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9월 0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금융노동자 10명 중 3명, “고객에게 폭언 피해” 여성·비정규직·20대가 피해 커
2. 하반기 채용에서 ‘참고자료’로 쓰이는 AI···독일까, 득일까
3. 병무청 “병역특례 전면 재검토”..”왜 예체능만 특례 있나” 개선 여론 빗발
4.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 “건보료 메우려 주류세 걷는다? 오해!”
5. 국내 최대 게임업체 넥슨, 업계 최초로 노동조합 설립
6. “나는 왜 끌려가야 했습니까?”…국회 외면 속에 300일 넘긴 형제복지원 피해자 농성
7. 지긋지긋 2018년 여름, 역대급 더위로 ‘삼관왕’
8. 한국형 에든버러축제 ‘서리풀 페스티벌’ 8일 팡파르
9. ‘졸음운전 하다’ 승용차 추돌…부자 숨지게 한 화물차 기사
10. 부산서 택시·승용차 추돌 안경점으로 돌진
11.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 “국회 일정 때문에···” 안태근 재판 불출석
12. 한국공공조직은행, 이덕형 초대은행장 선임
13. 뺑소니 검거에 기여한 롯데 자이언츠 오현택에 감사장
14. 대한두통학회, 환자용 홈피 개설 맞아 두통 수기 공모전 개최
15. 시간강사도 ‘교원’ 인정, 재임용절차 3년까지 보장하고 방학 때 급여
16. 이진성 헌재소장 “난민도 똑같은 존엄성 가진 인간임을 인정해야”
17. 현직 경찰관, 실종신고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18. “왜 자사고 폐지하냐” 대성고 학생들 청원에 조희연이 꺼낸 답은
19. 경주시의회 “‘청와대 불상’ 경주로 반환하라” 결의문 발의
20. 그는 왜 군산 미군부대 정문에 개사료를 뿌렸나?
21. ‘고카페인 음료 규제 강화해야’…권익위 설문조사
22. 다문화 가정폭력, 5년간 3200건 검거…여성 결혼이민자 피해 집중 추정
23. 정신장애 40대여성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이웃 3명 징역형
24. 진도 팽목항 분향소, 3년7개월만에 ‘역사속으로’
25. 4일 오전까지 전국에 비…비 그치면 ‘가을 날씨’
26. ‘학교 비정규직’ 문제로 또 들고일어난 ‘임고샘’들…유은혜 교육장관 후보자 “오해 있었다”
27.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화해치유재단 해산” 1인 시위…일본 기자 불러 “아베가 보도록 해달라”
28. 헌재 “대학교수도 단결권 보장해야”···교원노조법 2조 헌법불합치 결정
29. ‘집 열쇠 우편함에 넣어두는 것은 위험’ 21차례 빈집 턴 절도범
30. 김이수 “헌재소장 임명 동의 부결은 예상 밖의 일…꽤 충격받았다” 퇴임 인터뷰
31. 항소심 “성폭력 피해자 진술 배척 말라”…성폭력범에 무죄 뒤집고 ‘법정 구속’
32. 9월3일 전세계에 울려퍼진 ‘손에 손잡고’···뜨거운 올림픽 효과
33. 경향신문과 함께하는 그리스 미술기행
34. ③책의 ‘물성’ 만끽하며 서재의 ‘로망’ 채운다
35.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또 1위…앨범 두 장째 정상에
36. 19 일상의 끼니
37. 방탄소년단, ‘빌보드 200’ 두 번째 1위···K팝 역사 새로 썼다.
38. 경찰, 세월호집회 소송 법원 조정안 수용…’손배소 종결’ 첫 사례
39. 몸캠 피싱·조건만남 사기로 55억 뜯어낸 일당 덜미
40. ② ‘미드’는 노조의 힘···노조가 마련한 ‘170쪽 협약서’로 개별 보호
41. 성동구, 초등돌봄센터 10곳 확충···전국 첫 지원 조례 추진
42. 옛 법원행정처 심의관들 “박병대 전 대법관이 적어준대로 ‘재판거래 의혹 문건’ 작성했다”
43. 제주4·3 불법 군사재판 수형인 희생자, 70년만에 재심 결정
44. 3일 말·말·말··· ‘말의 전쟁’ 벌어진 국회
45. ‘광주형 일자리’가 정의로운 해법이 되려면
46. 2018년 9월 4일
47. 2018년 9월 4일
48. “아직 꼼짝도 않는, 대통령·외무부 장관 믿을 수 없어”
49. 어머니 목 졸라 숨지게 한 20대 남성 자수
50. ③서재 빌려 나만의 취향 즐기고…전문책방서 그들의 시선 엿보고
51. “조성진을 13살 때 처음 봤는데 완벽”…“정명훈님과 8년 만에 재협연해 영광”
52. “손흥민은 되고, BTS는 왜 안되나” 병역특례 시끌시끌
53. “사법부의 재판거래 뒷받침 문건, 박병대 전 대법관 메모 바탕 작성”
54. 농성 300일…‘형제복지원 법안’ 꿈쩍 않는 국회
55. 경주시의회 “청와대 ‘미남불상’ 돌려달라”
56. “교원노조 자격서 교수 배제, 헌법불합치”
57. 진도에 남겨둔 그리움…“주민들 고마움 잊지 않겠다”
58. “불법 군사재판 억울한 옥살이” 법원, 제주 4·3사건 재심 결정
59. “형사미성년 범죄 비중 줄어 근거 없다”…“형법 제정 당시보다 정신·신체 성숙”
60. (4)그리스가 남긴 것은 ‘인간의 발견’…동양 사고 지배한 ‘사각형의 질서’
61. 경찰이 세월호 집회 단체에 낸 손배소, 배상 없이 마무리
62. 다시 가슴에 안습니다
63. “방송 제작 과정도 사람이 먼저다”
64. ②백범일지 – 김구

