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23일 고시원 ‘묻지마 살인’ 범인의 일기장엔
  2. “성폭행당하고도 왜 가해자와 함께 바다에 갔나” 한국기원 ‘어이없는’ 미투 질의서
  3. 실습 중 악!…폴리텍대학 매년 9건꼴 사고
  4. 국민연금공단 ‘사옥은 전주, 회의는 서울’ 반쪽 이전 비판
  5. 목욕탕서 전기 감전 추정 60대 등 2명 숨져
  6. 덤프트럭 가로수 들이받고 인도로 넘어져…출근길 교통혼잡
  7. “좋게 좋게” 화해 종용하는 노동위원회···“노동자 구제 아니라 해고 대행 기관”
  8. 국민연금, ‘공매도 돈줄’ 주식대여 중단…”연말까지 기존 대여분도 회수”
  9. 박지원 “전두환, 광주 역사 법정 세워야”
  10. 강정마을 재판 내년초 마무리…제주지법 “60건 진행중”
  11. 가을 하늘에 천둥번개 치더니 미세먼지?
  12. “우울증 치료·치료감호 전력만으로 ‘심신장애’ 인정 안 돼”
  13. 장튼위튼병원 개원 기념, 지역민 무료 건강강좌 개최 등
  14. 경주 새마을금고 강도 피의자와 피해 직원은 중학교 동창?···피의자 몸에서는 졸피뎀 성분 검출
  15. 서울교대 교수가 자녀 대입 전형에 제자 논문 도용 의혹
  16. 11월 15일 수능날, 출근시간 늦춰지고 시험장 200m 내 주차금지
  17. MBC “전 계약직 아나운서들, 복직 안 시킨다”
  18. 최전방 근무중 의문사한 김영민 소위 36년만에 ‘순직’ 인정
  19. “임종석에 부탁해 모친 사면시켜줄게”…3천만원 요구한 40대 입건
  20. “욕설에 화가 나”…불질러 이웃 주민 숨지게 한 50대 구속
  21. 영화·드라마 106만건 무단유포…토렌트킴 등 사이트 3곳 폐쇄
  22. ‘강서 PC방 살인사건’ 경찰 녹취록 공개…피해자 “손님이 계속 욕설”
  23. 전남 어린이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전국 최다
  24. 사립유치원, 분노하는 학부모에게 ‘출입금지’로 맞서 논란
  25. 국내 첫 화학방제함 취역…울산 해역에 배치
  26. “강남역 살인범 얼굴은 모르는데…” 경찰의 ‘갈팡질팡’ 피의자 신상공개
  27. 멸종위기 은줄팔랑나비, 금강에서 348마리 발견…역대 최대 규모
  28. 경찰, 은수미 성남시장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검찰송치
  29. ‘바리바리 짐 싼다’는 1500년된 표현이다
  30. AOA 설현에 ‘성희롱 메시지’ 보낸 남성 징역 6월·집행유예 2년 …소속사 “선처 없다”
  31. 장기하와 얼굴들, 12월 해체 전 ‘마지막 콘서트’
  32. 헬조선 그린 오락영화 종합선물세트…영화 ‘창궐’
  33. 보수성향 노조 고발로 KBS 압수수색 시도한 경찰, 방송사측 “폭거” 반발
  34. 조수석 문에 사람 매달고 300m 난폭운전한 30대
  35. ‘이혼 문제 때문에’…전 부인 살해 40대, 범행 시인
  36. 채이배 의원"김경수 변호사, 청암대 여교수 성추행 피해사건 외압 의혹”
  37. ‘심신미약 인정’ 핵심은 진단명 아닌 ‘판단력’
  38. “사립유치원 사들여 국공립으로 바꿔야”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장
  39. 10월23일 ‘검은 화요일’···고개 떨군 개미들
  40. “사립유치원 사들여 국공립으로 전환해 시장균형 맞춰야”
  41. ‘노동시간 단축’ 손보나…청 “실태조사 거쳐 연착륙 방안 마련”
  42. ‘MB국정원 댓글공작’ 유성옥 전 심리전단장 실형···법정에서 재구속
  43. 사립유치원들 기류 바뀌나…”‘처음학교로’와 ‘에듀파인’ 참여하겠다”
  44. “금속노조랑 못해먹겠다고 한마디씩 해주세요” 포스코 ‘노조 방해’ 천태만상
  45. MBC “전 계약직 아나운서들, 복직 안 시킨다”
  46. 성폭력 피해자 진술 해석도…조사 결과와 안 맞는 징계도…보고서 폐기 표결도 ‘의문투성이’ 한국기원
  47. 강남역 살인범은 공개 안 하면서…강서 PC방 살인 피의자는 왜, “얼마나 끔찍하게 죽여야 신상 공개합니까”
  48. 설현에 ‘SNS 성희롱’ 남성 징역형
  49. 화물차 적재함서 고가 공구 훔친 40대
  50. 검찰,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구속영장 청구…양승태 전 대법원장 공범으로 적시
  51. ‘대학원생 성추행 의혹’ 고려대 국문과 교수 ‘파면 결정’
  52. “낙하물 피하려다” 천안논산고속도로서 고속버스 5m 아래 추락···14명 사상
  53. 한국기원, 김성룡 성폭력 조사부터 제명까지 ‘의문투성이’
  54. 조명래 환경부장관 후보자, 위장전입·불법증여 “깊이 사과”
  55. ‘바리바리 짐 싼다’는 말, 1500년 전부터 썼다
  56. “안 지켜도 그만”…허울뿐인 표준계약서에 멍드는 ‘연예인 인권’
  57. 영화 ‘창궐’ 사대주의, 가짜뉴스, 쿠데타…‘헬조선’ 그린 오락영화 종합선물세트
  58. 고혈압·당뇨 앓는다면 ‘콩팥병’ 더 조심해야

