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5일 몸에 ‘이’ 다시 번지기 시작
2. ‘철제 외함’ 빠진 변압기 납품받고 묵인한 한수원
3. 제보자만 14차례 조사…담당 수사관 전보로 흐지부지, 경찰도 ‘늑장 수사·봐주기’ 의혹
4. 박정희 ‘구체제’·최규하 ‘유약’·김대중 ‘용공분자’…입맛대로 평가한 신군부, 자기모순 함정에 빠지다
5. 신군부의, 신군부에 의한, 신군부를 위한 현대사 평가…1945년 광복부터 전두환 집권 성공까지
6. 닥스메디, ‘꿩의 다리’ 추출물 특허 기술이전 협약
7. 만취해 이혼한 전처 식당에 ‘차량 돌진’ 50대 남성 체포
8. “이재명 ‘경찰 고발’ 6일로 연기…고발장 보완”
9. 미 유타주 소도시 시장, 아프간 파견복무 중 현지군인 공격에 사망
10. 제주 해안가서 4~5세 추정 여아 변사체 발견
11. ‘룸살롱 황제’의 계략이었나···뇌물 혐의 강남 경찰 1심 ‘무죄’
12. ‘백남기 농민 의료비’ 돌려달라…건보, 국가 상대 손배소
13. ‘윤필용 사건’으로 강제전역…법원 “전역 무효”
14. 중국에 본부 둔 국내 최대 보이스피싱 일당 41명 구속
15. 카드 한 장으로 서울·인천·경기 관광해요…‘디스커버서울패스 수도권 특별판’ 출시
16. 경찰, 양진호 수사 속도…이르면 이번주 소환
17. ‘떨어질까 말까 아슬아슬’…차량운반 화물차 불법개조 적발
18. DMZ 생태 훼손 논란 ‘화살머리고지’ 진입도로 폭 5m로 좁힌다
19. 법원 “통원 차량 운행은 보육교사의 업무에 포함되지 않아”…공공형 어린이집선정 취소 마땅
20. 드론으로 공사장 미세먼지·소음 감시한다
21. 전이성 유방암 말기 환자들 “입랜스 보험 적용 차별없게 해주세요” 국민청원
22. ‘고 장자연 강제추행’ 전직 조선일보 기자 측 첫 재판서 “억울하다”
23. 속초해경, 해양환경저해행위 13건 적발
24. 인천항보안공사 사장 또 청와대 경호실 ‘낙하산’
25. 박정희 시절 ‘윤필용 사건’으로 강제전역한 박정기 전 한전 사장…법원 “협박에 따른 것으로 무효”
26. 이재명, ‘경찰 고발’ 내일로 연기…“고발장 보정”
27. “목에 칼이 들어와도 해외반출 불가”···문화재 밀수범들과의 피말리는 싸움 50년
28. 내일도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29. 사무장병원 90개소 적발… 부당하게 받은 금액만 5800억대
30.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15일까지 임금교섭 타결 없으면 총파업 돌입”
31. “물고기 살리려고 산소통 한시간마다 주입”···수협 단전·단수 조치에 노량진 구시장 상인 반발
32. “고속터미널서 시각장애인에 안내 보조 등을”…인권위, 관련법 개정 권고
33. 국회 기습시위 나선 장애인들 “예산 반영 없는 장애등급제 폐지는 사기다”
34. 삼성 불법파견 은폐의혹 정현옥 전 차관 구속심사 출석…묵묵부답
35. 북한 옹진 앞바다에서 지진 잇따라 발생 “백령도 진동 감지”
36. 제주에서 어머니는 실종, 3살 아이는 숨진채 발견
37. 제26회 대산문학상에 강성은·최은미·우찬제·조은라·스테판 브와
38. 3년 새 노동자 7명 사망…노동단체들 “CJ대한통운이 책임져라”
39. 박경석 전장연 대표 “처벌 감수하고 불법집회…무관심보다 욕 먹는 게 낫기에”
40. 자기 지역구 출마한 후보에 ‘금품요구’ 혐의 전직 대전시의원 구속
41. 검찰, ‘이재명 조폭연루 의혹’ 자유한국당 논평 무혐의 처분
42. 11월5일 한자리에 모인 여야정 대표들, 오찬 메뉴는?
43. 유치원 이어 초·중·고교 감사결과도 학교명 공개한다
44. 신호대기 중 깜박 잠이 든 20대 음주운전 적발
45. ‘변호사·의사·기자’ 전문직 여성도 성폭력 노출 심각···우울증까지
46. ‘만취’ 30대 운전자 인천공항 고속도로서 역주행 경찰과 ‘추격전’
47. 요직만 도는 ‘귀족검사’ 사라진다···법무부, 법제화 착수
48. ‘신체에 손 넣어…상해치사’ 20만명 재수사 국민청원
49. 폐원안내 유치원 10곳 늘어···전국 28곳 폐원 추진
50. 이소호 시인, 제 37회 김수영 문학상 수상
51. 방탄소년단 ‘MTV 유럽 뮤직 어워즈’ 2관왕…해외 시상식이 증명한 세계적 인기
52. 소프라노 임선혜가 ‘작은 강의실’을 찾아가는 까닭
53. 실종 3세 아이, 제주서 숨진 채 발견
54. “이마트24 본사 횡포 불만” 국회 앞서 불 지른 60대 여성
55. 단전·단수까지 간 ‘노량진수산시장 사태’
56. 음성 배터리 시험연구원서 불…3000만원 피해
57.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8.51%… 2년 연속 인상
58. “노동자들 잇단 죽음, CJ대한통운이 책임져라”
59. “처벌 감수하며 불법 집회 여는 건, 무관심보단 욕먹는 게 낫기 때문”
60. 건보 부당 수령액 5800억원…‘사무장병원’ 90곳 수사 의뢰
61. 인권위 “고속터미널서 시각장애인에 안내보조 제공해야”
62. 황제의 피서산장 호출…연암은 하룻밤에 9개의 강을 건넜을까
63. 바흐의 음악이 흐르는 ‘작은 강의실’의 공감…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선혜의 신선한 재능 기부
64. “목에 칼이 들어와도 문화유산 밀반출 안돼” 피말리는 숨바꼭질
65. ‘하늘과 더 가까이’ 절벽묘지 품은 무릉도원
66. 2018년 11월 6일
67. 2018년 11월 6일
68. 직장 내 성폭력 타깃…전문직 여성도 예외 없었다
69. 거제 폐쇄회로TV 관제센터 ‘무차별 폭행’ 놓쳤다
70.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은폐’ 정현옥 전 노동부 차관 등 구속영장 기각…“소명 매우 부족”
71. ②찰리 멍거 자네가 옳아 – 재닛 로우

