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0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서울 상도초 인근 상도유치원 기울어져 붕괴 위기…주민들 “공사 때문에 불안했다”
2. 9월7일 김정일 권력승계 마무리
3. ‘신한 사태’ 관련 신상훈 전 사장 조사
4. 정진호이펙트, 중국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청신호”
5. 한밤 중 굉음과 함께 유치원 기울어…인근 공사장 흙막이 붕괴
6. 고등학생까지 유인해 4300억원 빼돌린 불법 스포츠토토 일당
7. 서산 삼길포항서 어선-바지선 충돌…4명 부상
8. 건물 내려앉은 서울상도유치원 원아들, 상도초에 수용
9. 숙명여고발 학종 불신 “전수조사” 불 지펴
10. 현직 로스쿨 교수, ‘사법농단’ 침묵하는 동료교수들에 “우리가 나서야 한다”
11. 해수욕장 폐장후에도 물놀이 속출…해경 안전관리 강화
12. ‘붕괴 위험’ 상도유치원 관계자 “공사업체에 항의했지만 무시했다”
13. 30대 평검사 새벽 퇴근길에 사망…“업무과중으로 인한 과로사” 추정
14. 검찰, 이윤택 전 감독 징역 7년 구형…“왕처럼 군림해 상습 성추행”
15. 8일 이슬 내린다는 ‘백로’…전국 맑고 아침에는 쌀쌀
16. 동아대 교수 부정채용·논문 금품거래···교수 2명 구속·교직원 등 13명 입건
17. 잇단 공사장 붕괴사고···서울시, 안전관리 실태조사 확대
18. 현직 검사, 천안 아파트 엘리베이터서 숨진 채 발견
19. ‘미달 사태’ 서울 대성고 ‘일반고 전환’ 확정…학생·학부모들은 계속 반발
20. 점점 늘어나는 ‘풀무원 초코케이크 식중독’ 환자… 1156명 발생
21.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킨 전문의···환자는 사망
22. 육아휴직자 건보료 부담 확 낮춘다…월 8000원대로 인하
23. 노라조 조빈 “개그맨과 다를게 뭐 있나요?”
24.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우연히 만난 연인…운명됐다”
25. 프리바이오틱스 증폭자 출시, 대장암 심장질환 건강강좌 등
26. 동작구 “상도유치원 손상 부분 우선 철거”..주민들 “민원 넣었지만 조치 없어”
27. 사고난 날에도 상도유치원엔 117명 수업…감리·진단·대응, 무엇이 문제였나
28. ‘마약 밀수·흡연’ 유명 요리사 이찬오,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
29. 골프접대·이권개입 등 해경 간부 비리 속속 확인···서해청 소속 총경·경정 직위해제
30. 상도유치원 사고 ‘예고된 인재’…”5개월 전 붕괴 위험 경고”
31. 대법원 “대표노조에만 사무실 제공 및 근로시간 면제는 위법”
32. 양승태 대법원, 박한철 전 헌재소장 비판 기사 작성해 언론사 전달
33. ‘초코케이크 식중독’ 1156명…7일 넘어가면 추가발생 없어질 듯
34. 성큼 다가온 가을…달콤하고 진한 술 한 잔, ‘디저트처럼’ 즐겨볼까
35. 서사 창작자 아닌 감정 번역자에 머문 ‘다재다능 디지털기술’
36. 인천 가구창고서 큰불…최고 대응단계 발령
37. 스타트업 회사 외부 겸직을 물어봤다 인사담당자 답은 “충분한 휴식 취할 수 있으면 OK”
38. 공허함과 먹먹함 앞에…무기력한 의무
39. ‘최저임금 인상’ 현상은 복잡한데, 논쟁은 단순하게 끌려가고 있다
40. 경기도 아파트 분양 원가 분석해보니…건축비 26%가 ‘거품’
41. 검찰, ‘노조와해 공작’ 이상훈 삼성전자 이사회 의장 구속영장 청구
42. 9월7일 유치원 기우뚱···하마터면 대형참사
43. 대전서 승용차가 시내버스 승강장 돌진…7명 중경상
44. 2018년 9월 8·9일
45. 2018년 9월 8·9일
46. 인천 가구창고 화재 3시간만에 초진…10개동 불 타
47. ‘케이크 급식’ 식중독 의심, 2100명 넘어
48. 건물 외벽 청소하던 20대 노동자 추락사
49. 인천 가구창고 화재 5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
50. 벤투호 산뜻한 출발…첫 골 주인공은 이재성
51. 수액주사 맞고 패혈증쇼크 의심 환자 끝내 숨져
52. 여성학자와 법률학자가 모색한 ‘미투 이후’
53. 지금 여기의 도전과 위협…어떻게 대처할까
54. 직장에서의 남녀 불평등 外
55. 모든 삶의 의료화…누구를 위한 걸까
56. 일본 혐오표현의 기반에 깔린 폭력적 인종주의에 경종
57. 꿈을 위하여…비행사와 인디언의 시공을 초월하는 우정
58. 결혼·출산·육아…그 기괴한 민낯
59. 관촌수필 外
60. 사랑이 끝난 뒤에 남는 것들
61. ‘알면서도 모른 체’…삶을 버티는 법
62. 몇천원의 이익을 위해, 서점 주인의 수고를 헛되게 하지 마세요
63. 인문·심리학적으로 건축물 감상하기
64. 경고 5개월째 무시…한밤이라 참사 모면
65. 남편 본처 숨지게 한 70대 할머니 체포

