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8올림픽 최고 미남은 누구?
2. ‘MB정부 옹호 댓글공작 총지휘’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
3. ‘MB정부 옹호 댓글공작 총지휘’ 혐의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
4. 신군부는 ‘자백’한다…5월 학살, 시작과 끝은 ‘전 장군’이라고
5. ‘제5공화국 前史〈전사〉’를 공개합니다
6. 1996년 검찰 “노태우, 전두환 지시 받아 5공 전사 편찬”
7. 권력 찬탈 정당화 ‘5공 용비어천가’…그 속의 진실 ‘봉인해제’
8. ‘전사’ 존재 자체가 기밀…1년5개월 소송 끝 확보
9. 5·18 증언 15명 중 13명이 군인 ‘철저히 신군부 시각’
10. 20만원 오른 기본급에 “뿌듯”…여유 생겼지만, 그래도 “빠듯”
11. ‘회삿돈 경비비용 대납 혐의’ 조양호, 검찰 송치
12. “문장에 희열” 자서전·여행에세이 쓴다
13. 배움으로 균형 있는 생활
14. ‘콩레이‘ 접근에 부·울·경 축제행사 줄줄이 연기·취소
15. 부산 음주운전 사고 ‘친구 인생 박살 났다’ 청원 글 20만명 넘겨
16. 통증의학 기자상 공모, 노년의 소화기능 장애 궁금응답 강연 등
17. ‘암행어사 출도야!’ 19세기 암행어사의 좌충우돌 잠행기
18. ‘채용압력 혐의’ 최경환 의원 1심서 무죄
19. “성폭력 등 이슈, 이론적으로 알고 싶었다” “내 삶을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20. 도축장 가던 돼지 7마리 떨어져…서해안고속도로 교통 혼잡
21. 국민연금 기금위 개선안 발표…’개악’ 논란
22.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징역 1년6월 재구속…조윤선 집행유예
23. 최저임금 올라도 이주노동자 임금 제 자리…”숙소비 공제로 임금상승 억제”
24. 이명박 전 대통령 1심 징역 15년 벌금 130억원 선고
25. 법원 “다스 실 소유주는 이명박”…삼성의 다스 소송비 대납도 대가성 인정
26. MB 측 “대단히 실망”···검찰 “항소할 것”
27. 유은혜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교육도 허용” 시사
28. 성매매 범죄공무원 4년간 470명…서울 공무원 75명 ‘최다’
29. 태풍 콩레이 영향, 제주공항 오후 6시 이후 전체 결항 예정
30. ‘뇌물공여·경영비리’ 신동빈 롯데회장 2심 집행유예 석방
31. 태풍 콩레이 영향 제주공항 오후 6시 기점 전편 결항
32.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징역 1년6월 재구속…조윤선 집행유예
33. 구하라 쌍방폭행 사건, ‘디지털 성범죄’ 논란으로…“단순 협박 아닌 성범죄로 봐야” 지적도
34. 현금 수송차량서 2억여원 절도 수송업체 직원 징역 3년
35. “담담한 현장 표현이냐 명확한 주제 부각이냐” “정석과 사진 기법 사이 고민은 멈추지 않는다”
36. “종편때문에 언론 하향평준화…언론 바뀌면 사회 전체가 바뀐다”
37. 세금 낼 돈 없다면서 해외서 명품 쇼핑한 고액체납자들
38. ‘플로레스탄’과 ‘오이제비우스’…태생적 몽상가, 슈만의 두 얼굴
39. 지성적 연예인을 ‘상식 문제아’로 희화화…그 웃음 소비 온당한가
40. ‘카사노바 유치원’이라니… 알고보니 ‘유관순 유치원’쯤 되는 것이었다
41. 10월5일 그의 빈 자리···“그래도 다스는 MB 것”
42. 태풍 ‘콩레이’ 6일 새벽 제주, 부산 주변 지난다···서울 불꽃축제 개최여부는 “6일 오전 결정”
43. 국정원 특활비 뇌물 혐의 ‘무죄’…원세훈에 받은 10억달러는 ‘유죄’
44. 법원 “MB, 의원·서울시장 때 다스 돈 245억 횡령…죄질 나빠”
45. 10월 한달간 반려견과 함께하는 교육·문화 행사 열려
46. 신동빈 롯데회장, ‘뇌물 유죄’ 1심과 같은데 2심 ‘집행유예’ 까닭은?
47. ‘집행유예’ 석방된 신동빈 롯데회장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다”
48. 오늘의 부고(10월 6일)
49. 2018년 10월 6·7일
50. 2018년 10월 6·7일
51. 책 읽기의 변천사, 지의 현대사
52. 꾹꾹 눌러 쓴, 외과의사 이국종의 ‘수술실 난중일기’
53. ‘표현될 수 없음’이라는 고통의 본성에 저항하라
54. ‘행복은 늘 자신 안에 있다는 진리’ 알록달록하게 그려낸 장애인 화가
55. 선비, 사무라이 사회를 관찰하다 外
56.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의 첫 여성 교수, 삶을 돌아보니 줄기찬 ‘투쟁’이었네
57. 비겁한 하이에나? 인간의 편견일 뿐
58. 도시가 앓는 질환의 처방전 ‘자연’
59.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정을 말해주는 소설
60. 사악한 여왕 外
61. ‘권력자’는 무엇으로 살아가는가
62. 고 이호철이 추억하는 ‘한국문단’

