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대법원 ‘행정처 부활’ 비밀문서 작성
  2. ‘그들만의 리그’ 움켜쥔 사법관료들
  3. 11월12일 20년 전 아이디어 ‘히트’ 상품은?
  4. 감식반 “난로 복사열이 원인…벌집 구조 객실이 피해 키워”
  5. 양진호 ‘교수 폭행’ 재수사 배경은…“형도 때렸다” 동생 진술 결정적
  6. 전자발찌 차고도 성추행 30대, 도주 20시간만에 붙잡혀
  7. 권익위, 부패신고자 20명에 보상금·포상금 2억여원 지급
  8. 수능 앞두고 또 지진 비상? ‘옹진 지진’ 의미는
  9. 인권기본법 초안 비공개 결정에···법원 “찬반논쟁을 외부 압력으로 볼 수 없어” 공개 판결
  10. “참치가 탐나서” 새벽 음식점 들어가 통조림 훔친 20대 검거
  11. 경북 구미 한 식당서 불···“인명피해 없어”
  12. 수능 문답지 오늘 전국 시험지구로 운반 시작
  13. 수능시험일 서울 지하철·버스·택시 증차
  14. 오늘도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15. 뉴질랜드 연구진 “조기 사망 청소년, 학교 중퇴생일 가능성 100배”
  16. ‘보네르아띠’ 황준호 대표, 욕설 퍼붓고 보건증 훔치고 매장 낙서까지 ‘황당 갑질’ 뭇매
  17. 대한방직 전주공장 터 상업용지변경 ‘절대 안돼’
  18. 납품업자에 경쟁사 매출액 요구한 현대백화점···대법 “요구 자체만으로 불공정행위” 파기환송
  19. “용돈 벌 사람” SNS서 가담자 모집…118차례 보험사기
  20. 유령법인 120여개 설립해 대포통장 수백개 유통…일명 ‘장공장’ 적발
  21. 숙명여고 쌍둥이 ‘전과목 정답 암기장’ 발견···쌍둥이 아빠·자매 기소의견 송치
  22. 인천 병원서 장염제 주사 맞은 초등학생 숨져…경찰 수사
  23. 장미여관, 7년 만에 해체 “멤버 간 견해 차이”
  24. 사운드 특화관에서 보면 뭐가 다를까
  25. 엑소, 국내 누적 음반판매량 1000만장 돌파 “2000년 이후 데뷔 가수 중 최초”
  26. 미즈메디병원, ‘이른둥이를 위한 특별한 선물전’ 개최
  27. 북극 해빙, 엘니뇨, 감축 목표 낮춘 중국…올 겨울 ‘더 독한’ 미세먼지 올까
  28. 광동제약 임직원, 소외 이웃 찾아 따뜻한 ‘연탄 나눔’
  29. 정부, 비만과의 전쟁…고도비만 ‘위 절제 수술’ 건강보험 적용
  30. 류마티스학회, 강직성 척추염 홍보 공모전 진행
  31. 문답지 수송 시작…수능 직후 주말엔 주요 대학 논술고사
  32. 검거된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동생 최규성 농어촌공사 사장 집무실 압수수색
  33. “특수학교 학부모 50%, 교육현장서 중증·중복장애 학생 인권침해 경험”
  34. 민중당 적폐판사 탄핵 촉구 릴레이 1인시위 돌입
  35. 음주운전 하던 경찰간부 단속 피해 도주…대기발령
  36. 학자금 갚으려 편당 500원에 독자와 직거래 ‘일간 이슬아’, 엄마가 아닌 ‘복희’와의 우정을 이야기하다
  37. 단돈 100원에 반출묵인한 범학리 삼층석탑의 ’77년귀환기’
  38. 안전 검사 받은 BMW 530d 주행 중 화재
  39. “문 대통령은 비정규직과 대화해야 한다”…비정규직 노동자 면담 요구
  40. 11월12일 저렴한 삶은 없다···집이 인권이다
  41. 부정맥학회,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 진료지침 발표
  42. 법원, 안태근 재판서 서지현 검사에 이례적 ‘피해자 지위’ 인정
  43. 혹한, 폭염, 다시 혹한… 75m 굴뚝 위 농성 1년 맞는 파인텍 노동자들
  44. "여자 모셔본 적 없다” 여성위원장 비하발언한 전남도의원 징계회부
  45. 양진호 헤비업로더와 공생관계… 경찰 16일 수사 마무리 검찰 송치 예정
  46. 영상의학 분야 등 인공지능 발전…’임상 검증’이 중요하다
  47. ‘최순실 조카’ 장시호 구속 취소돼 15일 석방···대법원 심리 장기화로 관련자 줄줄이 석방
  48. 숙명여고 측 “전 교무부장 파면, 쌍둥이는 퇴학 및 성적 0점 처리”
  49. 7년차 밴드 장미여관의 씁쓸한 퇴장 “멤버 간 불화 사실”
  50. 강사법 개정안, 교육위 법안소위 통과
  51. 여성단체 “‘미투’ 왜곡 성인영화 상영금지” 신청···법원 ‘기각’
  52. 전국 초중고 감사결과 실명공개 한달 늦추기로
  53. (9)물감과 종이의 사랑을 도운 ‘화학’…다양한 염료들의 같은 근원 ‘원자’
  54. 엄마가 아닌 ‘복희’와의 우정…편당 500원에 독자와 직거래도
  55. 조선의 독립투사, 돌아오지 못한 영혼들

