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5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북한군 해안포 1문 ‘5일째 개방’···남측, 항의도 제대로 안해
2. 병무청, 예술·체육 특례자 봉사활동 실태 전수조사 착수
3. 문 대통령·여야 5당 원내대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첫 회의 개최
4. 靑 “리선권 발언, 문 대통령이 받은 환대 훼손할 정도 아냐”
5.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담 7일 개성 연락사무소서 개최
6. 한국당 비대위 일각 “친박·비박, 원내대표 선거 불출마해야”
7. 문 대통령 아세안·APEC 정상회의 참석차 13일부터 싱가포르, 파푸아뉴기니 방문
8. 손학규 “정책실장 없애야…김수현 앉히면 부총리는 허수아비”
9. 이해찬 “김성태, 여러 이야기하는데…깊이 생각 않고 하는 말”
10. 이정우 “김수현，경제 모르는 분 청와대 정책실장 곤란”
11. 한국당, 리선권 발언 논란에 “남북=갑을” “간이 배 밖으로” 격앙
12. 남북, 한강 하구 공동 수로조사 시작···정전협정 이후 처음
13. 이낙연 “정 형, 제 길동무가 좀 돼주세요”···정운현, 비서실장직 수락 일화 공개
14. 여야정 협의체,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합의
15.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합의문 12개항
16.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한반도 비핵화 평화체제 구축 위해 초당적 협력”
17. 조명균 “북한서 3G 휴대전화 100~200달러 거래”
18. 김성태 “이해찬·이낙연·임종석 정례회동 중단시켜달라” 문 대통령에 건의
19. 문 대통령 “우리 정치 가장 부족한 것이 협치”
20. 박완주 “너, 나와” 장제원 “나가자. 쳐 봐라” … 고성 오간 국회 예결위
21. 쿠바 의장 방북에도 김여정·리설주 맹활약···평양시내 카퍼레이드도
22. 문 대통령 “한미동맹 영원할 수 있도록 끝까지 같이 가자”
23. 손학규 “나도 아주 젊었을 때는 음주운전을 조금 했었다” 뜬금 고백?
24. 이언주·김진태 “냉면 잘 넘어간다”···보수 진영 ‘목구멍 챌린지’ 무엇?
25. 靑, 김정숙 여사 ‘대통령 휘장’ 논란에 “대통령 대신해 간 것”
26. 예체능 병역특례자 봉사활동 전수조사
27. 김동연 “일자리 문제，양적으로는 송구，질적으로는 혼재”
28. “탄력근로 확대 적용, 비핵화 초당적 협력”
29. ‘공생 물길’ 튼 남북, 65년 만에 한강 하구 합동조사
30. 공통분모부터 ‘실무형 회의 모델’…집권 3년차 협치 모색
31. “국회 ‘김정은 위원장 답방 환영’ 합의문 내주길”
32. 김성태 “임종석 자기 정치” 꼬집자 문 대통령, 발언 메모…대통령 깜짝 제안 ‘18세 선거’ 합의 포함, 김성태 “고단수”
33. 김병준 “계파 문제 정리”…‘자기 정치’ 경고
34. 여야 대표 “연내 선거제 개혁안 마련 노력” 7개항 합의
35. 정운현 “이 총리, 길동무 요청…쓴소리 더 할 것”
36. 송현숙의 만만한 시사](5)목표도 성과도 없는 사회부총리제를 어떻게 할까요
37. 김정숙 여사, 印 모디 총리 면담···허왕후 소재로 덕담
38. ‘DMZ 생태보호’ 유해발굴사업 진입도로 좁히기로
39. 문 대통령,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순방…13~18일 아세안·APEC 정상회의 참석

고발뉴스

1. 브룩스 “판문점 선언·군사 합의서, 미국 지지 아래 진행”
2. 윤소하 “한국당 권력 편만 드나? ‘직장내 괴롭힘’ 방지법 협조하라”
3. ‘우클릭’ 이언주 “민주당서 정치 시작, 잘못된 판단”
4. 박영선 “공수처 국민80% 지지…특별재판부보다 더 아쉽다”

