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0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1월1일 MB의 ‘노사문제’ 발언…불의와 불행의 서막
  2. “BTS는 50년 전 이소룡 같은 존재”
  3. 외신이 전한 ‘12·12’ ‘5·18’ 한국 도서관엔 없다
  4. 12·12 정당화 위한 증언들, 역사의 심판대에서 ‘자백’이 되다
  5. 전두환, 12·12 일주일 전 “속에 군복 겉엔 사복 입고 집결”
  6. 정승화 체포 문서 ‘미스터리’
  7. ‘전 부인 살해’ 40대 검찰 송치···“GPS 추적기로 두 달 추적”
  8. 검찰, 남자 프로배구 결승전 경기장에 폭발 협박한 20대 구속기소
  9. 특검 나오던 김경수 지사 가격한 50대 검찰 송치
  10. 이용주 민주평화당 의원 음주운전 적발···혈중알코올 농도는?
  11. “배구경기장에 폭발물 설치” 해외서 장난신고 20대 구속
  12. 유창혁 한국기원 사무총장 사퇴…“기사총회 결과 수용”
  13. “감이 탐스러워서” 유치원 월장해 감 100개 훔친 70대 노인
  14. 숙명여고 쌍둥이, 1학년 시험도 유출 의심…자택서 증거 확보
  15. ‘양심적 병역거부 반대’ 대법관 4인 “국가안보 위해 양심의 자유 제한 가능”
  16. 청주 은성유치원 폐원 통보에 교육청 “인근 9곳 유치원에 분산배치키로”
  17. 사망사고 연달아 난 CJ대한통운 터미널, 노동부 기획 근로감독 받는다
  18. “물 안준다” 응급실서 의사 폭행···경찰간부 체포
  19. 해경, 불법 개조 어선 선주·선박제조업체대표 등 7명 적발
  20. ‘전 직원 폭행·엽기 갑질’ 양진호 “상처 될지 몰랐다, 직에서 물러날 것”
  21.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자 형사처벌해선 안돼” 14년만에 판례 변경
  22. “계획된 잔인무도한 범행 엄벌해 달라”…춘천 20대 연인 살해 사건 유족 국민청원
  23. 법무부, “노예들이…” ‘막말’ 법무부 인권정책과장 조사 착수
  24. ‘사고차량에 유리막코팅 해주겠다’···보험사기 7명 입건
  25. 자물쇠가 600만원? 지출 뻥튀기로 2억 횡령한 아파트 경리
  26. ‘포미닛’에서 ‘싱어송라이터’로…전지윤 “연습생 때 밥 굶고 연습, 나는 실패가 익숙한 사람”
  27. 인정을 위한 인증샷은 감동이 없다
  28. 고구려 각저총에 새긴 ‘씨름’ 유네스코 유산의 향기
  29. 성인 절반 이상은 노후자금 부족…은퇴부터 사망까지 4억 모자라
  30. 사립유치원 ‘처음학교로’에 10곳 중 3곳 참여
  31. 경찰, ‘장애인 친형 폭행’ 택배기사 동생 송치…”상습범 아냐”
  32. 내년 서울 공립유치원 증설 예산 279억원···올해보다 96억↑
  33. 사망사고 또 일어난 CJ대한통운 터미널, 노동부가 이미 근로감독한 사업장…당국 뭐했나
  34. 삼국시대 최전방 강릉에서 신라 장수가 입었던 갑옷이 출토됐다
  35. 강릉 초당동유적에서 신라시대 ‘찰갑(札甲)’ 출토
  36. 조선 임금의 침전, 창덕궁 희정당 일반에 시범공개된다
  37. 내년 3월 전국에 공립유치원 67곳 개원…사립 ‘폐원’ 땐 학부모 3분의 2 동의 받아야
  38.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은폐’ 정현옥 전 노동부 차관 등 구속영장 청구
  39. ‘반대의견’ 대법관 4인 “국방의무·안보현실 고려, 양심의 자유 제한 가능”
