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7일 배나온 군 간부 ‘살과의 전쟁’
  2. 끝나지 않은 5공화국 이야기 “우리는 늘 함께 맞서왔다”
  3. 2475쪽 긴 이야기 종착지는 결국 ‘전두환 집권 합리화’
  4. 마지막 문장 속 ‘민주, 복지, 정의사회’를 실현한 건 군홧발에도 굴하지 않은 시민들
  5. 만취해 고속도로서 자전거 ‘비틀비틀’ 운행한 20대
  6. 장애인시설서 학대·성추행 의혹…경찰 수사
  7. 수사 도중 도주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8년 만에 검거…인천에 은신
  8. 연구비 39억원 다른 용도로 쓴 국립대 교수 등 4명 적발
  9. 미 중간선거 출구조사…CNN “응답자 56%, ‘미국은 잘못 가고 있다’”
  10. ‘이한열 학술제’ 열린다…올해 첫 개최 “가을엔 이한열을 차분하게 돌아보자”
  11. 양진호 폭행 피해 교수 “가래 닦아 먹게 하고 자살 강요···마약도 했다 들었다”
  12. 의료방사선 안전관리와 교육, 전체 의료인으로 확대해야
  13. 남북, 11년만의 보건협력 회의… 전염병 공동 대응 협의
  14. 식품방사능 공포, 빠르고 투명한 정보 공개가 ‘괴담’ 막는다
  15. 서울 주택가 멧돼지 무리 ‘출몰’…3마리 사살
  16. 방탄소년단 ‘2018 MGA’서 2개 부문 대상…찰리 푸스와 합동 공연
  17. 구하라 남친,’영상 유포 혐의’ 대신 ‘협박’만…불법촬영 혐의 추가
  18. 호남지역상공회의소"세종역 통과 호남 KTX 노선 신설” 한 목소리
  19. 재선 교육감서 ‘8년 도망자’ 된 최규호 왜…학교부지 매각 대가 3억 ‘수뢰’ 혐의
  20. ‘메르스 의심 환자 사망’…메르스 공포감 부추긴 인천시
  21. ‘미제사건’ 여행객에 몹쓸 짓 40대 12년만에 덜미
  22. 8일 비 내리고 미세먼지 가실 듯…미세먼지와 이동성고기압의 관계는?
  23. 미 중간선거 개표 초반···상원은 공화당이, 하원은 민주당이 앞서
  24. 권익위, 공익신고자 15명 총 1억3882만원 신고보상금 지급
  25. 배터리 속에 금괴 1.8t 밀수입해 종로 금은방에 공급
  26. 영화 <완벽한 타인> 배세영 작가. “멀리서 보면 우아하지만 철없기만 한 모습 그려”
  27. 언론계 첫 ‘미투’ 가해 부장, 피해 여기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28. “현장의 삶을 봐야” 여성의 일터로 걸어들어간 과학자, 캐런 메싱·김승섭
  29. 학원서 10대 수강생과 성관계 학원장 ‘징역형’
  30. 사병이 여자 장교에 “X나 답답한 XX”…징역형
  31. 경찰 “목사가 10대 여신도들 성폭력” 수사 착수
  32. 제왕적 대법원장 권한 사법행정회의에 모두 이양···제2의 사법농단 막는다
  33. ‘폭행·불법촬영물 유통’ 양진호 회장 체포
  34. ‘폭행·강요에 마약 혐의‘’ 양진호 회장 체포···“공분 자아낸 건 사과”
  35. “인생은 아흔부터…” 한국전 참전 피아니스트의 인터뷰집 ‘시모어 번스타인의 말’
  36. 황남대총 출토 바둑통에 새겨진 이름 ‘마랑’···그는 3~4세기 커제?