노컷뉴스

  1. 모함·억측 들끓는 암세포 같은 커뮤니티
  2. 정신질환 범죄 작년 8300건…엇갈린 처벌 감경
  3. 전사연 “국민께 사과·에듀파인 수용”…한유총과 다른 행보
  4. “옳지 않아”…뮤지컬 ‘마틸다’의 단순하고 강렬한 메시지
  5. “고용세습, 국정조사해야” vs “부부직원도 다수, 비리 아냐”
  6. 정부가 노태우 집 4차례 찾은 사연은?
  7.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 오늘 감사원 감사 청구
  8. “대한체육회 간부들, 러시아 출장서 ‘곰 사냥’ 의혹”
  9. PC방 살인사건 신상공개 “국민 알권리”vs”가족 피해 우려”
  10. 한국여기자협회 “탈북민 기자 취재단 배제, 언론 자유 침해이자 차별” 유감
  11.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영화 ‘바울’ 31일 전국 대개봉
  12. 방심위, 故 노회찬 의원 타살설 보도한 MBN 중징계
  13. 달에 첫발 디딘 인간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14. “핑크뮬리 인증샷 열풍에 편승하는 지자체, 문제는…”
  15. 개인 사립유치원 → 법인화 전환 필요…이사회, 원장 견제
  16. ‘제17차 세계한상대회’ 23~2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개막
  17. 제2자유로서 역주행하던 40대, 술도 안 마셨다?
  18. 백성문 “김성수 동생? 살인공범 NO, 특폭 공범 가능성”
  19. ‘강서 PC방 살인범 엄벌’ 국민청원 오늘 100만명 돌파 유력
  20. 내년부터 지방의원 ‘월정수당’ 지자체가 정한다
  21. 백종원 “황교익과 싸웠다? 큰일 날 소리 마세유”
  22. KBS 사장 후보, 김진수-양승동-이정옥 3인으로 압축
  23. 이재명 지사 다음 주초 경찰 출석할 듯…”날짜 조율 중”
  24. “난방비 왜 안줘”…주민센터에서 흉기 휘두른 50대 男 징역 6년
  25. 은수미, 조폭에게 운전기사 무상지원…기소의견 檢 송치
  26. 국민연금, ‘주식시장 왜곡’ 주식대여 중단
  27. 경기도, 南北 출신 주민 함께하는 ‘통일 한마당’ 개최
  28. 경기도, ‘경기천년’ 맞아 ‘2018 국악을 품다’ 페스티벌 개최
  29. 이국종 ‘응급헬기’ 민원대처 불만→ 이재명, 사과 후 ‘감사’ 지시
  30. 서울교통공사 ‘고용세습’?…박원순 “태산명동에 서일필”
  31. 고양 저유소 화재 피해액 117억…3배 늘어
  32. “삼성 바꿀 수 있나” 유시민 질문에 드루킹, “목숨 바칠 것”
  33. 임종헌 구속영장 청구 ‘임박’…檢 “영장 청구 검토, 조만간 결론”
  34. ‘이재명표’ 복지 내년부터 본격 시동…청년배당 등 조례 통과
  35. ‘MB국정원 정치공작’ 유성옥 前단장 징역 1년6개월
  36. KBS, 경찰의 압수수색 시도에 “깊은 유감… 언론자유 침해 우려”
  37.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90주년 컨퍼런스
  38. 감리교 전명구 감독회장 직무 복귀
  39. 임마누엘 토브 교수, 사해사본 관련 특강 열어
  40. 장신대, 광진구민대상 수상
  41. 침례교 박종철 총회장, “미자립 교회 지원에 최선”
  42. 예장합동, 61명 목사 군선교사 파송장 수여
  43. 장훈태 교수, ‘서부 아프리카 통으로 읽기’ 출간
  44. 한기연 신임교단장 취임감사예배
  45. ‘원문 번역‧주석 구약성경’ 외
  46. 코바코 “11월 광고시장, 보합세 전망”
  47. “요양보호사들이 왜 노조 만들고 삭발까지 했냐구요?”
  48. 檢, ‘사법행정권 남용’ 핵심 임종헌 전 차장 구속영장 청구
  49. 공분과 탄식…’강서 PC방 살인’ 100만 공감 끌어내
  50. ‘강서구 주차장 살인’ 前남편 “이혼때 쌓인 감정에…” 범행 시인
  51. 판매재개 내부정보로 시세차익 의혹 홈쇼핑 임직원 검찰수사
  52. 통일교 출신 장재형 목사, 일본에서 ‘재림주’ 논란 재점화

시사인

  1. 백남기 농민은 왜 서울까지 와야 했나
  2. 밀밭에 찬바람이 분다

최종업데이트 : 2018-10-23 2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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