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1일 음원이 음반을 대체한다고?
  2. ‘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 구속영장 기각
  3. 상부 지시로 광주역서 첫 발포…신군부 핵심이 증언 ‘물증’
  4. 계엄군, 도청 앞 집단발포 전날 ‘상부 발포 명령’ 내려졌다
  5. 무자비한 소탕작전에 “군이 기여 안 하면 위신 문제가” 궤변
  6. 공수부대, 강경 진압 주저한 지휘관 보직 박탈…“투입 1시간 만에 시민 149명 검거” 자랑까지
  7. “죽음 각오하고 마이크 잡았는데, 시민군을 나약한 존재로 서술해 분통”
  8. ‘미공개정보 주식거래’ 이유정 전 헌법재판관 후보자 압수수색
  9. 경찰 ‘수사 잘못’ 인정 5년간 255건···수사관 교체는 7000건
  10. 세계적으로 우수한 국내 천일염 현실은 ‘몰락 위기’
  11. 첫째만 낳아도 지원금 주니 출산율 ‘껑충’
  12. “군사력 과시 관함식은 평화 역주행” 제주해군기지 밖은 종일 반대 시위
  13. 위장귀순 간첩 몰려 사형당한 이수근씨 반세기만에 ‘무죄’
  14. 대형 화재 고양 저유소 6년간 산업안전보건법 103건 위반
  15. 스쿨미투, “경찰에 신고하면 교사 중징계, 학교에 신고하면 경징계”
  16. 13세 미만 대상 성범죄자가 집행유예 비율은 더 높아
  17. 세월호 참사 뱃길 재개한다는데 “의혹은 눈덩이”
  18. 전국 곳곳에 올가을 첫 얼음…이번 주말까지 ‘반짝 추위’
  19. 1851년 이후 최악···초강력 태풍 ‘마이클’ 덮친 플로리다
  20. ‘비서에게 폭언’ 우울증 걸리게 한 외교관..1심서 집행유예
  21. “헌법재판관 임명해달라”는 헌재…여야 “국회가 위헌” “대통령 책임” 공방
  22. ‘혐한’ 악플과 싸운 일본 시민단체, 선플 인터넷 평화상
  23. 경찰이 수사한 웹하드업체서 불법영상물 ‘버젓이 유통’
  24. 철도공단 “동해선 포항~삼척 최장 옥원터널 관통”…64개 터널 중 가장 길어
  25. 경찰 실수로 가해자 뒤바뀐 교통사고, 4년간 125건
  26. 경찰관이 ‘몰카’ 찍고 동료 성추행···성 비위만 6년간 175건
  27. 과속단속된 ‘폭주족’ 83%가 외제차···가장 빨리 달린 차량은 ‘람보르기니’
  28. “차세대 리더” 방탄소년단, 타임지 최신호 표지 장식
  29. 22일 아산상 시상식, 6개 부문 7억 7000만원 상금
  30. ‘채용비리’ 혐의 강남훈 전 홈앤쇼핑 대표 불구속 기소
  31. 매립되는 영종도 갯벌에 멸종위기 흰발농게 5만마리 산다
  32. 법원, “부하 직원 성희롱 여성 공무원 강등 적법”
  33. 시민 72.4% “미세먼지 저감 조치” 참여하겠다
  34. 속초 동명항 방파제서 추락사고 잇따라…2명 해경에 구조돼
  35. ‘티익스프레스’ 시각장애인 금지한 에버랜드···법원 “차별 맞다, 손해배상하라”
  36. 군복무 백성현, 음주운전 차량 동승 사고···“운전 여성은 만취 상태” 목격담 나와
  37. “유은혜 장관 인정 못 해” 교육부 차관에게 질의한 자유한국당
  38. “대법원장의 헌법재판관 지명, 민주적 정당성 없어” 대법원 겨냥한 헌재?
  39. “고양 저유소 화재 수사, 성급한 부실수사”…경찰청 국감서 질타
  40. 檢,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 15일 소환조사
  41. 고양 저유소 화재 2차 합동감식…유증 환기구에 주목
  42. 文 작심발언에 여야 공방…“국회 모독” VS “할만한 발언”
  43. ‘재생과 분배가 경제의 주축’ 영국 경제학자 케이트 레이워스 인터뷰
  44. 김은성과 부새롬의 신작 <그 개>···“괜찮아 우리 모두는 유기견이야!”
  45. 반복, 또 반복···노동부 국감장서 또 벌어진 최저임금·소득주도성장 공방
  46. 김영란 전 대법관 “대입제도개편 공론화위원장, 다시 하라면 하지 않을 것”
  47. 한국제약바이오협회 “10월 11일은 독감백신접종의 날” 선포식
  48. “가짜뉴스 대책은 보수언론 재갈물리기” “정부가 대응하는 건 당연”
  49. 부산 아파트 엘리베이터 교체작업 중 50대 노동자 추락사
  50. 검찰, NDFC 개관 10주년 기념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51. 인천 패혈증 사망자의 기자 아들, 국감서 고충 밝혀
  52. 잇따른 특수학교 폭행에 서울교육청 ‘장애학생 폭력 신고센터’ 운영
  53.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통해 억울한 심정 표출
  54. 10월11일 “양승태를 구속하라” 커지는 요구
  55. KTX 김천구미역 인근서 신원 미상 1명 열차에 치여 숨져
  56. 게임중독, 중2병…국감에 오른 청소년 정신건강
  57. 이석태 헌법재판관 ‘이념공세’ 몰두한 한국당···“재판관 인정 못해”
  58. 문 대통령 ‘작심발언’에 여야 공방…”국회 모독” VS “할만한 말”
  59. ‘맛의 방주’ 100호에 해방풍(갯방풍) 등재,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와 울진군 기념행사 열어

