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미국은 왜 한국의 핵무기 개발을 중단시켰나
  2. 6·13 지방선거 당선 신임 공직자 평균 재산 8억여원
  3. 내달 출범 경사노위에서 ‘국민연금 실타래’ 푼다
  4. 서울 도봉구, 전국 최초 공중화장실에 ‘비상용 무료 생리대’ 비치
  5. “불법영업 신고하겠다” 경쟁업소 영업방해한 PC방 업주
  6. “브레이크 고장” 부산서 갓길 주차 차량 4대 날벼락
  7. ‘문 대통령 아들 특혜채용 제보조작’ 이준서 전 최고위원 징역 8월 확정
  8. 이래도 학종이 공정하다고? 1명이 1년에 상장 88개, 고교 ‘교내수상 몰아주기’
  9. “BJ가 사람 죽이러 간다” 새벽 신고 잇따라 경찰 긴급출동
  10. 법원 “이중근 부영회장 보석결정 부당하지 않아” 검찰 항고 기각
  11. ‘국민콜110’ 상담사에게 성희롱, 욕설하면 형사고발
  12. 사기업 공사장서 수신호 모범운전자 참변···사익활동 논란
  13. “임산부 XXX들 뭘 자랑이라고 돌아다녀”…도 넘은 온라인 댓글 살펴보니
  14. 개봉 앞둔 영화 <암수살인>이 법정에서 먼저 상영된 까닭은?
  15. 민변 “삼성·이재용, 무노조경영 폐기 공식 선언하라”
  16. 개학 앞두고 숨진 제천 여고생…친구와의 다툼이 원인
  17. ‘조세포탈’ LG그룹 총수 일가 14명 약식기소
  18. ‘징벌적 손해배상’ 미국에선 되고 한국에선 힘든 이유
  19. 이 총리 “베트남 주석에게 쓴 방명록으로 가짜뉴스···야비한 짓 멈추시길”
  20. ‘야한 만화’로 성폭력 예방하겠다는 대전교육청
  21. (16) 충주 고구려비-희미한 빗돌에도 명징한 고구려의 흔적
  22. 환경을 생각하면…설거지는 세 바가지 물이면 충분했다
  23. 바다에서 만난 일본계 미국인과 ‘한국 드라마 친구’가 되다
  24. 조계종 총무원장에 원행 스님 당선···설정 전 총무원장 사퇴 이후 한달여만
  25. 혼란한 무의식 너머의 ‘연결’…‘나 자신을 알라’는 가능할까
  26. 사유적 색채추상의 힘…김가범 작가, 금호미술관서 개인전
  27. ‘하다보니’ 수학자가 된 남자 “수학은 적당함을 찾는 과정”
  28. 9월28일 심재철이 쏘아올린 큰 공
  29. 일본 가는 태풍 ‘짜미’ 영향… 주말 경상도·제주도에 비
  30. 섬을 잇는 뱃길의 절경 안주 삼아, 바다향 그윽한 위스키 한 잔
  31. 9월 28일
  32. 서울 도봉구, 전국 첫 무료 생리대 지급기 설치
  33. 시민단체 고발도 무색하게…여전히 불 밝힌 ‘온라인 홍등가’
  34. 법원 지문인식기 떼어 달아난 50대 남성
  35. 자폐증에 대한 세상의 통념을 뒤집다
  36. 경찰이 묻는다 “왜 성추행을 당하셨을까요?”
  37. 마이클 샌델, 중국을 만나다 外
  38. “통찰은 어둠 속에서 튀어나온다”
  39. ‘진보’를 생활 속으로 인도한 노회찬, 그와 같은 꿈을 꾸고 싶다면…
  40. 아이에게 헌신하며, 치유받는 부모들
  41. ‘연예인 따위’가 일깨운 헌법의 주인이 되는 길
  42.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소중한 사람들에게, 더 늦기 전에 마음을 전해보세요
  43. ‘극단적 해법’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44. 워킹맘이 몸으로 체험하는 사회 모순
  45. 도깨비와 춤을 外
  46. 타인의 슬픔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
  47. 2018년 9월 29·30일
  48. 2018년 9월 29·30일
  49. 전북 군산 음식점서 방화 추정 불…용의자 숨져