노컷뉴스

1. 경기도의회, ‘학원 수원시간 연장’ 조례 포기
2. 박원순 “서울페이, 연매출 5억원 이하 수수료 제로”
3.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산악구조 안전대책 수립
4. 수원 영동시장, ‘전통시장 흥정학교’ 열려
5. ‘주차장 봉쇄 50대 여성’ 운영 미용실 월급체불 의혹
6. “눈 떠보니 바로 앞에 버스가”…주말 4명 목숨 앗아간 졸음운전
7. 올해 더위, 관측 이래 초유 증명…폭염·열대야 일수 역대 1위
8. 객실 과잉공급에 제주 관광호텔 폐업 속출
9.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 최종 결과, 가결과와 동일하게 확정
10. 4개 시·군 오늘밤 호우예비특보
11. 여전히 오리무중…강진 여고생 살인 사건 사인·범행 동기
12. 김용익 이사장 “주류에 건보료 직접 부과는 불가능”
13. ‘식수원 용담댐’ 집중호우 뒤 쓰레기 유입에 몸살
14. 금천구 ‘땅꺼짐 지반 안정’ 발표했지만…집 못 가는 가산동 주민
15. “화해·치유재단 해산” 1인 시위 나선 김복동 할머니
16.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50대 숨져
17. 이재명, 野 국회의원 만나 “소통채널 만들어 경기발전 협의” 제안
18. 대학 강사, 재임용절차 3년까지 보장 및 방학 중 임금 지급
19. 「용산 육군호텔 재건립사업에 대한 비판 여론」 기사 관련 반론보도
20. 가산동 아파트 주민 “오늘 비오는데 20층 들어가라구요?”
21. 박지원 “대북특사 5인방, 김정은 만날 것”
22. 유은혜 등 개각 “잘했다 50.8% vs 못했다 28.0%”
23. 치솟는 집값에 가라앉은 文대통령 지지율, 55.2%
24. 교수노조 부정 교원노조법, 헌법불합치 결정
25. 대학교수, 노조설립 가능해졌다
26. 통학버스 안전 확인 장치…대당 30만 원 지원
27. 해운대해수욕장 체험형 레저 사업 ‘잔혹사’
28. ‘평창 버스기사’ 임금체불은 ‘마이너’한 문제인가
29. 이재명 지사, 경기 기관장 모임 ‘기우회’ 탈퇴하나?
30. ‘안심귀가 스카우트’ 월요일은 먼저 귀가하는 이유
31. 명성교회교인들 “세습철회하라”…비리수사 촉구
32. 도심 문화예술 축제 ‘서리풀페스티벌’ 8~6일 개최
33. 코리아세일페스타 축하 케이팝 공연 … 엑소·레드벨벳 등 출연
34. 조성진 “첫 음반 DG와 녹음 기뻐”, 정명훈 “DG와 함께한 세월 영광”
35. 신영숙 “‘엘리자벳’ 어릴 때 아닌 지금 만나서 감사”
36. 문체부, 2018 비엔날레 통합이용권(패스) 3종 출시
37. 경찰, 무단침입해 여성 3명 폭행범에 살인미수 구속
38. 세종대로에서 폭우로 가로수 쓰러져…한때 교통혼잡
39. “끝내버릴 수 있다”…행안부 ‘갑질’ 감사 논란
40. 제주에 223.5㎜ 폭우…오늘 밤엔 경기·강원 등에 장대비
41. 경기북부 접경지서 고폭탄과 최루탄 잇따라 발견
42. “대법원 ‘재판거래 의혹 문건’ 박병대 대법관이 적어줬다”
43. “늦어서 미안합니다”…팽목항 분향소 찾은 마지막 추모객
44. 예장통합 목회자 1천 명 “명성 세습 철회하라”
45. 미리가본 예장 합동총회 키워드..’변화’, ‘총신대’, ‘구 개혁’
46. 장기기증의날 기념 초록리본 걷기대회
47. 전국에서 자살예방 캠페인 잇따라
48. 교회협, 전교조 농성장 지지방문
49. ‘알고싶어요 성령님’ 외
50. 안산도시공사, 신천지 대규모 집회 대관 취소
51. 사법농단 수사에 특수4부 추가 투입…총력 대응 나선 검찰
52. “명성교회 비자금 의혹 재조사해야”

