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1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9월10일 여대생들에게 더 혹독했던 IMF
2. ‘메르스 의심’ 20대 영국 여성, 1차 검사에선 ‘이상 없음’
3. “자동차 용품 싸게 팝니다”···인터넷 물품 사기로 3600만 원 가로챈 20대 구속
4. 모바일 채팅으로 모텔로 유인해 절도···40대 여성 구속
5. “메르스 감염자 상태 양호… 밀접접촉자도 이상 증상 없어”
6. ‘회삿돈 횡령’ 혐의 담철곤 오리온회장 경찰 출석
7. 20대 부부의 이중생활···낮엔 외제차 보험 사기, 밤엔 치킨집 사장님
8. 이석태, 헌재의 군대 내 동성애 처벌 합헌 결정 “가장 아쉽다”
9. 충돌사고 택시, 벽면 들이받고 전도···가해 차량 뺑소니
10. 올해 수능, 졸업생 줄고 고3 재학생 8년만에 늘어…’국영수’ 선택 안 한 응시자들은?
11. ‘양승태 징계대상’ 김기영 재판관 후보자 “고뇌의 순간 헌법이 등불돼줘”
12. “메르스 확진자, 입국 전 아내에게 ‘마스크 끼고 오라’ 했다”
13. 성희롱 피해 이주여성노동자 ‘긴급 사업장 변경’ 추진
14. 정약용 ‘여유당전서’ 번역본, 네이버 지식백과에서 본다
15. ‘쌍용차 해고 주심’ 박보영 전 대법관 여수시법원 첫출근 ‘혹독한 신고식’
16. 정부 ‘메르스 확산 대비’ 의사·약사 참여 민관기구 운영키로
17. ‘주인공 이름’을 덧붙인 조선왕릉, 알기 쉽게 바뀐다
18. “빚 갚으려고…” 농협서 현금 2750만원 빼앗아 달아난 50대 강도
19.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 환경파괴 우려 전면 재검토 반발
20. 삼성 계열사 노조, ‘노조 와해 공작’ 회사 대표 등 검찰 고소
21. 양승태 대법원, 2015년 ‘메르스 사태’ 국가배상 책임 법리 검토
22. 이석태, 양승태 대법원 과거사 판결 취소 “소수의견에 동의”
23. 서울시·서울시의사회 “촘촘한 ‘메르스 포위망’으로 함께 극복”…담화문 발표
24. 한국드라마가 장애인을 그려내는 법…우리에겐 더 많은 <라이프> 예선우가 필요하다
25. 권익위, 상조회사 폐업시 ‘대안서비스’ 이용 활성화…공정위에 권고
26. 박주영의 ‘정가이야기’, 14일 서울남산국악당서 열린다
27. 탐앤탐스 대표 50억원대 횡령·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28. 설악산 가을성수기 불법·무질서행위 집중단속
29. 대법원 ‘여성 근로정신대 소송’ 3년만에 전원합의체 회부
30. 메르스 조사관 2배 늘었지만…2년제 단기직에 ‘무늬만 전문가’ 공무원들
31. 양복점 주인이 찾아낸 ‘무궁화 문양’ 대한제국 최후의 대례복
32. 포스코 ‘무노조’ 깨진다
33. 이회성 IPCC 의장 “100년 만의 폭염이 내년에 또 올 수도 있는게 기후변화”
34. 창원 시민생활체육관 교차로에 1ｍ 싱크홀 발생
35. ‘메르스 의심’ 영국 여성, 2차 검사 결과도 ‘이상없음’
36. “메르스 감염자 상태 양호… 밀접접촉자도 이상 증상 없어”
37.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 낯설고 섬세한 패턴의 발견
38. 메르스 조사관 2배 늘었지만···2년제 단기직에 ‘무늬만 전문가’ 공무원들
39. 사회학자 오찬호 “결혼·육아도 경쟁, 모두가 억울한 대한민국 부모들”
