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30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래 전 ‘이날’] 8월30일 자소서를 대신 써드립니다
  2. ‘도깨비 폭우’로 서울 곳곳 물바다
  3. 고양 ‘물폭탄’…경기북부 1명 사망·침수피해 속출
  4. 암자 석 불상 몰래 훔쳐 달아난 50대 ‘덜미’
  5. 이틀 연속 폭우에 서울 700곳 침수···도로 곳곳 통제
  6. 집중호우로 2명 사망…이재민 184명 등 피해 잇따라
  7. 경찰, ‘화재결함 의혹’ BMW코리아 압수수색
  8. 주택 침수·토사 유출…인천 폭우 피해 잇따라
  9. 희미한 실루엣···심령사진 속, 누구냐 넌
  10. 강원랜드 노조, ‘법인카드 의혹’ 함승희 전 사장 고발
  11. 지난 밤 서울 물폭탄… 오늘 밤엔 충청·전라도에 많은 비
  12. 교통사고 현장에 견인차량 왜 속사포처럼 달려오나 했더니 이유 있었네
  13. ‘좀처럼 볼 수 없었던 미얀마의 미소’···미얀마 현대회화 8인 개인전
  14. “가사노동은 여성몫” TV 예능 성고정관념·성차별 여전
  15. 서강대 총학 사퇴…’안희정 무죄 규탄 역풍’?
  16. ‘국정원 자금으로 호화 주택 마련’ 원세훈 전 국정원장 또 기소
  17. ‘첫 드라마 도전’ 신동엽 “아이 키우는 것 같은 행복감 느껴”
  18. 굴곡진 역사와 불교의 땅, 미얀마 그 깊은 표정을 그림으로 만나다
  19. “국가로부터 버림받았다”···경찰청 찾은 쌍용차 해고자 가족들
  20. 134명 사상 ‘의정부 화재’ 실화자 금고 1년 6월
  21. 폭우로 떠내려간 반딧불 축제 명물 섶다리 다시 짓는다
  22. ‘공직선거법 위반’ 권영진 대구시장 불구속 기소
  23. ‘낙태수술 처분’ 정부 한 발 물러섰지만…의사회 “수술 거부 계속”
  24. 헌재 “민주화보상금 받았어도 국가배상 청구권 인정해야”···민주화보상법 일부 위헌
  25. ‘송도 아파트 불법주차’ 몰상식에 대처하는 상식적인 방법
  26. “가사노동은 여성몫” TV 예능 성고정관념·성차별 여전
  27. 성폭력 피해자 개인정보 유출한 법원 직원 영장 청구
  28. 대낮 도심서 대학 동기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항소심서 징역 8년
  29. 헌재, ‘패킷 감청’ 헌법불합치 결정
  30. 헌재, 양승태 대법원 과거사 판결 “취소 불가” 결정
  31. 주차장 진입로 막은 차량에 ‘족쇄’
  32. 8월30일 엄마가 난민이라 미안해
  33. 400㎜ 넘는 장대비 내린 철원서 60대 실종…수색중
  34. 여수산단 금호 티앤엘 작업장 40대 비정규직 추락사
  35. 6년만에 ‘폭염 백서’ 다시 만든다는데…주거개선은 여전히 무대책
  36. 대전서 리콜 대상 아닌 BMW가솔린 차량 화재
  37. 부산서 스쿠버다이버 실종···1명 구조·1명 수색 중
  38. 유은혜 신임 사회부총리 내정 놓고 엇갈린 반응…‘교육개혁 적임자’ vs ‘변화 힘들어’
  39. 신혼여행지서 니코틴 원액으로 아내 살해한 20대 무기징역
  40. 팔다리에 철심 4개…우민이의 홀로서기…EBS1 ‘메디컬다큐 7요일’
  41. 긴급조치 정신적 피해 ‘국가배상’ 길 텄다
  42. 법원 해석을 위헌 지적한 사실상 ‘한정위헌’…대법원에 경고
  43. 억울하게 투옥된 피해자들 배상 막아 양승태 재임 내내 ‘과거사 청산’ 후퇴
  44. 출생신고도 해 줄 수 없는 난민 부모라 미안해, 아들
  45. 헌재 “인터넷회선 패킷감청은 헌법불합치…통제장치 필요”