민중의소리

1. 학교 역사교육의 방향 탐색
2. “한빛4호기 사태, 원전 사고 최후의 방벽인 격납건물은 안전한가?”
3. ‘변함없는 삼성’ 노조탈퇴종용에 교섭 해태.. 총파업 앞둔 삼성에스원노조
4. “폭우에도 배달가고, 미세먼지인데 마스크도 안 줘요” 열악한 배달노동자의 현실
5. “팽목항에 분향소 사라지지만, ‘4.16공원’ 마련해야”
6. “남북철도 공동점검 불허는 판문점 선언 훼방”
7. 대학교수 노조 가입 제한…헌재 “헌법 위반이다”
8. “할머니들 팔아 월급 받나” 김복동 할머니, 화해치유재단 해산 촉구 1인시위
9. ‘강제징용 재판’ 일제 전범기업 민원 “빨리 처리하라” 압박한 박근혜
10. “우토로 역사관, 일본에 사죄 촉구하는 상징공간 될 것”
11. “국정농단 보도 방해했다” TV조선 부국장 등 검찰 고발돼
12. 파인텍노조, 75m 굴뚝농성 300일…“사측, 대화 나서라” 사무실 점거
13. 최경환 공천 반대 1인 시위 “유권자 권리”라는 배심원 판단 뒤집은 대법원
14. ‘사법농단’ 해결 뒤로 하고 점심 먹으러 가는 판사들 앞에 선 변호사들