40. 억대 ‘도박 빚’ 슈, 피의자로 검찰 조사
41. ‘양승태 대법’ 징계 검토 대상이었던 김기영 “긴급조치 피해자 국가 배상은 헌법 수호 의지에 따른 판결”
42. 9월10일 ‘마스크 패션’ 사라질만 하면···
43. 이석태 “동성혼, 당장 어렵지만 받아들여야”
44. 빅뱅, 유튜브 공식 계정 구독자 1000만 돌파…억대 조회수 뮤직비디오는 14개
45. 2022년 개교 목표 ‘한전공대’ 밑그림 공개, 학생 1000명·교수 100명 규모…학비 무료
46. 현빈 “손예진, 눈웃음 많은 사람…멜로 아니라 아쉬워”
47. 대한한의학회-ICMART, 학술교류 등 MOU 체결
48. 메르스 환자 태웠던 택시, 다른 손님 20여명 태워…확인 중
49. 메르스 의심환자 총 6명…5명은 2차 검사 ‘대기 중’
50. 김승환 전북교육감 “자사고 재지정 점수 80점으로 상향해야 마땅”
51. “메르스 환자, 승용차 있었지만 몸이 불편해 택시 이용”
52. 감염자 탔던 택시 승객 수십명, 비행기 탄 외국인 50여명 확인 안 됐다
53. 영화 ‘코코’의 나라, 죽음도 축제가 되는 멕시코
54. 술 취해 50대 운전자 차량 빼앗고 폭행한 ‘무서운’ 10대 여학생들
55. 삼성전자서비스 말고 또…“계열사 3곳 노조 파괴 공작” 고소장
56. “금 간다” 알려도 늑장…현재 ‘민원 시스템’으론 사고 되풀이
57. 쌍용차 해고자들 “우리를 기억합니까”…박보영 ‘시골판사’ 첫 출근길 어수선
58. 양승태 대법, 2015년 메르스 때 청 요청에 국가배상 법리 검토
59. ‘횡령 혐의’ 담철곤 오리온 회장 소환
60. 한국 드라마엔 더 많은 ‘예선우’가 필요해!
61. 시대와 약자의 아픔에 공명…‘전태일 정신’ 되살렸다
62. ‘무궁화 문양’ 남은 대한제국 마지막 문관대례복 첫 발견
63.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뒤죽박죽 시공 속에서 비틀거리며 서로를 돌고 도는 사람들
64. (4)2050년 기상예보입니다…“폭염 3주째 8월, 낮 최고는 42도”
65. 이석태 “동성혼, 당장 어렵지만 받아들여야”
66. “법원행정처 폐지·외부 인사 참여 사법개혁 추진기구 구성”
67. 서초구 반대에 난감해진 ‘감염병센터 건립’
68. 다시 달아오른 ‘대학 교부금’…14년 만에 국회 문턱 넘을까
69.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손배 소송’ 대법 전원합의체 회부
70. 치료제는 아직도 걸음마 수준…“임상실험 중”
71. ②아몬드 – 손원평
72. 내부 고발했다 퇴출된 후 복직한 검사, ‘옛 상관’인 현직 지청장 경찰 고소
73. ‘대법원 기밀문건 반출’ 유해용, 영장 기각 틈타 해당 자료 파쇄

노컷뉴스

1. 메르스 환자 접촉 자택격리자 22명 생계비는…정부지원받나
2. 양승태 사법부의 ‘홍보비 9억원’은 ‘오리무중’
3. 경찰, 딸 특혜채용 의혹 수사 5개월째 미적미적
4. ‘말아톤’ 13년 후…고단한 삶속에 피워낸 작은 희망
5. 김영준 원장 “신한류 총괄하는 범정부기구 필요”
6. 이준규(CBS 기자)씨 모친상
7. 미숙했던 정부, 제주 예멘 난민 혼란 키웠다
8. ‘메르스 의심환자 ‘ 영국여성 1차 검사 ‘음성’판정
9. 5주간 내린 文지지율, 53.5%…특사단 방북후 반등도
10. 오리온 담철곤 회장 경찰 출석…별장에 회삿돈 혐의 부인
11. “빈집 정보 한눈에”…인천시 ‘빈집은행’ 내년 구축
12. “외제차로 들이박아”… 고의사고 보험사기단 무더기 검거