  40. 하급심 잇단 무죄 판결, 대법 변화 이끌어
  41. 2020년부터 교정·소방기관서 대체복무…’현역병 2배’인 36개월 유력
  42. 11월1일 14년 만에 ‘석방’된 ‘총을 들지 않을 권리’
  43. “백혈병 최대 1억5000만원 보상, 퇴직자들도 전원 지원”···삼성 백혈병 ‘중재안’
  44. ‘불법 선거자금’ 엄용수 의원 의원직 상실형 선고
  45. 여성건강, 항응고제, 대장암 건강강좌
  46. 경찰, 양진호 피의자 신분으로 다음주중 소환 예정
  47. 스쿨존서 초등생 치어 숨지게 한 뒤 운행 계속한 버스기사 법정구속
  48. 하급심의 14년 반란, 대법 판결 바꿨다···양심적 병역거부 판결 역사
  49. 화천서 유조차 하천 추락…유류 일부 누출
  50.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내일 오전 경찰 공개 출석
  51. ‘IP 카메라’ 해킹해 사생활 훔쳐본 남성들
  52. 유럽패키지 한국관광객들 호텔 화재로 큰일날뻔
  53. 은퇴부터 사망까지 4억원이 모자란다…국민 57% “노후생활비 부족”
  54. ‘거친 남자’로 돌아온 엑소 “누적 음판 1000만장 목전, 팬들이 뿌리처럼 지켜준 덕분”
  55. 법무부, ‘막말’ 인권정책과장 조사 착수
  56. 한국에 사는 외국인 186만명 넘었다···총인구 3.6% 차지
  57. ‘뇌사상태’ 윤창호씨 친구들, 음주운전 이용주 의원 강력비판
  58. 김영배 전 경총 부회장, 회삿돈으로 자녀 해외유학 보내고 업무추진비 2억 챙겨
  59. ‘반대의견’ 대법관 4인 “국방의무·안보현실 고려, 양심자유 제한 가능”
  60. 하급심 잇단 무죄 판결, 대법원의 변화 이끌어
  61. 교도소·소방기관서 대체복무 ‘현역병의 2배’인 36개월 유력
  62. 폭행 가해자는 버젓이 출근, 피해자는 집에서 ‘덜덜덜’
  63. “‘장얼’은 지난 10년 인생의 전부…정말 멋있었다”
  64. “난 실패로 단련…덕분에 얻는 게 더 많았다”
  65. 엑소, 14개월 만에 정규앨범…5연속 100만장 판매 예고
  66. 2018년 11월 2일
  67. 2018년 11월 2일
  68. 머구리는 오늘도 가족을 위해 바다에 간다…KBS1 ‘독립영화관’
  69. 마지막 앨범 낸, 장기하와 얼굴들 “지난 10년, 인생의 전부였던 시간”
  70. 조선 임금의 침실이던 창덕궁 ‘희정당’ 한시적 공개

노컷뉴스

  1. 경기도시공사 노조, 이재명 지사에게 ‘내부비리’ 조사 직접 요구
  2. 엽기 양진호 회장이 소유한 회사들도 ‘정체불명’
  3. ‘양심적 병역거부’ 대법 선고…14년 전 판결 뒤집을까
  4. 이용주 의원,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면허정지 수준
  5. 강서구 주차장 살인 前남편 “애들에 죄송”
  6. “폭행 엽기 양진호…이번엔 ‘음란 동영상 카르텔’ 의혹“
  7. “아내와 바람펴?”… 양진호 회장, ‘외도’ 의심 폭행 사건 연루
  8. 게임이 오히려 공격성을 해소한다?
  9. 해경 공채 때 가산점 주는 수상구조사 시험…운영 허술
  10. “프로 배구경기장에 폭발물 설치” 해외서 장난신고 20대 구속
  11. 법원 “인공암벽 오르는 스포츠클라이밍은 ‘전문등반’ 아냐”
  12. 한국 고건축 찍는 헬렌 비네 “돌과 나무 강렬한 만남에 끌려”
  13. 판소리 다국어 홍보영상 SNS에 떴다…박중훈 내레이션 재능기부
  14. 3일 개막 태양의 서커스 ‘쿠자’, 선예매 100억 돌파
  15. 귀하디 귀한 훈민정음 해례본의 10년 숨바꼭질, 왜 못찾을까?