  37. 3~6일 고농도 미세먼지 국내 영향 55~82%…“국내 저감 노력도 필요”
  38. 빚 문제로 아내와 세딸 살해한 40대 가장 징역 25년
  39. 남북, 올해 내 ‘전염병 정보 교환’ 시범 실시
  40. 영아에게 접종하는 도장형 BCG 백신에서 ‘비소’ 검출, 식약처 전량 회수 조치
  41. 7일 미세먼지,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42. 8~9일 전국에 비 많이 내리고 강한 바람…미세먼지는 사라져
  43. 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노후경유차 운행단속도 중단
  44. ‘폐원신청·검토’ 사립유치원 계속 늘어…전국 38곳
  45. “트럼프의 마법···오늘밤 굉장한 성공” 트럼프와 측근들의 요란한 자화자찬
  46. 뿌옇고 탁하고··· 늦가을 미세먼지 공습에 전국은 찌뿌둥
  47. 문재인 대통령이 ‘연금개편 초안’ 반려한 이유는?
  48. 무노조 삼성에 노조 설립 바람…이번에는 삼성화재 애니카 출동기사 노조 결성
  49. 구하라·전 남친, 기소의견 검찰 송치
  50. 제주서 숨진 세 살 여아 엄마로 추정되는 시신 제주항서 발견
  51. 수행평가 ‘전교생 만점’, 결석해도 ‘봉사점수’…초중고 감사결과 살펴보니
  52. 20대 여성 아파트서 떨어져 숨져…경찰, 추행한 직장동료 긴급체포해 조사중
  53. 첫 ‘이한열학술제’ 23일 연세대서 열린다
  54. “인생은 아흔부터” 나이듦에 겁먹지 않아도 된다는 위로
  55. “우리에겐 여성 서사가 필요해”…손익분기점 넘겨낸 ‘여성 팬덤’
  56. “목민심서 바탕으로 한국의 제대로 된 민주주의 고민”
  57. 2018년 11월 8일
  58. 2018년 11월 8일
  59. 폭염·가뭄·태풍…기후변화 ‘재앙’ 막으려면…EBS1 ‘다큐 시선’

노컷뉴스

  1. ‘사법농단’ 수뇌부 소환 주목…檢 “임종헌, 진술 거부에도 적절히 진행”
  2. 강남클럽 ‘조각 모집’ 사이트, 도촬 사진 수두룩
  3. 말의 달인 이낙연, 한유총에 지지받은 말
  4. 양진호 피해교수 “양씨, 처에게도 마약 강요”
  5. 양진호 폭행 피해교수 “검찰 수사 제대로 안 된 것 같다”
  6. “양진호, 마약 먹고 부인 폭행 코뼈 골절, 부인에게도 마약 강요”
  7. 클래식계 문턱 낮추기…1만원 티켓부터 폭탄 세일까지
  8. 구하라·前남친 모두 검찰로…전 남친 ‘몰카’ 혐의도 추가
  9. 건설 일용직 근로자들의 비애 “소개소가 인건비 착복한다”
  10. “통조림 하나로 26인분 국 끓여라”…장애아동어린이집 학대 의혹
  11. 서울시, ‘안전 마스터플랜’ 발표…인문사회 관점 반영
  12. ‘음성’ 판정 나왔는데…”메르스 의심환자 사망” 혼란 부추긴 인천시
  13. 합수단, ‘군계엄령 문건 의혹’ 김관진·한민구 등 윗선 수사 중단
  14. 우중충한 날씨에 미세먼지 가득…거리마다 ‘우산·마스크’ 행렬
  15. “양진호가 던져 준 매 값 200만 원, 수사 증거로 지금도 간직”(종합)
  16. “양진호, 가족에게도 협박… 애들 얼굴 보고 울었다”
