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10일 젊은 판사는 선배들이 가르쳐야 한다고?
  2. 전국 인형뽑기방 돌며 현금 1400만원 훔친 20대 구속
  3. 장관 취임 하루 지나 국감? 환경부 국감 일정이 연기된 이유는
  4. 경북 안동서 주택 화재로 아버지와 아들 숨져
  5. “국민 5명 중 2명 모바일 동영상 ‘가짜뉴스’에 속는다
  6. ‘연금 지급’ 신뢰하면 보험료 인상도 찬성… 연금개혁 여론조사
  7. 검찰,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신청 보강 지시
  8. 국민 3명중 2명 “국민연금 월 100만원이상 받는 게 적당”
  9. 익안대군 영정은 찾았는데 청와대가 잃어버린 안중근 유묵은?
  10. 샘 스미스 첫 내한공연…그가 노래하자 ‘무지갯빛’ 가을이 왔다
  11. “김명수 답변하라” 자유한국당 퇴장에 대법원 국정감사 1시간만에 중단
  12. “항운노조 취업시켜줄게” 구직자 67명에 7억8000만원 사기행각 3명 구속
  13. 금품수수형 법조비리 4년만에 두배 증가
  14. 국가유공 상이자도 아이돌봄서비스 우선 대상자 포함
  15. 11일 대관령 첫 얼음…주말까지 올가을 첫 추위
  16. ‘저유소 화재 피의자 선처’ 요청 이어져···“개인에만 책임 물을 수 없어”
  17. ‘하이패스’ 최다 불만 ‘위험한 차로 변경’
  18. 공중화장실 몰카·강간 등 범죄 5년간 1만 건이나···
  19.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화재·가스 감지기 오류 1187건 발생
  20. 공무원 성범죄 5년간 1475건…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이 ‘최다’
  21. H+양지병원, 카자흐 의료기관서 수술 시연과 의료협약 체결
  22. “도박 빚 때문에” 풋살장서 휴대전화 훔친 20대
  23. 방탄소년단, 한국 최초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 수상 “아미 고마워”
  24. “스리랑카인은 구속, 사법농단은 기각?” “방탄판사단이냐” 영장 놓고 공방
  25. 적발은 늘지만 처벌은 줄어든 ‘법조비리’
  26. 나체로 가정폭력행사한 50대 출동여경에 욕설까지
  27. 촘스키 등 35개국 435명 “제주항 군사화 안됩니다”
  28. “고교 무상교육 앞당긴 것, 청와대와 교감” 예산부족 우려에 유은혜가 한 말은
  29. 청소년 성매매사범 오히려 증가···“채팅앱 때문”
  30. 대법원 “검찰 요청 사법농단 자료 52% 제출했다”
  31. 경찰, 미미쿠키 업주 소환조사…사기·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적용 검토
  32. AI 항원 검출 창녕 철새도래지 ‘저병원성’ 최종 판정
  33. 성평등문화상에 노희경 작가, <B급 며느리>
  34. 박지원 “사법부 이재명 큰 점 확인하려고 영장 발부한다고 조롱”
  35. “1987년 형제복지원 사건 전두환 정권이 수사 개입”
  36. 채이배, 사법농단 의혹 판사 ‘인명사전’ 발간
  37. 한국애브비, 희귀·난치성 질환자 돕기 ‘애브비 워크 2018’ 캠페인
  38. 제주앞바다에 욱일기가 휘날리게 할 수 없다
  39. “70년 뒤엔 국민연금 누적적자 1경7000조원” 자유한국당, 국감서 맹공
  40. ‘저유소 화재’ 피의자 석방···검찰, 영장 청구 않기로
  41. ‘회원 3만7000여명 음란물 공급처’ 도주한 사이트 운영자 태국서 검거
  42. 지역병원협의회 발족 “각종 규제와 저수가 개선 총력”
  43. 채이배 “사법부 오욕의 역사로 남을 것”…임종헌·이규진 등 사법농단 판사 17명 ‘인명사전’ 발간
  44. “선수들은 최선 다하는데 볼 곳이 없다” KBS도 외면하는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중계
  45. 민변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기각은 당연”
  46. 장관 특수학교 방문 이틀만에 또 드러난 폭행···강서 교남학교 ‘교육청 감사’’
  47. 10월10일 쌀쌀한 가을, 쌀쌀맞은 국감
  48. “양승태 압수수색 영장 등 기각…지금 사법부는 방탄판사단”
  49. 훔친 오토바이 타고 수차례 날치기 30대 구속
  50. 서울대 로스쿨생들 “법관 양심에 대한 믿음 흔들어” 사법농단 규탄 성명
  51. 근로복지공단마저…지난해 공공기관 임금체불 27억원
  52. 인혁당 사건 유족 “사형제 꼭 없애주세요”
  53. ‘강원랜드’ 때문에…‘지침’까지 바꾼 대검
  54. 고양 저유소 화재 피의자 48시간 만에 석방
  55. ‘코딱지’ 편성에 방송 불량 ‘장애인AG 중계’ 너무하네
  56. 첫날부터 버럭한 여상규 “종합국감을 대법원 국감으로 만들거냐!”