노컷뉴스

  1. 김명수 대법원장 “‘공보관실 운영비’ 예산 안내에 따라 홍보 활동비로 사용”
  2. 기온 ‘뚝’ 서울 아침 6도…큰 일교차 주의
  3. 대법원 국감장서 등장한 ‘특별재판부’ 도입…국회 나설지 ‘주목’
  4. “사립유치원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이 답이다”
  5. ‘신한은행 채용비리’ 조용병 회장 구속영장 기각
  6. 창조냐 복제냐…영화가 드라마로 탈바꿈할 때
  7. 검찰, ‘주식대박’ 의혹 이유정 前 헌법재판관 후보자 압수수색
  8. “대형 참사 날라” 아찔…술 취해 철길 뛰어드는 운전자들
  9. 검찰, ‘주식대박’ 이유정 전 헌법재판관 후보자 압수수색
  10. 한국 노인, 가난하게 늙고 개보다 못하게 산다
  11. 80년 전 우리나라 최초 구급차는 어떻게 생겼을까…모형 복원
  12. 유은혜 “내년 2학기부터 고교 무상교육”
  13. 이혜경 남편 성악가 오정욱 투병 끝 사망…공연 중 비보 접해
  14. 국립현대미술관이 소유한 이성자 작품, 위작으로 판정
  15. 선의를 믿으라고? 부산영화제 발목잡는 블랙리스트
  16. 판빙빙 실종 사건 A to Z
  17. ‘고양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 노동자에게만 책임 있나
  18. 올가을 들어 가장 추워…설악산에선 첫얼음 관측
  19. “소주 1병보다 2∼4잔 마셨을 때 음주운전 사망률 더 높아”
  20. 해외직구 ‘귀적외선체온계’ 13개 중 12개는 가짜
  21. 몰카 피해자 신원 파악해 ’21살 ○○○’…게시‧유포한 30대
  22. 스무살 청년의 짧지만 아름다웠던 삶
  23. 전국 통합 ‘예술대전’ 익산서 개최, 올해부터 시범사업
  24. 검찰 과거사위 “박종철 사건 수사, 정권외압에 축소·조작 확인”
  25.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해 서울 주택 수요 분산한다
  26. 이재명, “기본소득형 국토보유세 黨論으로 채택, 입법 가능토록 해달라”
  27. “이게 사법부냐” 318명 시국선언
  28. 검찰, ‘사법농단 의혹’ 임종헌 前차장 15일 피의자 소환
  29. “인허가 앞당겨 줘” 공무원에 뇌물 준 농협 조합장 구속
  30. 이재명·김상조 ‘공정거래추진단’ 경기도내 설치키로…지방에 조사권 위임 ‘청신호’
  31. ‘국정원 1억’ 최경환 “돈 받은 건 맞다” 입장 번복…뇌물은 부인
  32. “아이가 소아암인데”…국립암센터 파업 두고 엇갈린 시선
  33. 검찰 과거사위 “박종철·김근태 사건에 검찰 수사은폐 있었다”
  34. ‘특활비 수수’ 최경환, “1억 받았지만 뇌물 아냐”
  35. ‘분홍색 좋아하면 게이예요?’ 미투시대, 다른 답이 필요해
  36. “평택 민간 어린이집 원장 숨진 채 발견” 관련 반론보도문
  37.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5일 檢소환
  38. 위작 논란에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필요하면 전수조사 할 것”
  39. 유은혜 “사립유치원 회계, 민간 회계프로그램 아닌 국가관리”
  40. ‘위장간첩’ 누명 故이수근씨, 49년 만에 재심서 ‘무죄’
  41. “‘박종철 탁 치니 억’ 거짓, 검찰도 알았지만 덮어”
  42. “이게 사법부냐”…거세지는 반발 여론(종합)
  43. 중고차 딜러까지 속인 ‘보이스피싱 사기단’ 적발
  44. DMZ 평화 순례 나선 목회자들, “지뢰 제거와 함께 남북 불신도 제거되길”
  45. 미국 루터교회 해리슨 총회장, 평택 루터교회 방문
  46. 한국사회발전연구원, 한국교회연합운동 토론회
  47. 똑같은 그림 두 점과 화가의 사인, 위작 논란 미스테리