시사인

1. 영포빌딩에서 발견된 ‘MBC 인적 쇄신’ 문건

오마이뉴스

1. 세종시, 외국인 노동자의 안정적 정착 위한 ‘다 연서’ 사업 추진
2.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얼음물 뒤집어 쓴 이유는?
3. ‘현직 기자 출신 문화재청장’ 뒷말이 와글와글… 왜?
4. 대형마트 들어선지 4년, 용인 골목상권 황폐화 눈으로 확인
5. 차윤재 경남청소년지원재단 원장 “청소년 관심 높여야”
6. ‘학교공사 뇌물’ 김복만 전 울산교육감 징역 7년 확정
7.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4년 정책 키워드는 ‘일자리’와 ‘아이’
8. 부산 시민단체 “남북 철도 공동점검 불허 미국 규탄”
9. “미국은 판문점선언 이행 방해 즉각 중단하라”
10. 허성무 창원시장, 마산YMCA 아침논단 강연
11. 폭염·폭우에 무방비인 라이더들, 사계절 내내 ‘위험의 질주’
12. 봉화군 산골짜기를 뒤흔든 외침 “영풍제련소는 떠나라”
13. 집무실, 유리로 바꾼 강남구청창… 왜?
14. ‘금정굴 위령사업 지원 조례안’ 고양시의회 최종 통과
15. 고양시 삼송·일산 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16. “현장조직 유인물 배포행위 징계는 부당” 판정
17. 전국 흐려져 ‘비’··· 집중 호우·강풍 ‘주의
18. 형제복지원 피해자들이 국회 앞에서 300일 노숙한 이유
19. “이승만 동상 철거하고, 국립묘지에서 친일파 이장하라”
20. “뜻이 안 이뤄지면 청와대로 매트리스 가져갈 것”
21. 사람 아닙니다, ‘하이퍼 리얼리즘’입니다
22. 낙태가 죄? 일본제국주의의 유산이다
23. 인류가 남긴 최초 기록과 예술작품 있는 곳, 알랑가 몰라?
24. 흥법사지, 국가사적 가능성 높아졌다
25. 우리나라 최초 ‘이민사박물관’ 새로 단장했다
26. 세계소방관대회 D-7 이색종목은? 오리엔티어링·말발굽 던지기·다트 등
27. 2018 고양가을꽃축제, 추석 한가위에도 열린다
28. ‘산숭해심 유천희해’는 추사 김정희의 친필이 아니다
29. 노동자·활동가 위한 1박 2일 템플스테이, 고창 선운사서 열려
30. “국정농단 보도 무마는 언론역사상 최악의 사건”
31. 펄떡거리는 물고기, 번쩍하고 잡았네
32. “노예처럼 말 한 마디에…” 두 아이의 아빠가 조끼 입은 사연
33. “이소선이라는 이름은 여전히 우리 가슴 속 희망”
34. 전국 곳곳 ‘비’···오전 중 대부분 그쳐
35. 환경운동연합 대의원들, 영풍 석포제련소 퇴출 요구
36. 무분별한 ‘돼지축사 허가’ 문제 있다
37. “여기가 지옥이다. 첫차 끝났는데 탈진”… 청소노동자의 열대야
38. 청양 석면광산 폐기물 문제 실마리 위한 토론회 열려
39. 경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학부모 대상 교육
40. 성남시 채무액 전년대비 79.4% 감소… 199억원 남아
41. 거제 이수도 해상 50대 추정 시신 발견
42. ‘대학 #미투 법안’ 지지부진… 국회에 뿔난 대학생들
43. “황칠나무 종가는 누가 뭐래도 완도”
44. 소년은 왜 오토바이에 불을 질렀나
45. “명성교회 세습, 총회 재판국은 재심하라”
46. 저출산을 말하기 전에 물어야 할 질문들
47. 울산 태화강에 띄워진 뗏목, 그 사연 알고보니