  57. 하이마트 매장 판촉사원 3800명 ‘불법파견’ 의혹
  58. 박능후 “원격의료 해보지도 않고 겁먹어”
  59. 방탄소년단, 한국 그룹 최초 미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수상
  60. 노희경 작가·다큐영화 ‘B급 며느리’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수상
  61. 원불교 교정원장에 오도철 교무 감찰원장엔 최정안 교무 선임
  62. 한국팬들 황홀경에 빠뜨린 ‘무지갯빛’ 노래
  63. 경제도 의식도 가장 빨리 성장하는 나라는?…KBS1 ‘KBS 스페셜’

노컷뉴스

  1. 인간은 지구 최악의 바이러스
  2. 아이는 크는데 前남편은 무소식…싱글맘 “국가가 양육비 선지급해야”
  3. 출장가서 강원랜드 들락날락·툭하면 낮술…국토부의 기강해이
  4. “스리랑카인에게 뒤집어씌우지 마세요”…들끓는 여론
  5. “숙명여고 시험지 유출, 포렌식으로 물증 잡았다”
  6. ‘어금니 아빠’ 피해 아버지, “엄벌해달라” 국민청원 게시
  7. 국공립유치원 취학률 40%까지 확대…’빨간 불’
  8. “국민 5명 중 2명 모바일 동영상 가짜뉴스에 속는다”
  9. 김명수 대법원장 국정감사 직접 출석 놓고 여야 의원 ‘마찰’
  10. 수면내시경 받다 의료과실로 식물인간…배상액은?
  11. ‘채용비리’ 의혹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 영장심사 출석
  12. 80억대 ‘몽클레르’ 짝퉁 국내 유통한 50대 징역형
  13. ‘존엄사법’ 시행 이후 2만명 ‘웰다잉’ 선택
  14. 최근 5년간 공중화장실 강간·추행 등 범죄 1만1천여건 발생
  15. 전두환 “광주서 재판 받으라” 법원 결정에 “못 받는다” 항고
  16. 42억 불법 리베이트… 제약회사 직원·의사 무더기 검거
  17.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바다 넓으니 희석될 거라고요?”
  18. 스리랑카인 조사해보니…”풍등 때문에 폭발? 상상도 못해”
  19. tbs 신입 작가들, 근로계약 체결 “일할 맛 나요”
  20. BTS 런던 입성…”맨손으로 시작했지만 불가능 없죠”
  21. 잠재적 관객 ‘어린이’ 모셔라…뮤지컬 ‘마틸다’·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22. 흡연 말리는 노래방 주인 보복 폭행 ‘무서운 10대들’
  23. 백혜련 의원 “사법농단 수사 영장, 말도 안 되는 이유로 기각”
  24. 시민사회단체 “개인 의료정보 규제완화? 유출 우려된다”
  25. 유치원 신입생 모집 ‘처음학교로’ 참여 방해, 엄정 대응
  26. 이재명·김경수 ‘고비’ 마다 주고 받은 ‘응원 메시지’ 눈길
  27. 성인 3명중 2명 “대체형벌 도입시 사형제 폐지 찬성”
  28. ‘아트룸스 아트페어 서울 2018’ 아시아 최초 서울 개최
  29. 노희경 작가&다큐 ‘B급 며느리’ 올해 성평등문화상 선정
  30. ‘한국교회 1천만 기도대성회’ 오는 28일 광화문서 열려
  31. 서울시 산하 기관, ‘시민 삶 혁신’ 실천 선언
  32. 檢,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청구 않기로…48시간 만에 석방
  33. 광교에 2020년 말까지 경기지사 공관 건립…89억 투입
  34. 예장통합, MBC에 PD수첩 방송 취소해 달라 요청..임원회 처신 논란
  35. 손수레 할머니 돕다 교통사고…대학생 장기기증 사연
  36. 스리랑카인 석방 소식에 누리꾼 “풍등이 미사일이냐?”
