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10월3일 외국인이 한밤중에 택시를 ‘강탈‘한 사연
  2. 노인 연령 기준 ‘만 65세’ 당분간 그대로 유지
  3. ‘5일간의 소리여행’ 전주세계소리축제 3일부터 7일까지 풍성
  4. 고령층 ‘운전 졸업’ 필요할까..”노년층 이동권 고려한 대책 나와야”
  5. 납품계약 도와주고 1억대 뇌물 받은 남북하나재단 전 간부 실형 확정
  6. 경인고속도서 음주벤츠 8중 추돌사고…1명 숨지고, 4명 다쳐
  7. 남한산성서 6~7일 창작뮤지컬 ‘야조’ 공연
  8. 톰 하디가 쏘아올린 히어로 영화 ‘베놈’
  9. “나무라지 마세요”…아버지 흉기 살해 50대 검거
  10. 만삭의 몸으로 옥고…독립운동가 출신 여성경찰관 서훈 추진
  11.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자금은 ‘눈 먼 돈?’
  12. 대법원, 전자법정 입찰 의혹···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3. “최고의 음악, 오케스트라와의 신뢰에서 나와”
  14. 오싹함에 계절이 어딨어 ‘추(秋)워지네’ TV 공포물
  15. 10월의 멋진날 찾아오는 공연 축제들
  16. 과목선택 중요해진 2015개정교육과정 “고교생 이렇게 공부해라”…서울대, 고교생활가이드북 발간
  17. 태풍 ‘콩레이’ 빠르게 북상…6일 밤 부산·경남 강타할 듯
  18. “주거권을 보장하라”…시민사회단체 오체투지 행진
  19. 검찰, ‘사법농단’ 우병우 전 민정수석 구치소 압수수색
  20. 태양광 폐패널 등 23개 전자제품도 생산자에 재활용 의무
  21. 국립중앙의료원 직원들, 독감백신 불법 구매·투약
  22. 서해안고속도로서 BMW 520d 차량 화재
  23. 병원서 손도끼 난동 50대 남성…왜
  24. 횡성서 50대 여성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 사흘만에 검거
  25. 아파트 주차장서 새끼 고양이 3마리 죽은 채…
  26. 가정폭력범 16만명 잡고도 구속은 1%도 못 시켜…솜방망이 처벌 여전
  27. 서해 NLL 침범 중국어선 1척 나포…“배엔 까나리 500㎏”
  28. SUV 차와 함께 바다에 빠진 50대 숨진 채 발견
  29. 무상교육, 진보·보수 교육감 불문 ‘대세’…속도 차이만 있다
  30. 10월3일 단기 4351년, 인간을 이롭게 하고 있습니까
  31. 여수 선착장 승용차서 20~30대 3명 숨진 채 발견
  32. 현직 부장검사 암벽 타던 중 추락해 숨져
  33. 박지리 마지막 작품…참사 생존자가 탐색하는 삶과 죽음의 의미
  34. 2018년 10월 4일
  35. 삶에 지쳤을 때 펼쳐보세요, 황혼의 일기장…EBS1 ‘다큐 시선’
  36. 2018년 10월 4일
  37. 춤사위로 풀어낸 난민들의 비애…온 길을 통해 갈 길을 묻는다
  38. 우병우 감방 압수수색…‘댓글 재판’ 개입 혐의
  39. 가정폭력범 16만명 잡고도…99%는 풀려났다
  40. 서울지법 ‘사법농단 사건’ 대비 영장전담판사 5명으로 늘려
  41. 서울 택시 기본요금 4000원으로 오를 듯
  42. 10년 새 2.6배 증가…운전자사고도 고령화
  43. ‘프리미엄 독서실’서 불법 심야과외 12명 적발
  44. 국립의료원 직원 100여명 독감백신 불법 공동구매
  45. ④역사를 위한 변명 – 마르크 블로크