13. 이영학 피해자 父 “내 손으로 죽이지 못한게 한”
14. “메르스 의심 英여성, 2차 양성이면 탑승객 전원 격리”
15. 60개국 관광산업 리더‧업계 9월 서울 집결
16. 경찰 ‘인천 마늘주사 사건’ 수사 속도…병원장 소환
17. 검찰 ‘수사정보 유출’ 현직검사에 징역 2년 구형
18. ‘시골판사’ 박보영 전 대법관 첫 출근 ‘험난’
19. 당진 송악 농협서 2천700만원 뺏어 달아난 강도 검거
20. 삼성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민관합동조사’ 시작돼
21. 학교폭력 가해자정보, 학교-경찰 간 14일 이내 공유
22. ‘강체추행 혐의’ B.A.P 힘찬…’기소의견’ 검찰 송치
23. 대법 “도박 허용하는 국가서 도박장 개설해도 처벌 대상”
24. “메르스 확산될라”…병원, 행사 취소·면회 금지
25. 靑게시판 마비시킨 성추행 판결, 어땠길래
26. 경기도, ‘먹거리 기본권 보장’ 조례 추진
27. 메르스환자, 감염가능성 알고 있었나…마중온 부인과 따로 이동
28. 예장통합 제103회 정기총회.. 명성교회 세습 놓고 아수라장
29. 메르스환자, 감염 알았나? 입국 전 “마스크 착용하라”
30. 46살 나이차는 숫자일뿐… ‘거장’ 정경화와 ‘천재’ 조성진의 하모니
31. 조선왕릉 명칭 정릉→정릉(중종) 식으로 바꾼다
32. 경기교육청, 메르스 종합대책본부 가동…가정통신문 발송
33. ‘메르스 접촉자 4명 의심환자 신고…4명 모두 ‘음성’
34. 우려가 현실로…출소 6일만에 ‘칼부림’
35. 전국법관대표회의 “법원행정처 ‘폐지’…판사 인사기구도 별도 설치”
36. 대법, ‘日강제징용’ 소송 이어 ‘근로정신대 사건’ 전합 회부
37. 서울시 “촘촘한 메르스 포위망으로 사태 극복”
38. 협의 없이 공개? 서울시·질본 메르스 갈등 재현
39. 수도권 택지개발 계획 유출, 경기도 의왕 시민 공분·파장 확산
40. 외모 리스트부터 성희롱까지, 국립국악원 무용단에 무슨일이?
41. 명지전문대 옥탑방 화재 모자 사망… 경찰 “방화 추정”
42. 메르스 환자, 쿠웨이트서 2회 치료…한국 의사에 증상 호소
43. 예장대신총회 3년 만에 ‘예장 백석대신총회’로 명칭 변경
44. 세계 유명 갤러리들 강남으로…미술계 5일장 ‘키아프’ 개최
45. ‘급식 케이크 식중독’ 원인 살모넬라균으로 최종 확인
46. “메르스 음성 판정 영국 여성, 적어도 2주 더 지켜봐야”
47. 메르스 환자 태운 택시에 누가 탔나…23건 운행 확인
48. 예장 합동, ‘민족의 희망으로 변화’ 선언..신임 총회장에 이승희 목사 선출
49. 예장통합 제103회 총회 개회..림형석 목사 신임총회장 추대
50. “라디오만 10년 김현정 앵커, 대체 어떻게 생겼어요?”
51. 영장판사는 기각하고…증거는 파쇄·분해하고
52. 메르스 환자 태운 택시 승객·외국인 탑승객은 어디에?
53. 예장 대신 53회 총회, ‘화합’ 다짐

민중의소리

1. 우토로 소녀 정아미 씨의 어린시절 이야기
2. ‘200억 횡령’ 혐의 담철곤 오리온 회장, 경찰 출석하며 “그런 사실 없다”
3. 경찰청장 “백남기·쌍용자동차·용산참사 진상조사위 권고, 검토하고 있다”
4. 영등포시장역 지하 공간, 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
5. 부산 유·초등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안전장치’
6. ‘해외 합법’ 카지노 개설해 한국인 상대로 영업하면 처벌 받을까?