노컷뉴스

1. 日, 징용 배상의무 없다? ‘빼박’ 증거는 차고 넘쳐
2. 文대통령, ‘딴세상 산다’고 비꼰 김성태와 대화 물꼬 틀까
3. 아동수당 100% 지급하자는 한국당, 보편복지로 유턴?
4. ‘슈퍼예산’ 전쟁 시작…원안 vs 20조 삭감 vs 12조 삭감
5. 남북 오늘부터 한강하구 공동수로조사…선박 6척 투입
6. 여 “슈퍼예산 필요해” vs 야 “세금중독 안돼”
7. 남북경협 예산 확대 “찬성 51.6% vs 반대 41.3%“
8. 한국당 ‘100% 아동수당’은 예산 삭감위한 ‘미끼’일까?
9. 병무청, 예술·체육특례자 봉사활동 실태 전수조사
10. 靑, ‘리선권 발언 논란’에 “文대통령 받은 환대 훼손할 정도 아냐”
11. 한국·바른미래 “경제위기론 근거없다는 장하성, 적반하장”
12. 이 총리 “길동무가 돼주세요”…신임비서실장 “어디 여행가세요?”
13. 문 대통령, 아세안·APEC 정상회의 참석차 13일부터 순방
14. 이해찬 “아동수당 확대, 김성태 깊게 생각 안한듯”
15. 민주 “남북경협 예산 ‘한 푼’도 깎을 수 없다”
16. 남북 보건의료협력 분과회담 7일 개성서 개최
17. 10년만에 가본 금강산 얼마나 달라졌나?
18. 여야 5당 대표, 윤창호법 처리 합의 “올해안 선거제 개편 최선”
19. 헬기 2대 DMZ 산불진화…지난 1일 군사합의서 시행후 처음
20. 문 대통령 “협치 기대” 언급했지만…김성태 “국정기조 일방통행”
21.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탄력근로제 확대” 등 합의
22. 여야 5당 대표, 윤창호법 처리 등 합의
23. 靑 “전용기 휘장, 김정숙여사 인도방문 대표단 성격이어서 안떼”
24. 국회 470조 예산 전쟁 ‘스타트’…일자리,남북경협 격돌
25. 김성태, 文 대통령에게 “역시 고단수”…왜?
26. 한일 위안부 합의를 둘러싼 법과 현실의 괴리
27. 한강하구 65년만에 열렸다…남북 공동조사 위해 ‘선상 만남’
28. 김정숙 여사 ‘나홀로’ 인도 방문 국빈급 대접 “양국간 시너지 굉장할 것”
29. 문 대통령 “내년 만남도 합의문에 담겼나요”…여야 협치 ‘첫 발’
30. 브룩스 사령관 “남북 군사신뢰 구축방안, 美 지지·동의로 진행”
31. 여야정 “경제활성화” 한목소리…탄력근로제·규제완화 추진
32. 예산심사 중 막말쇼…”독해도 못하는 게”‧”한 주먹도 안 되는게”
33. 첫발 뗀 여야정협의체 순항할까? “탄력근로·아동수당 확대” 합의
34. 문 대통령, 이임하는 브룩스 주한미군 사령관 격려…”같이가자”
35. 김정은, 한라산 갈수 있을까…文 대통령 “헬기장이 고민”
36. 무례한 日의원들, 국회 찾아와 “강제징용 판결 수용 못해” 생떼
37. 韓, 美 ‘이란 제재’ 예외국 인정…한미협상 막전막후
38. 김정숙 여사 맞이한 인도 총리 “문 대통령은 동반자…방한 원해”

민중의소리

1. 3년 만에 이란제재 되살린 미국, 예외 조치로 ‘6개월’ 시간 번 한국
2. ‘적폐판사’ 명단 공개한 민중당 “국민탄핵 운동 돌입” (명단 포함)
3. 최민의 시사만평 – 개판?
4. 노동계 반발에도 ‘탄력근로제 확대’ 합의한 여야정
5. 평화당,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징계 결과 이르면 7일 발표
6. 여야정 합의문에 ‘선거연령 18세 인하 논의’ 넣은 문 대통령
7. 국회의장-5당 대표 “연말까지 선거제도 개혁안 마련”
8. 문 대통령 “김정은 서울 답방, 연내 가정하고 준비…국회도 환영해주길”
9. 남북, 65년 만에 처음으로 한강하구 공동이용 위한 수로조사 시작
10. [전문] 여야정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정의당 반대