노컷뉴스

  1. 6·13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재산 순위 1위는?
  2. 윤미향 “화해치유재단 10억엔, UN기탁? 무조건 일본반납뿐”
  3. “사장님께 처참할 정도로 맞아” 영화 ‘베테랑’같은 일이…
  4. ‘중,고등학생 파마&염색 허용.. 서울시교육청의 입장은?’
  5. 재한 중국인의 또 하나의 가족, ‘서울 중국인교회’
  6. 미미쿠키 구매자 “직접 만나본 사장님…왜 그러셨어요?”
  7.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태풍 피해’ 조선학교 도우러 일본행
  8. “화재 때 이웃 희생 막으려면 대피 시 출입문 닫아둬야”
  9. ‘국민의당 제보조작’ 연루 이준서 전 최고위원 유죄 확정
  10. “다리를 부러뜨릴테니 구독해주세요” 유튜브의 늪
  11. 마트제품 재판매 미미쿠키 부부 연락두절…경찰 수사 속도
  12.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첫날…”택시 뒷좌석도 매야 하나요?”
  13. 추상미 “산후우울증, 그 끝에서 만난 폴란드 아이들”
  14. 장애인·임산부 주차구역에 걸친 시의원 ‘황제주차’ 논란
  15. 韓 시사만화가들 프랑스에서 ‘한반도의 평화’ 특별전
  16. 이재명 경기지사 27억 원…경기도내 시장·군수 평균 11억3천만원
  17. ‘국보법 위반’ 직위해제 된 인천 전교조 교사 4명 3년만에 복직
  18. 민주노총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하고 사회적 대화 나서라”
  19. LG ‘150억대 탈세’ 혐의…구본능 회장 등 일가 14명 약식기소
  20. 박남춘 인천시장, 백령도 등 방문해 서해 평화사업 점검
  21. 이재명, 내달 12일 ‘수술실CCTV 토론회’ 공식 제안·· 페북 중계
  22. 이재명, 조직개편에 따른 첫 인사 단행··”평화부지사에 힘 실려”
  23. YTN 정찬형 사장 첫 인사, 보도혁신본부장에 조승호 기자
  24. “부모가 카시트 들고 다니라는 도로교통법, 현실 안맞아”
  25. 박해미 ‘오!캐롤’ 복귀 확정…”남편 음주사고 잊지않고 책임질 것”
  26. 우리 안의 현대판 우상을 찾아내는 뮤지컬 ‘오, 마이 갓스!’
  27. 백석대 재학생·교직원, 헌혈증 7천7백 장 기증
  28. 교인수 가장 많은 교단은 예장통합총회
  29. 좋은교사운동, 두발 자유화 방침 환영
  30. 경찰, 카시트 미착용 단속 안한다…하루 만에 번복

민중의소리

  1. 일본 오사카 조선학교 법인, 고교 무상화 항소심 패소
  2. 3년간 불법입국 도운 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직원, 1심서 징역형
  3. ‘문재인 대통령 아들 취업 특혜’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준서 유죄 확정
  4. 민주노총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14년 이제 끝내자, 노동부는 응답하라”
  5. 우리 학교교육의 경쟁력
  6. 경기교육청-장애인고용공단, 경기발달장애인센터 설립 협약 체결
  7. “‘국민 노후의 최저임금’ 국민연금 개혁 위한 사회적 논의 시작하자”
  8. 시 외곽 버스승강장 30개소에 ‘야간 범죄 예방’ 조명 설치하는 고양시
  9. 2회째 부산퀴어문화축제 불허 논란 “행사를 허하라”
  10. 신갈천에 꽃길 조성한 용인시 기흥구
  11. 시민단체, ‘삼성 노조파괴’ 검찰 수사 결과에 “사상 최악..처벌은 너무 가벼워”
  12. 법원, ‘4천억 횡령’ 이중근 부영회장 보석 결정에 불복한 검찰 항고 ‘기각’
  13. 이재용 빠진 ‘삼성 노조파괴’ 수사, ‘재벌’ 앞에 작아지는 사법체계 한계 드러냈다
  14. 프랑스서 만난 종업원 같은 이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이유
  15. 영장판사 늘린 서울중앙지법이 ‘사법농단 수사 대응 TF’로 전락할 가능성
  16. 학교 담장 안 여전한 비정규직 “정규직 될 수 있단 희망은 좌절이 됐다”

