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2일 21세기, ‘꿈의 차’가 나온다
  2. “기무사, 박근혜 정권 때 자유총연맹 회장 선거 개입”
  3. 성희롱 의혹 여중 “체력단련해 예방” 통신문
  4. K팝 덕후들의 필수 코스 SM타운…게임 마니아들에겐 OGN 스타디움이 성지
  5. ‘대장금’처럼 한복 입고 김장 체험…KTX 타고 ‘부산행’
  6. 김광석의 선율 따라…연간 100만명 찾는 350m ‘마법의 길’
  7. 조현오 전 경찰청장 ‘MB정부 경찰 댓글공작 지휘’ 혐의 검찰로 송치
  8. “구치소 수감자의 ‘언론제보’ 편지 검열은 인권침해” 인권위 권고
  9. ‘스쿨미투’ 여고 시험문제에 “구하라 사건 ‘팝콘각’”···학교 해명은
  10. 통합관제센터, 금품 든 취객 가방 훔친 50대 ‘경찰 신고’
  11. 사찰 불전함·찜질방 수면실서 상습 절도 40대 구속
  12. 현직 고법 부장판사 ‘재판 개입’으로 첫 징계…가장 낮은 ‘견책’ 처분
  13. 경찰, 이재명 경기지사 신체·자택·성남시청 압수수색
  14.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5년’ 1심 판결에 항소···“사법부 다시 믿어보기로 결정”
  15. 포털사이트서 ‘짝퉁’을 명품으로 속여 판매한 일당
  16. 한국·중국정부 상대 “미세먼지 손해배상” 첫 재판···중국은 제외, 증인은 화가?
  17. 한명숙 전 총리 미납 추징금 7억원…올해 1787만원 추가납부
  18. 서울에 평년보다 2주 빠른 첫서리… 주말까지 추워요
  19. 법무부 국감, 시작하자마자 ‘문재인 대통령 강정마을 사면·복권 발언’ 이유로 파행
  20. ‘호스피스 동화책’ 낸 개그맨 정형돈
  21. 황교익이 불지른 ‘불고기’ 어원 논쟁···학자들 “‘야키니쿠’설은 엉터리”
  22. ‘낙태약’ 온라인 불법판매 2년만에 10배 증가
  23. “성관계 동영상 유포하겠다”…여친 협박·성폭행 20대 체포
  24. <YG전자>, 이번엔 ‘중국비하’ 논란으로 뭇매…양현석 “정중히 사과”
  25. 경찰 긴급체포 피의자 40%는 석방···“남용 통제 필요”
  26. #구하라 ‘리벤지 포르노’ #왕진진-낸시랭 ‘자살소동’ #백성현 ‘음주운전 방조’
  27. ‘서울대공원 토막살인범’ 첫 재판서 범행 모두 인정
  28. ‘단풍과 화냥기’에 지친 이들에게···단풍이란 무엇인가
  29. 작업복에 꽂힌 패션디자이너 “유행 말고 사람을 좇다보니…”
  30. “건물주가 날 감시해” 건물주 살해 20대 징역 25년
  31. 오승환·임창용 ‘재판개입’ 부장판사 “야구선수 해외 진출 막았다는 비판 우려했다”
  32. 에이즈 감염 성매매 지적장애인 2심도 ‘집유’
  33. 메르스 사태, 감염원인 못 밝히고 종결 가능성
  34. 운동회 끝나면 대체휴일…일본엔 아이를 위한 ‘빨간날’이 참 많다
  35. <YG전자>, 이번엔 ‘중국비하’ 논란으로 뭇매…양현석 “정중히 사과”
  36. 의붓누나 살해·시신 훼손 40대 긴급체포
  37. 방치된 개인정보 대청소하는 날
  38. ‘강정마을 사면복권’ 논쟁…법무부 국감 파행
  39. 압도적 크기에도 정체를 알 수 없는 ‘무한’에 도전
  40. 가을의 홍콩은 ‘백만불짜리 야경’보다 와인이다
  41. “장자연 사건 관련 임우재 조사할 것인가”에 법무부 장관 “필요하면···”
  42. 도시 곁에서 슬그머니 익은 가을, 우뚝 서서 지키는 허수아비
  43. 성차별보다 민주주의? ‘억압의 틀 깨기’에 선후가 있나
  44. 대법원 “방송연기자도 노조법상 노동자···독자적 단체교섭 가능”
  45. 일본서 ‘풍진’ 유행…여행객 주의해야
  46. 이주노동자 현실 담은 다큐 ‘꿈, 떠나다’ 13일 이주민영화제서 상영
  47. 국민연금 개혁 과제, 노사정 합의로 푼다
  48. 대법원, 중대 사안 ‘재판 개입’ 솜방망이 징계
  49. 이재명 자택·성남시청 압수수색…경찰 “분석 끝나면 소환”
  50. “사법부 다시 한번 믿어보자” 이명박 ‘항소’
  51. 중부고속도로서 차량 12대 연쇄 추돌…1명 사망
  52. “통학버스가 오토바이 피하려다”…어린이집 원생 등 19명 부상
  53. 이재만 한국당 전 최고위원 구속 ‘불법 여론조사’
  54. 어린이집 이사장이 7살 女兒에게 음란물 보여줘…부모, 처벌촉구 청와대 국민청원
  55. 양산서 아파트 화재…14명 연기흡입, 100여명 긴급대피
  56. 경찰, ‘돈스코이호 사기의혹’ 피의자 2명 구속영장 신청
  57. “물리·천문학을 문화대혁명과 버무린 SF…중국 소설 수준에 깜짝”
  58. 힘없는 죄, 약자에게 더 가혹한 사회
  59. 쉽게 살찌지만, 쉽게 빠지지는 않는 건 ‘홍적세의 기억’ 때문이다
  60. 진실을 흐리는 엘리트들의 화법
  61.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外
  62. 일제강점기 신여성 26살에 요절한 사연
  63. 몸이 보낸 SOS에 시작한 운동…고통은 뭔가를 돌아보고 돌보게 한다
  64. 퀴어문학을 밝힌 불꽃 ‘주나 반스’
  65. 알지 못하는 모든 신들에게 外
  66. 쇼윈도에 비친 ‘이케아 청춘’의 초상
  67. 독자 눈높이로 풀어간 친절한 미술사
  68. 2018년 10월 13·14일
  69. 2018년 10월 13·14일