노컷뉴스

1. 이재명 경찰 ‘지휘부’ 檢 고발, ‘각하’ 안될 것 VS ‘무고’ 역풍
2. 토마토 강국 스페인 울린 네덜란드의 ‘신의 한수’
3. 판치는 ’19금 ASMR’…소리도 법에서 음란물
4. 용인 사립유치원 집단 보이콧 움직임…기업형 유치원이 주도
5. 그늘진 경제에 ‘냉면 발언’까지…文지지율 55.6%↓
6. ‘삼성 불법파견 은폐의혹’ 정현옥 전 노동차관 오늘 영장심사
7. “추워질 때 낙상 조심…우울증 있으면 1.7배 더 위험”
8. 경찰 “양진호 신병 곧 확보 예정” 구속영장 청구 등 검토
9. 만취 30대男 인천공항고속도로서 10km 역주행
10. 경기도, 전철 연장구간 환승손실보전금 소송 최종 승소
11. 경기평화광장 24일 개장…서울시청 광장의 1.7배
12. 수협, 노량진 구 수산시장 단수·단전…상인들 “같이 죽자는 얘기”
13. ‘사학비리·뇌물’ 홍문종 측 “무죄선고로 억울함 풀어달라”
14. 수협, 구 노량진시장 단전·단수…이전 최후통첩
15. “곡성 할매들 시인되다…’잘 살았다 잘 견뎠다 사박사박'”
16. “잡히면 해외여행 핑계대라”…160억원대 보이스피싱 조직 적발
17. 이재명, 경찰 지휘부 檢 ‘고발 연기’…일각 “취소 되나” 반응도
18. 2살 자식까지 태워 사고낸 억대 車보험 부부사기단
19. 숙명여고 학부모 “판결 기다려라? 쌍둥이 대학 졸업할라”
20. ‘미투폭로’ 서지현 검사, 안태근 상대 1억 손해배상 소송
21. 경기도 내년 24조3천억 예산 편성…이재명 “일반회계 최초 20조 돌파”
22. 의정부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오픈 주말 5만 3천여명 몰려 ‘북새통’
23. 한유총 경기도회, ‘에듀파인’ 수용 대신 ‘건물 이용료’ 요구
24. 생리대 흔들고 소주병 위협까지…양진호 갑질, 낯설지 않은 이유
25. 옛 아내의 동거남 둔기로 때려 살해하려한 50대 男 징역형
26. 강성은 ‘Lo-fi’·최은미 ‘아홉번째 파도’, 대산문학상 수상
27. “‘인모니니’라는 애칭, 영광이죠” 24살 바이올리니스트 양인모의 도전
28. 한국대학생선교회 CCC 60주년, 모든 영광 하나님께
29. ‘장자연 리스트’ 前조선일보 기자 “억울하다”
30. 국회의원 비서관, 교통사고 내고 나흘 뒤 출석
31. 구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수협 충돌…”전복·갈치 다 죽어나가”
32. 원안위 “‘라돈 검출 논란’ 온수매트 조사 중”
33. 유포에서 삭제까지…양진호 ‘불법음란물’ 세계 지배자였다
34. ‘채용비리’ 권성동·’사학비리’ 홍문종 “억울하다” 한목소리
35. 통장에 잘못 입금된 3억9천만원…도박으로 모두 탕진한 연인
36. 여의도순복음 이영훈 목사, 세계 종교 지도자상 수상
37. 한국교회 개혁에 장로교가 앞장 서야
38. “근로감독을 하면 뭐 합니까? 택배기사는 계속 죽는데…”
39. 파면 ‘2번’, 직위해제 ‘3번’…두 공익제보 교사의 눈물
40. “여성 넘어 억압 벗어나려는 모든 인간의 이야기” … 연극 ‘인형의 집’
