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4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노래방, 명품백, 아파트 관리비까지···박용진 “비리유치원 명단 추가 공개할 것”
  2. “죽은 사람 치료하지마”…병원 응급실서 난동 50대 징역형
  3. 전해철 의원,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 고발 취하
  4. 이재명 지사, 김부선 ‘큰 점’ 주장에 “신체검증 받겠다”
  5. 삼성전자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원인은 “소화설비 배선 오인 절단”
  6. 복싱 금메달리스트 전국체전 숙소에서 폭행 시비 휘말려
  7. 맑고 일교차 큰 날씨 계속···내일부터 평년기온 회복
  8. 강원도 신규 중등교사 336명 선발…지난해 보다 50명 늘어
  9. FISU, 서울시에 2021 서울·평양 유니버시아드 공동 개최 제안
  10. 추위 물러가고 월요일 낮부터 기온 회복…미세먼지 주의
  11. 법원 착오로 사건 재배당 하루에 1건 꼴···재판 다시 받기도
  12.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수습 작업 시작···현지에서 구조헬기 이륙
  13. “‘무비자’ 많은 한국 여권 노려···위변조돼 온라인서 거래”
  14. 90대 할머니 전동휠체어 타고 경부고속도로 역주행···경찰이 3분만에 구조
  15. 강제집행 무력충돌 대책이 없을까
  16. 방탄소년단 “인기는 영원하지 않아, 롤러코스터를 타듯 즐길 뿐”
  17. ‘히말라야 원정대 사고’ 임일진 감독 사망 소식에 애도 물결
  18. 경계를 넘는 예술인 장민승 ‘저 너머’ 제주를 스크린에 담다
  19. 임금 떼여도 신고 못하는 외국인 노동자… 지난해 외국인 임금체불 744억 사상 최대
  20. “히말라야 사망자 시신 수습 완료”···네팔 수도 카트만두로 이송
  21. 빙하기 때 내려온 멸종위기 ‘기생꽃’의 비밀
  22. 바닥에 누운 사람들 “우리는 모두 동물이다”…한국 최초 ‘동물권 행진’ 열려
  23. 부산영화제 관객 19만5천명…“재도약 가능성 발견”
  24. 작곡가 진은숙, 뉴욕필하모닉 ‘크라비스 음악상’ 수상
  25. 10월14일 손바닥과 무릎이 닳아 없어지더라도···
  26. 전국체전 마라톤 선수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부상
  27.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 1호’ 삐걱···비정규직 대량해고 오나
  28. 불법체류 외국인들 ‘골라서’ 고용한 뒤 임금 6000만원 떼어먹은 고용주 구속
  29. “죽기 위해 태어나는 생명이 어딨나요” 그들이 동물의 탈을 쓰고 거리에 드러누운 이유
  30. ‘법원 착오로 사건 재배당’ 하루 1건꼴…배당 실수 몰라 대법원서 파기환송도
  31. 5·18민주화운동 참여 시민 2명, 재심서 38년 만에 ‘무죄’
  32. 정규직 아닌 자회사 직원으로 전환 ‘꼼수’…되레 해고 위기 몰린 공공기관 비정규직
  33. 산악인 김홍빈 “안전하게 잘 다녀오라 했는데···”
  34. ‘코리안웨이’ 뚫는 선봉장 히말라야의 별로 잠들다
  35. 울산항에서 선박 간 기름 옮기다 벙커C유 유출
  36. 전남 신안군 해상서 소형 선박 2대 충돌···70대 2명 숨져
  37. 축구 국가대표 출신 장학영 전 성남FC 선수 구속···현직 프로축구 선수에 승부조작 제의 혐의
  38. (17)예술도 세계도 움직이는 사람만이 제대로 볼 수 있다
  39. “포에버 H.O.T.” 잠실벌은 뜨거웠다
  40. 진은숙, 뉴욕필 ‘크라비스 음악상’
  41. 인도 사막 위에 우뚝 솟은 성 ‘자이살메르’

노컷뉴스

  1. “이러니 서울 버스보다 못하단 소리듣죠”… 경기도 버스이용객 ‘불만’
  2. “재판장도 교대로”…지방법원에 ‘경력대등재판부’ 나온다
  3. 삼성 기흥사업장 CO2 유출 원인…노후 배선 오인 절단
  4.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수습 오늘 시도…날씨가 관건
  5. 전해철, 이재명 연관 의혹 산 일명 ‘혜경궁김씨’ 트위터 계정 고발 취하
  6. 이재명 압수수색에 정성호 의원·김용 대변인 “의문”
  7. 토론회 방해 사립유치원 원장들 vs 완장 찬 시민감사관
  8. “동물 학대” vs “기준 모호”…경찰 처벌 놓고 ‘고심’
  9. “아들 처벌해주세요”…상습폭행 시달린 아버지의 호소
  10. 이재명 ‘신체특징’ 논란 확대일로·· 강용석 등장→이 지사측 재반박
  11. 주네팔대사관 “韓원정대 등 시신 9구 수습 완료”
  12.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수습 시작…날씨가 관건
  13. 경기도 ‘명찰패용’ 산하기관 확대·· 이재명 “직원·노조 의견 수렴할 것”
  14. 최근 3년간 자동차 화재 줄었지만, 사망자는 오히려 늘어
  15. “불친절하다” 말다툼 끝에 PC방 알바생 살해한 30대
  16. 30대 男 동갑내기 친구 흉기로 찌른 뒤 투신해 사망
  17. 히말라야 韓원정대·현지 가이드 시신 9구 수습 완료
  18. 경기교육청, ‘사립유치원 특정감사’ 돌연 중단 방침…왜?
  19. 남북 공동발굴 ‘개성만월대 유물전’ 눈길…직지코리아서 공개
  20. 이재명 “트위터 계정 고발취하 ‘요청’ 아닌 ‘충언’이었다”