노컷뉴스

1. ‘댓글공작’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총수 첫 친정 수감
2. 가짜뉴스 놓고 응징-보복, 난장판 된 유튜브
3. MB 선고 관전포인트…’다스는 누구 것?’
4. 마블영화 ‘베놈’을 4DX로 봤더니…
5. 회삿돈으로 집 고친 조양호 회장, 기소의견 검찰에
6. “천천히 달리는 게 불만” 앞차 들이받은 무면허 보복 운전꾼
7. 우리가 몰랐던 ‘이 동작’의 진짜 의미
8. 양승태 법원행정처, 최순실 구속 후 ‘朴 법률 자문’ 정황
9. “‘신고하면 퍼뜨린다’ 리벤지 포르노, 구하라만의 일 아냐”
10. 母 대표작 출연 오지혜 “이건 몸으로 지내는 제사”
11. 억대 지자체 보조금 횡령…지역언론사 간부 등 12명 기소
12. 진박감별사 최경환 …중진공 채용외압 ‘무죄’
13. 서울시, 시민 전자투표 확대…블록체인 기술 활용
14. 송한준 의장 “나라다운 나라…민주주의의 종착지는 ‘자치분권'”
15. ‘암벽등반 추락사’ 부장검사 일행 과실 여부 조사
16. 예상보다 빨라진 태풍 콩레이 북상…부산 상륙 가능성
17. 유은혜 장관 “초등1,2학년 방과후 영어도 허용해야”
18. 태풍 악재에도 영화팬들 부산 운집…”안전 최우선”
19. 법원 “MB 징역15년, 벌금 130억원 선고”
20. 법원 “MB, 이팔성에게 받은 19억 상당 뇌물 인정…비망록 신빙성있다”
21. 올해 경기도 첫 일본뇌염 환자 확진
22. 법원 “MB국정원 특활비 수수 일부 인정…국고손실 유죄”
23. 법원 “삼성 다스소송비 520만달러 대납 뇌물 인정”
24. 법원 “‘다스법인세 포탈’, ‘MB 직권남용’ 인정 어려워
25. 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다스 실소유 정황 넉넉히 인정”
26. 소설가 한강, 파라다이스상 수상자 선정
27. 가을에 찾아보기 좋은 기독미술전시회
28. 법원, ‘국정농단 뇌물’ 신동빈 ‘집유’ 선고…’경영비리’ 신격호는 ‘감형’
29. 유치원 비리근절 토론회 ‘파행’…원장들 ‘단상 점거’
30. 법원, 이명박 징역 15년 선고…”다스 실소유”(종합)
31. “다스는 MB의 ‘쌈짓돈’이었다”
32. ‘국정농단 뇌물’ 신동빈 롯데회장 집행유예 석방
33. ‘화이트리스트’ 혐의 김기춘 징역 1년6개월…석방 61일만에 재수감
34. 법원 “다스 실소유주는 MB”…징역 15년, 벌금 130억 선고
35.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징역 1년6개월·조윤선 징역 1년에 집유 2년(속보)
36. 태풍 ‘콩레이’ 북상…제주 상습 침수지역 ‘긴장’
37. ‘수술실 CCTV운영’ 반대에 이재명 “다수 이익·정의 부합하기에 해야한다”
38. 석방 61일 만에 재수감된 김기춘…집행유예로 풀려난 조윤선(종합)
39. 태풍 콩레이 부산 접근 …BIFF 시설물 철거 등 ‘긴장 고조’
40. 총신대 김영우 총장, ‘배임 증재’ 징역 8개월형 법정 구속
41. 다음세대 목회 집중하는 하늘샘교회
42. ‘화이트리스트’ 김기춘·조윤선 엇갈린 명암…’책임’이 갈랐다
43. 포항해경, 연안해역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44. 감리회햇빛발전소 1호기 준공..연내 30기 설치 예정
45. “여친 다리 쳐다봤다” 지체장애 고교생 집단폭행 ‘고막 파열’
46. 제주도 태풍 영향권…하늘·바닷길 끊기고 정전·침수
47. “태풍 콩레이 내일이 고비, 가장 주의할 지역은?”
48. 팔팔하게 백세까지… ‘건강백세 운동교실’ 축제 한마당 열려
49. MB 15년형에 시민사회 분통…”형량 너무 가볍다”
50. 성공하는 지역 캐릭터의 비결은?

