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8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박항서 매직 또 통했다…베트남, 연장 접전 끝에 시리아 잡고 첫 4강
2. 조국을 만나는 박항서 “김학범 감독과 멋진 승부 해보겠다”
3. 양궁 이병 이우석, “군대도 나쁘지 않아요”
4. 한국 선후배 맞대결, 김우진이 금으로 웃었다
5. 헤어 세팅에 왁싱, 시선 즐기는 ‘깔끔 점퍼(jumper)’ 우상혁
6. 홍콩전 선발은 임찬규, 황재균은 연속 유격수 출전
7. 조직위, 선수촌내 맥주 반입 단속 강화
8. 베일 벗는 ‘2선발’과 ‘미들맨’…최원태-임기영 어깨에 일본전 달려있다
9. 양궁 컴파운드 남녀 모두 금메달
10. 금·금·금 명중…한국 양궁, 마지막엔 웃었다
11. 각오 단단히 다진 이진현 “상대도 힘든건 마찬가지, 집중력 싸움이다”
12. 프로 ‘제로’ 일본, 대만보다 더 강하다
13. 맹타 이정후 “일본전 이판사판” 활약 다짐
14. 필승 다짐한 김학범 “쉽지 않은 대결, 좋은 경기 하겠다”
15. 나아름 대회 첫 3관왕, 사이클 여자 단체 추발 金
16. 박항서 감독의 출사표 “한국 팬들, 베트남 국민들 모두에게 실망시키지 않는 경기 하겠다”
17. 윤덕여호, 한일전 1-2 패배에 눈물바다
18. 코 막고 숨 참으며 달렸더니…사이클 여자 단체추발 금메달
19. 해트트릭 새 역사…황의조, ‘인맥 축구’ 논란 잠재웠다
20. 경보의 버팀목 김현섭, 4회 연속 메달에 도전
21. 학범슨 vs 박항서 매직…결승 길목 ‘코리안 더비’
22. 덜 달아오른 방망이…한국 야구, 일본에 ‘다득점’ 과제
23. 여자 축구는 자책골 ‘눈물’
24. 김병준 110m 허들 5위, 2연속 메달 실패
25. 임은지, 장대높이뛰기 3위…인천에 이어 2대회 연속 동메달
26. 김국영, 박태건 200m 동반 결선진출

노컷뉴스

1. ‘베트남 첫 AG 4강’ 박항서 매직, 한국과 만난다
2. 한국 만나는 박항서 감독 “4강에서 멈추지 않겠다”
3. ‘잘못된 로테이션 때문에’…4강전 변수는 체력
4. 황재균 홈런을 축하한 인도네시아, 여유를 잃은 한국 야구
5. 맨유도, 무리뉴도…굴욕적인 홈 경기 3골 차 패배
6. “땡큐 박항서” 지금 베트남은 박항서 매직으로 뜨겁다
7. 조하림, 여자 3,000ｍ 장애물 한국 新…10분17초31
8. ‘박주봉호’ 일본 배드민턴, 개인전 금메달은 실패
9. 중국 없는 대회에서 노골드…銀 3·銅 2, 아쉬움 남긴 한국 역도
10. 자카르타 남북 공동 응원단 “이제 농담도 주고받아요”
11. 3주 만에 LPGA 출격 박인비, 시즌 2승 도전
12. PGA 플레이오프 2차전 31일 개막…우즈·매킬로이 주목
13. ‘한 달 전 동료’ 남북 탁구, 치열했던 우정의 승부
14. ‘단체전 金 주역’ 강채영, 개인전 노 메달 위기도 구했다
15. 무책임과 간절함의 사이…누가 손흥민을 욕할 수 있나
16. ‘황의조 미친 활약’ 오지환도 뭔가 보여줘야 하는데…
17. 황의조가 쓴 기록, 男 축구 최초 ‘단일 대회 2회 해트트릭’
18. ‘병역 배려? 승부만 있다’ 韓 양궁, 세계 최강인 이유
19. 日야구, 태국에 24-0 콜드게임 승…3연승으로 A조 1위
20. 수원 서정원 감독 자진 사퇴…구단은 만류 중
21. ‘5연승’ 韓 롤 대표팀, 베트남 완파…조 1위 보인다
22. 학범슨 vs 항서 매직…AG 4강 ‘韓 감독 지략 대결의 승자는?’
23. “야구도 그렇고, 병역 말 많지만 양궁은 투명합니다”
24. ‘넘사벽 中’ 女 탁구, 값진 8년 만의 AG 메달
25. “다음 경기는 꼭 무실점” 김민재의 이유 있는 자책
26. ‘6연승’ 한국 롤 대표팀, 중국 또 격파…A조 1위로 준결승행
27. ‘대만은 했는데…’ 韓 야구, 이겨도 찜찜한 슈퍼라운드 진출
28. 韓 양궁 남녀 컴파운드 단체전 석권 ‘역시 최강’
29. 사이클 단체추발 ‘금빛 레이스’…나아름, 한국 첫 3관왕
30. 개최국 꺾은 ‘김호철호’, 결승까지 1승 남았다
31. ‘통한의 자책골’ 여자 축구, 바꾸지 못한 메달 색깔
32. 인도네시아 꺾은 남자배구, 코트 밖 적과도 싸웠다
33. ‘미녀새’ 임은지, 女 장대높이뛰기 2회 연속 동메달