노컷뉴스

  1. 전능신교 기획 ⑥ 전능신교는 사교(邪敎)인가
  2. ‘수사권 조정’, ‘공수처 신설’…법무부 국감 주요 키워드
  3. “보복성 동영상, 성폭력이다”…입법요구 빗발
  4. 10월 대학로는 볼거리 천국 … 독창적인 공연 가득
  5. “해외 아미들 직접 만나보니.. ‘BTS가 나를 구원했다’”
  6. 폭행 장애아 母 “악마를 보았다…CCTV 공개해 주세요”
  7. “성폭력 예방하려면 체력 단련”…학교 통신문 부적절 논란
  8. “범행 때는 남장, 집에서는 여장’…상습 절도 60대 구속
  9. 가짜가 판치는 유사투자자문업체의 민낯
  10. 경찰, 이재명 경기도지사 자택 압수수색
  11. “‘곰탕집 판결’ 규탄, 명백한 2차가해” 맞불집회 여는 남성들
  12. 올해 1∼8월 아동학대로 20명 숨졌다…”10년간 171명 사망”
  13. 중국산 ‘짝퉁 명품’ 3천명에게 판 쇼핑몰 덜미
  14. 이재명 압수수색, 경기도청도 ‘술렁·충격’…이 지사, 일정 소화 예정
  15. 이재명 지사, 친형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자택·신체 등 압수수색
  16. 고등학교 영어시험문제에 연예인 폭행 사건 희화화
  17. “댓글도 전문가도 가짜” 유사 투자자문업체 내부 폭로
  18. 병원에 50억 기부 환자 보호자 VIP 병동 간호사 갑질 논란
  19. 수감자 ‘언론제보’ 검열한 구치소…’인권침해’ 판단
  20. “다른 판사 의견 더 들어보고 처리”…재판개입 법관 ‘견책’
  21. 야구전설 이승엽 한정판 시계 자선경매에 나온다
  22. 군포시, ‘아동수당’ 보완…상위 10%도 지급키로
  23. 대법 “방송연기자, 노동조합법상 ‘노동자’…단체교섭권 인정”
  24. ‘드루킹’측 “노회찬 의원 부인 증인 신청하고 싶다”
  25. 한국지엠 노사 법인분리 갈등…노조 “파업도 불사”
  26. 경찰, 송유관공사 직원 2명 소환…과실 수사 주력
  27. 재판개입 ‘견책’ 판사…오승환·임창용 도박 사건에 관여 정황(종합)
  28. ‘징역 15년’ MB “유죄 부분 전부 항소”
  29. 이재명 압수수색, “이명박근혜 정권 때도 문제 안돼…사필귀정 믿어”
  30. 마을목회, 사회적기업.. 작은 교회들의 큰 사역
  31. 이재명 “해묵은 논란에 특검 수준 압수수색 이해못해·도정 소홀 않겠다”
  32. 박상기 장관 “강정마을 사면문제 구체적 제기되면 관련법 검토할 것”
  33. 나도 해봐? 1인 미디어 관심 ‘먹방’에서 ‘뷰티’로
  34. 법원,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반대 목회자 파면 무효” 판결
  35. ‘日 욱일기 군함’ 불참한 국제관함식,‘대한제국 태극기’ 단 독도함 위용 뽐내다.
  36. 이재명, 친형 강제 입원 6년 의혹…경찰 진위 파악 ‘초점’
  37. 법무장관 “‘장자연과 수십차례 통화 의혹’ 임우재 필요시 조사”
  38. 교파 초월해 연합한 ‘2018 몽골 한인선교사대회’
  39. 작곡가 진은숙, 뉴욕필 ‘마리 호세 크라비스 음악상’ 수상
  40. 경찰, ‘돈스코이호 사기의혹’ 신일그룹 관계자 구속영장 신청
  41. 박용진 “아이들 급식비로 막걸리, 홍어회를? 말하기도 민망해”
  42. 이재명發 수술실CCTV 토론회 ‘동상이몽’·· 찬·반 격론
  43. 이번 주말 열리는 기독 문화 축제들을 찾아볼까