민중의소리

1. ‘국정농단’ 검찰 수사 때 박근혜 청와대 도와 법리검토 해준 대법원
2. ‘MB 댓글공작 지휘’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
3.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 배치하고 집 수리한 조양호 회장 검찰 송치
4. ‘채용외압 행사’ 최경환 의원, 1심서 무죄
5. ‘460억대 뇌물·횡령’ 이명박 1심 선고 공판 시작
6. 법원, ‘460억대 뇌물·횡령’ 이명박에 1심서 징역 15년 선고
7. ‘케이크 식중독 사건’ 후, 학교 급식 단속 강화 및 HACCP 제도 개선한다
8. 용인시, 대규모 재난·사고 대처법 배우는 행사 개최
9. 법원 “다스는 이명박 소유”
10. 서울시, 공공장소에 비상용무료 생리대 자판기 설치
11. 폐기물 처리업체 일제 점검 나선 고양시
12. 정치·경제·법조 등 권력층 봐주기 판결, 통계로 증명됐다
13. ‘화이트리스트’ 1심 김기춘 징역1년 6개월, 직권남용은 전부 무죄…왜?
14. “다스는 MB 것” 첫 법적 판단, 이명박 1심 징역 15년 선고
15. 성매매하다 적발돼 처벌받은 공무원 4년 간 470명에 달해

