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11일 20년 전 반도체 빅딜, 최후 승자는?
  2. ‘메르스 의심 증상’ 3명, 추가로 음성 판정…2명은 검사 중
  3. 급식용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전북서만 927명으로 늘어
  4. 2006년, 그때도 그랬다···미친 집값 만든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5. ‘출국심사장서 변심’ 외화 4억원 밀반출 심부름하다 도주
  6. 대한안과학회, ‘눈의 날’ UCC공모전 개최
  7. 10월 유방암 캠페인의 달, 롯데월드타워는 핑크리본으로 빛난다
  8. 정부, 폭염·미세먼지 대응하는 ‘기후재난대응과’ 만든다
  9. 김부겸 “얼굴 못 들겠다”···갑질감사 논란에 기강확립 지시
  10. 어선위치발신장치 ‘마음대로 작동’…면세유 타낸 어민 무더기 적발
  11. 경찰 ‘영포빌딩’ 특별수사단,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
  12. 내일까지 쌀쌀한 아침 날씨…환절기 건강 유의
  13. 거가대교서 트레일러 몰고 5시간 음주 난동···실탄 발사·특공대 투입
  14. 방탄소년단, 오리콘차트 1위
  15. “여자는 아프로디테처럼 이쁘고 쭉쭉빵빵해야”…서울 광진구 중학교 ‘스쿨 미투’
  16. 노인 보행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지역은 부산
  17. 검찰, 대법원 기밀문건 파기한 유해용 사무실 압수수색
  18. 경북 청도 온천서 난 불로 60명 연기 흡입···“중상자는 없어”
  19. 가스 누출 3명 사상자 낸 삼성전자 압수수색…경찰 ‘관련자 소환’
  20. 이은애, 양승태 재판거래 의혹에 “지연된 정의는 정의 아니다”
  21. “서로의 질문과 대답이 되어”…12일 여성인권영화제 개막
  22. 국내 최초 사극판 괴수물 <물괴>, 어디서 본듯 한데…
  23. 태국 여성 300명 성매매업소에 공급한 조직폭력배 적발
  24. 10월 한 달, 금강이 막힘 없이 흐른다···4대강 중 처음으로 수문 완전 개방
  25. 기획의도 흐리고, 몰입 방해하는 ‘갑분싸’ PPL …해도 너무한 드라마 속 간접광고
  26. 이은애 “현재 낙태 허용 범위 지나치게 좁다고 생각”
  27. 부산서 ‘군복에 소총’ 신고…고교생 졸업사진용 가짜 총기로 밝혀져
  28. ‘뇌섹남녀를 위한 책’… 몇 권이나 읽으셨나요?
  29. “고려 금속활자 제작소를 찾아라” 재개된 개성만월대 남북공동조사단의 특명
  30. ‘러브 유어셀프’ 해외 투어 중인 방탄소년단, 한미일 차트 석권
  31. 인권위, ‘사형제 폐지 약속’ 국제규약 가입 정부에 권고
  32. ‘헌법재판관 되면 뭘 하고싶나’ 질문에 “깊이 생각 안했다”는 이영진 후보자
  33. “국정교과서 참여 문화재위원, 양심에 따라 행동하라”
  34. 광주사립 교사 위탁채용 사실상 무산···시민단체"시민요구 관철” 촉구
  35.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21명 중 10명은 서울 거주”
  36. ‘메르스 환자’ 거리에 나오면? 예상조사 해보니 “하루 7명 접촉”
  37. 문명교류학자 정수일, “아프리카 사회주의 허와실 파헤치고 싶었다”