  46. 폭우로 2명 사망 31일도 주룩주룩
  47. 리콜대상 아닌 BMW, 이틀 새 3대 불탔다
  48. 검찰 “병역거부, 주관적 사정은 불인정” 대법관 “질병처럼 양심도 정당 사유 여지”
  49. 남해고속도로 차량 5대 연쇄 추돌…3명 부상
  50. 긴급조치 피해자들, 재판 취소 불발에 “국회 입법 통해 해결해야”
  51. ⑤ 시를 담은 그림 그림이 된 시 – 윤철규

노컷뉴스

  1. 궁금증만 더 키운 숙명여고 감사
  2. 성매매 청소년을 처벌하지 않는 스웨덴에 물었다
  3. 헌재, 양승태 대법원 ‘과거사 판결’ 취소할까
  4. 스웨덴 대사 “성매매는 거래가 아니라 폭력이다”
  5. 병역거부 사유에 ‘종교적 신념’ 포함될지…오늘 공개변론서 논의
  6. “시험지 유출 의혹 숙명여고, 교무부장 PC 정밀감식해야”
  7. 경기·인천 폭우 피해 속출…1명 숨져(종합)
  8. 사흘 연속 폭우로 2명 사망…피해 잇따라
  9. 경기·인천 폭우 피해 속출…사망 1명·실종 신고
  10. “‘지하철 1호선’ 우리네 삶…시대 달라도 메시지는 관통하죠”
  11. 평택 고덕에 국제교류단지 조성…200위권 외국 대학 유치 추진
  12. 경찰, ‘결함 화재’ BMW코리아 압수수색
  13. “관심받으려고”… 동창생 음란물 제작·유포한 20대 구속
  14. “표절하고 밥값 쓰고…정책개발비는 제2의 특활비?”
  15. 김준형 “美도 판 깨고 싶진 않다… 9월 남북회담이 중요”
  16. ‘오! 캐롤’ 측 “박해미 하차 논의 NO…심신 회복 기다릴 것”
  17. 경찰 무전망 도청해 사고현장 선점한 렉카차 기사들
  18. 서문교회, 침수 피해 주민 위한 긴급 세탁소
  19. 한글 이름 못쓰게 한 법무부 서류, 황당
  20. 전교조, ‘사법농단 의혹’ 관여 김기춘 등 9명 검찰 고소
  21. “김일병, 우순경, 성병대…계속되는 총기난사”
  22. ‘엘시티 비리’ 이영복 회장, 징역 6년 확정
  23. 경기교육청, 재난재해 대응 ‘영상회의시스템’ 구축
  24. ‘134명 사상 의정부 화재’ 실화자 금고 1년 6월 선고
  25. ‘탁구 영웅’ 유승민 IOC위원, 경기대 석좌교수 임용
  26. 이재명, 문재인 대통령에게 “일자리 8만개 창출하겠다”
  27. “나는 버려진 사람이었다” 쌍용차 가족들의 호소
  28. 내리막길서 멈춰있는 차…운전자는 만취상태로 ‘쿨쿨’
  29. 원세훈이 스탠포드大에 국정원 돈 23억 송금한 이유
  30. 이재명, 文 대통령에 “지역화폐 전국 확대 하자”
  31. 소년원 함께 출소한 3인조…휴대전화 매장 털어 유흥비로 탕진
  32. ‘주차장 봉쇄’ 여성, 승용차 매각 시도…주민 반발로 무산
  33.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농성에…경찰청 “사과 방문 논의”
  34. “올림픽 레거시는 웬말?” 올림픽 경기장 ‘애물단지’ 전락 우려
  35. 검찰, ‘주식대박’ 의혹 이유정 前 헌재 재판관 후보자 수사 착수
  36. 일베 폭식투쟁 연루후 폐업한 탈북자 “후원금 좀…”
  37. “덕분에 이승에서 살고있습니다” 택시운전사의 감사인사
  38. 헌재, 패킷감정 ‘위헌’…수사기관 남용에 ‘제동’
  39. 유은혜 교육부장관 후보 내정자 “안정 기조, 긴 호흡 교육정책”
  40. 피해구제 길 열렸다…양승태 대법원 과거사 판결 ‘위헌’
  41. 불당 훼손 대신 사과하고 파면된 손원영 교수 승소
  42. 대한성공회 유낙준 의장주교
  43. 베테랑 기자가 문화재청장으로…파격 인사 눈길
  44. 역사적폐 청산, 식민지역사박물관엔 뭐가 있나?
