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맑다가 낮부터 구름 많아져···경상 해안·제주 오전 비
  2. 성기 비하 문자 보낸 50대 남성···대법 “성관계 목적 아니었어도 성적 수치심 줬다면 위법”
  3. 수원 모텔 화재로 22명 다쳐…소방서 “제대로 안끈 담배 꽁초 탓”
  4. ‘메르스 의심’ 국내 항공사 승무원 음성판정…격리해제
  5. “협력업체를 파렴치한으로” LG전자 내부문건 단독공개
  6. 플레이스 캠프 제주 총지배인 김대우 “나다움을 유지하는 게가장 중요하죠”
  7. LG전자와 하청업체의 끝나지 않는 싸움
  8. “김병준은 홍준표를 몰라도 너무 몰라”
  9. 통일연극 만든 재독 극작가 박본
  10. 한 채널 걸러 하나···홈쇼핑에 갇힌 TV
  11. TV광고 시장 판도 흔드는 ‘화제성 지수’
  12. 명절 지나면 꼭 들려오는 안타까운 소식들
  13. 카드 도박하다 욕설한다고 흉기로 후배 살해한 60대
  14. 속도 줄여야 할 ‘스쿨존’ 안지키는 운전자들···5년간 아동 34명 사망
  15. “내 이상형” 처음 만난 여성에 메시지폭탄 보낸 20대
  16. DMZ 일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 추진…남북 환경협력으로 확대되나
  17.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차량 압수수색…전직 대법관 3명 집·사무실도
  18. 10월부터 ‘뇌질환 MRI’ 건보 적용… 의료비 최대 48만원 줄어
  19. 가을철 ‘땅벌’ 피하려면, 흰색옷에 등산화·각반이 필수
  20. “헌병의 군인 상대 음주 운전 단속은 법률상 근거 없어”…징계는 가능
  21. ‘금강산가는 옛길 걷기대회’ 12일 개최…매년 3000명 이상 참가
  22. 렌터카도 주의…제주서 10월10일부터 버스우선차로 위반때 과태료
  23. ④ 철학자 김상봉과 이승우 도서출판 길 기획실장
  24. 지난해 월평균 건보료 10만원 넘어… 소득따라 최대 25배 차이
  25. 노회찬 죽음으로 몬 정치자금법 헌법심판에
  26. 7월부터 주 52시간 시행됐지만 통계상 노동시간은 증가, 왜?
  27. “저 XX 군대 보내버려”···갑질에 ‘사노비’ 되는 군대체복무요원들 실태
  28. 9월30일 이 가을, 함께 걸으니 좋지 아니한가

노컷뉴스

  1.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어려운 이웃 돕는 기독 NGO
  2. 수도권 택지 개발… 지자체·시민단체 ‘반발’ 확산
  3. 촛불 광장 손팻말을 그림으로…한 민중화가의 과감한 선택
  4. 운명의 10월 5일…이명박·김기춘·신동빈 줄줄이 선고
  5. 환율 등락에 1분마다 배팅…도박사이트 운영진 덜미
  6. 대법 “성적 자존심 회복 목적에 음란메시지 보냈더라도 ‘유죄'”
  7. 스쿨존 유명무실…교통사고 5년간 4천건, 아동 34명 사망
  8. 前대법관 3명 자택 등 압수수색…양승태 전 대법원장 차량 포함
  9. 양승태 전 대법원장·전직 대법관 3명 등 압수수색…’윗선’ 겨눈 檢(종합)
  10. “제 이상형” 첫만남 女에 문자 103개 보낸 男 벌금형
  11. 10월부터 뇌·뇌혈관 MRI 비용 66만→18만
  12. 서울대 교수, 제자 성추행 등 비위로 파면…법원 “파면 정당”
  13. 성범죄자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 느는데…소재 불명 수십 명
  14. 국가 권력기관, 개인정보 조회 ‘남용’…3년간 5천만건

민중의소리

  1. 이하 작가 – 이순신 장군이라고 들어봤나
  2. 대법 “성적 수치심 유발 문자 전송은 음란행위”
  3. 7.5 강진에 쓰나미까지 닥친 인도네시아 400여 명 사망…더 늘어날 전망
  4. 검찰, ‘양승태·박병대·고영한·차한성’ 사법농단 핵심 인물 압수수색
  5. ‘제자 성추행’ 파면 서울대 교수 “파면 취소” 소송 냈으나 법원 기각
  6. 10월부터 뇌·뇌혈관 MRI 건강보험 적용… 최고 75만원->18만원 부담 줄어

오마이뉴스

  1. 알바 이력서에 북한 중·고등학교를 써넣었더니
  2. 인니 강진·쓰나미 사망 420명…”죄수 수백명 탈옥”
  3. 페이스북, 5천만개 사용자 계정 해킹 당해
  4. 양승태 전 대법원장 차량 압수수색… 첫 강제수사
  5. “당진에 쌓인 라돈침대, 원안위가 해결해라”
  6. 충남도 인구 10만 명당 음주운전 사고 전국 1위
  7. 당진은 이제 ‘에너지 전환 특별시’
  8. ‘초강력 태풍’ 짜미 영향으로 멈춰버린 교토 일대
  9. 호찌민 감시 경찰문건에 임시정부 활약상 생생
  10. 최고 작곡가와 만난 걸그룹 센터, 그 엄청난 결과

한겨레

  1. 옳거니 이런 맛! 중국 ‘혁명의 맛’은 정말 매웠을까
  2. 혼자 살아보니 몸의 소리가 들리더라
  3. 따뜻하고 먼지 없는 겨울을 불러오리라
  4. ‘은둔의 도시’ 평양의 건축…“분홍빛 외장·건물 곡선미 강조”
  5. 법원 “제자 성추행 서울대 교수 파면 정당”
  6. 대법, 성적 비하·조롱 문자메시지도 ‘성적 욕망 범죄’
  7. ‘환율 거래’ 가면 쓴 ‘홀짝 도박’…50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자 검거
  8. 경찰, 2차 피해 막는 ‘성폭력 피해자 조사 모델’ 개발
  9. 1일 서울 낮 최고 10도대 ‘뚝’…2일 첫 서리 전망
  10. 이 작품, 관람시간표에 있나요?
  11. 실패할 수밖에 없는 퍼포먼스가 마음을 울린다
  12. 양승태 전 대법원장 차량 압수수색…‘의혹 정점’ 첫 강제수사
  13. “저 자식 군대 보내버려” 갑질 시달리는 대체복무요원들
  14. 양승태 전 대법원장 차량 등 압색…‘사법농단 정점’ 첫 강제수사
  15. ‘추워지는데 아직 75m 공중에’…파인텍 고공농성자 긴급진료
  16. 굴뚝농성 323일째, 생존 위협받는 노동자들
  17. 제주 퀴어문화축제에서도 반대단체 ‘훼방’…인천 이어 갈등 반복
  18. 자식과 불화 원인? 노년세대가 가짜뉴스에 빠진 까닭은
  19. 검찰은 왜 ‘황제노역’ 허재호를 2번이나 무혐의 처분했나
  20. 대기보다 힘 세진 해양…폭염·호우 일상화
  21. 금강산 전망대, 2주 동안 개방한다
  22. 서울시, ‘역세권’ 범위 넓혀 청년주택 공급 늘린다
  23. 부산시, 형제복지원 사건 진상 규명·명예 회복 나선다
  24. 메르센 소수와 리만 가설 / 이근영

최종업데이트 : 2018-09-30 17: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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