7. 강원도, 감사방식 파격 개선 눈길…상담받으며 컨설팅 감사
8. 부산지하철노조 “낙하산 NO, 공공성 강화해야”
9. 사법농단 영장 기각 “일방적 비난 안 된다”는 김기영 후보자의 부적절 발언
10. 여성 이주노동자, 성폭력 피해 당하면 ‘사업장 변경’ 할 수 있게 제도 개선
11. 경찰, 민중총궐기·쌍용차파업 국가 손배소 취하 관련 “몇 차례 더 논의해야”
12. “화장실 마음대로 가지 말랬지” 애플 상담사들이 열받았다
13. ‘노조파괴 공작’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구속 여부 11일께 결정
14. 경찰 “헤비 업로더 등 570명 검거, 28명 구속”
15. 화장실 간 횟수까지 묻는 상사..나는 두 번 쓰러졌다
16. 검찰, ‘회삿돈 수십억 횡령’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 구속영장 청구
17. 쌍용차 해고 노동자 끝내 외면한 ‘시골판사’ 박보영 전 대법관
18. 에스원‧웰스토리 등 삼성 계열사 노동자들, ‘노조파괴 공작’ 사측 고소
19. 전국대표판사들 “‘사법농단’ 법원행정처 폐지해야”
20. “CJ대한통운은 내게 노조 출범 후 1호 해고자라 취업이 안 된다고 말했다”
21. 무단 유출된 ‘대법 기밀자료’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
22. 불타는 망루 안 철거민은 김석기에겐 ‘국민’이 아니었다

오마이뉴스

1. 혐오표현 득실대는 현장에 인권위 안 보였다
2. 경남 중부권 채용박람회, 12일 창원 세코
3. 월 152만 원 버느라 억소리납니다
4. “구미에만 있는 전국 유일 ‘새마을과’ 폐지해야”
5. 퀴어문화축제 무산? 우린 실패하지 않았다
6. 우리에겐 안전 감수성이 턱없이 부족하다
7. 기독교 정신 한동대가 허락한 ‘표현의 자유’
8. 무차별 채증 경찰 속내, 헌재판관 4인은 진짜 모르나
9. 인천시립교향악단, ‘역대 최연소’ 이병욱 예술감독 선임
10. 공주시의원들, ‘청탁금지법’ 위반 논란
11. 할매들의 아름다운 손맛은 쭉 이어진다
12. 5·18진상조사위원회 ‘한국당 추천’ 경계령
13. 비타민 D 결핍된 청소년, 충치 위험 두 배 이상
14. 고양시, 현금 돌려주는 ‘탄소포인트제’ 1만5587가구 가입
15. 승무원 성폭행 중국인 사업가 “입국 불허 정당”
16. “영화 <오장군의 발톱>이 호소합니다”
17. 인천학생복협의회, ‘단일 인천브랜드 무상교복’에 반발
18. 경기 메르스 접촉 2명 격리… 경기도·교육청 등 방지 안간힘
19. 메르스 환자 발생에 대구·경북도 비상대응체계 구축
20. 달라도 너무 다른 두 그림, 그 남자의 잔인한 ‘밀당’
21. 책을 통해 만나는 전국 방방곡곡, 2018 한국지역도서전
22. 철거되는 상도유치원
23. 메르스 환자 있지만… 서울대병원 차분
24. 창원에도 ‘싱크홀’이… 도로 한복판에 구멍 ‘뻥’
25. ‘반바지 시정’ 염태영 시장, 이번엔 ‘내빈석’ 없앤다
26. ‘나 간첩이다’… 농담이 부른 비극
27. 일본이 국보로 정해 보호하는 흑유자 찻사발, 우리는?