민중의소리

  1. 병든 ‘콜센터 노동자’의 일터, 늦었지만 제대로 보호해야 한다
  2. 12월부터 수위 높아진 담뱃갑 경고그림 적용된다
  3. 독도홍보관, 미국 애틀랜타서 개관 된다
  4. 히말라야서 사망한 한국원정대와 가이드 시신 9구 수습 완료

오마이뉴스

  1. 최근 3년간 초·중·고 교내 불법카메라 적발 980건
  2. 고속도로 가드레일 두 개 중 하나는 기준 미달
  3. 배우 정우성이 생각하는 ‘얼굴 1등’은?
  4. 관함식 열리는 강정해군기지, 그는 왜 바다로 뛰어들었나
  5. 시민이 만든 축제, 제33회 동해무릉제 성황
  6. 달림이들이 ‘심봤다’ 외치며 달린 마라톤
  7. 청년들 응원한 김제동 “흙수저가 좋은 점은”
  8. 구로 항동 주민들 “광명-서울 민자고속도로 고시 철회하라”
  9. ‘사법농단 핵심고리’ 임종헌 내일 소환…수사 성패 분수령
  10. 히말라야 원정대·가이드 시신 9구 수습 완료
  11. 서울도심서 이주노동자대회 “차별·착취 중단”…반대 맞불집회도
  12. ‘입으로 입’ 러브샷에, 왕따 주도
    그들은 ‘정규직’ 공무원들이었다
  13. 청도반시와 코미디가 만났다

한겨레

  1. 이웃이 출근 준비하는 소리, 내 알람시계 되지 않길
  2. “여자가 이런 운동은 안돼”? 그래서 파쿠르 하는 여성들
  3. 화장실 불법촬영도 모자라 ‘여대 강의실’서 알몸 노출까지
  4. “추행 피고인만 항소한 사건, 1심 없던 ‘수강 명령’ 추가 안돼”
  5. 법원 “후배 경찰 뺨 만지고 놀러 가자는 경찰관 징계는 정당”
  6. 막심 므라비차, ‘매진의 왕자’라도 3천석은 못 채웠더라
  7. 사랑과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기를 멈추지 않기
  8. 전국체전 마라톤 경기에 음주 차량 돌진…선수 1명 팔 부상
  9. 인천 계양산 골프장 건설 백지화…오랜 법정다툼 종지부
  10. “우리는 모두 동물이다”
  11.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 수습 시작…“가이드 등 9구 모두 확인”
  12. 트위터 ‘혜경궁 김씨’, 이재명 지사 부인 아니다
  13. 5만 함성, 17년만에 전사의 후예를 깨우다
  14. 미국 글렌데일시 보은서 ‘군위안부 특별전’
  15. ‘7일의 항명, 70년의 아픔’ 여순사건의 눈물은 누가 닦아주나
  16. 노예가 아닙니다, 노동자입니다!
  17. ‘다스는 누구 것’ 찾던 한겨레 기자들, 다스 시즌2를 얘기하다
  18. ‘연습생 신화’ 국대 수비수 장학영, 승부조작 혐의 구속
  19. 70대 치매 환자,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사망
  20. 서울시, 전통시장·세탁소 일회용 비닐 사용 줄인다
  21. “임시정부 토대 만든 예관 전집 임정 100돌 내년까지 낼 것”
  22. 백남준이 꿈꿨던 창작과 소통, 공유
  23. ‘알피니스트의 죽음’ 담다가 산에서 눈 감은 임일진 감독
  24. 뉴욕필하모닉 현악주자 첫 내한공연
  25. ‘고용쇼크’에 임하는 자세
  26. 가로쓰기 신문 / 김하수
  27. 68혁명 50주년과 한국의 특수한 길 / 김누리
  28. 북한경제 현실과 동떨어진 한국은행 통계
  29. 사회불만 세력? 조직의 즐거움으로! / 허승규
  30. 남북관계와 동북아 질서 향방 / 진징이
  31. ‘도시어부’와 방송의 품격 / 이재명
  32. 개구리의 꿈 / 강창광
  33. ‘9·13 대책’ 한달, 주택시장 ‘고삐’ 늦추지 말아야
  34. 민주노총 사회적 대화 복귀, 미룰 수 없다
  35. 국민이 바라는 ‘사법개혁’에 또 국회가 걸림돌 되나

최종업데이트 : 2018-10-14 2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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