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4 – 오늘의 속담

저녁 굶은 시어미 꼴 같다.

시무룩하게 성낸 사람을 가리키는 말.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 넣어야 짜다.

쉽고 좋은 기회나 형편도 이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가난한 놈은 성도 없나.

가난한 사람이 괄시 당할 때 하는 말.

불알 두 쪽만 대그럭거린다.

집안에 재산이라고는 아무것도 없고 다만 알몸뚱이밖에 없다는 뜻.

죽은 나무에 꽃이 핀다.

보잘것없던 집안에서 영화로운 일이 있을 때 하는 말.

먹을 때는 개도 안 때린다.

음식을 먹는 사람을 때리거나 꾸짖지 말라는 뜻.

지척이 천리다.

서로 가까이 있으면서도 오랫 동안 모르고 왕래가 없어서 멀리 떨어져 사는 것이나 마찬가지 라는 의미.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무슨 일이든지 윗사람의 행동이 깨끗하여야 아랫사람도 따라서 행실이 바르다.

굴러 온 호박이다.

어디선가 호박이 굴러 오듯이 뜻밖에 횡재하게 되었다는 말.(호박이 넝굴채로 굴러 떨어졌다.)

산은 오를수록 높고 물은 건널수록 깊다.

어려운 고비를 당하여 갈수록 점점 더 어렵고 곤란한 일만 생긴다는 말.

구멍을 보아 말뚝 깎는다.

형편을 보아 가며 알맞게 일을 꾸려 나간다.

전 정이 구만리 같다.

나이가 젊어서 장래가 아주 유망하다.

평양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저 하기 싫다면 억지로 시킬 수 없다는 뜻.

꿩 대신 닭도 쓴다.

꼭 그것이 아니라도 비슷한 것이면 대신으로 쓸 수 있다는 뜻.

용 꼬리 되는 것보다 닭 대가리되는 것이 낫다.

큰 단체에서 맨 꼴찌로 있는 것보다는 오히려 작은 단체에서 우두머리로 있는 것이 낫다는 뜻.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

자기가 어떤 일을 좋아하면 모든 것이 다 그 물건같이 보인다는 뜻.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 뚜껑 보고 놀란다.

한번 혼이 난 뒤로는 매사에 필요 이상으로 조심을 한다는 뜻.

입술이 없으면 이빨이 시리다.

가까운 두 사람 중에서 한 사람이 망하면 다른 사람도 그 영향을 받음을 가리 리키는 말. 순망치한(脣亡齒寒)

안성맞춤이다.

꼭 들어맞을 때 하는 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잠자코 있으면 남들이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기 때문에 중간은 되지만 모르는 것을 애써 아는 척 하다가는 무식이 탄로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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