ 교류
41. 성폭행 신고 당일 아내 살해한 스토킹 남편, 항소심도 25년형
42. ‘불법 리베이트’ MB조카 이동형… 집행유예 선고
43. 양진호 후원 문학상 폐지키로
44. 베일벗은 방탄소년단 다큐…불타오르는 무대의 막전막후
45. 국어, 지문 긴데다 통합사고 요해…영어 1등급 줄어들듯
46. 법원행정처, 공금으로 노래방 가놓고 “비품 샀다” 속여
47. ‘처음학교로’ 참여, 사립유치원 절반 넘었다
48. 수능 국어·수학 지난해와 비슷, 영어 변별력 갖춰
49. 번지수 잘못 찾은 수험생, 경찰 도움으로 ‘휴~’
50. 수능 예상보다 잘봤다면 정시 공략할 만
51. 모자보건법, 여성의 몸은 언제쯤 ‘출산 도구’에서 벗어날까
52. 임종헌 공소장에 ‘공모자’로 45차례나 이름올린 양승태
53. “태양광 패널에 원전 300배 독성폐기물? 가짜뉴스다”
54. 피시방 살인사건 유족 “피의자 동생도 살인죄 공범으로 봐야”
55. 청주 시내버스 시민 발 묶나?…일부 버스 환승 거부키로
56. 최강 슬로푸드 ‘건정’ 아시나요?
57. 경찰 “석촌호수 실종 대학생 익사한 듯”…부검 잠정결과
58. “피시방 살인 피의자 심신미약 아니다” 정신감정 결론
59. 중학생 집단폭행 후 추락사…“가해 학생 전원 구속영장”
60. 11월 16일 학술 단신
61. ‘돈키호테’ 전원책과 진화 포기한 ‘공룡 정당’ / 신승근
62. ‘옛 한반도 출신 노동자’라고요? / 조기원
63. ‘회계 부정’ 뿌리 뽑는 게 진짜 ‘투자자 보호’다
64. ‘대북 인도적 지원’ 촉구한 미국 NGO들 목소리
65. 문화계의 논공행상 / 김일송
66. 우려스러운 ‘이수역 폭행사건’ 논란
67. 11월 16일
68. 꽃을 든 남자
69. 그들의 단결은 담합이 아니다
70. 혐한세력의 급소
71. 읽고 쓰기의 쓸모를 생각하다
72. 확신할 수 있는 미래를 기다리는 청춘들 / 신소영
73. ‘범죄 민족주의’의 유혹 / 이본영
74. 법관회의서 ‘법관 탄핵 논의 촉구’ 발의…“헌법적 판단 필요”
75. 11월 16일 교양 새 책
76. 11월 16일 출판 새 책
77. 11월 16일 학술·지성 새 책
78. 11월 16일 문학 새 책

최종업데이트 : 2018-11-15 23: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