  17. “양진호 변호인 이름에 ‘최유정’…공포감 느껴”
  18. “물 위해 매일 6km 걷는 아이들·· 깨끗한 물 함께 나눠요”
  19. 서울시, 오후 2시 기준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
  20. 구하라 전남친 ‘몰카’ 혐의 추가…이번주 검찰 송치
  21. 이재명 “경기도 ‘농민 기본소득’ 도입 검토”
  22. “학생회장 후보자 지지 안 해줘?” 주먹다짐한 대학생들
  23. 서울교육청, 2022년까지 5개 자사고·외고 폐지 추진
  24. 양진호, 마약 혐의 추가…”투약하고 폭행, 전처에게 투약도 강요”
  25. ‘세관장 인사개입’ 고영태, 2심서 ‘1년→1년6개월’
  26. 미세먼지에 관공서 주차장 폐쇄…일부 불편 항의도
  27. 미세먼지 공습 덮친 서울…관광객도 마스크, 관공서는 2부제
  28. 갑질 폭행·음란물 유포 양진호 체포…검찰, 교수 폭행 수사도 탄력
  29. 쪼개기 발주·비용 유용…’비리온상’ 된 경기도시공사
  30. 수사망 피해 은신한 양진호…오피스텔에서 체포(종합)
  31. 갑질 폭행·음란물 유포…양진호, 오피스텔에서 체포(2보)
  32. 갑질 폭행과 음란물 유포 방치…양진호 체포
  33. CBS·양천구청 사랑의 김장 나눔 개최
  34. 한국교회일천만기도운동본부, 정대협 수요시위 참석 후원금 전달
  35. 작은교회운동 펼치는 생명평화마당, 작은교회 아카데미 개설
  36. “조덕제 사건에도 침묵…영화계 책임 못 느끼나”
  37. 계엄 문건 핵심 조현천 못잡아 박근혜·황교안 조사 한번 못하고 중단
  38. 남북, 전염병 정보 서로 교환키로 (종합)
  39. 양진호 체포→수사 ‘급물살’… 무슨 혐의 받나?
  40. 구 노량진시장 상인-수협 사흘째 충돌…”수협, 폭력·단전 중단”
  41. 사법행정 총괄 ‘사법행정회의’ 신설…대법원장 권한 분산
  42. ‘국민연금 개편안’ 퇴짜…’노후소득보장 강화’ 불가피
  43. 이재명의 農心 “지역농산물 군납·지원금 확대·기본소득 보장”
  44.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긴급 체포…마약 혐의까지 조사
  45. 양진호 은신한 오피스텔 지하주차장에서 검거…노트북 등 압수
  46. 체포된 양진호 “잘못 인정, 공분 자아낸 점 사죄드린다”
  47. 무대에서 만나는 배종옥·김정난…연극 ‘진실X거짓’
  48. 미디어아트그룹 ‘태싯그룹’, 10주년 기념공연 개최
  49. 국민연금 개편 정부안 국회 제출 12월로 늦춰질 듯
  50. “고은 성추행? 있었다면 발칵 뒤집혔을 것”vs”일부러 비호”
  51. “최선 다하고, 하나님께 맡겨요” 이화여고 수험생 격려 예배
  52. 신촌성결교회, 22일 나눔콘서트 개최
  53. 한장총, 서울시와 ‘일회용품 줄이기’ 협약

민중의소리

  1. ‘노후 석탄발전소’ 4개월 동안 멈추니, 미세먼지 농도 낮아졌다
  2. ‘비리 사립유치원’ 특별감사 칼 빼든 부산교육청
  3. 군·검, 4개월 수사 끝에 ‘촛불계엄’ 진상규명 실패
  4. 대법, ‘신연희 횡령증거 인멸’ 강남구청 공무원 징역 2년 확정