민중의소리

  1. 64일간 공론화, 부산 BRT ‘공사 재개’ 결론
  2. 479명으로 구성된 경찰 보안수사대, 올해 국보법 피의자 10명 검거
  3. ‘사법농단 수사’는 접어두고 “사법개혁 하겠다”는 김명수 대법원장
  4. ‘사법적폐 청산하라’ 사회 원로‧시민단체‧정당 인사 등 318명 시국선언
  5. 오거돈 부산시장 BRT 재개 수용.. “문제점은 보완”
  6. 검찰, ‘사법농단 핵심인물’ 임종헌 전 차장 15일 피의자 소환
  7. “저유소 화재가 왜 스리랑카 노동자 때문인가” 여야 집중질의 받은 경찰청장
  8. 헌재 사무처장 “양승태 대법원의 헌재 무력화 시도 충격적”
  9. “평화 파괴하는 국제 관함식 반대” 제주해군기지 앞 주민·시민단체 저항
  10. 법원 “삼성에버랜드, 시각장애인 롤러코스터 못 타게 한 건 ‘차별’…위자료 지급하라”
  11. “통일 트랙터야, 분단의 선을 넘자” 농민들 북에 트랙터 100대 보낸다
  12. 헌법재판소 기능 마비시킨 자유한국당, 국정감사도 마비시켰다
  13.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 수사 잘못됐다” 30년만에 나온 공식 인정
  14. ‘국감 출석 거부’ 조현오 전 청장 대변한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