  45. 리콜대상 아닌 BMW 차량서 ‘또’ 불…앞쪽에서 연기
  46. 온라인에서 연극 연습?…기존의 틀 깨는 ‘연출의 판’
  47. 은평구 교회들, 집중호우 피해 구호 활동 지원
  48. 예장목회자대회 준비위 “총회회관 사용 불허 문제 있어”
  49. ‘한국교회 남북교류 협력단’ 발족
  50. 공동육아 통해 지역민과 하나되는 ‘한남제일교회’
  51. “양심은 헌법적 가치”vs”객관적으로 파악 불가”
  52. “48명 목숨 앗아간 올 여름 폭염, 잊지말고 대책세워야”
  53. 헌재, 양승태 사법부 과거사 판결..’박정희는 살렸다’
  54. 교육단체 “유은혜, 교육개혁 청사진 다시 마련해야”
  55. ‘양심적 병역거부’ 공개변론…양보없는 논리싸움
  56. ‘주차장 봉쇄’ 아파트 주민 승용차 차주에 해결 촉구
  57. ‘빈집털이’ 수사하다 몰래 훔친 경찰관 벌금형
  58. 방심위, 故 노회찬 의원 타살설 보도 종편 ‘의견진술’ 결정

민중의소리

  1. 전교조, ‘사법농단’ 청와대-법원 관련자들 고소…김명수에 ‘영장 기각’ 사과 요구
  2. 성동구, 9월부터 1인 가구 ‘고독사’ 예방 시스템 운영
  3. 법원, ‘양승태 사법농단’ 압수수색 영장 90% 기각…검찰 수사 기능 무력화
  4. 부산 경찰관 키스방 운영.. ‘철저 수사’ 목소리 커져
  5. 위기 아이들 돌본 ‘사랑의 유도교실’ 중단, 어쩌다 ‘사부편’ ‘경찰편’ 마음의 상처까지
  6. 영등포구, 내달 9일 추석맞이 귀성차량 무상점검 실시하기로
  7. 헌재 “과거사 피해자 국가배상 소송서 소멸시효 적용하면 위헌”
  8. “제2의 흑금성 사건, 남북경협사업가 김호 구속 철회하고 즉각 석방하라”
  9. 민변, ‘제 식구 감싸기’ 법원 영장기각 규탄…1인 시위 돌입
  10. 원세훈, ‘강남 호화 사저’ 문제로 또 기소…검찰 “퇴임 후 미국 도주하려다 실패”
  11. 강원도, 수출기업 서포트 시스템 구축 “기업의 수출 활성화 기대”
  12. ‘부실공사’ 폭로 뒤 해고된 노동자, 출근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
  13. 헌재, “법원 판결은 심판 대상 아냐” 재판취소 청구 기각
  14. 경찰, BMW코리아 압수수색….강제수사 본격화
  15.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판사 3명에서 4명으로 늘어난다
  16. “9년 전 국가는 우리를 버렸다” 쌍용차 가족의 눈물
  17. 헌재, “패킷감청은 사생활 비밀·자유 침해” 헌법불합치 결정
  18. 헌재, ‘양승태 사법부’ 과거사 판결 ‘위헌’ 확인…“재판취소는 안돼”
  19. 양심적 병역거부, “양심은 입증할 수 없다” vs “병역거부는 최소한의 존엄성 유지”
  20. “낙수효과는 거짓말” 조선일보 노조가 조선일보 비판한 이유

시사인

  1. <시사IN> 영화제, 오늘 티켓 오픈
  2. “아, 가성비 참 힘들다”
  3. ‘기억의 복원’ 위한 소설가 김숨의 질문

오마이뉴스

  1. 부영 송도개발 연장에 시민단체 ‘강력 반발’
  2. 전주물꼬리풀이 사라지고 있다
  3. 인천시, 9~10월 상습 체납 차량 번호판 뗀다
  4. “야수나 괴물이 나에게 덤벼드는 것 같았어요”
  5. 고양시 일산동구 치매안심센터, 2018 ‘해마당’ 수상작 발표
  6. 꽉 막힌 청주 도로 뚫릴까?
