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8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월28일 서울대 총장 딸도 ‘고액과외’ 의혹
2. 양승태 대법의 ‘박근혜 가면’ 처벌 검토, 당시 청와대 법무비서관실 지시였다
3. ‘공노(孔奴)’… “백제인의 익살 담긴 공주 공산성 옻칠갑옷의 낙서였다”
4. 익산 편의점 강도 범행 이틀만에 검거
5. “수원 여고생 몰카범 잡혔다” 경찰 몰카범 무더기 적발
6. 전북도의회 송성환의장 여행사 ‘뒷 돈’ 혐의 경찰 수사
7. 학생들 ‘미투’ 막은 여자중학교 “선생님이 농담으로 한 말 아니냐”
8. 배우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교통사고… 뮤지컬 배우 등 5명 사상
9. 서울 마포서 상수도관 파열…3000가구 정오까지 단수
10. 기습 폭우, 오늘은 대전 덮쳤다
11. ‘뿔난’ 산부인과 의사들 “낙태수술 거부한다”…후폭풍 예고
12. 빗길에 경부고속도로서 승합차·트럭 충돌···6명 부상
13. 수색전문 경찰犬 독사에 물려 ‘순직’…대구경찰청 수목장 엄수
14. 아이돌봄·한부모가족 지원 2배 증가…여가부 예산 첫 1조원대
15. ‘메달리스트 병역특례’ 적절한 보상일까, 지나친 특혜일까
16. 대테러장비 총동원된 쌍용차 파업 진압, ‘MB 청와대’ 최종 승인 있었다
17. 경로당 냉난방비 예산, 정부안에 첫 등장…’태움’ 근절에는 76억 투입
18. 교육부 예산 역대 최대규모인 75조 2052억원…대학생 장학금 4조원·고졸 취업연계 장려금 등
19. 위로, 오르려는 부부와 받으려는 부부
20. “억울하게 폭도로 몰렸던 쌍용차 해고자들…이명박·조현오 처벌하라”
21. 원주 흥법사지서 통일신라시대 금동여래 입상 출토
22. 필름씨에스타 영화제…“도심 옥상에서 별빛 보며 영화를”
23. “채무와 아버지 부양 힘들어” 승용차 바다로 몰아 부친 살해한 40대
24. “음란사이트 회원등급 올리려고…” 노인 나체사진 유포한 40대
25. 다음달 중순부터 ‘학교 커피 자판기’ 퇴출
26. 여성단체 “불법촬영물 유통 웹하드 특별수사하라” 국민청원도 20만명 넘겨
27. 인천 남동공단 화재 희생자 9명 합동영결식 30일 엄수
28. 행안부, 지역 일자리에 집중투자
29. 상지대 전국 최초로 대학원에 국립공원학과 개설
30. 올해는, 올해도···추석열차표 예매 성공하셨나요?
31. 헌재 ‘낙태죄 위헌 여부’ 이달 선고 안하기로 최종 확정
32. ‘머그잔’ 자리 잡았다…수도권 커피점, ‘다회용컵’ 81.4%
33. 28일 경찰이 노조를 때려잡으려 했던 이유가 뭘까
34. 경찰 영포빌딩 특별수사단, 경찰청 정보국 압수수색
35. 쌍용차 해고자 복직 협상 속도 내나…노사 물밑접촉 이어가지만 복직 비용부담은 ‘걸림돌’
36. “‘공론화’가 개혁 후퇴의 명분인가” 정책숙려제 ‘거부 선언’한 교육단체들
37. 경찰, 아내와 세 딸 살해한 40대 가장 영장신청
38.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장례식 9년 만에 치러져
39. 유홍준 신간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오류 발견돼 출판사 전량 회수
40. 20주년 신화…“상품화된 아이돌 시장, 선배로서 반성”
41. (2)노고단에 하얗게 센 구상나무···삐걱거리는 지리산 계절 시계
42. 저출산위 “2자녀까지 다자녀 혜택 검토”
43. 제주 한 달 살기 피해자 43명…제주경찰, 사기범 구속 송치
44. 발해만 한기가 몰려와···30일 오전까지 수도권·강원 ‘물폭탄’
45. 종아리 아프다면 ‘혈관 질환’ 의심해보세요
46. “왜 주차딱지 붙여?” 아파트 지하 주차장 진입로 막은 50대 여성
47. 넉달 만에 만난 노사정대표자들···사회적 대화 이끌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출범 청신호
48. 페미니즘으로 다시 읽고 새로 쓰는 ‘한국 문학’
49. “2009년 쌍용차 파업 무력진압은 MB 청와대서 최종 승인”
50. ‘음란물 유포 방조’ 일반 커뮤니티 운영자에 적용된 판결은 1년간 0건
51. 유홍준 신간 오류…수천권 전량 회수
52. 90주년 맞은 고대의대, 다채로운 행사 연다
53. 새만금도민회의 창립 “환경, 경제, 일자리 살리는데 머리 맞대자”
54. 커지는 ‘낙태 혼란’…의사들 “수술 거부”, 헌재 ‘위헌 결정 연기’
55. ③위대한 백년 18세기 – 한국18세기학회