민중의소리

  1. 임우재, 이부진 휴대폰으로 장자연과 35차례 통화 의혹
  2. 경찰, 이재명 경기지사 주거지 등 압수수색
  3. ‘재판 개입’ 현직 고법 부장판사 첫 징계, 견책에 그쳐
  4. 성남시, 경찰 압수수색에 “벌써 세 번째, 이번이 마지막이길”
  5. 유명 웹툰작가 수년 전 문하생에게 ‘입 맞추며’ 성추행한 혐의… 검찰 송치
  6. 고양시, 17일 광견병 예방 백신 무료 접종
  7. 대법 “탤런트‧개그맨도 노동자”…방송사와 출연료 협상 가능해
  8. 직원 500여명 대상으로 ‘장애인 인권 침해 예방 교육’ 실시한 용인시
  9. 경기도교육청, 중등교사 교사 1759명 선발
  10. ‘유명무실’ 부산 소녀상 지원조례 개정·보완한다
  11. 드루킹 “노회찬에 정치자금 준 적 없어…특검이 회유해 허위자백”
  12. 이명박 1심 선고 불복해 항소 결정 “법원 한 번 더 믿어본다”
  13. 폐타이어 수출업자에게도 “군사무기”라며 국보법 들이댄 검찰
  14. 박상기 법무부 장관 “‘장자연과 통화 의혹’ 임우재, 필요시 조사”
  15. 경찰, 이재명 지사 신체·자택·사무실 등 압수수색..휴대전화 확보 목적
  16. ‘나 혼자 산다’ 기안84, 건강검진 받다 ‘폭풍눈물’
  17. ‘재판 개입’ 징계 받은 고법 부장판사 “조언이었다”… 징계 불복 의사 밝혀
  18. 이재명, 압수수색 후 “왜 이런 과도한 일 벌어지는지 납득 어려워”
  19. 엄마아빠는 시간을 돈으로 산다
  20. 콜센터 노동자의 실종된 인권 “화장실은 허락받고 5분안에, 성희롱은 다반사”
  21. 이재명, ‘수술실 CCTV’ 공개토론 “의료계 입장·도민 의견 모아 방향 검토”