  7. “의원님 뜻 반할수 있어”… 주민숙원사업비 정보공개 거부
  8. “수목 진료는 ‘나무의사’와 ‘나무병원’에 맡기세요”
  9. 차별하면 안된다는 쉬운 말 대신
  10. 주택가 골목길에는 왜 카페가 많을까
  11. 녹조라떼 위로 왜가리가 날았다, 경고다
  12. ‘지하철의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
  13. 입안이 건강해야 폐도 건강하다
  14. 마산합성2동 청년회·자율방범대, 이웃돕기 성금 전달
  15. 부산 현직 경찰관 키스방 운영 적발… “철저하게 수사해야”
  16. 경찰, ‘연쇄화재’ BMW코리아 압수수색…강제수사 착수
  17. 창원 진해 속전항 바지선, 폭발화재 발생
  18. 교실 석면 제거, ‘매의 눈’으로 꼼꼼히 살펴봤더니…
  19. 검찰, ‘국정원 자금으로 호화 주택’ 원세훈 추가 기소
  20. 국제도시 인천으로의 발돋움, 인천아시아해양미디어 페스티벌
  21. “또다른 유우성 사건, 촛불정부에서 국가보안법 탄압 웬 말”
  22. ‘알츠하이머’ 전두환? 국민들 기억은 생생하다
  23. 전국 곳곳 ‘비’···밤부터 충청이남 폭우
  24. 맹정호 서산시장의 의지 “산폐장 사업자, 계약 조건 안 지키면 해지”
  25. 반장이 쌀을 가져왔을 때, 나는 고개를 들지 못했다
  26. 또 넘치고 역류하고… 바다가 되어버린 도로
  27. 바뀐 경기도 “계약직 따돌렸던 체육대회, 이젠 모두 참가”
  28. “정말 예술이야” 감탄사 연발, 여수 예술랜드를 아시나요
  29. 경주 남산에서 최고의 미남 부처님은 누구?
  30. “길고양이 밥 주는것도 불편해? 고양이 터전 파괴한 것은 인간”
  31. 여자 화장실에 남자 소변기가 설치된 까닭은?
  32. “불법행위 성행, 원주민 쫓아내는 도시정비사업 중단하라”
  33. 김종훈 의원 “300년? 고준위핵폐기물 반감기 10만년”
  34.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하는 마을부엌
  35. “교원대 학생이 수년간 소라넷 활동” 주장 파문
  36. 헌재 ‘양승태 대법원’ 과거사 판결 뒤집어
  37. “특별감사를” vs. “명예훼손” 울산 사학 비리 공방
  38. 조선일보 노조 “사측, ‘낙수효과 거짓’ 실천하면서…”
  39. “MB정부 차관이 노동부 장관? 상황인식 척박”
  40. 이마트 노조 지회장 ‘음독 자살 시도’ 논란… 갈등 격화
  41. 광복회대전지부 파행 운영, 감사 결과는?