노컷뉴스

  1. CBS, 캄보디아에 라디오 방송국 설립
  2. 장애 넘어 함께 즐기는 제8회 서울배리어프리영화제
  3. 北 고위급 경기도 방문, 이재명 ‘수사 프레임’ 출구 조성되나?
  4. 검찰, 임종헌 기소 후 전직 대법관들 부른다
  5. 재활용품? 재활용쓰레기?…소송까지 간 단어사용
  6. 네덜란드, ‘꽃의 나라’로만 불러서는 안되는 이유
  7. 난민, 정말 우리를 위협하는 존재일까?
  8. ‘경쟁사’ 도와준 개발업체의 발등 찍은 국가기록원
  9. 민간 개발 ‘소프트웨어 설계도’ 경쟁업체에 넘긴 국가기록원
  10. 어린이집 방문간호사 ‘공백’ 어쩌나?…’민간위탁’ 개선 추진
  11. ‘소문 그 이상으로 환상적’…뮤지컬 ‘라이온 킹’
  12. 클린디젤 정책 폐기 ‘찬성’ 55% vs ‘반대‘ 28.6%
  13. 6주째 하향세, 바닥 쳤나? 文지지율 55.4%로 ‘보합’
  14. ‘2018 서울 바이오의료 국제 컨퍼런스’ 14일 개최
  15. 보네르아띠 황준호 “아 그 X같은 웃음 짓지마” 갑질
  16. 숙명여고 쌍둥이 내신 성적 급상승 기간, 모의고사 성적은 추락
  17. 경찰,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5차례 파악…쌍둥이도 기소 의견
  18. 서울시, 15일 수능날 지하철·버스·택시 운행 늘린다
  19. 인천 종합병원서 주사맞은 초등생 숨져…경찰 수사 착수
  20. “日, BTS 방송 취소는 ‘극우파의 한국 때리기'”
  21. “나도 ‘팀킴’이었다…김경두, ‘국가대표 사퇴하라’ 강요도”
  22. 농업인의 날에 만난 오리고기 소비 촉진 행사
  23. 경기교육청, 1실4국→1실5국 ‘조직개편’
  24. ‘미투폭로’ 서지현 검사 “임관일부터 성추행에 시달렸다”
  25. 이재명, ‘도봉산포천연장선’ 정부예타 면제 검토·· “북부 균형발전 차원”
  26.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행정회의’ 단일안 채택 못해…내부의견 달라”
  27. 경기도, 유통기한 지난 식품 제조한 업체 대거 적발
  28. 경기도, 감염병 원인 규명율 86%로 상승…선제적 예방 가능
  29. 경기북부경찰청 경위,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
  30. 불량 대형 식품제조업체 22곳 적발
  31. 라텍스 위에 전기장판 사용하면 전원 꺼도 ‘화재’
  32. ‘시험지 깨알 답안’에도 숙명여고 쌍둥이는 부인
  33. 일터사명컨퍼런스 15일-18일 영락교회서 열려
  34. ‘강렬한 눈빛’ 조승우·홍광호·박은태 ‘하이드’ 컨셉 사진 공개
  35. ‘삼성 후원 강요’ 장시호 15일 석방…대법, 구속취소 결정
  36. 숙명여고 “쌍둥이 성적 0점 처리…퇴학절차 밟을 것”
  37. 수능시험장 ‘반입금지 품목’ 꼭 숙지하세요
  38. 쌍둥이 자매의 ‘깨알 정답표’…”외운 정답 적어둔 것” VS “채점 위한 것”
  39. 곽태영(내일신문 자치행정팀 기자) 씨 부친상
  40. 미성년자도 ‘엄카’로 담배 산다…무인 편의점 ‘구멍’
  41. 양진호와 대마초 함께 피운 임직원 7명 입건
  42. 안산동산교회, 댐 붕괴 라오스에 의료지원
  43. ‘위탁모 학대 의혹’ 15개월 아이 숨져…경찰 “추가 아동학대 정황 포착”
  44. ‘뇌사’ 2살 여아 끝내 숨져…경찰, 위탁모 추가 학대 정황 포착
  45. 연내 서울 택시요금 인상될 듯…기본요금 3천800원 유력
  46. 미투 단체 “‘미투 성인영화’ 상영금지” 신청…법원서 기각
  47. “숙명여고, 쌍둥이로 꼬리자르지 말고 10년치 조사해야”
  48. 9명 숨진 인천 세일전자 화재…회사 대표 등 10명 구속기소
  49. 영화 ‘바울’, 개봉 13일 만에 11만 관객 돌파
  50. 감리교 여교역자들, 전준구 목사 사퇴 서명운동 돌입
  51. 다일공동체 30주년 감사예배
  52. 독일서도 찾기 드문 고퀄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한국서 통할까?
  53. 새에덴교회 30주년, ‘받은 은혜 나눔으로’ 40억 원 나눔 행전

