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8일 24세의 이어령, 국민 시인 서정주를 치받다
  2. 계엄군 ‘무차별 총격 만행’ ‘오인 사격’ 부록에 실토
  3. “5·18 진상 규명 마지막 기회…국민적 관심 필요”
  4. “전두환의 시민 학살 명백해져 38년 맺힌 체증 조금 풀렸다”
  5. 부마항쟁 때 계엄령 위법 여부 ‘대법 전원합의체’가 판단
  6. 고검장 출신 변호사, 기업 법률고문·이사 14곳 재취업
  7. 대법 뒤엎고 ‘동성애 박해’ 난민 인정 판결
  8. 하루 4만명 접속 음란사이트 적발···운영·서버·제작은 한·중·일 국제분업화
  9. 인천 택시파업에 1만2000대 운행 중단…“교통 혼란은 없어”
  10. 경기도 택시 54% 운행중단
  11. 부인암, 유방암, 무릎관절 건강강좌 등
  12. 홍익표 의원 “반칙과 특권 제거해서 공정한 사회 만들자는 게 촛불 정신이다”
  13. 유기농은 없었다…경찰, 미미쿠키 부부 검찰에 송치
  14. “입 다무세요!” 강정마을 사건 또 버럭한 여상규, 싸우던 이춘석은 퇴장
  15. 일하던 업체서 첨단기술 빼내 중국 등 경쟁업체에 넘긴 퇴사 직원 적발
  16. ‘강서구 PC방 살인’에 분노 커져···동생 공범처리 안 한 경찰에 비판 집중
  17. 유은혜 “사립유치원 감사결과 실명공개···유치원 폐원 엄단” 내일부터 온라인 비리 신고센터 운영
  18. 다른 집회 방해하는 ‘알박기’ 여전…과태료 부과는 ‘0건’
  19. 서울시 택시요금 인상, 사납금 인상 폭도 논의해야
  20. 설악산 첫눈, 지난해보다 16일 빨라…이른 추위 올까
  21. 인권보호 위해 도입한 ‘피의자 영상녹화제도’ 유명무실···서울중앙지검 이용률 2.7% ‘꼴찌’
  22. 서울과기대 편입한 아들, 교수 아버지 수업서 전부 ‘A+’···“대학판 숙명여고 사건”
  23. ‘환희유치원’에 뿔났다…비대위 꾸리고 집회 나서는 동탄 학부모들
  24. 서울, 전국에서 소방차 진입 어려운 곳 가장 많아
  25. “비하도 미화도 없다” 대림동 배경으로 한 <빅 포레스트>의 시도가 빛나는 이유
  26. “삶의 매 순간이 경험…나이가 장점이죠”
  27. 문화기관 국감에 태권도복 차림…왜?
  28. 감쪽같이 사라진 국보·보물 ‘열전’
  29. 마약양성 반응 예멘인 4명 ‘카트 국내서 섭취했나’ 수사중
  30. 정부, 다음 달 안에 스쿨미투 종합대책 마련한다
  31. 국내 유일 에버랜드 북극곰 ‘통키’ 하늘나라로…
  32. 사법농단은 어디가고 강정마을 공방하다 법사위 ‘파행’···민주당 전원 퇴장
  33. 계엄문건 합수단, 한민구·김관진 피의자 신분 소환
  34. 한밤 부산 도심서 도난차량 18㎞ 추격전…3명 탄 차량 정지신호 무시하고 마구 달려
  35. 선선한 가을, 마음 따뜻하게 해줄 일본 애니메이션들
  36. 나영석·정유미 측 “루머 사실무근…유포자 등 법적책임 물을 것”
  37.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채용 108명 놓고 진실 공방
  38. 대학 신입생 선발서 여성·특성화고 지원자 탈락시킨 국립대 학과장 중형
  39. 경찰 “강서 PC방 살인 피의자 동생 공범 의혹, 사실과 달라”
  40.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세습고용’ 논란에…기존 정규직들 “정규직 전환 절차상 위법”
  41. 경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회장 ‘불법 정치자금 의혹’ 수사
  42. ‘키디비 성적 모욕 가사’ 래퍼 블랙넛에 검찰 집행유예 구형
  43. 한유총 “박용진 ‘비리유치원’은 가짜뉴스” “투자한 돈 회수하는 게 자유민주주의”
  44. 10월18일 연내 올리겠다는 금리, 이달은 피해갔다
  45. “불친절해서” 편의점에 불 지른 40대 징역 13년
  46. 전북도-전주시 갈등 빚는 종합경기장 개발사업 “전주시에 맡겨라”
  47. 검찰, 29명 숨진 제천 화재참사 부실대응 논란 소방지휘부 불기소 처분
  48. 경찰, 수사 결과 “고양 저유소 화재위험 상시 노출”
  49. “법원장들 사표내고 나가라” 사법농단 질타···민중기 “죄송하다”
  50. 아동학대해도, 보조금 부정하게 타내도…어린이집은 ‘우수등급’
  51. 복지부 “국민연금·기초연금 통합 없다”···정부안 제출은 미루기로
  52.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 스님, 불광사 유치원 공금 횡령 혐의로 송치
  53. 서울과기대 편입한 아들, 교수 아버지 수업서 전부 ‘A+’···“대학판 숙명여고 사건”
  54. 경찰, 강은희 대구교육감 자택 등 압수수색···“선거 공보물 수사 차원”
  55. 온라인서 ‘단속 피하는 법’ 주고받는 불법영상물 유포·촬영자들
  56. 프란치스코 교황과 서재에 마주 앉은 문 대통령
  57. 부산도시철도 폭발 관련 신고로 열차 운행 20여분 중단
  58. 최저임금위 빠졌던 민주노총, ‘경사노위’도 빠지나…국민연금 등 ‘사회적 대화’ 일정도 차질
  59. ‘뒷북 공개’에 감사 인력 부족…교육부 대책 실효성 있을까
  60. 현직 경찰관이 30대 여성 성폭행하려다 붙잡혀
  61. 가슴이 따뜻해지는…일본 애니메이션 어때요?
  62. 비하도 미화도 없는…‘사람 냄새’ 나는 중국동포 그린다
  63. “법을 세우되 사람이 상해선 안돼”
  64. 유럽 금속활자 속 ‘직지’의 흔적을 찾아서…KBS1 ‘독립영화관’
  65. “조계종 포교원장, 유치원 공금 횡령”