  42.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사는데… 나 어떡해”
  43. 전국 ‘흐림’···충청이남 오전까지 강한 비
  44. “인천청년정책위, 청년비율 높여야”
  45. 인천시민들은 광명역에 어떻게 가나요
  46. 쌍용차 해고노동자 “경찰, 최루액 상기하며 사과하길”
  47. “병역체계 붕괴”vs”양심보호”… 대법서 ‘양심적 병역거부’ 공방
  48. 서강대 총학 ‘안희정 무죄 규탄’ 역풍…학내 반발에 사퇴
  49. 구미서 고교생이 수업 중 여자 교사 치마 속 촬영
  50. 그날 조선일보에는 왜 그 인터뷰가 실렸을까
  51. “경찰 민간인 사찰-댓글공작 진상조사와 적폐청산 요구”
  52. 여자동창·후배 음란사진 합성유포한 대학생 구속
  53. “편법으로 석면해체공사했는데… 작업자에게 떠넘겨”
  54. ‘조현오’ 경찰 댓글공작 진상규명 촉구
  55. 여성이 잠 부족하면 비타민 D 혈중 농도 크게 감소
  56. 경기 광주·용인 일대 휴대폰 매장털이 일당 검거
  57. 대덕구청 “서훈 취소 김태원 어록비, 철거 절차 밟겠다”
  58. 마침내 응답한 헌재, 너무 늦은 절반의 정의
  59. 성동조선 노-사, ‘2년 4개월 무급휴직’ 등 잠정합의

한겨레

  1. 회사 밖서도 성폭력 피해 직원 돕는 회사가 있다
  2. “낙태 처벌주장은 위선”…상원의원과 엇갈린 아르헨티나 민심
  3. 교황의 나라서 200만 여성 초록시위 “낙태 합법화하라”
  4. 초록색 스카프는 왜 ‘낙태 합법화’의 상징이 됐나
  5. 여의도·용산 개발 이어 박원순 ‘옥탑방 구상’도 제동걸리나?
  6. 양승태 대법, 징용판결 뒤집으려 법무부 반대 묵살하고 규칙 개정
  7. 국정원 협조한 대북 사업가가 진짜 간첩일까
  8. “내게 페미니즘은 ○○○입니다”/아르헨티나
  9.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유재하 패밀리’ 뭉쳤다
  10. 한반도 정세 ‘고비’, 북-미 태도 바꿔 돌파구 찾아야
  11. 고양 등 물폭탄 2명 사망…곳곳 침수·도로 70곳 통제
  12. 인천 이틀 새 최대 485㎜ 폭우…주택·공장 100여곳 침수
  13. 고양 524㎜ 폭우…경기 북부 “2명 사망·실종”
  14. 경찰 ‘차량결함 은폐 의혹’ BMW코리아 압수수색
  15. ‘양승태 합성사진’ 1인시위 시민 현행범체포 검토했다
  16. 지하철2호선 사당역 내선순환 선로 불안해 서행
  17. 김수영 시인 작고 50주년…연세대 명예 졸업장 받는다
  18. “유남석 후보자, 손꼽히는 헌법전문가”…야당은 ‘코드 인사’ 공세 예고
  19. 파주시 “육로 통한 한·중 여행상품 공동개발하자”
  20. 농민수당 월 5만원이 너무 소중한 이유는?
  21. 교통사고 현장에 먼저 도착한 견인차…알고보니 도청
  22. 봉화 엽총사건 ‘의인’ 박종훈씨 “내가 부각되는 것 바라지 않아”
  23. 여자 동창생들 사진에 음란물 합성…“관심 끄는 재미로”
  24. 인권위, ‘체육대회에 공무직 배제’ 경기도에 “차별 시정하라”
  25. “국가에서 버림받아”…10년간 아픔 토해낸 쌍용차 가족들
  26. 헌재, 민주화보상금 받은 과거사 피해자의 국가손배 청구권 인정
  27. “북 간첩” 조작된 증거 제출한 검사가 계속 수사
  28. 부산 노동단체 “장애인 콜택시 노후차량 교체하라”
  29.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부산의 명소는?
  30. 1인 이상 사업체 노동자 7월에 21만6천명 증가
  31. 음악전문가들이 꼽은 조용필 최고의 곡은 ‘단발머리’
  32. 미성년자 누드사진 유포 ‘정학 3개월’…한양대생들 ‘퇴학 처분’ 요구
  33. 군대 간 아들 사진엽서로 받아보세요
  34. 디지스트·안동대 비정규직은 언제쯤 정규직 될까?
  35. 검찰, 권영진 대구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36. 병특 1만6천 명…인간 대접 받는 사람은 몇 명?