노컷뉴스

  1. “앉으라고 준 의자가 아니래요” 판매노동자들의 ‘앉을 권리’
  2. 김명수 대법원장 치적용?…3천억대 ‘스마트 법원’ 사업 논란
  3. ‘미스터 션샤인’과 ‘욱일기 군함’…’역사 양심’ 온도 차 왜?
  4. 신흥학교·광복군 출신 경찰관이 독립유공 못받은 이유
  5. 외신 “방탄소년단 UN 연설, 청년들에 새로운 ‘자기애’ 제시”
  6. 김수민 “문체부, 가수 닐로·숀 ‘차트 조작’ 의혹 늑장대응”
  7. 이재명 수차례 ‘짝퉁 구급차’ 경고에 설마한 업체들 ‘업무정지’
  8.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 4천원으로 인상
  9. ‘표준시장단가 확대’ 반발 건설단체에 이재명 “박근혜 적폐 바꾸는 것”
  10. ‘친부살해’ 무기수 김신혜, 재판 다시 받는다
  11. 필리핀 법원, “백영모 선교사 무기 소지 증거 확인 못해” 보석 석방
  12. 황교익, 막걸리 테스트 재차 비판 “비상식적 상황 연출 안 돼”
  13. 선교역량 넓혀가는 예장통합 여전도회
  14. 노숙인 사역 20년 예장노숙인복지회
  15. 현직 부장검사, 산에서 추락해 숨져
  16. 검찰, 우병우 구치소 수용실 압수수색…개인소지품 등 확보

민중의소리

  1. 이명박 정부 민간인 사찰 수사 당시 ‘외압’ 있었다…대검 진상조사단, 증언 확보
  2. 소방관 10명 중 1명, “자살 생각을 경험했다”
  3. 지난 3년 6개월 간 검거된 ‘가정폭력범’ 중 99%가 ‘불구속’
  4. “아빠 안 죽였어요” 친부 살해혐의로 18년 복역 김신혜, 재심 확정
  5. 검찰, ‘사법농단 관여’ 우병우 구치소 수용실 압수수색
  6. 집이 인생의 ‘짐’ 된 시민들의 호소…“주거는 ‘상품’ 아닌 ‘권리’여야”

오마이뉴스

  1. “혐오와 차별 정면 돌파해야 민주주의 업그레이드 가능”
  2. “국토부 언론매수, 국정·사법농단급 심각한 적폐”
  3. 대구도시철도 3호선 11시간 운행 정지로 시민 불편
  4. 검찰 ‘MB정부 총리실이 민간인사찰 피해자 수사외압’ 진술 확보
  5. 전설의 물고기? 이 세상에 ‘잡어’는 없다
  6. 구레나룻 때문에 엎드려뻗쳐, 그땐 왜 당연했을까
  7. 초보 사장의 고민, ‘아무 알바 대잔치’
  8. 스쳐 지나가는 저 손님, ‘먹튀’이렷다
  9. 공무원 노조 3단체 “성과주의 폐기, 일방적 임금 결정 반대”
  10. ‘진짜 사나이’의 재림이 참 눈물겹다
  11. 하토야마 전 총리 “원폭 피해, 일본 정부가 제대로 보상해야”
  12. “‘천연과일’ 산머루 수확합니다”
  13. 개천절, 아파트 외벽에 걸린 태극기
  14. “집이 아니라 삶 짓누르는 ‘짐'” 서글픈 민달팽이들의 행진
  15. ‘더 빨랐더라면…’ 복직 합의에도 돌아갈 수 없는 사람들
  16. 태풍 ‘콩레이’ 북상… 진주시 “심하면 축제 휴장 검토”
  17. 안개 낀 황금 들판
  18. “전범기 군함이 우리 해상 휘젓는다니… 치 떨린다”
  19. “1.5℃ 보고서 채택” 촉구하는 청소년들
  20. 청년예술인들, 10·4선언 기념 ‘평화 트럭’ 공연
  21. 보편적 인권과 평등 강화를 위해 ‘차별금지법’ 필요
  22. 이젠 소방관이 쓰레기까지 치우라고요?
  23. 봉구스밥버거 매각 후폭풍… 수십억 얽힌 점주들에 안 알려
  24. ‘2년 연속 성범죄 발생 1위’ 서울지하철 역은 어디?