  37. 검찰 과거사위,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규명 권고
  38. “강서구 특수학교 교사들, 장애학생 3명 폭행”…경찰 수사
  39. ‘저유소 화재’ 스리랑카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40. “사법농단 수사에 방탄판사단”…법사위, 영장 잇단 기각 ‘질타’
  41. 경찰, 대한송유관공사 과실 집중수사…전담팀 확대 편성
  42. 스리랑카인 48시간만에 석방, 검찰 구속영장 기각
  43. 서울대 로스쿨생 성명 “사법농단, 역사에 오명 남긴 법관들은…”
  44. 지방공무원 7급 임용시험 13일 실시
  45. 양예원 첫 법정진술 “심기 거스르지 말자는 생각뿐이었다”
  46. 경찰 “강서구 특수학교 교사, 장애학생 상습폭행 CCTV 확인”
  47. 뮤지컬 배우 이혜경, 남편상에도 무대 투혼
  48. KBS, 조선일보 보도에 뿔났다…”언중위 제소할 것”
  49. 세정에게 맥주 따르게 한 승리… ‘짠내투어’, 징계 예고
  50. 서울재활병원, 새 병원 건립 모금 진행
  51. ‘남산예술센터 10년을 평가한다’ … ‘2018 남산포럼’
  52. 제3회 웨스트민스터 컨퍼런스 개최
  53. 명성교회, PD수첩에 대한 입장 밝혀
  54. 기독교한국루터회 60주년 기념예배 및 48차 정기총회
  55. 평택대 교수회, 관선이사 파견 촉구 천막농성 시작

민중의소리

  1. 뒷돈 받은 법원·검찰 사람들, 4년 사이에 두 배 늘었다
  2. “공무원 노동3권 보장은 노동존중사회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3. 강원도, ‘대한민국탄소포럼 2018’ 개최…“저탄소 사회 구현 달성 방안 논의”
  4. ‘선거개입 논란’ 부산일보 사장, 자진사퇴 뜻 밝혀
  5. 서울교육청, 2019년 화장실, 소방시설 등 3700여 건 ‘학교 환경 개선’
  6. 영등포구, ‘임산부의 날’ 기념행사…가상 임부복 착용 등 체험행사도
  7. 취임 100일 오거돈·송철호·김경수 ‘우리는 하나’
  8. 처벌 약해지는 성폭력 범죄, 1심 집행유예 비율 3년새 5% 늘었다
  9. 부동산 불평등 해소하고 투기 불로소득을 환수하려면? 정답은 ‘보유세강화’
  10. 저유소 화재 향한 국민의 시선 “스리랑카인 구속은 ‘책임 전가’, 본질은 ‘관리 부실’”
  11. “청소용역 비리조사 부산 16개구군으로 확대하라”
  12. ‘엄중한 사법농단 국면에’ 정쟁 벌이느라 대법원 국정감사 파행 위기 초래한 여야
  13. 김기춘 다시 구속됐는데..“석방 부당함 표현한 시민 구속하는게 말 되나?”