민중의소리

  1. 김명수, 법원행정처 대신할 ‘사법행정회의’ 역할 관련 내부의견 받는다
  2. [기고] ‘노량진수산시장 현대화사업’, 또 다른 국가 폭력이 되어간다
  3. ‘통합진보당 재판 개입’ 이규진 판사, ‘징계·탄핵’ 없이 무사 퇴직 앞뒀다
  4. 부산 고교 무상급식 이어 수학여행·교복비도 지원
  5.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피의자 동생, 거짓말 탐지기 검사 받아
  6. 이주민 서울청장 “종로고시원 화재 전담팀 구성해 수사 중”
  7. ‘드루킹 공범’ 서유기, 법정서 석방 호소…“가족들이 힘들어한다”
  8. 경찰, 숙명여고 문제 유출 사실로 판단..“전 교무부장·쌍둥이 검찰 기소”
  9. ‘법원행정처를 사수하라’ 비밀 프로젝트 추진해온 대법원
  10. 검찰과거사위, ‘피해자 2차 가해’ 김학의 성접대 사건 조사팀 교체 요청
  11. 문재인 대통령에게 만남을 청한 비정규직 노동자 100인의 목소리
  12. “직접교섭 나서라”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부산서 농성 돌입
  13. 서지현, 안태근 법정 증언대 다시 선다…이번엔 부당인사 ‘피해자’ 자격
  14. 최민의 시사만평 – 굴뚝농성 1년
  15. ‘시험지 유출 의혹’ 숙명여고 쌍둥이 퇴학..교무부장 A씨 파면
  16. 당정 ‘쌀 목표가격 19만6천원’ 발표에..농민단체 “양심없는 배신행위”

시사인

  1. 정부·여당 대책 발표에 한유총의 반응은?

