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7일 지강헌, “유전무죄 무전유죄”를 외치다
  2. (4)‘디젤차의 고향’ 독일, 노후 디젤차와 이별 진행 중
  3. (4)흔들림 없는 대중교통 할인정책, 서울과는 달랐다
  4. 히말라야 원정대 5인 시신, 가족들 품으로
  5. “대전서도 감지” 충남 논산서 규모 2.0 지진 발생
  6. 직장인 근무 시간은 일주일에 50시간
  7. 경찰, ‘유흥탐정’ 사이트 운영자 체포
  8. 히말라야 원정대 5명 시신 인천공항 도착
  9. “못 이룬 꿈 있는데…” 김창호 대장, 유족·친구 곁으로
  10. 경찰 “우병우, 검찰 인맥 활용 ‘몰래 변론’…10억원 넘게 불법 수임”
  11. “5만원에 남편·연인 성매매 기록 확인” 온라인 ‘유흥탐정’ 경찰에 붙잡혔다
  12. 유치원으로 재산증식도 하는데 명품 구입 쯤이야···한유총은 소송전 돌입
  13. ‘히말라야 원정대’ 김창호 대장 등 5명 시신 ‘조국에 안착’
  14. 유튜브 오류···앱, 홈페이지 모두 ‘먹통’
  15. 고령화에 ‘연금부담’ 커진다고? 미래세대, 국민연금 낸 돈의 2.6배 돌려받는다
  16. ‘비리 유치원 공개’ 박용진 “한유총 소송 위협에도 굴하지 않겠다”
  17. 내일부터 다시 쌀쌀한 날씨… 강원 산간에는 첫눈 예보
  18. 장애인 성범죄 가해자 3명중 1명은 불기소
  19. 이산화탄소 누출 삼성전자 소방법 위반 혐의로 검찰 송치
  20. "한국전력, 공사장 사망자 속출해도 무재해 포상금 잔치”
  21. “난각이 무슨 말?”···전북 계란 판매업소 절반이 제도 몰라
  22. 부부싸움 말리는 장인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사위 징역 1년 선고
  23. 창원 도심서 ‘거래 금지’ 멸종위기종 사막여우 발견
  24. 난민네트워크·제주범도민위 “불인정 철회하고 재심사해야”
  25. 헛소문 내고 머리채 잡고···병 드는 교사들
  26. “두부 2모로 50명 먹을 국을, 새 에어컨은 원장 집으로”···어린이집도 ‘감독 강화’ 목소리
  27. 4조5000억 쏟아부은 새만금 공사 ‘최대 수혜는 재벌 토건업체들’
  28. “서울대는 정규직 전환 약속을 지켜라”…학내 단체 시위
  29. “히딩크를 기대하면서 권한과 시간은 주지 않았다”···12월 퇴임 앞둔 국립현대미술관 최초 외국인 관장 바르토메우 마리
  30. 목포 모 고교 시험지 유출 학생 3명 이상 연루 정황…경찰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처벌 방침
  31. 백화점·면세점 화장품 판매직원 37.4% “의자 있어도 앉지 못해”
  32. 화장품 판매 노동자들 “유산하고 사흘 만에 나와 일해…고객이 던진 손거울에 트라우마 시달려”
  33. “교통수단 사용” 사이드미러 펴진 고급차만 훔쳐 달아난 10대들
  34. 유치원 비리 근절, 지금이 ‘골든타임’···”국공립 취원율 40%” 문 정부 공약 앞당겨야
  35. 공황장애 12배, 하지정맥류 25.5배… 고통 시달리며 명품 화장품 파는 사람들
  36. 10월17일 꽃으로 산을 엮어, 그대들을 보냅니다
  37. 음주사고 후 운전자 바꿨다가 실토한 운전자·동승자 ‘집유’
  38. 고시원에 불 지르고 “불났다” 60대 징역 4년
  39. ‘불법 정치자금 수수’ 성무용 전 천안시장 징역형
  40. LG하우시스 청주 옥산공장 노동자들 직장내 괴롭힘·따돌림 폭로
  41. 정부 예멘인 ‘인도적 체류’ 결정…시민사회단체 일제히 비판
  42. “산 그 자체였다” 시민·유족들, 김창호 한국원정대 추모
  43. 합성·환각 그리고 망각을 부르는 ‘요망한 렌즈’
  44. 신동주·신격호 ‘재산 강제집행 소송’ 조정으로 매듭
  45. 민주노총 회의 무산…새 대화기구 ‘경사노위 출범’ 차질 빚나
  46. ‘유치원 알리미’엔 비리유치원도 “위반내용 없음”···박용진 “한유총 간부 국감 불러야”
  47. 부천 도로서 소방차 앞에 끼어들어 통행 방해한 운전자에 과태료 100만원 부과
  48. 법정에 나온 완도군 ‘염전노예’ 피해자 “탈출 시도하면 주변 사람들이 염전주에게 신고”
  49.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2019년도 전기 원생 모집
  50. “김창호 대장은 산 그 자체였다” 산악인·시민 추모 발길
  51. 정지용 시인·가야금 명인 황병기 ‘금관문화훈장’ 수여
  52. 동아투위 ‘자유언론실천’ 족자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기증
  53. “미술계의 히딩크 기대하며 권한·시간은 안 줘…예산·지원 늘려야”
  54. 유종, 영국 필하모니아 지휘한 음반 2종 ‘햇빛’
  55.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40주년 기념판 출간
  56. “시누이 집들이인데 왜 저만 바쁠까요?”…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노컷뉴스