한겨레

  1. 서울시 택시 기본요금 4천원으로 인상 추진…심야할증도 11시로
  2. 청명한 개천절…10도 안팎 큰 일교차 주의
  3. 학교미투 피해자 조사도 않고 봉합…‘겉핥기 특별장학’
  4. 한반도 평화바람 속 북한 다큐도 달라졌다
  5. “정치색 뺀 ‘북한 드라마’ 임꺽정으로 통일 징검다리 놓겠다”
  6. ‘가짜뉴스’ 퇴치, 신뢰 회복으로 시작
  7. “빨간 띠에 죽창” “무식하게” 포스코의 노조 비방 댓글
  8. 태풍 ‘콩레이’ 속도 빨라졌다, 7일 0시 부산 접근
  9. ‘친부살해 혐의로 18년째 복역’ 무기수 김신혜 다시 재판받는다
  10. “얼어붙은 군산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다”
  11. ‘납품업체서 억대 뒷돈’ 남북하나재단 전 간부, 실형 확정
  12. 3·1운동 100돌의 참뜻을 되짚어보다
  13. 예천군수 선거는 두당 20만원? 돈 뿌린 건설업자 구속
  14. 태양광 패널 등 전자제품 23종 생산자책임재활용 대상 추가한다
  15. 출퇴근 자가용 직접 운전·고급 소파 ‘NO’…소탈한 ‘의장님’
  16. 상임위원장 입장 때 공무원들 ‘기립’ 안해도 됩니다
  17. “내가 설악산 재롱둥이”…설악폭포 부근서 흰 다람쥐 포착
  18. 담양 장학금 3억 기부 ‘얼굴없는 천사’는 70대 전직 소방관
  19. 마이크 하나로 관객들 울리고 웃기는 사람들
  20. 박근혜 국정원, 독립운동가 여운형 기념사업도 탄압
  21. 위안부 피해 할머니 “제주에 욱일기 안된다, 아베한테 전하라”
  22. MB판결 D-2 …‘PPP 문건’부터 ‘배신’까지 핵심 키워드 넷
  23. “제 친구는 이란으로 돌아가면 목숨이 위험합니다” 중학생들 1인 시위
  24. ‘임을 위한 행진곡’ 주제 창작곡 ‘민주’ 공연
  25. 남북교류 제안 봇물…벽초·단재 학술교류도
  26. “이제는 민달팽이들이 오체투지를 합니다”
  27. 몸과 마음 치유하는 음양오행 정원
  28. “X새끼” 욕설에 연대의 감정 실은 ‘미쓰백’ 한지민
  29. 서울시청에서 평양 구경한다
  30. 집 없는 달팽이들의 행진
  31. 검찰, 우병우 수감 구치소 압수수색…재판거래 관여 의혹
  32. 검찰, ‘원세훈 재판 개입 의혹’ 우병우 구치소 압수수색
  33. 4.7㎝ 안전띠 / 김영배
  34. ‘앉을 권리’ 보장해달란 요구가 그렇게 무리한가
  35. 부산시에 부는 혁신의 바람
  36. 전주 한 아파트 욕실서 라돈 검출…기준치 최고 18배
  37. 속도 빨라진 ‘콩레이’…6일 밤 부산 스치나, 상륙하나
  38. 내년 말 민통선 임진강 위로 곤돌라 탄다
  39. 최저임금 개편, ‘사회적 대화’ 통해 접점 찾아라
  40. 폼페이오 방북, ‘비핵화-종전선언’ 돌파구 열어야
  41. 심재철 ‘감사관실용’ 자료만 130회 가까이 내려받아
  42. 다스는 누구 겁니까…MB 5일 1심 선고서 판가름 난다
  43. 위신재와 강남 아파트 / 김현경
  44. 집의 냄새
  45. 21세기 소작농 / 이본영
  46. 일하고 싶은 곳에서 일할 권리 / 섹알마문
  47. 단두대에 대한 성찰 / 손아람
  48. 시민의 알권리는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 / 김유승
  49. 다시, 종합부동산세 ‘세대별 합산 과세’는 합헌이다 / 남경국
  50. 10월 4일
  51. “과학기술 ‘가짜 연구’ 걸러낼 안전한 포상제 시도합니다”
  52. 4일 인사
  53. 10월 4일 알림
  54. 현직 부장검사 도봉산서 떨어져 숨져
  55. 10월 4일 동정
  56.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특별교육 미이행 증가
  57. 10월 4일 궂긴소식
  58. 남북 미술교류 물꼬 트는 특별전 개막
  59. ‘분단사 짊어진 신념’ 비전향 장기수들의 초상
  60. 양평 ‘방앗간 옆 미술관’ 전시회
  61. 고 김진영 애도일기 출판기념회
  62. 속도 빨라진 ‘콩레이’…6일 밤 부산 스치나, 상륙하나

최종업데이트 : 2018-10-03 2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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