노컷뉴스

1. 성착취의 교묘한 덫…울타리 없는 청소년
2. 특검vs김경수, ‘킹크랩 시연회’ 관건…불똥은 정치권으로
3. 미지의 바다…’심해’판 ‘인터스텔라’ 왜 안 나올까
4. 지나친 음주가 ‘괴물’을 낳는다
5. ‘태양의 서커스’ 예술감독 “불가능이란 단어에 불과하죠”
6. ‘댓글조작’ 관여 전·현직 경찰… 구속영장 모두 기각
7. 수원 교복 몰카범 붙잡혀… 기숙사 불법촬영물 소지자도 무더기 검거
8. 문체부, 예술경영지원센터 신임 대표에 김도일 씨 임명
9. 5.18 재단 “전두환, 광주 오는게 무섭나?”
10. 민정기 “치매 전두환, 회고록 어떻게 썼냐고? 내가 썼다”
11. 유명 여배우 남편 음주운전 ‘쾅’… 동승자 2명 사망
12. 박해미 ‘오! 캐롤’ 프레스콜 불참
13. 교육부 2019년도 예산 75조 2천억 원 편성
14. 복지부 예산 70조원 돌파…정부 전체 예산의 15%넘어
15. 경기 광주 파이프 제조공장 불…진화 중
16. 목포 잔혹사건에 출동한 경찰의 자세가…
17. “백화점 입점 프랜차이즈 케이크서 애벌레 나와”
18. 투믹스 ‘무당’, SPP2018 웹툰 어워드 ‘최고기획상’ 수상
19. 대량살상무기 칩 122억 상당 중국에 내다판 일당 기소
20. 노점상서 유사군복 팔았다고 처벌? “위헌” vs “합헌”
21. ‘국민기만 인권정책 비상대책위원회’ 출범
22. 기침총회, 총회장 후보 등록
23. 태극기 집회 1억 대 불법자금 모금 보수단체 관계자 입건
24. 인천 한 어린이집 아동 학대 혐의 보육교사 등 3명 입건
25. ‘특혜 논란’ 평택 현덕지구…경기도,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26. 인천 남동공단 화재 희생자 영결식 31일 엄수
27. 쌍용차 노동자들 “이명박‧조현오를 법정에 세워라”
28. “쌍용차 진압작전, MB 청와대가 최종승인”
29. 베트남 축구만 중계한 TV…북한 경기 외면 ‘빈축’
30.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눈물의 장례식
31. 단란했던 옥천 일가족…겁 없이 진 빚더미에 파멸
32.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운영법인 인증제 도입
33. “공영형 사립대 예산 삭감, 문 대통령 공약 파기 시 좌시 않을 것”
34. “쌍용차 진압작전, MB 청와대가 최종승인”(종합)
35. 일면식도 없는 청년에게 “신장 주고 싶다”… 감동사연
36. 문체부, “문화누리카드 지원금 상향, 예술인 창작·복지 확대”
37. 어린 생명을 구하는 클래식 화제
38. 경기지역 학교폭력 중 언어폭력 최다… 피해응답 작년 대비↑
39. 경찰 ‘MB 영포빌딩 문건’ 수사단, 경찰청 정보국 압수수색
40. 치킨 배달부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41. ‘직원 폭행’ 박현정 前서울시향 대표 벌금형
42. ‘오! 캐롤’ 측 “고인 명복 빈다…박해미 대신 다른 배우 설 수도”
43. 박근혜 靑, 전교조 법외노조 소송 서류 ‘바꿔치기’ 접수
44. 한국소비자협회 “BMW 화재 원인은 ‘ECU'”
45. 단역배우 자매 母 “고마웠어…’엄마’라 불러줘서”
46. 기장총회, 교회 내 성폭력 규탄 기자회견
47. 평통연대, “9월 남북정상회담 평화 마중물돼야”
48. “누구든 정책 제안하세요”…영진위, 국민 정책참여제도 시행
49. “일반적 법 해석으론 납득 안 가” 법조인이 본 명성교회 판결
50. 명성교회 세습 반대 장신대 학생들 ‘수업거부’ 결의
51. 故 장준하·서남동 탄생 100주년 기념 행사
52. 서울 호우경보 발효 “천둥·번개 동반 밤사이 최고 100mm”
53. 서울 중랑천·남양주 왕숙천 홍수주의보 발령
54. 서울 잠수교 오후 10시부터 보행자 통행 ‘통제’