오마이뉴스

1. ‘4강 진출’ 김학범호, 우즈벡 8강 경기 승부처 세 장면
2. ‘매 이닝 득점’ AG 야구대표팀, 인도네시아에 15-0 대승
3. 골 하나 하나가 모두 작품… ‘갓의조’ 이 정도면 역대 최고
4. ‘칭찬봇’ 이승엽도 상상 못한 장면, 선동열호에 짧은 한마디
5. 11피안타가 아쉬웠던 류현진, 2안타로 팀 타선 깨웠다
6. ACL 맞대결 펼칠 전북과 수원, 전북이 결코 유리하지 않다
7. 120분을 지배한 황의조… 혼자서 만들어낸 4골
8. 7개월 4일 전 ‘악몽’ 지워준, 황의조의 믿음직한 ‘발’
9. 11년 만에 가을야구 꿈꾸는 한화, 다시 달린다
10. 베트남, 축구 AG 첫 4강에 ‘발칵’… “땡큐 박항서” 전국이 열광
11. ‘영원한 헐크’ 이만수 감독, 그가 털어놓은 라오스 비하인드
12. ‘박항서 매직’과 만나는 한국 축구, ‘슈퍼 서브’ 조심
13.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발탁된 황의조, 벤투 감독의 해결사 될까
14. ‘환상의 대진운’ 남자배구, AG 결승까지 ‘방심은 금물’
15.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 성적 부진 책임지고 자진 사퇴
16.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도 금메달 명중… 대회 2연패
17. ‘슈퍼 라운드 진출’ AG 야구 대표팀, 경기력 끌어올릴까

한겨레

1. 박항서 매직…베트남축구 ‘4강 신화’ 썼다
2. 페널티킥. 그 짧은 순간
3. 베트남, 꽹과리 치며 “땡큐 박항서!” 축구 AG 첫 4강 ‘발칵’
4. 김학범과 한솥밥 먹던 박항서 “이번엔 한국 잡는다”
5. 그들은 도쿄올림픽을 꿈꾼다
6. 남자양궁 결승 맞대결…김우진이 8년 만에 웃었다
7. ‘히어로즈’ 구단 키웠던 조태룡 강원FC 대표이사의 추락
8. 황의조는 20년 만에 나타난 ‘제2의 황선홍’이 될 수 있을까
9. 프로축구 수원 서정원 감독도 사퇴
10. 나아름, 도로·트랙 넘나들며 3관왕
11. ‘사면초가’ 한국야구 이기고도 한숨
12. 아시안게임, 인도네시아에 약 될까, 독 될까
13. 여자축구, 일본에 아쉬운 패배…첫 결승 꿈 좌절

최종업데이트 : 2018-08-28 23: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