  37. 노동부장관 후보 이재갑…노동계 “퇴행 인사” 혹평
  38. ‘신도’ 법원 직원, 이재록 목사 성폭력 피해자 정보 유출
  39. 교육개혁 뚝심 보여줄까? 유은혜 후보자 지명에 엇갈린 반응
  40. 정보기관 ‘감청 중독’에 제동…헌재, “패킷 감청 헌법불합치”
  41. 일자리예산 4조2천억원 증가…고용장려금·실업급여에 집중
  42. ‘주차장 봉쇄’ 차주, 승용차 매각 시도…주민 반발로 무산
  43. 송도 아파트 ‘차량 방치 차주’와 ‘자물쇠 주민’…어떤 처벌 받을까요?
  44. “고양시 청소용역업체 3년간 3억원 예산 가로채”
  45. 정재숙 현직 언론인 첫 문화재청장에
  46. ‘갓튜브’ 성인 10명 중 9명 이용…가짜뉴스 유통 우려도
  47. “황새가 나는 미호 토피아를 꿈꾸며…”
  48. “법원 판결 헌재가 취소 못 한다”…긴급조치 피해자들 ‘유감’
  49. ‘양승태 대법’ 판결에 위헌 결정, 아쉬운 ‘절반의 구제’
  50. 실종된 문 대통령의 교육공약
  51. 경제전문가는 통계전문가가 아니다 / 이정진
  52. 트럼프 현기증 / 황준범
  53. 서울 개와 시골 개
  54. 내일이 부끄럽지 않도록 / 김정효
  55. 몸 주름, 돌 주름 / 김수문
  56. 외국보다 낯선 애국
  57. 규제 강화가 혁신이다
  58. 논쟁의 역사가
  59. 이해찬 대표의 ‘종부세 강화’, 국회서 관철해야
  60. 난민들의 호소가 들리나요?
  61. 사서를 해방하라 지성의 설계자로
  62. 함부로 ‘유족다움’을 말하지 말라
  63. 문재인 2기 내각, 국정 맨 앞에서 ‘능력’ 보여줘야
  64. ‘미친 집값’ 못 잡은 정부,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 신승근
  65. 8월 31일 동정
  66. 9월 독립운동가 최용덕 선생
  67. 헌재 “인터넷 감청 통제할 법조항, 2020년 3월까지 만들라”
  68. “사회 수업 시도한 ‘자작시 쓰기’서 공감의 힘 보았죠”
  69. 노신학자의 예언 “기독교 없는 사회 올 것”
  70. 거인의 어깨 위에서, 그가 딛고 있는 발을 보라
  71. 세습사회·신분사회, 열 받는다
  72. 8월 31일 학술·지성 새 책
  73. 옥비의 반란
  74. 퀴어 서사로 재탄생한 고전의 후일담
  75. 거리에 가득한 사람이 모두 성인이다
  76. 낙태가 나의 도덕이다
  77. 여자인 동물과 동물인 여자의 동병상련
  78. 8월 31일 출판 새 책
  79. 8월 31일 문학 새 책
  80. 8월 31일 교양 새 책
  81. 온라인 페미니스트들의 연대와 승리 기록
  82. 서평가 로쟈의 ‘책의 바다’ 항해일지
  83. 우리는 슬픔 때문에 연결된다
  84. 단어처럼, 음식의 풍미를 조합해보자
  85. 저기에 당신의 이야기가 놓여있네요
  86. 텔레비전에 책이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87. 지는 싸움에 온몸을 던지는 ‘바보’들
  88. 과학에게 정신은 하나의 수수께끼다
  89. 나는 마흔 이후 더 충만해졌다
  90. 수학으로 사유하기란 ‘생각의 다이어트’
  91. 신혼여행 가서 아내 살해한 20대 무기징역 선고
  92. 긴급조치 피해자들은 끝내 구제 못받아
  93. “개인 양심 측정 불가능” vs “인간 존엄성 문제”
  94. ‘송도 아파트 불법 주차’ 차주 “입주민 분노 산 것 진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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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업데이트 : 2018-08-30 23:3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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