민중의소리

1. 이석태 헌재 재판관 후보자 “퇴임 후 개업 안 한다”
2. 헌재, 30일 ‘양승태 사법부’ 과거사 판결 위헌여부 결정
3. 음주운전 승용차 갓길 화물차 2대 추돌… 동승자 2명 사망・3명 부상
4. 벡스코 부대시설 부지, 민간개발 아닌 공공개발로
5. “나, 수도산에서 살거야”… 소원이룬 지리산 반달가슴곰
6. 법원, ‘MB 시절 댓글공작’ 전·현직 고위 경찰 영장 모두 기각
7. ‘전두환 재판 불출석’에 들끓는 민심 “강제구인 해서 법정에 세워야”
8. 쌍용차 파업 경찰 강제 진압을 최종 승인한 곳은 MB 청와대
9. ‘금정굴 학살 위령사업 조례 안 된다!’ 고양시의회서 농성하는 보훈단체
10. 쌍용차 해고 노동자 폭력진압, 이명박·조현오·사측 합작품이었다
11.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대법원 간다…검찰, ‘삼성 뇌물 무죄’ 불복해 상고 방침
12. ‘20대 알바생 감전사’는 원청 책임..시민단체, CJ대한통운 대표 등 고발
13. 낙동강 독성 남조류 역대 최고치 기록… “국가 재난 상태”
14. “이명박·조현오가 죽였다”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터뜨린 10년의 울분
15. 검찰 “대법원의 완강한 수사 거부, 초유의 상황…우리도 당황스럽다”
16. 중국산 짝퉁 운동화 ‘정품’으로 속여 수억 원 챙긴 범인 구속
17. ‘태움·공짜노동 등’ 짊어진 병원 노동자들, 집단 쟁의조정 신청
18. “에어컨 싸게 설치해요” 현혹한 뒤 설치비만 받고 잠적한 피의자 검거
19.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설치·운영 지속적으로 방해한 경찰의 만행

시사인

1. 교회를 물려주는데 꼼수인들 어떠하리
2. 교회는 어떻게 재벌을 닮아가는가
3. <시사IN> 영화제 트레일러를 만든 사람은?
4. <시사IN> 영화제 서포터즈를 모집합니다