노컷뉴스

1. 서울 상도동 공사장 흙막 붕괴…근처 유치원 기울어
2.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열어 수백억원 챙긴 일당 구속
3. 교육부, 대성고등학교 일반고 전환 동의
4. “거듭된 삼성공장 화학물질유출사고.. 2013년 이후 6번째!”
5. “해고된 아빠 때문에 진로 포기”…대물림 된 쌍용차 비극
6. 케이크 집단 식중독 사태…원인, 달걀액 오염 추정
7. 차상훈(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외협력실 차장)씨 부친상
8. “상도동 유치원, 6개월 전 균열…붕괴위험 예견됐다”
9. 상도유치원 붕괴 위험…20도 가까이 기울어
10. 상도동 첫 신고자 “동네 아이들 모두 다니는 유치원, 대참사 될뻔”
11. 궁중족발 아내 “망치는 잘못…법 바꿔 피해자 더는 없길”
12. 음란물 유통 혐의 웹하드 업체 등 2차 압수수색
13. ‘마약 혐의’ 요리사 이찬오 2심서도 집행유예
14. 여의도 마스터플랜 관련 ‘한강통합선착장’ 예산 전액삭감
15. 빨랫비누 들고다니는 절도범? 차량 도난 신고에 덜미
16. 병역특례 긍정여론 BTS가 손흥민 눌렀다
17. “인력사무소 앞에 서있는 동료를 봤습니다”
18. 환자 351명…’초코케이크 집단 식중독’ 피해 일파만파
19. “왕처럼 군림하며 성추행”…檢, 이윤택 징역 7년 구형
20. BTS 美공연 암표 430만원…임진모 “이해된다”
21. 전국 환자 1156명…’초코케이크 식중독’ 의심 피해 속출
22. 인천서 80대 할머니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 구속
23. 박수영 前 경기도 행정1부지사, 한반도선진화재단 대표 선임
24. 실적 못내고도 수천만원 연구비 챙긴 인천대 교수님들
25. 유라시아철도포럼, ‘南北 철도연결’ 민간 협력 힘모은다
26. “업무는 정시 로그아웃, 가사는 함께 로그인”
27. “드라마 같은 현실” 의료기기 영업사원이 전신마취 수술 집도
28. “냄새 어떨까”…암모니아 냄새맡은 중학생 5명 병원치료
29. 경찰, 상도동 유치원 사고 내사 착수…수사 전환 검토
30. ‘직업계 고교 학점제’ 내년 시범 운영
31. 서울시, ‘그린벨트’ 방어 고수…도심택지 확보에 주력
32. 경찰, 오리온 담철곤 회장 ‘200억원 횡령’ 수사…10일 소환
33. “상도동 유치원, 6개월 전부터 붕괴위험 예측됐다”(종합)
34. 사전선거운동 혐의 등 백군기 용인시장 9일 2차 소환
35. 인천 가구 창고서 불…’대응 2단계’ 발령
36. ‘셋업’ 논란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 보석 청구 재판 진행…“죄 짓지 않았다”
37. 성결교회 목회자 등 80여 명 일본 홋카이도 강진으로 고립
38. “우리가 개, 돼지냐” 대구시 희망원 폐지 방침에 장애인단체 반발
39. ‘상도동 옹벽붕괴’ 공사업체·구청, 이상 징후 무시했다
40. 인천 가구 창고서 큰 불…’대응 3단계’ 발령(종합)
41. 檢, ‘삼성 노조와해’ 의혹 이상훈 의장 구속영장 청구
42. 檢, ‘행정처 재판개입’ 의혹 수사 속도…9일 前수석재판연구관 소환
43. 난민 심사받는 제주 예멘인 일터서 폭행당해도 ‘쉬쉬’
44. 명성교회 세습결의 판결 재심 청구한다
45. 상도유치원 122명, 상도초교에서 정상 돌봄교실 운영
46. “삼성전자에서 또 20대 청년이 죽었다” 항의서한 투척사건
47. 인천 가구 창고 큰 불…인근 공장 8곳으로 확산
48. “상도유치원 붕괴, 폭우와 관련 없다. 편마암이 문제”
49. ‘초코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2112명으로 늘어
50. 3.1운동 99주년 기념 ‘기독교 3.1운동 역사 기획전’
51. 감리교, 새 감독회장 직무대행 선출 시도 무산
52. 기성총회 윤성원 총회장 취임 100일기념 기자회견
53. 인천 가구 창고 화재 5시간 만에 완진…”인명피해 없어”(종합2보)
54. 인천 의원서 수액주사 맞고 패혈증세…60대 여성 숨져
55. ‘방씨 부인’ 이순신 부인 이름은 방수진…국보 기록 통해 확인