  5. ‘관세청 인사개입’ 형량 늘어난 고영태, ‘신고자 보호법’ 무색케 한 1·2심
  6. 경찰, ‘직원 폭행·폭언’ 한국미래기술 양진호 회장 체포
  7. 연이은 흉악범죄에…경찰청장 “재발방지 위한 문제해결적 관점서 대책낼 것”
  8. 떡값검사 실명 공개한 노회찬 처벌한 법원, 판결문 본 시민들 판단은 달랐다
  9. [르포] 전기·물 끊긴 노량진수산시장, 그 사이 켜진 작은 촛불 하나
  10. 사법개혁 추진단, ‘법원행정처 폐지·사법행정회의 신설’ 법안 공개
  11. 체포된 양진호 “공분 자아낸 점 사과드린다…잘못 인정한다”(종합)
  12. “급식도 교육, 협치결과” 부산 고교 무상급식 시행
  13. ‘광주형 일자리’를 둘러싼 각계 입장과 진통
  14. 강제징용 피해자의 수십 년 고통보다 ‘배상금 1억’에 집중한 사람들

오마이뉴스

  1. ‘주 52시간 도입’… 집배원들이 불친절한 이유
  2. 청주시청사 본관 ‘존치’ 결정
  3. 서울에 노후경유차 진입 첫 제한…위반시 과태료 10만원
  4. 한부모 가정은 사유서 써야하나… 중학교 입학서류 ‘인권침해’지적
  5. 미세먼지 공습에 희뿌연 등굣길
  6. “우버, 교통체증 악화시켜… 소비자 편익도 사라질 것”
  7. “마스크도 소용없어”… 먼지 공습에 출근길 ‘콜록콜록’
  8. 장애인 친구 위해 2천만원 기부한 장애인 꽃님이
  9. 유덕화가 김용 선생에게 남긴 마지막 말
  10. 부산여성영화제, 8~9일 사상구 다누림센터
  11. “이음 영화제” 9일부터, 영화의전당
  12. 김치냉장고에 8주 보관한 ‘밤’이 맛있다
  13. 학부모들 “학생인권조례 제정은 민주시민 첫걸음”
  14. 문성근 “그러나 양승태는 다릅니다”
  15. 일본산 수산물 구입 의향, 소비자 10명 중 1명 꼴
  16. 아산시→천안시, 올해 7910명 나가고 4624명 들어왔다
  17. 공무원노조 ‘해직자 복직’ 등 내걸고 대규모 연가투쟁
  18. ‘생각의 사이’를 채워나가는 방법
  19. 조현천 어디 있는지 몰라… ‘닭 쫓던 개’ 전락한 계엄령 수사
  20. “5.18 계엄군의 무자비한 진압… 통렬히 반성”
  21. 정경두 ‘5·18계엄군 성폭행’에 “통렬히 반성·머리숙여 사죄”
  22. “농촌 국제결혼 지원 실적 거의 없어, 재검토 필요”
  23. “오늘 온종일 미세먼지 고농도”… 비 오는 내일 ‘보통’ 회복
  24. “당진, ‘문화적 이미지’ 만들 필요 있어”
  25. 여전히 이승만 동상 남아 있는 배재대… “자진 철거해야”
  26. 수도권만 하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대전은 왜 안하나?
  27. ‘신연희 증거인멸’ 강남구청 공무원 징역 2년 확정
  28.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 위해 거리에 나서다
  29. 식생활교육네트워크, 건강한 밥상문화 위해 팔 걷다
  30. 경찰 압송된 양진호 “잘못했다…” 고개 숙여
  31. 원전 사고 난 후쿠시마서 잡은 물고기, 먹어도 될까?
  32. 정유라는 잡아놓고 조현천은 왜?