오마이뉴스

1. ‘여의도·용산 개발’ 주워담은 박원순, 후폭풍 몰랐을까?
2. 용산 개발, 보류하지 말고 제대로 해라
3. 진주시의회, 공군교육사령부 장병 위문
4. 낙동강 합천창녕보, 유해남조류 역대최고 기록
5. 창원 출신 아이돌 ‘타겟’, 창원시 홍보대사 위촉
6. 국립공원관리공단, 화순군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
7. 국화 한 송이 없는 공장, 그곳엔 정부도 없었다
8. 패스트푸드, 어린이보다 성인 비만에 더 큰 영향
9. 아파트 입주자 권익 지키다 기소유예… 헌재에서 ‘취소’ 결정
10. 새끼에게 플라스틱 먹여야 하는 어미새를 아시나요?
11. 정부, 내년 471조 ‘슈퍼예산’ 편성…복지 비중 35% ‘최대’
12. 이번엔 무사했지만… 4대강 ‘물폭탄’이 무섭다
13. 대체로 흐리고 비··· 충청·경북 집중 호우 주의
14. 정신과 치료에 리허설 직전 졸도까지… 어느 시립합창단의 수난
15. 숨진 신학생 “목사가 수차례 성폭행”… 목사 “합의된 관계”
16. 대전에 140mm 기록적 폭우, 침수 피해 ‘속출’
17. 삼산동 특고압선 전문가 조사단 구성한다
18. 인천, 통일경제특구 누락될라… 유치전 총력
19. ‘쌍용차 과잉진압’ 최종승인자는 MB
20. 청주반려동물센터 수탁자 운영 포기… 동물학대 의혹 국민청원 5만명 몰려
21.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 오는 북측선수단을 열렬히 환영”
22. 경기 광주 태전동 대형화재… 대응3단계 발령
23. “페미니스트 문 대통령,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하라”
24. 경기도, ‘특혜 논란’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25. 경기 광주 파이프 제조공장서 화재… “큰 불길 잡아”
26. 호남신학대 총장 저서 표절, 논문 이중게재 논란
27. 기나긴 숙면 들어간 힐링의 대명사 ‘성덕대왕 신종’
28. “나는 개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29. “경남도 출자출연기관장 인사검증 벌인다”
30. “1300만 국민 식수원에 ‘독성조류 대발생’, 영남인 봉기”
31. “제주4·3이 없었으면 여순항쟁도 없었다”
32. 현대제철 당진공장, 사망사고 발생
33. 경기 광주시 태전동 파이프공장 화재… 대응 3단계 발령
34. 염태영 시장, 건전한 부동산 거래문화 조성 위해 ‘시민 보안관’ 위촉
35. 트럭에 실려 가는 그들 마음은 어땠을까
36. 양승태 대법원, 전교조 재판 서류 ‘대리 작성’ 정황 드러나
37. 아시안게임 남북단일팀 남자카누, 서산출신 선수들 맹활약
38. 태안 영목항 차량 추락, 존속 살해로 밝혀져
39. 무심코 빠르게 지나치던 톨게이트, 안전하게 통과합시다
40. ‘국정농단’ 최순실 2심 불복 상고… ‘삼성 뇌물’ 대법서 결론
41. 중부 흐리져 ‘비’···일부 남부내륙 ‘소나기’
42. ‘불법촬영’ 남성들 붙잡혀… 영상 소지한 29명까지 무더기 검거
43. 울산에서 ‘위안부 기림’ 행사가 열린 이유
44. 대전을지대병원 노조 “병원 측 불성실한 교섭, 조정신청”
45. 인천 도서지역 물 부족 문제 해결되나…역대 최대 국비 확보
46. 인천시, 1금고 신한은행·2금고 농협은행 선정
47.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버스기사 임금체불, 사기 당해 벌어진 일”
48. 강신욱 신임 통계청장 “5월 청와대 분석에 관여한 바 없다”
49. “사는 곳이 달라지면 삶도 달라집니다”
50. 인천시, 부영 송도개발 또 연장… 다섯 번째 특혜 논란
51.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위해 문화재청·영호남 손잡아
52. “한-베 타고 열심히 공동응원만 할겁니다”
53. 전기차 충전중 ‘펑’, 제주에서 첫 충전기 사고 발생