오마이뉴스

  1. 청년기본법, 연내 제정을 기대하며
  2. 헤밍웨이가 반한 굴라시에 와인, 이 기막힌 조합
  3. 공공기관 (주)SR, 채용비리 연루 직원에게도 급여 지급
  4. “아기들이 ‘엄마·아빠’ 배울 때 저는 수어 배운 거죠”
  5. 솥뚜껑 던져 딸의 귀를 잘라버린 아버지
  6. 가짜쿠키,가짜뉴스… ‘세상은 요지경’
  7. ‘정치적 인간’들을 위한 정당법
  8.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태풍 피해’ 조선학교 도우러 일본행
  9. 교원대 성폭력대책위 “B교수 행위 성폭력 해당된다”
  10. 헬멧 의무화 첫날, 자출족들 “착용 안 할 것”
  11. 크로아티아? 나는 영덕으로 간다
  12. 7500년 전 신석기인이 그린 강원 양양 앞바다 구름
  13. 조선 600년 역사를 느껴본다… ‘서산해미읍성축제’ 열려
  14. ‘9월 경남도 자원봉사왕’에 거창 심우석씨 선정
  15. “성실하다면서 왜 대학은 그런 데를?”… 이런 질문 하지마라!
  16. ‘국민의당 제보조작’ 이준서 전 최고위원 실형 확정
  17. 응답하라 서울아산병원
  18. 육군 ‘드론봇 전투단’ 창설… 초대 전투단장에 김영균 대령
  19. 실크디자인경진대회 대상, 계명대 장윤지씨 차지
  20. 왕따 피해 남학생, 인터넷 게임장애 빠질 위험 3배
  21. 창원 40대 기초생활수급자, 사망 1주일만에 발견
  22. 화학물질은 위험하다고?
  23. 귀농과 귀촌의 분리 그 후의 이야기
  24. 워커홀릭은 진짜로 불행한가
  25. 하동화력 인근 주민 계속 고통받다가… 드디어 ‘오염 측정’
  26. 전 좌석 안전띠 의무화 첫날… “택시 뒷좌석도 매야 하나요?”
  27. 동해향교, ‘추기석전대제’ 봉행
  28. 압수수색 영장 항의? 자유한국당, 대검 거쳐 대법원까지 항의방문
  29. 세계 최초… 북한 개성파 화가 32인이 한곳에
  30. “지금 제주 바다는 돌고래 천국”
  31. “다양한 문화와 만나 놀고, 먹고, 즐기자”
  32. 담배꽁초와의 전쟁
  33. “스트레스보다 생명 구했다는 보람이 더 크다”
  34.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하세요!
  35. 마트제품 재판매 미미쿠키 부부 연락두절…경찰 수사 속도
  36. “현대기아차 불법파견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라”
  37. “단식 7일째, 8kg 빠지고 팔 마비… 더는 갈 곳이 없다”
  38. “검찰 수사 진행중에도 삼성 계열사에선 노조 탄압”
  39. LG 주식거래 ‘150억대 탈세’… 구본능 회장 등 14명 약식기소
  40. “강행하면 법적대응” 퀴어축제 가로막는 부산 해운대구청
  41. 언론사 SNS에서 ‘이기야’라니요
  42. 제주도민의 고통을 내가 이해할 수 있을까
  43. ‘개고기 갑질’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번엔 부당징계 논란
  44. 우리마트,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50포 기탁
  45. 함양 중앙산양삼영농조합법인 장학금 기탁
  46. 거창 남하면, 동자개 어린고기 9700마리 방류
  47. 정부는 비정규직 제로화 약속을 지켜라
  48. “승소해도 자회사 직원” 도로공사의 황당 동의서
  49. 전국 구름 많음··· 제주·영남해안 ‘비’
  50. 소확행마저 청년의 것이 아니다
  51. 당신의 선크림, BB크림은 안전한가요
  52. 유학비 벌려다 7m 무대서 추락… 어느 알바생의 죽음
  53. “사회서비스원 설립, 하려면 제대로 해야”
  54. 500여 어민, 태안 앞바다 ‘바다모래채취 저지’ 행동 나서
  55. ‘이재명 vs 최대집’, 수술실 CCTV 설치 맞짱토론 열리나?
  56. “거제시 공예문화예술축제” 10월 3일부터 연다
  57. 이주여성들과 함께 꿈을 키워가요
  58. 작은 시인들, 우리들 이야기 ‘동시로 말해요’