민중의소리

1. 검찰, 법원 ‘4.3 수형인’ 재심열기로 하자 즉시항고 포기
2. 의사가 의료기기 사원에게 대리수술 시켜.. 환자 뇌사
3. 김의성 ‘화해치유재단 즉각해산’ 1인 시위 나서..“진실한 사죄 이뤄져야”
4. 대법, 교섭대표 노조에게만 편의 제공은 소수노조 차별
5. “평화협정 체결” 주장했다고 5년간 처벌 시도한 공안기관
6. “완성도 높은 연극 위해” 성추행 했다는 이윤택…검찰 징역 7년 구형
7. 부산서 불 붙은 “시대착오적 관공서 새마을기, 내리자”
8. 서른명이 죽은 쌍용차 사태, 조현오에겐 업적이었다
9. “아이의 성장을 돕는 놀이” 특강 진행하는 고양시
10. 용인 수지구보건소, 걷기지도자 27명 위촉
11. 경기교육청, 2018 직업계교 학교장 워크숍 개최
12. 예고된 상도초 병설유치원 붕괴…학부모들 “너무 화가 난다”
13. 해외 서버로 불법 스포츠토토 사이트 운영해 4300억 챙긴 일당 구속
14. 유출된 ‘기밀 문건’ 회수해 먼저 들여다보겠다는 대법원…증거인멸 우려
15. 특정 언론사 여론조작에 이용하고 구독료 수억 원 몰아준 양승태 사법부
16. 파인텍 고공 농성 300일 “75미터 굴뚝 위에 노동자들이 있다”
17. 검찰, ‘통합진보당 재판 지침’ 양승태 행정처→대법원 전달 물증 확보