오마이뉴스

  1. “나 오늘 갑질, 당신 자를 거야” 경비원 위협한 입주자대표 벌금형
  2. 고양시, 자녀 2명 이상이면 ‘다자녀고양e카드’로 다양한 할인 혜택
  3. 숙명여고 쌍둥이, 내신 급상승할 때 모의고사 성적은 추락
  4. “사진만 봐도 상큼” … 겨울 딸기 수확
  5. “청년 고용 사업장, 추가장려금 신청 서두르세요”
  6. 서울 ‘두발 자유화’, 제천도 가능할까
  7. ‘성평등 선진국’ 네덜란드의 무슬림 난민 차별
  8. 44년 ‘간첩’ 꼬리표는 한 인간을 어떻게 망가뜨렸나
  9. 서철모 시장 “농업인들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판로 중요”
  10. ‘제발 술 먹고는…’ 이성계도 염려한 음주운전
  11. “성령이라는 이재록을 위해, 그들은 날 또 죽였다”
  12. 운동 꾸준히 한 흡연 남성, 금연의지 2.6배 높아
  13. 고양시 청소년수련시설에서 직원 미행·도청·불법촬영
  14. 한동대 페미니즘 강연 ‘무기정학생’ 손해배상 첫 재판
  15. 김정은 답방 준비하는 원희룡 “백록담 헬기 착륙 검토”
  16. “체벌은 사랑이 아니다” 학부모들 체벌거부 선언
  17. 금연구역 늘어나도 줄지 않는 간접흡연, 그 이유는?
  18. 인천시, 17일 유명 래퍼들 모아 ‘인천 힙합페스티벌’ 개최
  19. 인천문화예술회관, 11월 29일~12월 1일 ‘얼리 윈터 페스티벌’ 개최
  20. 인천시립박물관, 18일 퓨전 한국음악 ‘클랜 타몽’ 무료 공연
  21. “쌀 목표가격, 5년 전보다 2만 1천원 낮게 결정하자니?”
  22. 우리는 ‘이승복 어린이 죽음’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23. 허성무 창원시장 “시 주관 행사에 인원 동원 지양”
  24. “인천 남동구청, 고잔동 불법매립 습지 즉각 복원해야”
  25. 수원·화성·오산시장 모여 상생 위한 ‘산수화’ 그린다
  26. 시험지엔 정답 메모가… “숙명여고 쌍둥이 5차례 문제유출”
  27. 활주로 공사하다가 죽었는데… 책임 피하는 한진중공업
  28. 교도소 36개월 대체 복무는 정말 징벌적일까
  29. 전국 대체로 맑다가 동해안 오후부터 ‘비’
  30. 스마트폰으로 지키는 당신의 안전 ‘서울안심이’
  31. 여성 1000인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적극 지지”
  32. 보수언론의 호들갑 “국민을 진짜 바보로 아는가”
  33. “박용진 3법 국회통과, 자유한국당 동참하라”
  34. 칠순에 ‘꽃 사진가’로 돌아온 민주화운동가
  35. 전국 대체로 맑음… 영동동해안 ‘비’
  36. 지하창고에서 발견한 기록… 쥴리의 엄마를 찾아서
  37. 노동부, 창원지청 점거농성 비정규직에 퇴거 요구
  38. “피눈물 흘리는 엄마”의 호소, 끝내 못 들어준 이유
  39. 분당서울대병원 “‘심장’이상 ‘신장’이상으로 이어진다”
  40. 점점 드러나는 양진호-헤비업로더의 ‘검은 상부상조’
  41. “통일 트랙터로 분단선 넘자”
  42. 양산 고교평준화 ‘찬성 60%’ 못미쳐 무산
  43. 서철모 “국제테마파크 유치로 화성 동·서부권 갈등 해소”
  44. “인천시 군·구의회 의정비 19% 인상 담합 철회해야”
  45. 김한근 강릉시장 ‘문학관 불가’ 방침에 문인들 “독재자”
  46. 김두환 미술관 설립 위해 민간추진위 구성
  47. 직장 안 다니는 어른 있듯 학교 안 다니는 애들 있다
  48. 그 와중에 ‘태양세’까지… 스페인이 주춤한 이유
  49. 재생에너지 강국이었지만… 아, 어제의 영광이여
  50. 성조기 훼손에 뿔난 ‘태극기’, 인공기 찢으며 환호
  51. 참여연대 “내년 예산에 특활비 약 2800억”
  52. 청와대 앞 경찰과 충돌한 민주노총
  53. 충북대 교수, 대학원생 ‘성추행’ 혐의 검찰 송치
  54. “시험도 안 보고 무임승차? 임금 똑같이 달라는 것 아냐”