28. 이석태, 책임회피성 발언… 야당 “비겁해”
29. 서울시 “2015년과 달리 메르스 궁금증 충분히 공개”
30. “시골판사? 공범판사!” 항의 받은 전직 대법관의 출근길
31. 창원진해 삼포항, 정박 중이던 어선에 화재
32. 구례 연곡사에서 되새기는 소요대사의 선시와 승탑
33. 한-독-일 시민 200명, 독일 무대에서 합창한다
34. 2018 한일 축제 한마당 성황리에 종료
35. 외국관광객 상대 불법 운송한 업체 대표 등 85명 적발
36. 김병열씨, 천안시에 37억 상당 재산 기부
37. 남해-하동 잇는 ‘노량대교’ 마침내 개통
38. 인천시, 낙후된 원도심의 ‘도시재생 프로젝트’ 액셀 밟았다
39. 역대급 인파에 통신도 두절… ‘여수밤바다 불꽃축제’ 어떻길래
40. 지방자치단체, 얼마나 성평등할까
41. 서울시는 얼마나 성평등할까
42. ‘어린이집 엄마 모임’에서 촛불집회·소녀상 설치의 주역으로
43. 경남은행, 추석 이웃사랑 성금 등 8000만 원 기탁
44. 마산항도라이온스클럽, 추석맞이 쌀 75포 기탁
45. 혼자였던 소년의 죽음, 부모 대신 장례 치러준 시민들
46. “어린이보호구역이 금연구역이 아니라는 게 말이 되나”
47. “성소수자란 용어를 금기시하는 것 자체가 차별”
48. ‘억대 빚 때문에…’ 송악농협 강도 범행 동기 밝혀
49. 경북도 원전해체산업 육성 적극 나선다
50. 충북NGO “재량사업비 폐지 시정 정책 토론 청구”
51. ‘배보다 배꼽 더 큰’ 평창올림픽 공사비… 조직위-업체 분쟁
52. 삼성계열사 백혈병 피해자 가족들 “배제없는 사죄와 배상하라”
53. 부산시, 공기업 인사 앞두고 투명성 강화 목소리
54. 블라인드 채용에 증명사진 첨부하라?
55. 자수한 송악농협 은행강도… “은행 자주 방문하는 고객”
56. 대표판사들 “법원행정처 폐지…법원장 임명은 이원화·추천제”
57.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 ‘뚝’… 일교차 주의
58. 농정 적폐 청산, 청와대 앞 단식 농성 돌입
59. ‘창원 싱크홀’ 원인은 오수관 누수 때문, 복구작업 중
60. 출근 첫날부터 ‘면담거부, 과잉경호’ 논란 박보영

한겨레

1. ‘비행기 동승’ 영국인 여성 1명…메르스 ‘음성’ 판정
2. 올해 초겨울 최강한파? 엘니뇨한테 물어봐
3. 부·울·경 “김해신공항 안전·소음 문제 등 검증”
4. 메르스 확진자 회사 동료, 쿠웨이트서 유사 증세로 입원
5. 벼락치기 비엔날레…미술계 흔들 새 담론은 어디에
6. 충무로의 신선한 새바람 아토 4인방 “독창성이 우리 무기”
7. 고용보험 가입자 36만명 증가…26개월 만에 최대
8. 수능 지원자, 작년보다 소폭 증가…재학생·남학생 늘어
9. “잘 적응할까”…유치원 대신 학교로 등원한 상도유치원생
10. ‘시골판사’ 박보영 전 대법관 첫 출근 ‘험난’
11. 울산시 시민신문고위원회 출범
12. ‘200억 횡령’ 혐의 담철곤 오리온 회장 “해당 건물은 별장 아닌 연수원”
13. ‘시골판사’된 박보영 전 대법관 첫 출근 험난
14. 당진 송악농협에 강도…양봉 그물모자 쓰고 전동 못총 쏴
15. “해외 도박장, 현지에선 허용돼도 국내 피해 주면 불법”
16. 기자 취업 과정을 공유합니다
17. 김진수 ‘특허기술 거짓신고’ 결정적 증거 나왔다
18. tbs 방송작가들의 눈물…저희만 단기계약 하라니요
19. 메르스 확진자, 아내에게 “공항에 마스크 쓰고 와라”
20. 김학용 “젊은이들 자기 행복하려고 애 안 낳아” 발언에 비판이 쏟아졌다
21. ‘시골판사’ 박보영 전 대법관 첫 출근 ‘험난’
22. ‘군메달’ 앞에서 무너진 국뽕…병역특례제도의 역사
23. “부산교통공사, 경영진 인사 공공성 강화해야”
24.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위해 온 힘 다한다
25. 당진 송악 농협서 2천700만원 뺏어 달아난 강도 검거
26. 메르스 비상, 총력 방어 나선 인천공항
27. 자전거 타고 바다 위를 달린다
28. 아내에게 “마스크 써라” 메르스 확진환자 대응은 아쉽지만…
29. 제주대생들, ‘폭언·고가 서적 강매’ 교수 국가인권위 진정키로
30. 삼성 3개 노조 “삼성의 노조 파괴를 고소합니다”
31. 술 먹고 농협 턴 50대 여성, 3시간만에 ‘내가 했소’
32. 메르스 ‘밀접접촉자’는 누구?…21명 어떻게 관리하나
33.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재일조선학교 복구 기부금
34. 서소문공원, ‘노숙자 공원’에서 ‘천주교 순례지’로
35. ‘문건 유출’ 전관변호사, 재판연구관 보고서 뭉치째 들고나갔다
36. 대구시 통합 신공항 건설 추진…성사 여부는 의문
37. 수도권 택지개발 계획 유출자는 ‘경기도 파견 국토부 직원’
38. 박정희 고향 구미시, ‘새마을과’ 없애나?