  14. 경찰, 610억대 도박사이트 ‘강남 바둑이’ 관리자 등 27명 검거
  15. 재벌 바꿔야만 하는 이유…“피라미드 경제체제서 약자 쥐어짜는 구조”
  16. “내 건강정보 팔지마” 시민사회, 개인의료정보 상업화 반대 목소리
  17. 한국 중등교육의 3가지 모순
  18.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신연희, 항소심서 벌금 더 늘어났다
  19. 검찰 과거사위 “형제복지원 수사 축소 확인…특별법‧비상상고 권고”
  20. 노엄 촘스키 등 국제평화활동가 435명, 제주해군기지 관함식 개최 반대
  21. 검찰, 저유소 화재 유발 혐의 스리랑카인 구속영장 기각…48시간 만에 석방
  22. 법원 감싸기에 급급했던 행정처장, 그럼에도 국정감사장은 평온했다
  23. 법원, 김기춘 석방 반대 시위 참가자 2명 구속영장 기각

오마이뉴스

  1. 박춘덕 창원시의원, LH 공사장 앞 1인시위
  2. “여성의 섬세한 리더십으로 소통 최우선하는 의회 만든다”
  3. 청주고속터미널 개발사업, 감사원에 ‘발목’ 잡혔다
  4. 성범죄 적발 교원 3년간 326명, ‘불법촬영’도 13건
  5. 동해 두타산 ‘무릉계’, 단풍 관광객들 가을 만끽
  6. 하늘에서 본 창녕 개비리길 전경
  7. 건물 외벽에 다닥다닥 붙은 에어컨 실외기
  8. 창원해경, 신임 순경 8명 실전 채비
  9. 4개 국어 안내판이 붙은 까닭은
  10. 안전보건정보는 비밀이 될 수 없다
  11. 수원에서 열리는 특별한 콘서트… 은유, 김애란 강연 나서
  12. “아시아문화축제” 오는 27~28일 김해
  13. 토종 쌀 ‘버들벼’로 리소토, 파에야를 만든다면?
  14. 전국 찬바람 불며 ‘쌀쌀’… 체감기온 ‘뚝’
  15. 정규직-비정규직, 최저임금 차등 적용하자
  16. 자유한국당 “대법원장, 국정감사 남아서 답변해야”
  17. “개념있고 교양있고 품위있는 고대인이길”
  18. “같은 청소년지도사인데 왜 나는 안 되나”
  19. 공공자전거 ‘따릉이’ 수리, 동네 자전거방에 맡긴다
  20. 민주노총부터 어버이연합까지, ‘좌우합작’ 제안합니다
  21. 국제관함식 참석하는 대통령님, 왜 우린 외면하시나요
  22. 400년 제주 최고령 나무, 태풍 콩레이에 쓰러졌다
  23. 고양시, 10월 17일 정신건강연극제 ‘럭키데이’ 공연
  24. 붉은 산과 탁트인 호수, 지금 아니면 볼 수 없는 풍경
  25. 영국의 디지털 지도와 조선의 강리도, 놀라운 공통점
  26. ‘사법농단 인명사전’ 발간한 국회의원 “세계사 유례없는 사건”
  27. 유아용 변기·세면대 없는 화장실 ‘불편’
  28. ‘친일파 3명 이름 새겨진 암벽’ 안내판, 또다시 훼손돼
  29. 창녕 야생조류 분변, ‘저병원성 AI’ 판정
  30. ‘공무원’이라는 삶의 무게
  31. 사법행정 도맡을 ‘법원사무처’, 충무로에 생긴다
  32. 비만하면 남성의 대장암, 여성의 자궁내막암 위험 증가
  33. “서울시 협치가 사업이 됐다?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
  34. “목포음식 명인·명가 찾습니다”… 22일까지 접수
  35. 태풍 피한 제천한방박람회, 행복찾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36. 리벤지 포르노, 당신은 자유로운가요
  37. ‘사법농단 사태에’ 서울대 로스쿨생들 “참담한 심정”
  38. “경공모 사무실 갔지만 ‘킹크랩’ 못 봐”… 김경수, 29일 첫 공판
  39. ‘전국청소년로봇창작대회’ 14일 강릉에서 열린다