한겨레

  1. 오늘도 마스크를…수도권 등 곳곳 미세먼지 ‘나쁨’
  2. 어린 엄마·미혼부 기댈 곳, ‘무허가 위탁모’의 거짓말뿐이었다
  3. 광주 지하철 2호선, ‘눈덩이 적자’ ‘낮은 탑승률’ 어떻게 풀까?
  4. 총장 선거 한창인데, 왜 김 경감은 ‘내사 사실’ 알렸을까?
  5. 와인처럼…나무가 수백년 숙성시킨 명품악기의 울림
  6. 인천 병원서 초등학생 주사 맞고 숨져…경찰 수사 착수
  7. 코 앞으로 다가온 수능…전국 시험지구로 문답지 운반 시작
  8. 내년부터 새 차 고장 반복되면 교환·환불…레몬법 시행
  9. 고공농성 홍기탁, 박준호 씨의 1년
  10. 경찰은 왜 ㅅ여고 쌍둥이를 공범으로 판단했나?
  11. 한 달간 국립공원 19곳 일부 탐방로 출입제한
  12. 박근혜 경제민주화 공약 폐기하자 공정위, “대기업 지배구조 미공개 검토”
  13. 1조 원대 대포통장 유통시킨 일당 덜미
  14. 수능 D-3일, 서울시 수능날 수험생 수송차량 790대 운영
  15. ‘양진호 왕국’ 불법촬영물 필터링의 진실
  16. 팔로어 수천명…‘자해계’ 운영하는 ‘자해러’ 아시나요?
  17. 숙명여고 쌍둥이 암기장서 ‘시험 전 과목’ 정답 발견
  18. 차에 앉아만 있어도 20만원…보험사기 ‘마네킹’ 20대들
  19. 인천 병원서 초등생 주사 맞고 숨져…경찰 수사
  20. 고도비만 수술에도 건강보험 적용
  21. 방탄소년단의 티셔츠는 과연 애국심의 상징일까?
  22. 기후변화 민감한 생물종 분포 보면 농업생태계 보인다
  23. 엔씨 새 구장 이름, 마산야구장이냐? 창원야구장이냐?
  24. 양승태 대법원 패소…과거사 피해자, 국가배상청구 가능할까
  25. ‘사단법인 올, 젠더와 법 연구소’ 설립 이사장 전효숙 전 헌법재판관 대표에 전수안 전 대법관 선임
  26. 구미는 지금 ‘새마을과’ 이름 변경 놓고 옥신각신
  27. 사고차량 앉아만 있어도 20만원…이런 보험사기까지
  28. 1년간 일용직 10명 임금 2800만원 떼먹은 건설업자 구속
  29. 오랜 논의 산물 ‘사법제도 개편안’, 또 의견 수렴한다는 대법원
  30. 경찰 “ㅅ여고 쌍둥이, 시험지에 깨알같이 정답 적어놔”
  31. 병원 주사 맞은 초등생 숨져…인천서 두달 새 4명째
  32. 소나무 ‘복령’서 새로운 항암물질 발견
  33. ‘책과 생각’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34. ‘46명 유배살이’ 신지도를 아시나요?
  35. 13일 인사
  36. 13일 알림
  37. 13일 궂긴 소식
  38. 성균관대 새 총장 신동렬 교수
  39. “회장님이 틔운 ‘참교육 싹’ 후배들이 지키겠습니다”
  40. 곡선의 힘, 자연의 방식 그대로
  41. 꿩 대신 미꾸라지, 도랑탕 경로잔치
  42. 대구 성매매 집결지 ‘자갈마당’ 110년만에 강제폐쇄
  43. 검찰, 최규호 도피 조력 의혹 최규성 사장실 압수수색