오마이뉴스

1. 대구도시철도 3호선 사고 장치 오는 2020년까지 전면 교체
2. ‘박정희 역사자료관’ 공론화위 설치, 진보·보수 모두 반발한 이유
3. 팔공산 ‘구름다리’ 건설 저지에 시민단체와 스님 함께 손 잡아
4. 태풍 ‘콩레이’ 영향 전국에 비… 제주 내일까지 최대 500㎜ 폭우
5. #ME TOO 이후에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대학들
6. 가수 이은미, 사형제 폐지 명예대사 된다
7. 조양호,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 세우고 집수리… 검찰 송치
8. 부산퀴어문화축제, 태풍 때문에 13일로 연기
9. 민주노총 “경남도 생활임금 조례 제정하라”
10. ‘댓글공작 지휘’ 조현오 전 경찰청장 구속… 경찰서 수감
11. 어디서 먹었더라, 와인에서 느껴지는 철분 맛
12. 제13회 지리산문학상에 정윤천 시인 선정
13. MB 1심 선고일, 고대 이명박 라운지 풍경
14. 빗살무늬토기, 과연 기하학적 추상무늬일까
15. ‘채용외압 혐의’ 최경환 1심서 무죄
16. 태풍 ‘콩레이’ 북상 중… 영향권에 든 남부지방 ‘비상’
17. 신안군, 야간 여객선 재운항 “1일 생활권 실현됐다”
18. 태풍 ‘콩레이’ 북상에 대구·경북 축제 연기하거나 취소
19. 청주 최대 민간개발사업 ‘깜깜이’ 진행중
20. 창원시, 5일 예정된 ‘K-팝 월드 페스티벌’ 취소
21. 한국기독교학회, ‘3.1 정신과 교회’ 주제로 학술대회 개최
22. “비판 아니면 변호, 베트남전 참전군인 접근법 바뀌어야”
23. 정두언 “MB, 현직에 있을 때 수치심 느끼셨어야”
24. ‘가요무대’가 소개한 음악가들, 친일 행적 ‘뚜렷’
25. 강원 영동지방, 태풍 ‘콩레이’ 북상으로 흐리고 강한 비
26. 청주 명물 원마루 축제, 9일부터
27. 태풍’콩레이’로 경주 신라문화제 한수원아트페스티벌 연기
28. 무릎 꿇은 그녀… 단지 ‘구남친’ 때문일까
29. “2월부터 법 시행 됐지만, 연명의료 결정 인식 낮아”
30. 부산 감천항 선박 침수, 기름 유출 방제작업
31. 이제 법관들에게도 ‘탄핵’은 금기가 아니다
32. 이제는 낯선 풍경 ‘공중전화’
33. “한미관계, 미국 중심 프레임서 벗어나야”
34. 한국지엠 노사 갈등 원인 ‘법인 분리’ 국감 쟁점 되나
35. 법원 “MB 다스 실소유·비자금 지시 인정” 징역 15년 벌금 130억
36. 방탄소년단, ‘우리말 으뜸 알림이’ 특별 선정
37. “제국주의 약탈 문화재, 국제연대 통해 찾겠다”
38. 김기춘 징역 1년 6개월 선고… 61일 만에 재구속
39. “군대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40. ‘늦깎이 가수’ 박태희, 생애 첫 콘서트 무대
41. 신동빈도 풀려났다… 2심 집행유예 선고
42. “박근혜 추천 이사진 영남대에서 손 떼고 시민 품으로 돌려줘야”
43. 청년민중당, 에스더기도운동 이용희 대표 고발
44. 인천 지방지 간부 ‘수억원 횡령’ 혐의… 검찰, 무더기 기소
45. 김기춘, 다시 구치소로…
46. 태풍 ‘콩레이’ 영향···토요일 전국 ‘비’
47. “대통령이 범행 저지르고 측근에게 뒤집어씌워”
48. 이재명 “여성의 시각으로 정책 입안하고 집행할 것”
49. 사무직은 갑, 생산직은 을? 노동자 차별 ‘논란’
50. “문 대통령이 약속한 ‘정규직화’, 서부발전은 즉시 이행하라”
51. ‘박근혜의 힘’으로 풀려난 신동빈·이재용
52. 덕후 이모티콘 작가로 데뷔한 경계선지능장애 청년
53. 게임업계도 마침내… “7일만에 직원 20% 노조가입”