  33. “친일운동사 지적 받은 ‘고성독립운동사’ 개정판 집필중”
  34. 흐리고 곳곳 ‘비’···서쪽지방 미세먼지 ‘나쁨’
  35. 판잣집에서 생을 마감한 고위 공무원
  36. 경찰,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체포
  37. 미국 전 하원의원 “일본이 사죄해야 용서할 거 아니냐”
  38. 경로당이 나섰다… ‘청춘백세’ 어르신문화프로그램
  39. 전국 흐려져 ‘비’… 미세먼지 ‘보통’
  40. “주민소환” “법적대응”, 소각장 두고 비대위-김해시 충돌
  41. 왜 달서구 주민들은 거리로 나섰나
  42. 경로당 어르신들, 빈병·폐지 모아 ‘시민 장학금’ 기부
  43. 고층 타워에서 바라다 본 나라별 비교 분석
  44. ‘김해 원룸 화재’ 피해 동포 돕기에 이주민들도 동참
  45. 소환조사 받은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 ‘파견법 위반’ 기소되나
  46. 거제 시민들, ‘무차별 폭행 사건’에 촛불 들었다
  47. ‘시위는 처음’이라는 부모들 “우린 준비됐다, 하남시 응답하라”
  48. 현충사 이순신 장군 영정 앞에서 경악한 이유

한겨레

  1. 오늘 ‘입동’ 미세먼지 나쁨…전국 곳곳 빗방울
  2. “한 사건에 ‘사형→무죄→유죄→무죄’…사형제 폐지 주장 이유”
  3. ‘보육의 질 높이기’와 거꾸로 가는 어린이집 예산
  4. 26년 전 ‘사형수’ 된 방화범…지금 재판 받았으면 달랐을 운명
  5. 백자 한점이 불댕긴 정조문의 조선미술관 열정…‘작아도 번쩍’ 빛나다
  6. 슬럼프에 잠수 타던 ‘술탄 오브 더 디스코’…다시 흔들어 봅시다!
  7. “개팔자 상팔자”…일본 사육환경 변화로 애완견도 급속 고령화
  8. 만취 상태 고속도로서 자전거 운행 20대에 범칙금
  9. ‘제2의 윤창호 막자’ 공감대 확산…음주운전 의심신고 증가
  10. “마스크도 소용없어”…먼지 공습에 출근길 ‘콜록콜록’
  11. ‘신연희 횡령 증거’ 없앤 전 강남구청 과장, 징역 2년 확정
  12. 제주 철새 분변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정밀조사 중
  13. 데이트 앱으로 만난 여성 성폭행 실패하자 흉기로 찌른 20대 남성
  14. ‘관세본부 인사개입’ 고영태… 2심서 형량 6개월 더 늘어
  15. 7억원대 연구원 인건비 유용 인천대 교수…경찰 수사 중
  16. 전국 12곳 지자체 초미세먼지 상황 ‘나쁨’ 혹은 ‘매우 나쁨’
  17. ‘관세청 인사개입’ 고영태 2심 1년6개월로 형량↑…“반성 없어”
  18. 스타강사 ‘이중생활’ 적발 한 달…‘대치동 1등’ 학원은 여전히 성업 중
  19. 해수부, 5년만에 서·남해안 갯벌면적 전수 조사
  20. 일본 한국드라마 잇단 리메이크…올해만 4편
  21. “성층권까지 ‘우주풍선’ 띄워 벅찬 감동 건졌어요”
  22. ‘기무사 내란 공모’ 의혹 황교안 등, 조현천 체포한 뒤 수사한다
  23. 자전거로 고속도로 달린 ‘만취’ 20대 불구속 입건
  24. 이재명 “‘다수 혜택’ 경기농업 만들것…농민 기본소득 검토”
  25. 기상청 예보는 불확실해야 정상이다
  26. ‘꿈도 잡고, 희망도 잡고’ 울산 채용박람회
  27. 온수매트·생리대·침대…왜 자꾸 라돈이 나올까요
  28. 도주 8년만에…‘수뢰 혐의’ 최규호 전 전북교육감 검거
  29. “이 미세먼지에 야외활동하는 학교 어디냐” 뿔난 부모들
  30. 국토부 민간공원 특례사업 질의·회신집이 누리집에서 사라진 이유는?