노컷뉴스

  1. “넘어져도 콜라님 먼저”…’라이더유니온’ 만든다
  2. “내리치고, 꾸역꾸역 먹이고…” 금산 어린이집 아동학대 의혹
  3. 채팅앱 성매매 단속…청소년 포주 등 붙잡혀
  4. 온라인 복제물 활개치는데 정부 오프라인만 폐기
  5. 쏟아지는 새 TV프로들…키워드는 시사·인문학·복고
  6. 네팔 역사·삶을 영화로 만난다…울주세계산악영화제 특별전(종합)
  7. 안숙선, 영국서 흥보가 완창 선보인다
  8.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관여 전 국정원 국장 구속
  9. “‘메르스 택시’ 23명 불안? 교통수단 전염 사례는 ‘0’”
  10. “메르스 환자 태운 택시 승객 연락처 확보…추적 중”
  11. ‘삼성 노조와해’ 이상훈 의장 영장심사 출석…’묵묵부답’
  12. 메르스환자 접촉 ‘연락두절’ 외국인 CCTV 등으로 소재 추적
  13. 유치원 붕괴위험 4월에 알고도 등원 방치…교육청 ‘묵묵부답’
  14. 청주 모 학교법인 중·고등학교 교사 성희롱 폭로
  15. “1억 주면 애 낳을까? 엄마들 얘기 들어보니…”
  16. 부동산 중개인 “담합 깬 매물은 바로 신고, 무서워”
  17. 구미 박정희 역사자료관 명칭변경·새마을과 폐지 두고 갈등
  18. 서울 청년자치정부 내년 3월 출범…500억 자율예산 편성
  19. ‘CO₂누출’ 삼성 기흥사업장 압수수색… “사고원인 규명 초점”
  20. 외박중 음주한 사관생도 “규칙대로 퇴학” vs “기본권 침해”
  21. 가을로 물드는 서울에 한달간 ‘예술 단비’ 내린다
  22. 경기농협, 추석 맞이 식품안전사고 ‘제로’ 선언
  23. 세종·공주보 이어 백제보까지…금강 4대강보 내달 ‘완전개방’
  24. 이해찬·이재명 공감 “집값 폭등 해결에 ‘토지공개념’ 현실화 중요”
  25. 역사 바꾼 세종의 1446년 결단…대서사시로
  26. 박원순 “그린벨트 해제는 극도로 신중해야”
  27. 서울시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10명 서울 거주”
  28. 경기도, 내년부터 산후조리비 지원한다
  29. 교회협, 제주 예멘 난민 위해 후원금 전달
  30. “문화재에 휴전선 없다, DMZ도 발굴”…신임 문화재청장의 포부
  31. ‘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만화가·기자 징역 1년 구형
  32. 인권위, 정부에 ‘사형제 폐지 약속’ 국제협약 가입 권고
  33. 경찰 ‘투명교정’ 사기 혐의 강남 치과원장에 구속영장
  34. 김포시, 하수처리 사용료 220억원 절감 합의

민중의소리

  1. ‘서울시 공무원 간첩조작’ 가담한 전 국정원 고위 간부 구속
  2. ‘BIFF 파행 4년’ 재차 사과한 오거돈.. “재도약 다짐”
  3. ‘삼성 2인자’ 이상훈 영장 발부될까?…노조파괴 공작 혐의
  4. 김복동·길원옥 할머니, 태풍 피해 입은 재일조선학교에 복구 비용 기부
  5. 대법원·영장판사·전관변호사가 대놓고 합작한 증거인멸 범죄
  6. ‘사법농단’ 증거 전부 인멸되자 압수수색 영장 발부한 법원
  7. 경찰 ‘영포빌딩’ 특별수사단,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
  8. 금강산 관광중단 10년, 피해액 2조 원 넘어서
  9. 모의총기 들고 졸업사진 찍다 군·경 출동 소동
  10. 경찰, 이산화탄소 누출사고 일어난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압수수색
  11. 검찰, ‘불법정치자금 제공’ KT 임원 구속영장신청 또 반려