오마이뉴스

  1. 이재명 신체·자택 등 압수수색…”신체는 휴대전화 목적”
  2. 최근 3년간 (전문)대학생 42만 명 학업 중도포기
  3. 공공부문 노동자, 사회적대화 거부한 기재부장관 경질 촉구
  4. 위장간첩 몰려 처형된 이수근씨 49년 만에 무죄
  5. 노동법을 둘러싼 다양한 이해관계
  6. 영장주의의 예외는 예외다워야
  7. 직업을 묻고 대답하는 불편함을 넘어
  8. 일, 방치나 탈주 혹은 주체되기
  9. 작품 뒤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
  10. 커지는 송유관공사 책임론… 법적 처벌까지 이어질까
  11. 아비뇽 교황들이 격하게 아낀 이곳 와인
  12. 이재명, ‘수술실 CCTV 설치 토론회’ 진행… ‘오마이TV’ 생중계 예정
  13. 인천시 ‘시민의 날’… 다양한 행사는 앞으로, 기념식은 뒤로
  14. 베트남 공무원 등 26명 새마을운동 교육요원 양성에 참여
  15. 현대제철 노조, 15일부터 120시간 2차 총파업 예고
  16. ‘정신 차려보니 내가 옥상에…’ 위기의 노동자
  17. “농촌발전 위해 자치단체의 자주적 실천 사례 참고해야”
  18. 로또에 당첨돼도 지금 일 계속할 건가요?
  19. 직장인 자살, 난 절대 안 그럴 거다?
  20. 충남도의회의 시·군 행정사무감사, 무엇이 문제인가?
  21. ILO 핵심협약 비준과 국격
  22. 바닷바람과 석양에 물든 국화, 발길 사로잡는다
  23. 고양시, 10월 17일 ‘광견병예방 백신 무료 접종’
  24. 운동 등 신체 활동 활발히 하면 위암 위험 절반으로 감소
  25. 인천시 “‘스마트 도시농부’가 재배한 표고버섯 팝니다”
  26. 영묘사지에서 출토된 경주 얼굴무늬 수막새, 보물 된다
  27. ‘귀뚜라미 쿠키·초코빼빼로’… 울산서 ‘곤충요리지도사’ 양성
  28. 끝 안 보이는 청년실업, 그래도 믿을 곳은…
  29. 사법시험존치고시생모임 “조국 민정수석 경질해야”
  30. 시각장애 한유림 사진작가 개인전 ‘밝은 하늘엔 밝은 구름이’
  31. 김경수 경남지사, 민주노총 만나 ‘노동 현안’ 푼다
  32. “사전투표지 QR코드는 법 위반 소지 있어”
  33. 한상균 “전체 노동자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을 꿈꾼다”
  34. 양승태 사법부 임창용·오승환 원정도박 재판 뒤집은 정황
  35. MB, 1심 판결 불복 항소…”다시 한 번 법원 믿어보자고 결정”
  36. 통영환경운동연합, 해양쓰레기 정화작업 벌여
  37. 김해시복지재단, 아이스버킷 챌린지 동참
  38. 거제사랑치과의원, 재단에 성금 기탁
  39. 전국 맑고 쌀쌀… 당분간 추워요
  40. 김어준 “보수 야당… 그런 걸 노예근성이라고 하죠”
  41. ‘선비 정신’ 실천 남명 조식 선생, 마당극으로 재탄생
  42. 내서문화포럼 회원전,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
  43. 지방의회,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 폐지’ 힘 모아
  44. 압수수색 당한 이재명 “망신 주기식 수사 우려”
  45. 깊어가는 가을, 무릉계곡 광장에서 열린 산신제
  46. “법인분리는 먹튀 꼼수”… 한국지엠 노조, 주총 개최금지 촉구
  47. #이명박 #가관 #어처구니없다 #국격이라니
  48. 한국지엠 노조, 법인 분리 반대 투쟁 본격화
  49. 금속노조 대우조선지회 선거, ‘현민투’ 신상기 당선
  50. 교직원공제회, 세금으로 배 채우기…”통행료 인하할 때”
  51. 왕버들 고목에 걸린 주머니의 정체
  52. 독거노인과 함께한 26년, 천사무료급식소
  53. 이재명 “수술실 성추행 막아야” vs. 의료계 “공무원도 CCTV 달아라”
  54. 초역세권, 전설의 단지도 소용 없었다