오마이뉴스

1. 상도동 공사장 흙막이 붕괴… 인접 상도유치원 ‘기우뚱’
2. “쌀알에 동물이 다녀요”
3. 잉카어로 ‘둘’이란 뜻, 합작을 상징하는 와인 이스까이
4. “흡연 없고, 쾌적한 통학로 만들어 주세요”
5. 친일파 열연 김의성, 오늘은 정의를 위해 서다
6. “’10년간 349명 사망’ 조선업 바꾸려면 다단계 하청 금지해야”
7. 가난 피해 죽음 택하는 사회를 멈추기 위해
8. 제방 없랜 라슈타트, 기후재난 시대 대안 될까?
9. 상계동 강제철거로 삶이 변한 프랜시스 부크마이어
10. 고양시, 10월 13일 아버지를 위한 ‘육아 특강’ 개최
11. 경남도, 추석 연휴 폐수무단방류 행위 특별감시
12. 강원도 사물놀이 경연대회 현장에 가다
13. 인천시, 동네 서점과 도서관 정보 담은 ‘책지도’ 발간
14. 안양시 정책 공모, 상금 최고 5백 만원
15. 오창산단 악취 발생 기업, 주민들이 직접 적발
16. 성인이 수면 부족하면 골관절염 유병률 두 배 이상
17. 시골 마을 기름 유출, 탐사용 로봇 동원해 근원지 밝혀
18. “우르르 쾅” 소리에… 처참하게 기울어진 상도유치원
19. 대구의 호수공원에서 즐거움 선사하는 ‘수성못페스티벌’
20. “죄 아니다”, “개연성 희박”… 박병대 압수수색 영장 청구 기각
21. ‘빨레니’ 욕설 운전자 잡으러 진천 오는 네티즌들
22. 애 셋인 우리집, 초등 저학년 3시 하교 찬성합니다
23. ‘상도동 붕괴’ 현장 찾은 박원순 시장… 추가 피해 예방 지시
24. ‘극단원 상습추행’ 이윤택 징역 7년 구형…”반성 기미 없다”
25. 전국 대체로 맑고 선선…야외활동 O.K.
26.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에게 전통 문화를 배우세요”
27. 정의당 이정미 대표 “전력수급 충분해, 화력발전소 줄여야”
28. “그린벨트 한 평도 줄일 수 없다” 박원순의 약속 지켜질까?
29. 서산시 의원 ‘욕설 논란’… 주민들 자유한국당에 항의서한
30. 전국의 법학교수님, 어쩜 이렇게들 조용합니까
31. 풀무원 살모넬라균 검출 케이크, 충북 2~3명 식중독 의심증세
32. 신성대, 교수협의회 3주만에 전격출범
33. 위태위태… 당장 무너져 내릴 듯 불안한 상도유치원
34. “삼성전자서 또 청년노동자 사망, 기업살인법 제정해야”
35. 경상대 비정규직 강사 뭉쳐 노조 분회 출범
36. “체계적 축산악취 관리, 맞춤형 축산단지 조성”
37. 조선시대 지도로 북아프리카 여행, 가능합니다
38. 여성이 안전한 서울, 몇 가지 변화를 소개합니다
39. 울산 양대노총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추진
40. 검찰, ‘비자금 문건’ 보고라인에 양승태 포착
41. ‘보기만 해도 아찔’… 기울어진 상도유치원
42. 회원이 무려 2만명, ‘여수 맘카페’의 인기비결
43. 김성태의 ‘출산주도성장’, 웃어넘길 일 아닙니다
44. 관공서마다 게양한 새마을기, “왜 걸린 거지?”
45. 신축 논란 동명교회, 동명동 주민들과 만났다
46. 땅 2만 평 사서 마을 통째로 만드는 극단… 왜?