시사인

  1. 초상권과 몰래카메라
  2. 소녀와 사자가 집으로 가는 길
  3. 기억해두자, 서사무엘이라는 가수

오마이뉴스

  1. 삼성이 첫 단추를 잘못 끼웠다
  2. ‘국감’이란 무엇인가
  3. 양승태 재판 퍼포먼스… 정상 참작해 4만년 선고
  4. “예술인 복지증진 조례 제정 토론회” 12일
  5. 다섯 명이 시작한 스쿨 미투, 서로의 용기가 되다
  6. “언제 낫는거야?”라는 질문 사절합니다
  7. 이 정도는 알아야 할 라돈에 대비할 수 있다!
  8. 서로 안부 묻고 따뜻한 마음 오가는 골목공동부엌
  9. 고양저유소 화재 이후, 경찰이 보여준 성급함
  10. 태풍이 지나가고 난 뒤… 하늘 보셨나요?
  11. 이것까지 바꿀 만큼 ‘추사광’이었던 화가
  12. 뽀송뽀송한 목화솜 수확
  13. “노동적폐 청산, 노조할 권리 보장” 내걸고 총파업
  14. 여전한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15. 어린이 차량 안전잠금장치 사용률, 미국의 절반 수준
  16. 경복궁 월대 복원된 ‘새로운 광화문광장’, 내년 1월 윤곽
  17. 강남구, 각 부서별 업무추진비 재검토
  18. 노승일 “총선, 낙선하더라도 도전해보고 싶다”
  19. ‘국정교과서 반대 시국선언’ 교원 2/3 징계 철회 안돼
  20. 저유소 7개 몰린 부산, 대부분 아파트단지 인접
  21. 기독교 관련 단체 등 “부산퀴어문화축제, 방해 말라”
  22. 이은미+오페라+미디어파사드뮤지컬 공연이 ‘무료’
  23. 빡빡한 아파트 사이에서 숨 좀 쉽시다
  24. “부마항쟁 39년, 새로운 시작… 국가기념일 제정부터”
  25. 굴포천 1.2km 복원… 주차난 해결책은 ‘아직’
  26. 강남구청 간부, 성추행 의혹에 직위해제
  27. “전기료 아껴 아이들 밥 챙겨 줄 겁니다”
  28. 폭염에 숨진 굴삭기 기사, 공군은 사과 한마디 안했다
  29. 김상조와 손잡은 이재명 “불공정 거래에 철퇴”
  30. ‘사법농단’ 핵심인물 임종헌 15일 검찰 소환
  31. 민주노총,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 사퇴 촉구 무기한 농성
  32. TV속 가정주부와 이모, 그리고 셰프
  33. ‘풍등’ 경찰에 참다 참다 한마디 “법대로 해라”
  34. “경남 서부권 채용박람회” 17일 진주
  35. “많은 고발? 참고 견뎌온 학생들이 그만큼 많았던 것”
  36. 10월 문화가 있는 날, 설레거나 두근거리거나
  37. “가족들은 그만하라지만… 마을 기업, 멈출 수 없다”
  38. 등산 가서 술 먹다 적발되면 ‘과태료 5만원’
  39. 주민 손으로 만든 만세음악회
  40. 전국 맑지만 평년보다 기온 낮아 ‘쌀쌀’
  41. 백혜련 의원 “사법농단, 법관 탄핵하고도 남을 사안”
  42. 김명수 대법원장이 받은 돈은 법원행정처 비자금일까?
  43. 민주노총 대구경북지역본부, 고용노동청 청장실 점거농성
  44. “울산원예농협하나로마트 갑질” 신문고에 호소
  45. 김경수 지사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만들자”
  46. “양승태 대법원 ‘헌재무력화’ 문건, 직권남용 개연성 높아”
  47. “흰발농게 대규모 서식 확인, 영종2지구 개발 철회해야”