오마이뉴스

  1. “제천 대표하는 맥주를 따로 하나 만들었어요”
  2. 매일 한 회사 출근하는데… 위장된 프리랜서들
  3. 과기정통부 감사 결과 DGIST 총장 등 비위 드러나
  4. 거가대교 5시간 ‘음주 난동’… 경찰 ‘공포탄’ 쏘고 특공대도 투입
  5. 소녀상 세우려던 국민대 학생들… 학교 반대로 무산 위기
  6. 메르스 의심환자 6명 중 4명 최종 ‘음성’ 판정…격리해제
  7. 법원이 준 ‘증거인멸’ 기회? “자료 다 파기했다”
  8. 경북 청도 온천 지하실서 불, 15명 연기흡입… 이용객 대피 중
  9. 서울시, 500억 예산 규모의 ‘청년자치정부’ 내년 초 출범
  10. 서울 지하철 무인운전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국내 유아의 이유식 시기는 생후 평균 6.2개월
  12. 무전취식·무임승차 전과만 58건, 출소 20일 만에 또 구속
  13. “갑질 인권탄압 책임자를 처벌하라”
  14. “함안 군북 공공용지에 ‘조홍제 송덕비’ 건립 안돼”
  15. 현장실습생, 근로계약서 써서는 안 된다고?
  16. 경품으로 ‘화폐’ 받아, 시간여행 떠나보자
  17. 조수미가 진해여고 학생들에게 ‘영상편지’ 보낸 이유
  18. 경주 첨성대 핑크뮬리 단지, 인생샷 찍기 D-20일
  19. 주차장도 없지만 프리미엄 붙은 아파트보다 귀한 집
  20. 이재명 추진 ‘공공건설공사 원가 공개’, 도민 90% 찬성
  21. 박종훈 경남교육감 “학생인권조례는 미래교육의 출발”
  22. 부산서 ‘군복에 소총’ 신고…경찰이 출동했더니
  23. 경찰 ‘영포빌딩’ 수사단, 경찰청 정보분실 압수수색
  24. 전국 구름 많음···아침저녁 선선
  25. 광복회 “무자격 광복회대전지부장 교체하겠다”
  26. 메르스 첫 환자 처벌하라고?
  27. ‘최영애 인권위’ 첫 결정 “사형제 폐지해야”
  28. 박항서 만난 김경수 “베트남 축구팀, 경남에 전지훈련 와달라”
  29. 사천남해하동 주민들 “석탄화력 때문에 못살겠다”
  30. 정석인하학원, 교육부 처분에 행정소송
  31. 메르스 발병 확률 낮은 일상접촉자 전원 1대1 담당자 지정
  32. 접시춤 선보이는 인도네시아 무용수들
  33. 멕시코 춤에 세종대왕도 ‘흥’이나
  34. 광화문광장에 등장한 ‘쌈바’
  35. ‘백남기 유족 명예훼손’ 만화가 윤서인 징역 1년 구형
  36. 접촉사고 잦은 회전교차로, 조형물 꼭 세워야할까?
  37. 마블링 적어도 1등급 받는다
  38. 대체복무제 보다는 병역세 어떤가요
  39. 메르스를 저지하라! 훈련도 실제처럼…
  40. 예비군 훈련, 일단 군복부터 주면 안 될까요
  41. 헌법재판관 후보자 “낙태허용 범위 지나치게 좁다”
  42. ‘싱크홀’ 발생 창원시 “상하수도관 초음파 탐사 실시”
  43. 국방개혁 2.0은 여기서부터 시작하자
  44. ‘대가리 박고 자살하자’, 청소년들 사이에서 판치는 자살송
  45. 집 걱정 없는 세상을 위하여… “주거는 인권입니다”

