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5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끝내주는 한방’을 쏴라
2. 빅리그 ‘FA 대어들’에게 맞는 유니폼은?
3. ‘강심장’ 차준환
4. 유불리 없는 ‘맞짱’의 조건
5. 벤투호, 첫 원정길…이청용·권경원 택했다
6. 아산 승격 자격 박탈 여부 결정 19일까지 유예
7. KT 돌풍의 에너지, 서동철 ‘열정 농구’
8. 2018년 11월 6일
9. ‘두산’다운 야구가 돌아왔다
10. 시프트 뚫은 천금의 선취점, 선발 후랭코프 117구 역투

노컷뉴스

1. ‘왜 하필…’ 공교롭게도 뼈아팠던 두산 ‘외인 타자 공백’
2. ‘또 韓 최초’ 차준환, 男 피겨 2연속 GP 메달 쾌거
3. 임성재·김시우, 나란히 PGA투어 상위권 마무리
4. 아산 무궁화 축구단 어디로?…오늘 가이드라인 마련
5. 원정식, 세계역도선수권 합계·용상 銀…한때 용상 세계기록도
6. 엑소 찬열,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애국가는 우주소녀 연정
7. ‘이청용 컴백’ 벤투 감독 “언젠가 도움이 될 선수라 생각”
8. 이승우 11월 명단 제외 이유…포지션 경쟁에서 밀렸다
9. “장현수 징계 이해한다”…벤투 감독의 아쉬움은 경기력 손실
10. 韓 쇼트트랙, 1차 월드컵 ‘충격의 노 골드’
11. 포항, 최순호 감독과 비공개 재계약
12. 이청용, 벤투호 첫 승선…손흥민·기성용·이승우 제외
13. ‘페더러에 힘 다 썼나’ 조코비치, 22연승 행진 끝
14. 로드FC 아톰급 챔프 함서희, 박정은과 2차 방어전
15. 광주 나상호, 높이 뛰는 꿈꾸고 대표팀 첫 발탁
16. 韓 배드민턴 국대 은퇴 ‘올드 보이’ 전성시대?
17. 구자철-이재성, DFB 포칼 3라운드 맞대결 성사
18. ’11월의 향수병?’ 힐만 “첨단 기술로 극복해요”
19. 늦춰진 아산의 승격 결정, 고스란히 다른 팀까지 피해
20. B그룹서 경기한 원정식, 세계新으로 은메달
21. 두산 공격의 ‘KEY’ 최주환 “오늘 이기면 원점, 긍정적인 생각만”
22. ‘리우 2관왕’ 장혜진, 양궁종합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23. ‘여전한 너스레’ 김태형 “1차전 졌다고 뭐 죄를 지었나요?”
24. OK저축은행, 6일 삼성화재전서 ‘레이디스데이’ 이벤트
25. OK저축은행으로의 새 출발 ‘기분 좋은 승리’
26. ‘짧게 잡아도 문제없어!’…정수빈의 이유 있는 선택
27. 두산 김태형 감독 “후랭코프, 공 움직임 좋아 공략 어려워”
28. 김재환의 흐뭇한 핀잔 “박치국, 이제 가면 벗어!”
29. ‘패장’ SK 힐만 감독 “후랭코프, 좋은 투구 펼쳤다”
30. 공격 실마리 찾던 최주환, 스스로 내놓은 해법
31. ‘교체 미루다 재앙’ 두산보다 SK가 더 뼈아팠다
32. ‘홈런 없어도 괜찮아’…김재환, 해결사 아닌 조력자도 ‘OK’

오마이뉴스

1. 반격의 승리 두산, ‘1차전 패배-2차전 승리’는 좋은 징조?
2. 준우승 한국 U-19 대표팀… ‘결정적 실수’가 아프다
3. ‘블루 드래곤’ 이청용, 벤투호서도 날아오를까
4. 달라진 KB 스타즈 농구, 이적생들 활약에 함박웃음
5. ‘우승후보’ KB 스타즈, 삼성생명 꺾고 시즌 첫 승 신고
6. ‘가을 아이돌’ 두산 정수빈, 어게인 2015?
7. 유소년 ‘축구 명가’ 순천 중앙초, 선수 배출 비결은
8. 이청용·구자철 대표팀 복귀, 다시 시작된 벤투호 주전 경쟁
9. 이런 상태로 인천 가면… ‘두산’에는 최악의 시나리오
10. ‘6연패’ 중인 한국전력, 반등할 수 있을까?
11. 흥국생명,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에 승리
12. 차준환, 만 17세 소년이 일으킨 세계 남자피겨계 ‘지각변동’
13. 타격감 잃은 두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반등하려면
14. SK 업셋 우승? 13.8% 희귀확률의 가능성
15. 무패 질주하며 리그 1위, 명가 재건 중인 꿀벌군단
16. ‘수비-불펜 약점’ 지운 SK, ‘KS 대권’이 보인다
17. 세징야에 ‘한방 먹은’ FC서울, ‘무승의 늪’ 탈출 실패
18. ‘다재다능’ KB스타즈 염윤아, 성공적인 이적 신고식
19. 쇼트트랙 대표팀, 은4-동2 ‘노골드’로 1차 대회 마무리
20. ’15연승’ 아데산야, UFC 미들급에 ‘괴물’이 나타났다

한겨레

1. 두산의 ‘믿음’이 SK의 ‘데이터’를 이겼다
2. 아! 경주 한수원, 현대제철 앞에 돌풍이 멎다
3. 안국현 삼성화재배 4강 1국서 탕웨이싱 눌러
4.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 헤인즈가 돌아온다
5. 김인 조훈현 이창호 등 6인 국수 선정
6. 고민 깊은 벤투 “장현수 공백 안타깝다”
7. 포항 스틸러스 최순호 감독과 재계약
8. 역도 원정식 ‘3시간 천하’
9. ‘22연승 조코비치’ 무너뜨린 22살 카차노프

최종업데이트 : 2018-11-05 23:5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