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4)공공성 망각, 돈만 생각, 감시 사각…사립유치원·대학은 ‘판박이’
2. 10월23일
3. 북한 언론 ‘산림협력분과회담’ 개최 보도
4. 홍영표 “사법농단 특별재판부 도입 적극 추진”
5. 홍영표 “국정감사 후 채용비리 국정조사 검토”
6. 병무청장 “예술·체육인 병역특례, 폐지도 검토하겠다”
7. 문 대통령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국제사회 한뜻, 우리 역할 더 무거워져”
8. 어린이집·유치원 원산지표시제 위반 41% 강원도에서 발생
9. 문 대통령, 국무회의서 평양공동선언 비준…국회 동의 불필요 판단
10. 한국·바른미래·평화당 “강원랜드 국정조사도 하자”
11. 강원도 귀농·귀촌 지원금은 눈먼 돈? 지난해 62억원 부정수급 적발
12. 군사안보지원사 부대 상징 ’솔개’로 결정
13. 김태년 “문 대통령에 북 에이전트라니···냉전 전사로 변한 김병준, 애잔하다”
14. 조원진, 김경수에 질문 중 ‘드루킹 영상’ 기습 상영···여야, 30분간 설전
15. 윤일규 “중앙의료원 의사, 3년간 42차례 의료기기 직원에 대리수술 의혹”
16. 문 대통령, 신임 헌법재판관 3인에 임명장 수여
17. 강원도 농림수산 예산 및 농어업조직 홀대? 농림수산 공무원 2010년 15.1%→2018년 11.8%
18. 강원 동해안 연안 침식 심각…C·D등급 38곳
19. 최장 29년, 보건소장 장기독재 제도 개선 필요
20. 문 대통령 “남북 경제공동체 실현 때 새 도약 가능”
21. 안보지원사, 전두환·노태우 등 역대 기무사령관 사진 폐기
22. 문 대통령, 평양선언·군사분야 합의서 비준
23. 김상조, 롯데갑질 피해자 만나 “사건 잘 알고 있다…해결법 고민”
24. 감사원, 서울교통공사 ‘채용비리’ 의혹 공익감사 접수···한달 내 감사 여부 결정
25. 남북 정상이 약속한 ‘북한 예술단 10월 서울 공연’ 어려워지나?
26. 靑 “실태조사 거쳐 노동시간 단축 연착륙 방안 마련”
27. 문 대통령, ‘평양선언’ ‘군사 합의서’ 비준
28. “새 가치 정립, 인적쇄신” 취임 일성 흐지부지, 전원책 입만 바라보며 ‘도로 새누리당’ 혼선
29. 군사안보지원사 상징물은 ‘솔개’
30. 야 3당, 정의당 요구 수용…채용비리 국정조사에 ‘강원랜드’도 포함
31. 평양 정상회담 방북 특별수행원 ‘뒤풀이’…대기업 총수들은 거의 안나와
32. 소록도 찾은 김정숙 여사 “우리 안의 경계 사라져야”

노컷뉴스

1. “홍준표, 이문열 손잡고 보수진영 선봉장 나설까”
2. 전원책 “현행 단일지도체제 유지해야”…당내 반발 예상
3. ‘연내 종전선언’에 물음표…北美, 고위급 회담서 답할까
4. 미성년자 성범죄에도 관대한 軍법원
5. ‘가석방 상태’ 살인범 특사가 흔했다고? 사실은
6. 해외중소벤처기업 60% ‘북한 진출’에 긍정적
7. 막판에 ‘외풍’ 언급한 북측 대표단, ‘산림 회담’에서 무슨 일이
8. 고용세습 국조, 한국‧바른미래 “수용해야” vs 민주 “국감 후 검토”
9. 병무청 “예술·체육 병역특례 합리적으로 개선”
10. 조명래 청문회, 자료 미제출 이유로 시작하자마자 정회
11. 문 대통령 “평양선언 정부 비준은 완전한 비핵화 촉진”
12. 문 대통령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뜻을 같이해”
13. 김성태 “평양선언 국무회의 비준은 자의적 유권해석”
14. 김태년 “文향해 독설한 김병준, 개탄스럽다”
15. 정의당, 강원랜드 국조 찬성 한국당에 “제1야당의 넒은 품”
16. 시진핑 측근 리훙중 내일 방한 “한중 고위급 소통 강화”
17. 의문사 36년 만에 순직 인정…진상은 ‘오리무중’
18. 현역복무중 보충역 전환…연예인, 일반 병사보다 11배 높아
19. 보호결정 탈락한 탈북민에도 ‘주거 지원’ 혜택 제공
20. 평양공동선언 의결에 범진보 “환영” vs 보수야당 “경악”
21. ‘유치원 비리 근절 3법’ 與 당론 발의 “꼼수개원 10년간 금지”
22. 국가대표 선수촌 ‘피·땀·술?’ 쓰레기통에 가득한 술병
23. 문대통령, 평양공동선언·남북군사분야 합의서 비준
24. 文, 평양공동선언·남북군사분야 합의서 비준
25. 52시간 근무제 기업·노동자 입장 조화시켜 연착륙해야
26. 연평·백령도 K-9자주포 육지서 사격훈련
27. 평양공동선언, 내일 또는 모레 비준…29∼31일 효력 발생
28. 김병준 “단일지도체제 유지는 전원책 개인견해”
29. 조명래 논란 “2살 손자가 예금 2천만원?” vs “친척용돈 모은것”
30. 조명래 청문회…野 “도덕성 부적합” vs 與 “문제 없어”
31. 문 대통령, ‘평양선언·군사합의서’ 비준…남북관계 개선 총력
32. 문 대통령 “남북이 자유롭게 오가며 경제공동체 실현할 때 새롭게 도약”

최종업데이트 : 2018-10-23 23: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