  40. 아버지의 참적의 삶
  41. 신평 전 교수 “법원의 영장기각, 사법개혁의 걸림돌”
  42. 전두환 “광주서 재판 못 받겠다” 대법원 항고
  43. 선행 베풀다가 불의의 사고… 20살 청년은 7명에게 새 삶 주고 떠났다
  44. “‘주거안정’ 기각사유 본 적 있나?” 질문에 고위법관들 “없다”
  45. 한국지엠노조, 특단교섭 결렬선언… 만장일치로 쟁의 결의
  46. 2007년 북한에 국수공장 지원한 현대차노조, 이번엔 ‘철도’다
  47. 세종대왕, 방탄소년단 격려 “세계에 우리 말글 알려”
  48. 아프니까 청춘? 극한 알바입니다
  49. 찬바람에 기온 ‘뚝’···일부 지역 ‘서리·얼음’
  50. 대통령 공약에도… 또 다시 독립유공자 인정 못 받은 아버지
  51. “광주시는 지하철 2호선 공론화에서 손 떼라”
  52. 호흡기 빠져 죽어가는 아들, 엄마는 눈만 껌벅였다
  53. 이재명 “경기도 내 전체 저유소 시설 소방특별조사 추진”
  54. 박지원 “대법원장이 왜 한국당 만나주나” 호통
  55. ‘문재인 비방’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항소심 벌금 1천만원
  56. ‘박보영 대법관 봉변’ 가짜뉴스인데… ‘우문우답’ 국감
  57. 다시 펼친 인권서적, ‘우리’를 발견했다
  58. 조세 포탈한 충남 농업법인 대표, 징역 4년 벌금 20억원 선고
  59. “인권침해 그만”…인천퀴어축제 비대위, 기독교단체 고소
  60. 대전 시민단체들, “독립운동가 서훈, 전수 재조사 실시” 요구
  61. ‘라돈침대’ 해체 강행 통보에 당진 시민들 반발
  62. 간첩 조작해 훈장 받고 자녀는 ‘특별 채용’
  63. 검찰, 고양 화재 피의자 구속영장 청구 않기로… 48시간만에 석방
  64. 양예원 “전국민이 꽃뱀이라고…평범하게 살고파”…공개 법정증언

한겨레

  1. “출근길 우산 챙기세요”…중부 아침까지 비
  2. 국민참여재판 10년째 ‘제자리걸음’인데 손놓은 대법원
  3. ‘숙박소’ 된 대피소…지리산 반달곰 쫓아내
  4. 전자정부 담당 공무원 자녀, 지원대상 기관에 ‘특혜취업 의혹’
  5. 근거없이 뜯어고친 소송규칙…‘징용소송 파기’에만 쓰였다
  6. 문체부 산하 10곳 중 4곳 ‘블랙리스트 징계’ 시간끌기
  7. ‘백제의 미소’ 금동관음상, 일 소장자와 환수협상 결렬
  8. ‘PD수첩’ 800억 비자금 의혹 제기에 명성교회 “법적 대응”
  9. 출장가서 강원랜드 들락날락·툭하면 낮술…국토부의 기강해이
  10. “스리랑카인에게 뒤집어씌우지 마세요”…들끓는 여론
  11. 풍등 날린 스리랑카인 ‘중대과실’?…법조계도 “과하다”
  12. “힘없는 20대 스리랑카 노동자 처벌 부당해요” 국민청원 봇물
  13. 610억원대 도박사이트 ‘강남 바둑이’ 운영자 검거
  14. 국민 3명중 2명 “대체형벌 전제땐 사형제 폐지 찬성”
  15. 대법원 국감, ‘대법원장 증인 출석’ 문제로 가벼운 신경전
  16. 울산서 ‘2018 철새서식지 관리자 국제 워크숍’
  17. ‘오늘의 탐정’ ‘뷰티 인사이드’ 하루 20시간 몰아찍기
  18. “삶의 현장을 실험실 삼아 문제해결을…”
  19. 대법원이 ‘서초동 지근거리’ 명동으로 법원행정처 옮기겠다는데…
  20. 의사 갑질에 밑반찬·속옷까지 챙긴 제약사 직원들
  21. 또 항운노조 간부 취업사기…67명에게 8억원대
  22. 아이 눈 7살이 분기점…햇빛은 약, 스마트폰은 독
  23. 아버지 구하려다 아들까지…주택 화재로 부자 숨져
  24. 올해 ‘아메리칸 뮤직어워드’ 레드카펫엔 누가?