41. EBS 사장 후보들 지원서, 방통위 홈페이지에 공개
42. 양진호, 이번엔 거래처 협박… 조폭처럼 행패 “죽어라”
43. ‘삼성 불법파견 은폐’ 정현옥 前차관 영장 기각…”소명자료 부족”
44. 경찰서장 “내 땅 좀 알아봐”… 직원에 심부름 ‘갑질’
45. 예그린대상 ‘신시컴퍼니’·올해의 뮤지컬 ‘웃는남자’

민중의소리

1. 산재사망사고 줄잇는 택배 점유율 1위 CJ대한통운의 후진적 안전관리
2. 수협, 노량진 구 수산시장 단전·단수…상인들 거세게 반발
3. 정부, 공공기관 채용비리 전수조사..내년 1월까지 신고 접수
4. 송소희, 용인시 홍보대사로 재위촉
5.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혐의 부인…“검찰이 무리한 기소했다”
6. 전직 조선일보 기자 ‘장자연 성추행’ 혐의 첫 공판 열려
7. 경기도, 내년 예산 24조3천억원…3대 무상복지 1천564억원 편성
8. 위안부 피해자들이 낸 ‘한일 합의 위헌소송’ 각하해달라는 한국 외교부
9. ‘36개월, 교정시설, 합숙’ 복무만 허용된 대체복무제가 징벌인 이유
10. 안양시 기부축제에 9천만원 모여…소외 이웃 위해 사용된다

시사인

1.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개성공단 내 우리 자산규모
2. 서울교통공사 채용 논란 들여다보니

오마이뉴스

1. 종양제거 수술 후 사라진 치아 3개… 뱃속에서 발견
2. 예산군 농협통합RPC, 쌀 1등품 61000원에 매입
3. “왜 SM그룹에?” ubc울산방송 매각 추진 논란
4.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조성’ 사업, 어디까지 왔나?
5. 농어촌공사 7개 저수지 수상태양광사업 추진… 주민들은 반대
6. 서산시의 고파도 갯벌복원사업, 어디까지 왔나?
7. “인재스쿨, 인재숙… 명문대 진학 초점 맞춘 사업 바꿔야”
8. 한국기원 이사회, 집행부 사퇴 비상대책위 구성 결의
9. ‘2018 행정사무감사 대전시민네트워크’ 결성
10. “미세먼지, 무서워해서도 무시해도 안 될 존재”
11. “수확기 공공비축미 방출은 처음, 농민은 경악”
12. “비정규직 차별 철폐, 학교에서부터”
13. ‘적폐 판사’ 국민 탄핵 운동 선포
14. “인천시의회, 언론사 불법 지원 예산 삭감에 동참하라”
15. “방탄변호인단의 실패를 기원합니다”
16. 차량 16대 절도에 추격전까지 펼친 10대들 검거
17. 검찰인사제도 ‘대수술’… 지방·형사부 거쳐야 부장검사
18.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 권성동 “법리 무시한 기소”
19. 김대중도 피하지 못했던 권력형 비리, 이게 답이다
20. “국화차 원료 ‘감국’ 땁니다”
21. 예술가의 눈으로 복원된 대전 산내 골령골과 중동
22. 인천문화예술회관, 수능 다음날부터 3일 간 ‘밴드데이’ 공연
23. “라돈 검출 생리대가 문제? 과연 그럴까”