한겨레

1. “아침에 우산 필요해요”…전국 5∼40㎜ 비
2. 상도동 공사장 흙막이 붕괴…인접 상도유치원 ‘기우뚱’
3. 가슴 뜨거웠던 미술사가 오주석의 서재 수원에 문열다
4. ‘혁신’ 이우학교 전 교장, 청 교육비서관에…교육난제 풀까
5. 그린벨트 해제로 ‘한 줌’ 녹지마저 없앨 텐가
6. “금강산 비박하며 새벽 안개 자욱한 비로봉 그리고 싶어”
7. 영화·드라마만 하란 법 있나…전시 OST 발매 바람
8. 대법, 긴급조치 판결 대응방안 ‘패스트트랙’은 안 없앴다
9. 4300억 범죄수익 올린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 일당 검거
10. 전문의가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켜 환자 뇌사
11. 후배들과 함께 사표를 낸 그 편집국장을 아십니까?
12. “복수노조 중 1곳에만 사무실·근로시간면제 제공은 위법한 차별”
13. 배설에 울고 웃는다, 천재도 범인도
14. 모든 걸 고칠 수 있다면, 우린 행복할까
15. 육아휴직자 건강보험료 월 최저수준으로 낮아진다
16. MB는 되고 ‘전관’ 변호사는 안된다?…법원의 이상한 영장 기준
17. 옆 공사장 탓…3층짜리 상도유치원 건물 ‘기우뚱’
18. “53명 공동연구·집필…역사 서술의 새 시대”
19. 유럽이 타자를 본 시선은 어떻게 바뀌어왔나
20. ‘플무원 급식 케이크’ 식중독 의심환자 2천명 넘어
21. ‘문재인 지지모임에 학생 동원’ 우석대 교수들 유죄 확정
22. 해경 간부, 항만업체 대표와 골프 접대 논란
23. 경기도 분양아파트 원가 분석해보니 “건축비 26% 거품”
24. ‘상습 성추행’ 이윤택 징역 7년 구형…검찰 “반성 기미 없다”
25. 서울 대성고 일반고 전환…학부모들 “소송으로 끝까지 투쟁”
26. 동작구 “기울어진 상도유치원 철거한다”
27. ‘극단원 상습추행’ 이윤택 징역 7년 구형…“반성 기미 없다”
28. ‘90년대 갓띵반’ 그 달콤한 후유증, 한국 팝은 진일보
29. 교수 채용비리에 장학금 가로채기…‘비리의 온상’ 동아대
30. 울산서도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건립 추진
31. 상도유치원 이번주 ‘등원 중단’…인근 초등서 교육과정 운영키로
32. 경찰, KT 현직 사장 등 3명 구속영장 신청…황창규 회장 제외
33. 상도유치원, 5개월 전에 “흙막이 붕괴 위험” 경고 있었다
34. 유치원 사고 당일 ‘균열’ 신고했지만…구청 “조치 예정” 문자만
35. “일 잘하고 성실했는데…” 현직검사 야근 뒤 퇴근길 숨져
36.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사무처장, 청와대 행정관 임명
37. 가짜 식탁은 가라
38. 70년대 할리우드 ‘섹시스타’ 버트 레이놀즈 별세
39. ‘회삿돈 200억 유용 혐의’ 오리온 회장 10일 경찰 소환
40. 계절은 무심히 또 바뀌는데…여전히 굴뚝 위
41. ‘지옥고’ 3관왕 민구씨의 달콤씁쓸한 ‘옥탑방 라이프’
42. ‘통진당 소송’ 개입 행정처 문건, 대법 재판연구관에 전달됐다
43. 방통위, 교육방송 이사 9명 선임
44. 접경지 고양·파주 ‘축제의 계절’ 가을이 왔다
45. ‘5·18 계엄군 성범죄’ 조사 법안, 국회서 깊은잠
46. 길 위에서
47. 폭풍우 치는 날의 밀가루 8㎏ / 이명석
48. 기초예술 정책을 생각한다 / 이명원
49. 8일 인사
50. 9월 8일 궂긴소식
51. 이번 주말…수원 화성 행궁에서 책도 보고 자전거도 타세요
52. ‘노벨상급 과학자’ 김진수, 수천억대 특허 빼돌렸다
53. 검찰, ‘삼성 노조와해 지시 혐의’ 이상훈 의장 구속영장 청구
54. 공사장 주변 ‘건물 붕괴’ 왜 자꾸 일어날까?
55. 인천 도색업체 가구 창고 불…인근 공장 5곳으로 확산
56. ‘유치원 붕괴 위험’ 다섯달이나 방치했다니
57. ‘판문점선언’ 국회 비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58. 흑금성, 이중간첩이었을까 조작된 간첩이었을까
59. 어이없는 여당 의원의 ‘신규 택지 계획’ 사전 유포
60. 국립공원위 주최 흑산공항 찬반토론회 주민-환경단체 격론
61. ‘5·16쿠데타 박정희’ 첫 등장 찍은 김천길 기자 별세
62. ‘박정희 기념사업’ 힘 쏟던 구미, 내년부터 중학생 무상급식
63. 마법을 못부려서 미안해
64. 나에겐 힐링이지만 강아지의 외로움은
65. 아날로그적인 디지털 장의사
66. 의료기기 영업사원에 대리수술 시킨 의사…환자 뇌사

최종업데이트 : 2018-09-07 23: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