한겨레

  1. ‘쌀쌀한 금요일’ 최저기온 0∼10도…중부내륙에 서리
  2. 노동자 110명 숨졌는데…산재 책임자는 2명만 징역
  3. 서울 한강 신곡보도 11월부터 상시 개방한다
  4. 조선 최고의 ‘자수불화’ 알고보니 국보급 ‘직조불화’
  5. 학살의 흔적…주인 잃은 검정 고무신
  6. 특수학교 잇단 폭행 “폐쇄적 구조가 폭력 키웠다”
  7. 가짜뉴스 온상 유튜브, 플랫폼 규제 대상으로 만들어야
  8. 경찰, 이재명 경기도지사 자택 등 압수수색
  9. 커피 얼룩에 첨단 기술의 난제가 숨어 있다
  10. 우리가 통과한 밤의 열기를 기억하나요?
  11. “문명은 붕괴한다”…남은 과제는 무엇인가
  12. “영게울림은 4·3 원혼이 빙의해 우는 것”
  13. “생계형”이라더니…MB, 2009년 살인범 320명 ‘특별사면’ 왜?
  14. ‘징역 15년’ MB 1심 불복…“유죄 판결 전부 항소하겠다”
  15. “방송연기자도 근로자, 노조의 교섭권 있다”
  16. 이재명 자택·신체 압수수색…이 지사 “6년 지나, 납득 어렵다”
  17. “ILO 핵심협약 보장으로 노조할 권리 전면보장을”
  18. “성관계 영상 있다” 전 여친 협박·성폭행 20대 체포
  19. 한강 다리 통행량 1위는 한남대교…하루 20만여대
  20. 돌고 돌아 확정된 “다스는 이명박 것”
  21. “현금으로 가져오라더니…” 비리유치원 실명 공개에 학부모 부글부글
  22. 이번엔 ‘강정 사면’ 발언 트집…사흘째 마비된 법사위 국감
  23. ‘야구선수 도박사건’ 재판개입 고위법관 견책 처분… 대법원 ‘제식구 감싸기’ 비판
  24. 해외수감된 국민 1378명…국내 이송은 고작 27명
  25. 전주 호동골 꽃밭에서 쌓는 가을 추억
  26. 지리산 반달곰, 올 겨울은 어디서 자야 하죠?
  27. 작곡가 진은숙, 뉴욕 필하모닉 크라비스 음악상 수상
  28. 역사 간직한 제주 ‘와흘 본향당’ 팽나무 쓰러지다
  29. 대도시에서 새마을운동이 아직도 필요해?
  30. 영주 무섬마을 ‘외나무다리 축제’를 아시나요?
  31. 네이버, ‘오늘의 단어’ 일본어 코너에 여성 비하 예문 게재
  32. TV 홈쇼핑서 허위과장광고 가장 많은 제품은?
  33. 이향아 시인 “신석정문학상 받게 돼 고단위 영양주사 맞은 느낌”
  34. 한해 12명 숨져도 ‘사인 불명’…한국타이어 산재 진실은?
  35. 박원순 “신곡보 개방 뒤, 남북 한강하구 공동이용 검토 요청”
  36. 김병준·전원책의 자유한국당, 뿌리까지 쇄신해야
  37. 10월 13일 궂긴소식
  38. 13일 인사
  39. 민주노총, 대구고용노동청장실 점거 농성…왜?
  40. ‘풍등 화재’ 이중잣대…피의자 국적이 미국이라도 그랬겠나
  41. 노사정 ‘연금개혁 해법찾기’에 머리 맞댄다
  42. 공개된 ‘비리 유치원’ 명단, 적발된 비리 자세히 살펴보니
  43. 원장 ‘쌈짓돈’ 된 유치원 교비, 특단의 대책 필요하다
  44. 외국 인터넷기업 ‘봐주기’ 언제까지 계속할 건가
  45. 마음의 창은 열려 있는가
  46. 기억의 전쟁 / 이길보라
  47. 이재만 전 한국당 최고위원, 공직선거법 위반 구속
  48. MB, 2009년에 살인범 320명 광복절 특사…왜?
  49. 국감 하겠다는 것인지…한국당 보이콧에 ‘법사위 사흘째 마비’
  50. 탤런트·성우·코미디언…방송연기자도 ‘노동자’입니다
  51. ‘재판 개입’ 고법 부장판사, 2년 뒤에야 솜방망이 징계
  52. 법무장관 “‘장자연과 수십 차례 통화’ 임우재 조사 필요성”
  53. 서로를 더 알아가고 성장시키는 이혼
  54. 만인의 타향, 기억을 상실한 도시 / 배정한
  55. 열려라 금강산

최종업데이트 : 2018-10-12 23: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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