한겨레

1. 전국 ‘콩레이’ 영향권…제주 최대 500㎜ 폭우
2. ‘경찰 댓글’ 몸통 조현오 전 청장 구속
3. 하루 12시간 재봉질…“30년전 코트 공임 7천원, 아직 그대로”
4. 정부, 보험사에 개인 진료·건강정보 ‘빗장 풀기’ 논란
5. 성폭력 당해도 고용부 신고 기피…여성 이주노동자들 웁니다
6. 제주도 5일 밤 태풍주의보 발효…6일 오전 충청까지 확대
7. 조양호, 회삿돈으로 자택 경비 세우고 집수리…검찰 송치
8. 조양호 한진 회장 기소의견 송치…“경비 대금 16억 회삿돈으로 줘”
9. 글 몰라도 장애 있어도…손만 있다면 자립할 수 있어요
10. 더 빨라진 ‘콩레이’ 6일 낮 12시 부산 접근…상륙할 수도
11. “이상은 무서운 사람” “어디 감히 삼성 부회장이”… MB의 말말말
12. 서해안고속도로서 난데없이 돼지가…트럭에서 낙하?
13. 정치는 어떻게 민주주의·복지를 확장할 수 있는가
14. 미당의 뽀뽀, 육영수의 울음…옛 문단 풍경 되살리다
15. 침구·팔찌에도 생활방사능…생활제품 4개 중 1개 ‘라돈 검출’
16.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선언 1년, 왜 아직 제자리일까
17. 태풍 ‘콩레이’로 광주·전남 축제 줄줄이 연기·축소
18. MB, 다스와의 수상한 관계 33년
19. ‘채용외압 혐의’ 최경환 1심서 무죄…법원 “증거 부족”
20. 태풍 콩레이 북상…제주 축제 등 연기
21. 한글날 즈음에 목판으로 읽는 심청전
22. ‘가짜뉴스 생산 기지’ 의혹, 에스더 취재기
23. 부천시, 교통약자 주말나들이 ‘카셰어링’ 도입…전국 최초
24. 이명박 없는 ‘이명박 1심 선고’ 시작
25. 도축장 가던 돼지 7마리 필사의 탈출?…고속도로에 출현
26. 법원에서 ‘가족 모임’? 한자리 모인 롯데 일가
27. 건보노조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중단하라”
28. “다스 실소유자는 MB” 징역 15년 선고
29. 세계 최고 말글 함께 쓰는 우린 ‘한겨레’
30. ‘롯데 경영비리’ 신격호 2심서 징역 3년으로 감형…법정구속 안 해
31. 선고 법정 향하는 김기춘·조윤선
32. 법원 “MB가 다스 실소유자”…11년 논란 마침표 찍다
33. 유은혜 “법 개정 통해 초등 1~2학년 방과후 영어 허용 추진”
34. ‘MB 재판’ 정계선, 사시 수석 인터뷰서 “전직 대통령도 사법처리”
35. 자라섬서 ‘재즈 잇 업’
36. ‘재벌 봐주기 3·5 법칙 또…’ 신동빈 롯데회장 2심 집행유예
37. 태풍 ‘콩레이’ 접근 제주에 호우…항공기 전편 결항
38. 북쪽 가족 못 보고 떠난 7만여명…매년 약 3500명 눈감아
39. 정부, 국민연금 기금위 전문성 강화 추진…민간위원 강력 반발
40. 법원, 삼성 다스 소송비 61억 대납 ‘MB 뇌물’ 인정
41. ‘자작나무숲’ 품은 인제에서 대한민국 산림문화 박람회 열려
42. 두 차례 구속됐던 조윤선, 구속위기 가까스로 넘겨
43. ‘화이트리스트’ 김기춘 다시 구치소로…조윤선은 재구속 면해
44. 서울시, 중요 정책결정에 시민 전자투표…직접민주주의 확대
45. 만해문학상에 김해자 시인
46. 이명박 징역 15년 받은 날, 포항 ‘MB마을’은 적막
47. 태풍 콩레이 북편향해 6일 낮 12시께 부산 스칠 듯
48. 부장검사 ‘암벽등반 추락사’ 등반대장 입건 방침
49. 나만을 위한 맞춤형 지옥 / 이명석
50. 가을 속으로
51. 창의적 잉여들의 국제적 잔치 / 신현준
52. 6일 궂긴 소식
53. 여성에겐 공포, 남성에겐 협박도구 되는 ‘동영상’
54. 신동빈 회장 집행유예, 또 ‘재벌 봐주기’ 판결인가
55. 이제야 20여년 국민 속인 ‘죗값’ 받은 MB
56. 6일 인사
57. 가습기살균제 천식피해자 75명 추가 인정
58. 건배 “다스는 MB 것”
59. 작품처럼 굴곡졌던 ‘괴짜 거장’의 사랑과 죽음
60. 화려하지만 공허한, 장기불황 시대의 문제작
61. “2007년 ‘다스=MB 소유’ 인정됐다면, 당선무효 될 수 있었다”
62. 가짜뉴스의 제조 비법, 90%의 사실과 10%의 조작

최종업데이트 : 2018-10-05 21: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