한겨레

  1. 외교부 “쿠웨이트서 한국민 19명 메르스 검진…12일 결과”
  2. “배부르게 밥 먹여주니 노조를 만들어?”…요양원 이사장 ‘갑질’ 파문
  3. “말 안 해도 알아요” 베트남 귀환여성끼리 토닥토닥
  4. ‘부동산 광풍’ 잦아들만하니…규제 풀려는 부산시
  5. 얼굴뼈 부러졌는데…달려올 보건교사가 없었다
  6. 베트남 할머니 “나 죽으면 성현이 누가 돌보나 걱정이에요”
  7. 박근혜 정부 때 결정된 김해·제주·대구 신공항사업 모두 진통
  8. “글로 써야만 문학인가” 시와 삶이 결속한 자리, 송경동
  9. 거가대교서 5시간 넘게 음주난동…실탄 발사·특공대 투입
  10. ‘삼성 노조와해 지시’ 이상훈 의장, 혐의 인정 질문에 “…”
  11. 은수미, 조폭유착설 제기 SBS ‘그알’에 5억원 손해배상소송
  12. ‘MB 시절 정치 편향’ 경찰청 정보국 또 압수수색
  13. ‘친환경’ 수소전기차 충전소 보유, 울산이 1위
  14. 노출 피하려 신문·보자기 총동원…전 대법 수석재판연구관 사무실 압수수색
  15. 바이오헬스·소프트웨어·지식재산 일자리 10만개 만든다
  16. “집단적 린치”“일방적 테러” 인천퀴어축제에서 무슨 일이?
  17. 메르스 의심증상 6명 중 4명 최종 ‘음성’ 판정
  18. 거가대교서 5시간 넘게 난동 부린 트레일러 음주운전자
  19. 이석태 헌법재판관 후보 “동성혼, 앞으로 받아들여야”
  20. 나는야 유튜버 선생님!
  21.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 이달말부터 재개
  22. 지하감옥 고문의 현장 ‘광주 505보안부대’를 기억하라
  23. 영장 기각 틈타 ‘증거 파쇄’ 전직법관…법원에 ‘구명 이메일’까지 돌려
  24. 전북의 과거와 현재, 기록물로 살핀다
  25. 구미 박정희 생가 찾은 한국당 “그때 성장했던 경제가 지금은…”
  26. 공기 전파? 2015년 사태로 본 메르스에 대한 오해와 진실
  27. 미추홀구 ‘인천시장급’ 비서진 채용 논란…구의회서 제동
  28. ‘아이돌 → 아티스트’ 성장 문법의 전형이 된 이 앨범
  29. 성균관대 학생들 “우리에게는 총여학생회가 필요하다”
  30. ‘판사 25년’ 유해용은 왜, 구속사유 알고도 증거를 인멸했나
  31. 김학용, 출산 발언 논란 녹취록 공개…누리꾼들 “결국 청년 탓”
  32. “밥 한 공기 300원으로” 농민들이 청와대 앞에 모인 이유
  33. 강진 여고생 살인사건 ‘아빠 친구’ 단독 범행 결론
  34. 박원순 시장 “그린벨트 해제는 극도로 신중히 해야”
  35. 경북 청도 용암온천서 불…연기에 60여명 ‘경상’
  36. 국토부·2공항반대위, 용역 검증할 ‘검토위’ 구성 합의
  37. ‘인권변론 외길’ 한승헌 변호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수상
  38. 청도 온천 화재 연기흡입 부상 60명으로 늘어…“모두 경상”
  39. 전북 미투 사건 마무리…교수·극단 전 대표 기소돼
  40. 전세계 논 온실가스 방출 절반 수준 저평가됐을수도
  41. 고용부, 현대기아차-비정규노조 ‘직접교섭’ 중재 나섰다
  42. “그간 못 찾아서 미안해”…실종 30년만에 상봉한 부자
  43. 승려가 절에서 여성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 끊어
  44. 예은·목사 아버지, 신도들 돈 빼돌린 혐의 고소 당해
  45. 새 평화시대 이정표 ‘남북정상회담’ 현장으로
  46. ‘평창올림픽 끝난 지가 언젠데…’ 체불 임금 해결해주오
  47. “사립교사 투명한 채용은 시민의 명령”
  48. “밥 한 공기 300원 바람, 욕심인가요?” 농민들의 호소
  49. 경남 학생인권조례 만든다

최종업데이트 : 2018-09-11 16: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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