한겨레

1. 에스원 노조, 삼성계열사 최초 ‘임단협 갈등’ 파업
2. 지방정부들 ‘보조금 부정과의 전쟁’
3. 갑질논란 제주대 교수 조사…‘제식구 감싸기’ 학생 반발
4. ‘삼성에서 노조할 권리’ 찾아 에스원 파업
5. 우송대 학생들, 미국 노스웨스턴대 연수
6. 넥슨 직원들, ‘게임업계 최초’ 노조 설립
7. 동네서점서 신간 대출해 읽고, 반납은 도서관으로!
8. 양승태 대법의 ‘징용 맞춤형’ 규칙이 문제인 4가지 이유
9. 국내서 가장 오래된, 퇴계 친필 만장 출토
10. 내포 집단에너지 연료는 ‘액화천연가스’
11. “택시 사납급제 없애라”…전주의 고공농성 1년
12. “경찰관인데 집에 가자” 지적장애 여성 성폭행한 이웃 실형
13. 개인정보 수집 거부했다고 학원 강의 못듣는다고?
14. 폭우·폭염에도 배달노동자는 ‘무방비 노동’
15. 과거사 배상·양심적 병역거부·장애인 이동권…기억할게요, 김이수
16. ‘역대급 폭염’ 1994년 여름, 24년 장기집권 마감했다
17. 헌법재판관 김이수의 6년…“그는 위대한 반대자였다”
18. 경기도 ‘분양원가 공개’ 시늉에 그치나
19. 5일전 수술 김복동 할머니 “너무 속상해 나왔다”
20. 형제복지원 농성 300일…‘비상상고’로 진상규명 길 열릴까
21. 파인텍 굴뚝농성 296일째, 스타플렉스 본사 항의농성에 나선 동료들
22. 형제복지원 생존자들 국회 앞 농성 300일 ‘특별법 제정하라’
23. “미국, 판문점 선언 훼방 말라”…남북철도 점검 불허 규탄
24. 음주 접촉사고 낸 경찰관, 숨진 채 발견
25. LET’S KOGAS! 전국의 ‘천연덕’ 모여라!
26. 알찬 것만 모았다! 9·10월 공모전
27. “노후를 설계합니다” 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
28. 순간의 행복 놓치지 않기
29. 창의와 나눔의 철학을 실천하는 대학 한양대학교
30.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한림대학교
31. 방탄소년단 빌보드 앨범차트 두번째 석권, 그 의미는?
32. ‘토마스와 친구들’ 새 시즌에 아시아 여성 캐릭터 추가된 이유
33. 방탄소년단, 올해만 두번째 빌보드 앨범차트 No.1
34. 방탄소년단, 두 번째 빌보드 정상…K팝 새 역사 썼다
35. 만화 같은 이야기? 여성웹툰 ‘현실’과 맞짱 뜨다
36. ‘명절엔 사극’ 공식에 ‘협상’ 자리 있을까
37. 켄타우로스 인간 / 구본권
38. 켄타로우스 인간 / 구본권
39. ‘네 잘못이 아니야’ 우리는 연결될수록 강하다
40. 고구마 줄기처럼 이어지는 나만의 책읽기 해봐
41. “지역인재 채용목표제, 우리가 최고 수혜대학이죠”
42. 경찰, 세월호 집회 손배소 ‘금전 배상 없는 조정안’ 수용
43. 음란채팅 협박·조건만남 사기…남성들에게 55억 뜯은 일당 검거
44. ‘4·3 수형인 재심 개시 우려’에 법원이 답했다
45. 성폭행 시도하려다 들켜 여성 3명 폭행한 남성 배달원 구속
46. 대학강사 ‘교원’ 된다…퇴직금·건강보험도 보장될 듯
47. 제주 4·3 수형인들의 한 70년 만에 풀리나
48. 배우에게 ‘오디션 비용’ 청구한 영화제작사…SNS서 논란 확산
49. 오늘의 조각 어슬렁거려 어제의 진실 포착
50. 한결같은 카메라가 담은 ‘한국혼혈인의 역사’
51. 북한에도 ‘SF소설’ 있다는데…
52. 부도덕한 가족에서 비정한 세상으로 돌아간 아이들
53. 인터넷은행 규제 완화, 넘어선 안 되는 선이 있다
54. ‘조중동’이 만든 가짜 호랑이 / 선대인
55. 포기할 수 없는 ‘한반도 운전자론’ / 황재옥
56. 소박한 꿈을 꾸게 할 자유 / 명인(命人)
57. 아무것도 그녀를 막을 수 없었다 / 김태권
58. 김수억의 죄, 정몽구의 죄 / 박점규
59. 전시장 도우미의 어떤 열일 / 배진일
60. 법무부는 보사부와 가족계획협회를 조사하라 / 지승경
61. 스무살에 만난 그 산부인과 의사를 돌려 달라 / 루나
62. 청와대의 ‘이상기류’
63. 여야 ‘올드보이’의 귀환, 정치 복원 계기 되길
64. 대북 특사단 성과에 ‘한반도 9월 운명’ 달렸다
65. 나라 사랑, 민족 사랑 / 최원형
66. 9월 4일 동정
67. 유재석·김은숙씨 폭우피해 이재민 돕기 ‘앞장’
68. 북한대학원대학 총장 안호영 전 대사
69. 9월 4일 궂긴소식
70. 이효석문학상에 권여선 소설가
71. “신혼집 녹두서점 뒷방에서 화염병 만들고…운명이었죠”
72. “다도해 12곳 ‘가고 싶은 섬’에서 ‘살고 싶은 섬’으로 디자인중”
73. “나 만나 살아남은 공무원 없어” 행안부 감사관 갑질 감사 논란
74. 9월 4일 알림

최종업데이트 : 2018-09-03 23: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