39. 이한주 가천대 부총장 경기연구원장 취임
40. 청주에 ‘단재(신채호) 초등학교’ 생길까?
41. “선생님의 여성혐오 더이상 못참아”…트위터로 ‘스쿨 미투’ 확산
42. 정경화 “조성진은 기억에 남는 협연자 중 한 명”
43. 한국당 지도부, 11일 ‘구미 박정희 생가’ 방문
44. 메르스 접촉자 6명 고열 등 의심증상…1차 검사 ‘음성’ 판정
45. “결혼은 속성으로 이혼은 언제쯤…” 베트남 귀환 여성의 눈물
46. 창원서도…시내 도로에 폭 1m ‘동그란 싱크홀’
47. 사랑해서 네 몸을 반대한다 / 김원영
48. 민주사회주의, 불멸의 45년 / 김태권
49. 답답해하는 김정은 위원장 / 안문석
50. 행정의 그늘과 이 땅의 외국인 / 임병택
51. 건설노동자도 일요일엔 쉬고 싶다 / 임차진
52. ‘생활 사회간접자본’이 사람에 대한 투자가 되려면 / 이상호
53. 여야, 평양 남북정상회담 성공 위해 뜻 모으길
54. ‘유쾌한 정숙씨’, 지역을 보듬어 안다 / 권영란
55. 낙서 사진 / 김정환
56. 협력이익 공유 법안, 정기국회 처리 기대한다
57. 법관회의, 개혁 뭉개는 행정처에 “외부인사 포함 개편추진기구 만들라”
58. “가리왕산 연예인 삼총사 ‘정선아리랑’ 들고 무작정 상경해요”
59. 산과 청정영화의 만남, 어찌 아니 좋을쏘냐
60. ‘저출산’을 보는 김성태·김학용 의원의 뒤처진 인식
61. 강남, 권력이 만든 도시 / 신승근
62. 우리가 취해야 할 트럼프주의의 이면
63. 출산주도성장, 아이를 낳으라구요? / 이강국
64. ‘급식 케이크’ 식중독 원인은 살모넬라균…의심환자 2207명
65. 생후 두 달 된 아기 화상으로 숨지게 한 20대 부부 긴급체포
66. 메르스 확진 환자, 쿠웨이트서 병원 방문·한국인 직원 20명과 숙식
67. 메르스 ‘구멍’…환자와 ‘간접 접촉’ 70여명 소재 모른다
68. 모임뿐 아니라 책으로도 공부해요
69. “상담, 이번에는 아버님이 와주세요”
70. 보드게임부터 대화법까지…‘배운 부모’ 여기 있습니다
71. 9월 11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72. 그래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이 필요합니다
73. ‘빼돌린 재판기록’ 영장 기각 뒤 파기… 법원이 증거인멸 방조
74. 아침은 쌀쌀·한낮엔 쨍쨍…일교차 조심하세요~(11일)
75. “‘재판기록 유출’ 죄 없다”는 법원, “증거 없앴다”는 전관 변호사

최종업데이트 : 2018-09-10 23:3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