한겨레

  1. ‘자전거 헬멧’ 오늘부터 의무화…국회는 ‘무력화’ 개정안 발의
  2. 가짜뉴스 기지, 일베에서 유튜브로…20대가 가장 많이 본다
  3. 유튜브 극우채널이 ‘노회찬 타살설’ 만들고 키웠다
  4. ‘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살’…기성 언론 기사도 검증 없으면 ‘가짜뉴스’
  5. “또 베드타운 만들텐가”…광명시, 공공택지 지정에 반기
  6. ‘불법녹취’부터 ‘맞고소’까지…섞이지 못하는 소셜믹스
  7. 광기의 살인마 vs 집념의 형사, 관객 볼모삼아 ‘110분 밀당’
  8. 방황하는 청춘, 숲에서 ‘방향’을 찾다
  9. 안방극장서 맞붙은 고수-소지섭 첫판부터 기싸움 ‘팽팽’
  10. ‘문재인 책’ 막아라…안양 도서관 ‘금서목록’ 사실로
  11. 조선왕실 시조사당 조경묘, 250년의 비밀을 연다
  12. 장항고, 충남 첫 학교협동조합 꾸려
  13.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 이준서 전 최고위원 등 유죄 확정
  14. 5·18 계엄군 등 여성 성폭행 진상규명 학술세미나
  15. 소년공화국·보너스베이비…비운의 아이돌그룹 잔혹사
  16. 일베 등 ‘성차별 폭력 백래시’ 최근들어 심해져
  17. ‘국내 최고의 인형극 잔치’ 춘천인형극제 28일 개막
  18. 유재하, 세월이 흐를수록 순위를 거슬러 오른 최고 명반
  19. 미미쿠키 친환경 인증 안 받고 ‘유기농 제품’ 허위광고
  20. 영화 ‘암수살인’ 법정공방…“인격권 침해” vs “허구의 창작물”
  21. 남방큰돌고래 보려면 제주 대정읍 연안으로…발견 확률 90%
  22. 우리의 소원은 ‘평화’
  23. 타오르는 강…영산강엔 민중이 꿈틀댄다
  24. 대구 택시 기본요금 11월 초 500원 올라
  25. 주민도 관광객도 ‘탄성’…9월 제주바다는 ‘돌고래 세상’
  26. 7대 시민편집인·열린편집위원회를 꾸렸습니다
  27. ‘만성적자’ 남양주 몽골문화촌 결국 문닫나
  28.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재일 조선학교에 후원금
  29. 안도현 시인 “삼지연서 가져온 가문비 새싹 키우고 있죠”
  30. 조계종 제36대 총무원장에 원행 스님 당선
  31. 강한 중형급 태풍 짜미, 주말에 일본 관통…제주 간접 영향 받을 듯
  32. 태풍 ‘짜미’ 주말에 일본 휩쓸듯…제주·남해안 강풍 주의
  33. 조계종 새 총무원장에 원행스님…단독 후보로 당선
  34. 조계종 새 총무원장 원행 스님 “당선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
  35. 이재명 지사 “주택가 뒷골목에 ‘자투리 주차장’ 조성”
  36. 핀란드를 흔든 한국 전통음악
  37. 9월 29일 궂긴소식
  38. 너도나도 “통영처럼”…전국 산·바다 케이블카 ‘진저리’
  39. 구름이 아름다운 시절
  40. 지속되는 블랙리스트 문제 / 이명원
  41. 평화, 힘이 세길 바라 / 김종옥
  42. 두발 자유화, ‘민주주의 배우는 학교’ 계기로
  43. 원자력연 방폐물 사건, ‘조직적 범죄’ 진상 밝혀야
  44. ‘심재철 논란’, 정쟁화 말고 차분히 진위 가려야
  45. 홀로들이여, 명절 고통 지나면 좋은 날 온다
  46. 4259라는 숫자, 투쟁, 무관심
  47. 아베 사학비리 스캔들 빼닮은 특집극
  48. 구름 많고 선선한 주말…제주·경상 해안 비소식

최종업데이트 : 2018-09-28 23: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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