  31. 계엄문건 핵심 피의자 조현천은 어디에
  32. 부평미군기지 오염 비공개에…법원 “하루 300만원씩 배상”
  33. 단속 중 숨진 ‘딴저테이’ 채증영상 공개하라
  34. 서울서 초미세먼지 주의보 24시간 만에 해제
  35. 구하라·전 남친 모두 검찰로…전 남친 ‘불법촬영’ 혐의도 추가
  36. ‘떴다’ 새내기 오광영 대전시의원…첫 행감서 부실행정 조목조목 따져 눈길
  37. 공소시효 끝난 성폭력 사건, DNA가 되살렸다
  38. 협치의 힘! 부산 내년 고 1학년부터 무상급식
  39. 양진호, 벗길수록 나오는 혐의…필로폰 정황까지
  40. “대체복무기간, 현역 1.5배 넘어서는 안돼…가혹한 의무”
  41. ‘사법행정 총괄할 사법행정회의 신설’ 법안 마련
  42. “지리산 소백산 오를 때 차 걱정 말아요”
  43. ‘늦장 기소’ 세월호 집회 참가자 2심도 무죄…검찰 상고할까
  44. 되살아난 천국 보라카이를 위해
  45. 경찰 ‘폭행·엽기 동영상’ 양진호 전격 체포
  46. 서울교육청, 2022년까지 5개 자사고·외고 폐지 추진…평가 강화
  47. 경찰,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회장 체포
  48. 언론계 ‘미투 가해자’, 성폭력 폭로한 후배 기자 고소
  49. 초미세먼지로 뒤덮인 수도권 “마스크로 막기 역부족”
  50. 남북, 올해 안에 전염병 정보교환 시범실시
  51. 대구 비리 사립유치원 22곳 실명 누리집에 2차 공개
  52. “박용진법 통과되면 볼펜도 못 사” 한유총 왜곡된 정보 공유
  53. 이웃 사랑 실천하는 공무원 작품전
  54. ‘경기 심야버스’ 이달부터 14개 노선 확대
  55. 압송된 양진호 “잘못 인정합니다…사과드립니다”
  56. 서울시, 자전거 전용 고가도로 ‘에코 바이크 라인’ 추진
  57. 광주시 전 교통국장이 지하철 2호선 반대하는 이유는?
  58. 장률 감독과 함께하는 봄날의 군산행을 꿈꾸다
  59. 탄생 200년 ‘목민심서’ 읽기 쉽게 ‘역주’ 전면개정판 발간
  60. ‘쿠자’는 ‘아트’다
  61. ‘협력이익공유제’가 ‘대기업 때리기’라는 억지
  62. ‘삼바 분식’은 성공한 쿠데타일까 / 김회승
  63. 북-미 고위급회담 연기, ‘교착 장기화’ 신호 아니길
  64. 한국잡월드에서 ‘비정규직 대통령’을 다시 보고 싶다 / 조돈문
  65. 예산 없이 교통안전 없다 / 한상진
  66. ‘동네 1등’들의 국회에서는 / 서복경
  67. 우리 삶의 화두가 된 ‘불평등’ 문제 / 김종선
  68. 부당한 부동산
  69. 페인트
  70. 주인 없는 회담 / 압둘 와합
  71. 미국 선거가 아니라 한강 하구다 / 서재정
  72. 양승태 대법원의 ‘손오공’ 판사들
  73. 노량진의 ‘법과 밥’
  74. 조희연 “서울 자사고·외고 최소 5곳, 4년내 일반고 전환 목표”
  75. 제주서 숨진 세살 아이 엄마 추정 주검 발견
  76. 양진호, ‘갑질’ 비난 댓글 단 전직 직원에겐 ‘법적 대응’
  77. ‘제주 사망 여아’ 엄마 추정 주검 제주항서 발견
  78. 11월 8일 궂긴소식
  79. 조현천, ‘특이한 루트’ 청 방문 확인…체포 못해 윗선수사 중단
  80. 11월 8일 알림
  81. 문 대통령, 국민연금 개편안 퇴짜…“국민뜻 담아 보완”
  82. 노후경유차 단속·공공기관 2부제…온종일 미세먼지 ‘실랑이’
  83. 인천 목사 ‘그루밍 성폭력’ 의혹…경찰, 내사 착수
  84. “‘한겨레’ 1면 장식한 ‘남북정상 전면 사진’ 보고 아이디어 번쩍”
  85. 트럼프의 ‘분열과 증오’ 정치에 제동 걸렸다

최종업데이트 : 2018-11-07 23: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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