한겨레

  1. 오늘 아침 강한 바람 불고 더 쌀쌀
  2. 올해는 김정숙 여사 ‘스카프’ 자선 경매 나온다
  3. 4.5t 트럭이 5t 트럭 받고, 5t 트럭은 12t 트럭받아…2명 사망
  4. 만 65살 이상 독감 무료접종, 오늘부터 시작
  5. 울산시 공무원, 음주운전 처음 해도 ‘감봉 1개월’
  6. ‘헌재 기능마비’ 놓고 ‘네 탓’ 책임 공방
  7. 진선미 장관의 눈물 약속
  8. 국민 10명 중 8명 “미세먼지 건강에 위협”
  9. 익산 시민참여예산제 운영조례 개정안 논란
  10. 애견 산책때 주의!…잔디밭서 못박힌 간식먹고 탈나
  11. 설악산에서 첫얼음 관측…“내일 기온 더 내려가”
  12. “개보다 못해” 폭언에 상해죄 첫 인정…전 삿포로 총영사 유죄
  13. 경찰, ‘북 국민연금 200조 요구’ 등 가짜뉴스 16건 수사
  14. 국립현대미술관 15년간 ‘가짜’ 그림 진품으로 소장해왔다
  15. ‘관종’ 장애인들이 연 전시회에 갔다가 두 차례 펀치를 맞았다
  16. 법원 “시각장애인 놀이기구 탑승 금지는 차별” 배상 판결
  17. 검찰 과거사위 “김근태 고문사건, 안기부·검찰·법원 조직적 은폐”
  18. 농부·셰프가 모델…그는 왜 ‘작업복 브랜드’를 선택했나
  19. 국립종자원 서부지원 낡은 기름탱크에서 경유 5천ℓ 유출
  20. ‘임을 위한 행진곡’ 5·18기념식 제창 못했던 이유, MB 때문?
  21. 인기 웹툰 작가, 문하생 성추행 혐의로 검찰 송치
  22. 여·야 국감에서 저유소 화재 수사 질타
  23. 잠실에 두 번째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234호 규모
  24. 미국 ‘고압적 재판’도 법관 탄핵사유…일본은 국민도 탄핵청구권
  25. “차별과 혐오에 노래로 맞선다” 소수자 연대 첫 합창 공연
  26. “14살 745억원, 0살 10억원…미성년 보유 주식 2조원”
  27. “이게 사법부냐!” 양승태 사법농단에 함께 맞선 목소리
  28. 한국당 “유은혜 장관 인정 못 해” 박춘란 차관에 질의
  29. 프랑스 파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위로 공연
  30. ‘베트남전 참전군인의 과거와 미래를 묻는다’ 심포지엄
  31. “해군이 주민들 속였다” 국제관함식 개최에 활동가들 거센 반발
  32. 충무로 형사 왕중왕전, 형사 캐릭터를 가장 많이 연기한 배우는 누구?
  33. ‘버스 음식물 반입금지’ 9개월, 승객들은 꼼수를 쓰고 있다
  34. ‘음주운전 징계 교사’ 연 470여명…고교 선생님 가장 많아
  35. 여순사건, 법적 절차 없는 ‘공권력 남용’이 민간인 희생 키웠다
  36. ‘여의도 2.2배’ 서울식물원 구경오세요~
  37. 1000년 ‘전라도’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38. 자녀 셋 이상 교육공무원은 승진가산점 0.3점?
  39. 코카콜라에 담긴 운송 노동자의 눈물을 아시나요?
  40. 자라섬 재즈축제…전설의 뮤지션들 무대 달군다
  41. 한빛원전에 가짜 부품 납품한 부속업체 간부 구속
  42. ‘풍등’ 잇따라 취소…고양 저유소 화재에 지자체 축제 ‘고심’
  43. 경기도·공정위, 경기도 내 불공정 거래 근절한다
  44. 미쉐린이 뽑은 ‘가성비 좋은 식당’ 61곳 어디?
  45. 테리우스 첫사랑은 북한 여성…TV속 달라진 남북관계
  46. 탄창, 조준경까지 사서 쓰는 서글픈 특전사
  47. 삼성 총수 일가 ‘차명 부동산 의혹’ 철저히 조사해야
  48. 한국에 오는 토마 피케티 / 주상영
  49. 웃으며 손 맞잡을 그날을 기다립니다 / 김성광
  50. 보호하지 못하는 감정노동자 보호 매뉴얼 / 한인임
  51. 캐버노가 보여준 미국 / 황준범
  52. 개혁 실패가 낳은 괴물, 보우소나루
  53. 귀부인의 남자
  54. 달려야 한다 / 김남기
  55. 현대사 원혼에 무릎 꿇고 해원의 길로
  56. 시인 허수경의 죽음
  57. ‘5·24 조처 논란’ 둘러싼 부적절한 발언들
  58. 백범 묘소의 쓸쓸한 가을 / 백기철

최종업데이트 : 2018-10-11 2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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