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30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한국 상대하는 모리야스 日 감독, “한국은 강한 상대, 좋은 경기 하고 싶다”
2. 남녀 카약, 연속 메달 행진
3. 50km 경보 주현명, 대역전 동메달
4. 인니 취재진에 둘러쌓인 김연경, 월드클래스 매너까지
5. 야구 한·일전 라인업 공개…선발 최원태
6. 북한 로숙영 “박지수가 가세하니 농구가 쉽습네다”
7. 박지수 더한 단일팀 더 강해졌다…대만 꺾고 결승행
8. 프로 ‘제로’ 日야구, 취재진도 ‘초라’
9. 일본전 선발 최원태, 팔꿈치 통증으로 2이닝 만에 강판
10. 허재 감독 “공수 모두 생각대로 안됐다”
11. 석연치않은 판정…안창림, 오노에 또 울었다
12. 역시 높았던 이란의 벽…남자농구 결승 진출 실패
13. 팬들 비난·탈락 불안·한일전 부담 ‘펑펑펑’ 날렸다
14. 인니 사람들은 잊지 못할 ‘펜칵 실랏’
15. 유도 안창림·김성연, 연장승부서 절반패로 ‘은메달’
16. 한국 男 400m 계주, 아쉬운 5위
17. ‘풀세트 접전’ 남자 배구, 12년 만에 결승행
18. 유도 안창림 ‘석연찮은 은메달’
19. 사이클, 멈추지 않는 ‘금빛 레이스’
20. “지면 비행기서 뛸 각오” 모든 것을 건 한판 승부
21. ‘아시아 최강’을 증명하다

노컷뉴스

1. 아시안게임서 ‘운명’의 한일전…어색하지만 비장하다
2. ‘AG 무실점’ 깨진 조현우 “무실점 금메달 기대해”
3. 황희찬이 보여줄 것은 ‘사포·세리머니 아닌 경기력’
4. 손흥민의 토트넘도, 이승우의 베로나도 “AG 결승 축하해”
5. ‘잘츠부르크 PO 탈락’ 황희찬의 챔스 꿈도 좌절
6. 류현진, 커쇼 대신 옛 동료 그레인키와 격돌
7. AG 축구 ‘첫 결승 한일전’…역대 7번의 한일전은 어땠나
8. 이만수 프로야구 SK 전 감독 모친상
9. ‘金 부담·억울함’ 韓 야구, 심리적 이중고 이겨낼까
10. ‘후배 향한’ 캡틴 손흥민의 외침 “모두 하나가 되는 거야”
11. ‘두 번째 金 도전’ 이주미, 亞 신기록으로 사이클 개인추발 결승
12. 북측 로숙영 “박지수가 다 막아주니 정말 농구가 쉽다”
13. 운명의 韓·日전, 선발 최원태-김재환 3번 전진 배치
14. 패한 박항서 감독의 얼굴이 더 굳어진 사연
15. ‘환상의 골밑’ 박지수-로숙영, 남북 단일팀 완전체 이뤘다
16. 한국 카누,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은과 동 수확
17. ‘마지막 5km 뒤집기’ 주현명, 경보 50km 짜릿한 동메달
18. ‘쾅! 쾅!’ 일본 야구 제대로 흔든 ‘넥벤져스’
19. ‘천금 수비·괴력 홈런’ 박병호, 韓 야구 구했다
20. 한일전 승리 이끈 선동열 감독 “점수차 신경 쓸 겨를 없었다”
21. AG 한일전 승리, 韓야구 자존심 세우기에 충분했나
22. 김하성 “박병호 형의 다이빙 호수비에 분위기 탔다”
23. 박병호 “야구 팬 응원에 정신차리고 힘내고 있다”
24. 女 사이클 이주미, 추발 단체 이어 개인도 금메달
25. 허재 남자농구 감독, 이란전 완패에 “너무 무기력했다”
26. ‘석연찮은 판정’ 안창림, 또 日 오노에 ‘눈물의 패배’
27. ‘정유라 8골’ 여자 핸드볼, 中 꺾고 가뿐한 2연패
28. 아시아 정상 확인한 女 핸드볼, 이제는 올림픽이다!
29. ‘극적인 승리’…韓 남자배구, 12년 만에 금메달 도전

오마이뉴스

1. 종주국을 업어 친 남자 유도 안바울의 ‘금빛 한판승’
2. 서정원 잃고 챔스 1승 얻은 수원, 이겼지만 대가 너무 컸다
3. 눈길 끄는 손흥민의 겸손한 리더십… 금메달에 성큼 다가가다
4. 운명의 일본전, ‘유일 좌완’ 함덕주만 믿는다
5. 가장 최근 한일전에선 역전패… 꼭 명심해야 할 한 가지
6. 남자축구 결승 상대 ‘일본 U-21 대표팀’ 이기려면
7. 이승우의 쐐기골… 한국 축구, 승리 공식 찾았다
8. 야알못:’충격과 실망’ 한국야구, 경우의 수는 없다
9. 여자배구 AG 준결승, 결국 ‘세계 강호’들끼리 만났다
10. 투타 힘 빠진 LG, 5위 수성의 조건은?
11. 한일전 ‘홈런 3방’ 터뜨린 한국야구, AG 결승 진출 확률 높였다

한겨레

1. 손톱 빠지고 또 빠진 유도 안바울의 ‘손’
2. 모기떼·교통지옥에 휴지없는 화장실…인내심 점점 커지네
3. 베트남 팬들 “박항서 미안해 말라, 당신이 자랑스럽다” 격려글 줄이어
4. 일 축구대표 감독 “한국과 대결 원했다”
5. 5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 ‘성큼’…축구 한·일전 3가지 관전 포인트
6. 여자농구 단일팀, 대만 꺾고 결승 진출…은메달 확보
7. 홈런 폭죽…한국야구 일본에 5-0 리드
8. 한국야구 기사회생…일본 꺾고 결승 진출 눈앞
9. 두 바퀴에 평화 가득 싣고…‘투르 드 DMZ’ 31일 개막
10. 김기성-문혜경, 정구 혼합복식 은메달
11. 네트경기에선 서브가 반이다
12. 이주미, 트랙사이클 ‘추발의 여왕’
13. 재일동포 유도 안창림 시상대에서 오열
14. 여자핸드볼, 중국 꺾고 아시안게임 7번째 정상

최종업데이트 : 2018-08-30 23: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