  25. ‘국감 출석’ 김부겸, 스리랑카인 영장신청에 유감 표명
  26. 촘스키 등 세계435명 “제주 관함식 문제있다” 비판 성명
  27. 강남3구 주민 10명 중 8명 “강남북 불균형 심각”
  28. 부산 노동계, 경찰에 지자체 청소용역업체 확대 수사 촉구
  29. 저소득층 돕는 대구 사회적기업 ㈜공감씨즈 일본 진출
  30. ‘문 대통령 비방 카톡’ 신연희 2심서 벌금 1천만원으로 늘어
  31. 부산·울산·경남 “신공항 건설, 남북경제협력에 힘 합친다”
  32. “자해만 해도 사형?”…너무 많은 사형 처벌 조항
  33. 제주 국제 관함식 반대 해상시위…왜?
  34. 문체부 국감장서 웃음꽃 핀 사연은?
  35. ‘HIM’을 사랑한 샘 스미스 “사랑은 사랑일 뿐”
  36. 방탄소년단 아메리칸뮤직어워드 수상
  37. 약속도 사랑도 걸게 하는 새끼손가락
  38. 18년 전 도난당한 익안대군 초상화 되찾았다
  39. 한글날, ‘문화방송’의 ‘문화방송’ 눈에 띄네
  40. 백성현쪽 “음주운전 동승 사실…군복무 중 물의 죄송”
  41. 수면 내시경 중 엉뚱한 약물 투여로 5년째 식물인간…10억 배상
  42. 유은혜 “고교 무상교육, 늦어도 내년 2학기부터” 재확인
  43. 사형제 폐지 명예대사 이은미 “주변서 왜 사서 욕먹냐고 걱정”
  44. “인천시, 한국지엠에 연구소 땅 50년 무상 임대하고도…”
  45. 에스더, 정말 국정원·박근혜 캠프와 관련 없으신가요?
  46. 검찰 과거사위 “형제복지원 수사 축소 확인”…특별법·비상상고 권고
  47. 온라인 유치원 추첨 올해도 반쪽짜리 되려나
  48. ‘녹색소비자연대’ 윤영미 공동대표
  49. 10월 11일 동정
  50. 11일 알림
  51. 11일 인사
  52. 10월 11일 궂긴소식
  53. ‘역사 적폐 청산’ 독립유공자 서훈 전수조사 촉구
  54. “스리랑카 노동자 처벌 부당” 국민 외침에 48시간 만에 석방
  55. “방탄법원단” 대법원 국감에 쏟아진 비난 화살
  56. 또 특수학교서 교사가 장애학생 폭행…연루된 교사 10여명
  57. 부산 첫 공론화위 “비아르티 공사 재개”
  58. 전두환 “광주서 재판 못 받겠다” 항고…대법원서 관할이전 판단
  59. 평생 10분의 쉼도 없는 중증 장애…침대 위 절박한 외침
  60. “근로시간 단축, 생존권 위협” 침대에 누워 거리나선 장애인들
  61. 황호준 아리랑페스티벌 음악감독 “춤추는 아리랑으로 신명나는 광화문을”
  62. #그런데 삼성바이오는?
  63. 형제복지원 비극, 이제라도 특별법으로 치유해야
  64. 시급히 바로잡아야 할 ‘못 믿을 집값 통계’
  65. ‘의병’이 된 민초, 민초의 눈 ‘한겨레’ / 최성주
  66. 수시 자기소개서 첨삭을 마치고 / 박찬흥
  67. 원산 어린이병원을 기대해봅니다 / 주진형
  68. 이들리브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 압둘 와합
  69. 구체제와 자유한국당 / 서복경
  70. 신장계
  71. “전쟁은 너무 중요해서” / 서재정
  72. “내 건강정보 팔지마”…의료정보 상업화 우려에 반기
  73. 10월 11일
  74. 퓨마 닮았다며 고양이 들고 나온 국정감사
  75. 손학규 대표 한반도 평화론이 옳다

최종업데이트 : 2018-10-10 23: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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