  1. 한반도 평화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은?
  2. 히말라야 한국원정대 시신 인천국제공항 도착
  3. 한유총 간부 4명, 비리유치원 원장들
  4. 히말라야 사망자 수습, 정부의 일 아니다?
  5. 비리 사립유치원 “좌파 정부 때문”…학부모 폭발 직전
  6. 도시락과 탕비실…콜센터 옆 백반집, 장사 안되는 이유
  7. “꽃, 덧없음의 상징이죠” 70대 화가가 꽃 그림에 빠진 이유
  8. 옛말 ‘원녀’ ‘광부’ 뜻밖의 유행…역사학자에게 묻다
  9. 낸시랭 “보복성 동영상 협박당해…숨 못 쉴 고통”
  10. “이제 겨우 24살인데…” 히말라야 원정대 가족 품으로(종합)
  11. 서울교통공사 친인척 정규직 전환 감사원 감사 받는다
  12. 中 언론 “중국 아이돌 안타까워..BTS에게 배워야”
  13. “곧 돌아올 것 같은데”…히말라야 원정대 빈소에 조문객 발길
  14. 한유총, ‘비리 사립유치원 명단 공개금지’ 가처분 신청
  15. 검찰, 김성기 가평군수 집무실 압수수색
  16. 서울시 2020년까지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17. 최악의 ‘지옥철’ 9호선 급행 염창→당산…혼잡도 201%
  18. “남친·남편 성매매 기록 조회해줍니다”…원조 ‘유흥탐정’ 체포
  19. 영화관 ‘팝콘세트’,1일 당류 섭취 권장량의 70%
  20. ‘바흐에서 비틀즈까지’…밀로쉬 “고전 편하게 들려주는 게 클래식기타죠”
  21. <게시판> 제3회 언론수용자·언론인 의식조사 통계 활용 학술대회
  22. 6개월 미만 음식점·프랜차이즈도 저금리 대출
  23. 보육교사 사건에 맘카페 집중 포화…혐오정서 맞물려 비난↑
  24. 한국인 행복지수 6.3점…30대 최고, 60대 최저
  25. 서울시, 교통공사 채용비리 감사원 감사 요청
  26. “성매매 조회해 드려요” 홍보한 ‘유흥탐정’ 운영자 검거
  27. 어린이집 교사 70% “급식비리 목격”…”식자재 구매비로 술도 사”
  28. ‘카카오 카풀’ 서비스 반발…18일 ‘택시 대란’ 오나
  29. 히말라야서 숨진 한국원정대원 5명 ‘귀국’, 가족 품에…
  30. ‘장애학생 폭행’ 특수학교 담임교사 구속영장 청구
  31. “우병우, 수사무마 대가 3억원 받고 최재경 만났다”…檢송치
  32. 담임 목회자에게 지급하는 강사비 관행 개선해야
  33. CBS TV 특집좌담 ‘한반도 평화와 한국교회의 역할’
  34. 금주섭 목사, WCC 총무 선거에 도전장 내밀 듯
  35. “응원석 앞 85만 원” 해도 너무한 준플레이오프 암표
  36. BMW·아우디 등 고급차 훔쳐 타다 기름 떨어지면 버린 중학생
  37. ‘저유소 화재’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장 소환
  38. 카카오 카풀에 운행 중단 맞불…내일 ‘택시대란’ 올까
  39. “백화점·면세점 직원 10%가 유산 경험”
  40. 복지부, 전국 어린이집 2천곳 보조금사용 집중점검
  41. “두부 2모로 50명 국 끓여” 어린이집도 비리 폭로
  42. 김태호 교통공사 사장 “인사처장 배우자 정규직 전환 누락” 사과
  43. 임종헌 ‘혐의 부인해도 사실관계는 인정’…앞으로 2차례 더 소환
  44. “한국교회엔 공동체적 죄 고백 필요해”
  45. 성결교회 목회페스티벌
  46. 제주 예멘 난민 339명 인도적 체류 허가 결정
  47. 동덕여대 알몸 20대 남성 구속영장 기각
  48. 구의역 김군 사고부터 서울지하철 ‘친인척 특혜채용’ 논란까지(종합)
  49. 택시업계 내일 새벽 4시부터 하루 운행중단…’카카오 카풀’ 반발
  50. 카카오 카풀 “택시는 우리 동반자” vs “일방적 결정, 못 믿는다”
  51. 과천시민들, “청정도시 과천에 신천지 건축 안 돼” 집단 민원

시사인

  1. 다시 패키지 여행이 뜬다?
  2. 나는 운동한다, 고로 존재한다

최종업데이트 : 2018-10-17 23: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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