한겨레

1. 흐리고 가끔 비…충청 최대 200㎜ 이상 폭우
2. “다음생엔 앨버트로스로 태어나 플라스틱 못먹게 하고 싶다”
3. 난민에 가장 포용적인 ‘블루칼라·50대·진보성향’
4. ‘한국인 반감기’ 100년 뒤 2600만명뿐…빨라진 ‘인구감소 시계’
5. 국회 특활비 축소되는데, 지방의회 재량비는 부활?
6. 황산이 온몸에 쏟아진 그 날 이후…성대도 웃음도 잃었습니다
7. ECM도 반했다, NEQ의 수묵화 같은 음악
8. “이재용-최순실, 2018년 아시안게임 때까지 승마뇌물 합의”
9. 대전·충남 122㎜ 장대비…갑천 유역 ‘홍수 주의보’
10. “‘질문 있는 교실’ 정책에 하브루타 들어맞아”
11. 질문은 있지만 정해진 답은 없는 ‘하브루타’
12. 늦여름 장마 사흘째…중부지방에 집중호우
13. 수원 여고생 ‘몰카 영상’ 유포자 등 무더기 검거
14. 마포구 일부 지역 정오까지 단수…공사 중 상수도관 파열
15. 오늘 조동진 1주기…‘행복한 사람’이 더욱 그리운 날
16. 유명배우 남편 음주운전 사고…동승한 배우 등 5명 사상
17. 제21호 태풍 ‘제비’ 발생 북상중…기상청, 이번엔 맞을까?
18. 추석 기차표 예매, 기차처럼 길게 늘어선 줄
19. 울산서도 다음달 고교까지 전면 무상급식
20. ‘백범일지’ 김구 친필 서명본 나왔다
21. 시·도 교육청 ‘예산 보따리 수혜’…대학재정도 숨통 트일 듯
22. 인권위 “보육학과 학생들에게 아동극 공연 강요는 인권침해”
23. 내년 청년·여성·신중년 구직 지원 늘린다
24. “한국어 배우려고 학원가요”…고려인 동포 4세 청소년의 고민
25. 전남, 전국 처음으로 폭염피해 예방 조례 만든다
26. 노인일자리 10만개, 사회서비스 일자리 7만개 늘린다
27. 한국 대중음악을 빛낸 100대 앨범을 ‘기다리다’
28. 경기 여주·충북 제천·단양 호우경보…호남지역 이재민 26명
29. 부산 센텀지구 노른자 땅 공공개발 추진
30. ‘태극기 집회’ 기부금 불법 모금 보수단체 관계자 입건
31. 그들의 죽음 뒤에야 호출 버튼의 위치가 바뀌었다
32. 대전, 청주에 큰비 내려 침수 잇따라
33. ‘특혜논란’ 평택 현덕지구 중국 친화도시 사업자 지정 취소
34. 인천 학교·주택 지하 관통 특고압선 갈등…‘일단 검증’부터
35. ‘2009년 쌍용차 강제진압’ 경찰청 인권침해 진상조사위 보고서 발표
36. “이명박이 죽였다” 쌍용차 범대위, 진압 책임자 처벌 촉구
37. 헬기로 몰고 테이저건 쏘고…쌍용차 파업 진압, MB가 최종 승인했다
38. 이해찬 대표, 박정희 고향 구미서 최고위원회 회의
39. “‘웹하드 카르텔’ 디지털성범죄 산업 특별수사하라”
40. 경기도 광주 파이프 제조공장서 큰 불
41. ‘성폭력 피해’ 단역배우 자매 9년 만에 눈물의 장례식
42. “새만금 해수유통으로 새만금을 혁신해야”
43. ‘웹하드 카르텔’ 특별수사 청원 20만명 돌파…“이제 정부가 나서야”
44. 고양국제고 학생들, 비정규직 ‘학교 보안관’ 해고 막았다
45. ‘옥상에서 밤새 영화를…’ 원주·춘천·강릉 영화제
46. 검찰, ‘조작 간첩 피해자’ 김승효씨에 이례적인 무죄 구형
47. 경기도 내 학교 폭력 전년보다 0.5% 늘어
48. ‘MB 영포빌딩 문건’ 수사 본격화, 경찰청 정보국 압수수색
49. ‘징역 20년’ 최순실 상고…‘삼성 뇌물’ 두 개의 판결, 대법원서 심리
50. KBS 이사 11명 추천…공정방송 훼손논란 ‘황우섭’ 포함
51. 평화가 통일이다 / 이창곤
52. 하나마나 ‘대입 공론화’ 여진…교육단체 “정책숙려제 거부”
53. ‘교수 갑질’ 조사한 제주대, 발표는 안 한다?
54. 수도권 ‘호우경보’…남부지방 이재민 28명 발생
55. “흑산공항 건설돼도 응급환자 항공 이송에 활용 어렵다”
56. “4대강 보 철거하는 데 1개당 5년 걸린다”
57. 전교조 법외노조 재항고이유서 박근혜 청와대가 대법원에 접수
58. “알츠하이머 주장 전두환, 법정 나와라”…법원, 소환장 보내
59. 몸의 이름 / 윤성희
60. 나는 기억한다
61. 중국 꽈배기와 인터넷은행 / 김태규
62. 소득주도 성장, ‘반동’에 반대한 ‘전설’의 충고 / 박종현
63. 사회복지사와 인권
64. 9년 세월, 30명 희생 끝에 인정된 쌍용차 ‘국가폭력’
65. 김동연 부총리에게 필요한 ‘맷집’ / 김영배
66. “고향 돌아와도 둥지 지을 곳 없는 제비 안타까워 찾아 나섰죠”
67. “이명박이 죽였다”…쌍용차 해고자들 폭우 가른 절규
68. 8월 29일 궂긴소식
69. 김현아 의원의 ‘착한 보유세법 개정안’을 주목한다
70. 서울 호우경보 발령…“외출 자제하고 위험지역 대피해야”
71. 4개월 만에 만난 노사정 대표자들
72. 29일도 중부지방 많은 비…남부·제주엔 폭염
73. 양승태 대법원, 전교조 소송서류 ‘대필’ 정황
74. 재정 확대 담은 ‘슈퍼 예산’, 효율적 집행이 관건이다
75. 에넥스, 라돈 검출 매트리스 자발적 리콜
76. 퇴근길 ‘물폭탄’에 서울 곳곳 침수…하수도 역류민원 480여건

최종업데이트 : 2018-08-28 23:3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