  44. ‘전태일 분신’ 48주기 앞두고…정부 “청계피복노조 배상 판결 안 돼” 의견서
  45. 들숨과 날숨 길이 같이 마음 모아 고르고 길게
  46. 부산 무상교육시대 ‘활짝’
  47. 서지현, ‘인사보복 피해자’ 인정받아…안태근 법정서 다시 증언
  48. 파인텍 굴뚝농성 1년, 종교인들 “또다시 차디찬 겨울이…”
  49. 생태계 보고 대암산 용늪, 6년간의 대수술 끝에 회생
  50. “KTX 호남선 직선화는 균형발전 역행”
  51. 9명 숨진 인천 세일전자 화재…검찰, 대표 등 10명 기소
  52. 강남 ㅅ여고 “물의 일으켜 죄송, 쌍둥이 퇴학 절차 밟는 중”
  53. “여자 모셔본 적 없다” 막말하고 명패 걷어찬 전남도의원
  54. ㅅ여고 “쌍둥이 0점처리·퇴학 결정 절차 진행 중”
  55. 노량진 옛 수산시장 상인들, 서울시청서 연좌농성
  56. 양진호 회사 핵심 임직원 7명, 워크숍서 대마초 흡연
  57. 특수학교 학부모 절반 “장애학생, 교내 인권침해·장애차별 경험”
  58. 수능 수험생 소지품, 전자담배도 안돼요!
  59. BTS ‘티셔츠 논란’에도 여전한 일본 인기 왜?… “글로벌 유튜브 팬들은 달라”
  60. 밴드 장미여관, 멤버 불화로 ‘씁쓸한 해체’
  61. 국회, ‘박용진 3법’ 당당하게 논의해 처리하라
  62. 예산 심의를 ‘지역구 민원 창구’로 이용하는 구태
  63. 김동연 부총리의 ‘걸리버 여행기’
  64. 정부, 민주화운동 ‘헌재 결정’을 부인하겠다는 건가
  65. 미국 중간선거에서 스타가 된 일한 오마 / 김태권
  66. 시국선언 교사들이 아직도 겪고 있는 일들 / 오세연
  67. 대체복무, 1.5배로 시작해 줄여나가야 한다 / 정재영
  68. 국민연금 보험료, 사업주 부담 상한액 폐지부터 / 김형모
  69. 한국형 아동수당을 고민할 때다 / 최영
  70. 민주주의 대 자본주의 / 이강국
  71. 진주시의회, 왜 반대해? / 권영란
  72. 다친 오리 모이 주며 보호하는 아주머니 / 윤철중
  73. 짜증 내지 마세요 / 김원영
  74. 말하는 인공지능의 두 얼굴 / 구본권
  75. 미세먼지 농도 ‘보통’ 회복…서쪽 맑고 동해안은 비
  76. “수능 ‘1교시 국어 징크스’ 잘 극복하는 게 중요”
  77. 신민교육에서 ‘주권자 교육’으로 개념 바뀌어야 합니다
  78. “우리는 교복 입은 시민들, ‘학생자치’ 어렵지 않아요!”
  79. 지난해 수능 241명 무효…전자담배 등 절대 휴대 금지
  80. ‘무허가 위탁모’에 맡긴 15개월 아이, 뇌사 15일만에 숨져
  81. 선관위, 전북대 총장 선거 이틀 뒤 경찰에 ‘수사자료 통보’

최종업데이트 : 2018-11-12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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