서울의소리

1. 친박 박대출 “듣기 싫은 소리만 가짜뉴스냐” vs 이낙연 총리 “허위조작이기 때문”
2. 자유한국당 당명 바꾸자는 얘기, ‘쏙 들어간’ 이유는?
3. 매년 900만명이 몰리는 순천만의 변신…경제 가치 2조
4. ”’문대통령도 임기 못 채워’ 밑자락 까는 이유?” 김어준 ‘예리한 분석’
5. 음주운전 강연재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좌파 정권 ‘개판’”
6. ‘양진호 방지법’ 가로막는 자한당, 똥군기가 좋은가?
7. 입으로 떠든 박근혜 ‘통일 대박’과 실행하는 문재인 ‘통일 대박’
8. “제 길동무가 돼주세요“ 정운현 비서실장 제안한 이낙연 총리
9. 폭염 끝나자 남아도는 전력설비 예비력 ‘역대 최고치’
10. 사법개혁특별위원장 박영선 “공수처, 국민 지지 80%..도입할 때 됐다.“
11. 이언주 ”민주당 장악 운동권에 거부감 때문”…수구 변신 이유?

시사인

1. “유치원 원장들이 모두 루이뷔통은 아닙니다”

한겨레

1. 한국, 미국 대이란 제재 예외 인정…석유화학업계 일단 ‘안도’
2. 김정숙 여사 “한국 신남방·인도 동방정책 시너지 기대”
3. 문 대통령 “북미회담 연기돼, 김 위원장 답방 시기 조율중”
4. 문 대통령, 일렬로 선 원내대표들에게 “편하게 계시라니까요”
5. 일본 의원들, 국회 찾아가 “강제징용 판결 잘못” …김병준 “우리가 피해자”
6. 여야정 협치 첫날부터…박완주 “너 나와”-장제원 “쳐 봐라”
7. “민생·한반도평화 협력”…여·야·정, 협치 손잡다
8. 총리 비서실장에 언론인 정운현씨
9. ‘강서구 PC방 사건’ 등 공분 부른 범죄 처벌 강화…여야정 ‘합심’
10. 외교부, ‘위안부 합의’ 헌법소원에 “피해자 기본권 침해 아니다”
11. 김정숙 여사 “혼자 나서서 떨렸지만 환대에 기뻐”
12. 주한미군사령관 “남북 군사 신뢰구축, 미국 지지로 진행”
13. “18살 투표” 문 대통령 즉석 제안에 김성태 “역시 고단수”
14. 사립유치원 비리 후폭풍 속…또 “사유재산” 총대 멘 최도자
15. 문 대통령 “국회가 김정은 환영 합의문 발표해달라”
16. 여야정 국정상설협의회 “저출산 법안 예산 초당적 협력”
17. 문대통령 “선거연령 만18세 하향, 국회서 논의해달라”
18. 국회의장·여야 대표 “윤창호법 정기국회 내 처리”
19. 문 대통령 만난 김성태 “분배 치중해 성장 잠재력 훼손”
20. 협치의 길을 찾아서
21. “한국, 미국 대이란 제재 예외 인정”
22. 국회 찾은 윤창호씨 친구들, 이용주 음주에 “누굴 믿어야 할까” 일침
23. 남북보건의료협력 분과회담 7일 개성 연락사무소서
24. 귀빈 방북땐 온종일 동행…김정은 ‘스킨십 외교’
25. 남북, 한강 하구 수로조사 시작…정전협정 체결 이후 처음
26. 이정우 “김수현, 경제 몰라 정책실장 맡기기 곤란”
27. 청와대 “리선권 발언, 문 대통령 환대 훼손할 정도 아냐”
28. 문 대통령, 13~18일 싱가포르·파푸아뉴기니 방문
29. 이해찬 “한국당 아동수당 선회, 1년 전에 이랬어야”
30.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55.6%…5주째 하락세

최종업데이트 : 2018-11-05 23: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