노컷뉴스

  1. 이재명 ‘친문’과의 갈등 봉합될까?
  2. 한유총의 역습 “돈을 학부모에 지급하라”…무슨 꼼수?
  3. 몰카범죄 이후…”‘이별’ 연관검색어 1위 바뀌었다”
  4. 박용진 화살 사립유치원→교육부 옮겨간 이유
  5. 점심의 자투리, 수면과 미용으로 채우다
  6. ‘방탄판사단’ 논란 재점화?…법사위, 서울중앙지법 등 국정감사
  7. 검찰을 겨냥했다 미완이 된 경찰의 우병우 수사
  8. 에듀파인 어렵다더니, 1개월 경력의 유치원 교사도 5분이면 OK!
  9. “이영훈 원곡의 힘 다시 느꼈다”…뮤지컬 ‘광화문연가’
  10. 강민구 판사는 왜 ‘밤샘수사’에만 발끈할까?
  11. 택시 “대기업이 택시 죽인다” vs 카카오 “우리는 파트너”
  12. 택시 대란 없었다…출근길 다소 불편, 서울역 앞 택시 줄지어
  13. 살롱 문화는 왜 유행할까? 느슨한 관계맺기 빠진 직장인들
  14. 강남, 성범죄 발생 1위…최근 5년간 4390건
  15. 유은혜 장관 “사립유치원 폐원·집단 휴업, 엄단 조치”
  16. 최근 5년간 보육교직원 1200명, ‘어린이집 비리’로 자격 박탈
  17. “기억 없다” 음주사고 후 119 구급대원 고의로 들이받아
  18. “유흥탐정 체포했으니 끝? 문제는 ‘골든벨'”
  19. ‘서울 평당 1억 아파트’는 헛소문 가능성
  20. 국민 10명 중 9명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전면공개’ 찬성
  21. 서울 출근길 ‘택시대란’ 없었지만…카카오택시 안잡혀 발 동동
  22. 높이 20미터, 지름 51미터 … 드디어 세워진 ‘태양의 서커스’ 빅탑 씨어터
  23. 방탄소년단 온다니 ‘무료’ 시상식이 무려 ‘150만원’ 암표 거래
  24. 지노위, MBC 계약직 아나운서들 ‘원직 복직’ 판결한 이유
  25. 野, “재판했던 판사 불러내라” 법사위 국감 파행
  26. 비리 유치원 안보내자니 답이 없다…속타는 학부모들
  27. 인천 청량산서 20대 부사관 숨진 채 발견
  28. “법원장들 사표내야”…비판 쏟아진 법사위 국감
  29. 경기도 택시 54% 운행중단
  30. “국민연금-기초연금 통합 없다”
  31. 편의점서 맥주사면서 서비스로 초콜릿 요구…갑질 손님 ‘실형’
  32. ‘軍 계엄령 문건’ 의혹…한민구·김관진 피의자 소환
  33. 비리 유치원 실명 공개 “감사 결과, 교육청 홈페이지 게시”
  34. “케이블,볼트풀림 등 즉시 보수해야”…아찔한 출렁다리
  35. “모델 시켜줄게” 외국인 여성들 유흥업소 접대부로 팔아넘겨
  36. 법원 “매크로, 해킹프로그램 아니다” 개발자 2심 무죄
  37. 서울시 국감서 ‘교통공사 고용세습 의혹’ 쟁점 부상
  38. “열정적인 한국 관객들 특별했다” 16년만에 내한공연 ‘NDT’
  39. ‘부마항쟁’ 배경으로 한 연극 ‘진숙아 사랑한다’
  40. 유치원연합회 “가짜뉴스로 선동 말라” 입장문
  41. 취소된 정부포상 환수율 고작 25%…노태우, 11건 반납안해
  42. “‘반란’이란 왜곡된 인식 남을까 두려워”
  43. ‘가상화폐 허위충전’ 사기 코인네스트 대표 집행유예
  44. 고양 저유소, 화재 위험 상시 노출 드러나
  45. 택시기사들 “카카오 카풀 중단하라” 광화문 집회
  46. 경찰 “‘강서구 PC방 살인 사건’ 동생 공범 아니다”
  47. 한유총 “사립유치원 ‘비리집단’ 표현, 가짜뉴스·정치선동”
  48. ‘9인 체제’ 헌재 정상화…이종석·이영진·김기영 재판관 취임
  49. “선생님 자리 컴퓨터서 메일로 보내” 목포 시험지유출 파문 확산
  50. 대전오월드 ‘퓨마 탈출’ 관리 소홀 드러나…동물원장 중징계
  51. “비리 유치원 25일까지 실명 공개”… 교육부 강력 대응
  52. 예장 합동 이승희 총회장, “기관장들 도덕성 갖춰라” 일침
  53. 20년째 이어진 광림교회 ‘통일성취기도회’
  54. 경찰, 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수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55. 30주년 다일공동체, “실천하는 영성으로, 소외된 이웃과 함께”

최종업데이트 : 2018-10-18 2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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