한겨레

1. 여야정, 지방분권·균형발전에도 공감
2. 서울·부산·전남…전국 학생들이 모인 이유는?
3. 자치, 참여, 연대의 가치를 학교에서 배우는 법
4. 탄력근로제 확대 ‘뜨거운 감자’…주52시간 흔들릴 우려
5. 남북 한강하구 공동조사…전국에 부는 평화의 바람
6. ‘건보 가입자 부담’ 장기요양보험료율 내년 1.13%p 인상
7. 11월 6일 동정
8. 11월 6일 알림
9. 여야 방송법 개정 물꼬…시민참여하는 이사진 구성이 관건
10. “담장 없애니 동네 이웃이 함께 아이들 키우게 되더군요”
11. “벽화로 탈선골목이 인증샷 명소 되었죠”
12. “균형 발전 위해선 강원~충청~호남축 개발해야”
13. 물·전기 끊긴 노량진 수산시장…시장 곳곳에 죽은 물고기
14. “불통 의정부시” 시청 출입통제장치 논란 격화
15. 경기도의회-강원도의회, 남북교류협력·DMZ 개발 공동추진 나서
16. 예산 없이, 장애등급제 폐지한다고요?
17. ‘세종청사 설계’ 전 심사위원장 “작전 의심…나는 허수아비”
18. 경기도, 내년부터 모든 24살 청년에 1백만원 배당 준다
19. 박상기 “양심적 병역거부 교정시설 수용자 71명…대책 강구중”
20. 교육방송 사장에 11명 지원…퇴진 논란 장해랑 사장도 연임 도전
21. 일할 수 있는 나이는 60살? 65살?…대법 공개변론
22. “부모 다음 널 사랑한다”던 목사, 10대 신도 ‘그루밍 성폭력’ 의혹
23. 바람 잘 날 없는 부산 경찰, 뒤늦게 기강 잡힐까?
24. 제주4·3 학살터 성산포 터진목서 위령제
25. 권성동, ‘강원랜드 채용비리’ 혐의 부인…“검찰, 무리한 기소”
26.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배경 이곳 부활하나
27. 1년 보험료 469만원…배달 노동자가 ‘무보험’인 이유
28. 제주 남북교류사업 10년 만에 재개되나
29. 이종석 자카르타 팬미팅 뒤 억류…”현지 프로모터가 수익 축소 신고”
30. ‘문화계 블랙리스트’ 솜방망이 처벌 반발 확산…문체부 “숙의중”
31. 올 대산문학상에 강성은·최은미·우찬제
32. 누가 나를 무시할까 두려운가
33. “이광수의 ‘무정’, 순한글 연재 덕에 두 토끼 잡았다”
34. 고삐 풀린 암표상 누가 방울을 달까
35. 절반의 성공 확률, 리메이크에도 왕도가 있다
36. 박용만 회장의 ‘규제 완화-분배 확대’ 빅딜 제안
37. 뜻깊은 첫 국정협의체, 민생 예산·법안부터 성과 내길
38. 색소폰 발명가의 삶 / 김태권
39. 백년지대계? / 명인(命人)
40. 실패 뒤 재기할 용기를 주는 사회를 만들자 / 최선일
41. “평등한 것이 이득이다” / 신영전
42. ‘합리적’ 불협화음 / 은용수
43. 인공지능 오류에 대한 대비는 완벽한가 / 안선주
44. 통일(統一) 이전에 통일(通一)이다 / 황재옥
45. 가짜뉴스 공범의 고백 / 박점규
46. 서리가 꽃으로 필 때 / 최일걸
47. 북-미, 이번엔 ‘비핵화 협상’의 구체적 진전 이뤄야
48. 작은 장례식과 ‘시신 호텔’ / 김영희
49. 우파 포퓰리즘, 파시즘과 신자유주의의 결합

최종업데이트 : 2018-11-05 23:5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