  16. 국민 절반의 노후자금은 ‘공적연금’…10명 중 6명은 노후자금 부족
  17. 필리핀 셋업꾼들, 관광객 성매매 뒤 현지경찰과 협박
  18. 프로배구 결승전 폭발물 허위 신고 해외거주 20대 구속기소
  19. 양진호, 대학 교수 집단 폭행 폭로…검찰, 재기수사 중
  20. 갑질 폭행·동물학대 양진호 SNS 사과문 발표 “회장직 사퇴”
  21. 대법원, 종교에 따른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 판결
  22. ‘처음학교로’ 사립유치원 31%…폐원 신청·의사 ’19곳’
  23. 김인숙(성남시 공보관실 주무관)씨 부친상
  24. 보이스피싱 사기단에 대포폰 팔아넘긴 영화제작자, 알고 보니…’헉’
  25. 대법원 “양심적 병역 거부 ‘정당한 사유’에 해당”
  26. 중국서 필로폰 밀반입한 탈북민 징역형
  27. “물 안준다” 응급실서 의사 폭행한 경찰간부 체포(종합)
  28. 강서 PC방 이후..연관 검색어가 바뀌었다
  29. 40대女 숨진 채 발견…용의자인 동거남도 숨져
  30. 서울시 내년 예산안 35.8조…역대 최대 규모
  31. 보이스피싱 영화 만들려다…대포폰 팔아넘긴 영화제작자
  32. “제주 4.3 미국 책임” 10만 서명지 전달
  33. “1조원 가치 훈민정음 상주본, 어디 숨겼나”
  34. “물 안준다” 응급실서 의사 폭행한 현직 경찰간부 체포
  35. 인권위원장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판결 적극 환영”…시민단체도 감격(종합)
  36. 또 채용비리? “맞은 데 또 맞아도 아프잖아요”
  37. 드루킹 측 “노회찬 죽음 실체 밝혀야”…무죄 주장
  38. “비리 요양시설 명단도 공개하라”
  39. 국내 외국인주민수 186만명…전북 인구 제쳤다
  40. 종교적 병역거부 ‘무죄’…대체복무제 ‘숙제’는 국회로
  41. 대법원 “양심적 병역거부 정당”…시민단체 “또 다른 시작”(종합)
  42. 반려동물 치매 약 나온다…치매 개선 물질 특허
  43.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첫 무죄…시민단체 일제히 환영
  44. “IP카메라 수천대 해킹”…혼자사는 여성 엿보다 덜미
  45. 대법, “양심적 병역거부 무죄”…14년 만에 바뀐 판례
  46. “숙명여고 쌍둥이 집에서 유출 의심 물품 확보…중간고사 성적은 하락”
  47. 양방언 X 하현우…이름만으로 기대되는 콜라보 무대
  48. 檢, ‘삼성 불법파견 은폐’ 의혹 정현옥 전 차관 구속영장 청구
  49. 김명수 대법원장 “사법 위기, 법관이 기본 안 지킨 탓”
  50. ‘양심의 자유’ 두텁게 보호…’병역거부’ 유무죄 뒤바뀐 배경
  51. ‘삼성반도체 백혈병’ 중재안 전달…반올림 “신중히 검토”
  52. 거제 살인사건, ‘잔인함의 끝’ (풀영상)
  53. 경기대, CJ대한통운 박근태 대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 수여
  54. 이재명 부인 김혜경씨, 2일 경찰 출석… ‘혜경궁 김씨’ 논란 조사
  55. 40대女 숨진 채 발견…동거남도 숨져(종합)
  56. 서울동남노회 새 임원진, 기자회견 개최
  57. 검찰,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 20년 형 구형
  58. ‘요셉의 꿈을 다음세대에’ 혜림교회
  59. 검찰, ‘신도 상습 성폭행’ 이재록 목사에 징역 20년 구형
  60. 연세대 강사, 강의서 “위안부 피해 과장”…학생들 반발
  61. 양진호, 돈이면 끝?…또다른 폭행 피해자에 200만원 건네
  62. “수감중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대통령 특별사면 해야”
  63. 1만 여 교회, 교회와 사회를 위한 기도 대장정 돌입
  64. “명성교회 세습, 여러 병폐 가운데 하나일 뿐”
  65. ‘미투’ 보도 유감…”기자들, 왜 이 기사 쓰는지 생각해야”

최종업데이트 : 2018-11-01 2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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