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국가보안법의 망령
2. 함승희, ‘30대 여성’ 집 근처서 강원랜드 카드 314번 긁었다
3. 주말에도 비서관 불러내 ‘서래마을 데이트 비용’ 결제 시켜
4. 강원랜드 직원 “함승희, 한번 빼고 해외출장 때마다 손 국장 동행”
5. 심야 취객 상대 부축빼기 40대 쌍둥이
6. 차 타고 다니며 취객 물색 범행 ‘부축빼기’ 2인조
7. ‘희망퇴직 반대’ 현대重노조 사흘간 부분파업
8. 새벽 쇠톱 들고 푸드트럭·매점 금품 절도
9. 전북 김제 돼지농장서 불 나 돼지 3000마리 피해
10. “고추 가격 비싸서” 비닐하우스에 말리던 고추 훔친 50대 여성 입건
11. 광화문의 ‘망치질 하는 사람’은 주 52시간을 지키고 있을까
12. “보이스피싱 송금 알바하면 5% 수당”···피해자 돈 전달한 30대 구속
13. 국가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에 김민호·임성택 임명
14. 전두환 광주 재판 궐석으로 예정대로 진행…정상 심리 힘들 듯
15. “부당하므로 불이행한다” 4·3 당시 학살명령 거부한 ‘한국판 쉰들러’ 올해 경찰영웅으로
16. 불법촬영·음란물 10만건 게시·유포…악용된 일본 서브 업체, 파일 모두 삭제
17. 제주살이 14년차 가수 장필순이 전하는 느림과 여유의 소중함
18. “조희팔 돈 찾아줄 테니 기부금” 피해자 두 번 울린 사기꾼
19. “얼굴, 가슴이 별로더라”···일선 경찰관, 마사지업소 후기 논란
20. 국내에 33억 원 상당 필로폰 유통시키려던 중국인 검거
21. 신촌서 윤동주 추모콘서트 열린다
22. 고현정·유준상, 부산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위촉
23. GKL사회공헌재단, 8개국 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
24. 아내와 세딸 살해한 40대 가장, “수면제 먹인 뒤 목졸라 죽여”
25. 전북지역 이틀째 폭우 쏟아져 비 피해 속출
26. “걸려도 보호처분”…가출 청소년으로 구성된 인터넷 사기단 적발
27. ② 걷다 읽다 바다···속초 책 여행
28. 박근혜-이재용 ‘엘리엇 방어’ 청탁 첫 인정…핵심증거된 ‘독대 말씀자료’
29. 구미서 시내버스 빗길에 ‘콰당’… 5명 부상
30. 초등학교 저학년도 오후 3시 하교…저출산위 ‘더 놀이학교’ 제안
31. 허익범 특검 수사 결과 발표 “‘드루킹 공범’ 김경수 지사 등 12명 기소”
32. 전국 5만명 학교폭력 겪어…피해자 10명 중 7명은 초등학생
33. 태풍 지난 자리 덮친 폭우···물난리 난 광주·전남, 침수 상황
34. 전문병원협의회,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병원 가이드북’ 발간
35. 가을장마? 한해 날씨 절반 결정하는 북태평양고기압의 정체는
36. 인천해양경찰서 옛 능허대중학교에 새 ‘둥지’…해양경찰청 11월 송도 입주
37. 서울시, 공립초교 스쿨버스에 ‘어린이 하차 확인 시스템’ 도입한다
38. 지리산서 음주·흡연 말리던 국립공원 직원·등산객 폭행한 30대
39. 민갑룡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유족 만나 사과할 것…손배소 취하는 신중히 검토”
40. 경찰, ‘재건축 수주비리’ 롯데건설 압수수색
41. 8월 27일 ‘드루킹 특검’ 60일의 성적표는
42. 백군기 용인시장에 유권자 정보 넘긴 전 간부 공무원 영장
43. 재판부 “전두환 알츠하이머인데 회고록 출간 모순”…첫 광주 재판 10분만에 끝
44. 여순항쟁70주년기념사업회 발대식 열고 활동 시작
45. ‘태풍 후 폭우’ 광주·전남·경북 비 피해 속출
46. 경기 평택·부천서 비브리오패혈증으로 2명 사망
47. 체코 보헤미아 산골서 맛보는 산양유 치즈
48. 길거리서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딸 입건
49. 술에 취한 경찰관이 휴대폰으로 음주단속 하려다 주민과 시비
50. ②빌딩숲 일상에 지친 당신, 책의 바다 속으로 ‘잠수’ 어때요?
51. 제주살이 14년에 많은 변화…“여유와 느림 좀 더 퍼졌으면”
52. “국민연금, 국가가 지급보장” 문 대통령 ‘명문화’ 첫 언급
53. 문 대통령 ‘국민연금 국가지급 보장 명문화’ 언급…‘다층 노후보장체계’ 강조, 불안한 민심 안정에 중점
54. 드루킹 진술만 좇아가다 결정적 물증 못 찾아…여야 정치권 ‘과도한 흔들기’도 부담으로 작용
55. “김경수, 댓글 공감 8840만회 조작 공범”…법정 공방 치열할 듯
56. 특검, 댓글조작 ‘네이버 업무방해’ 입증이 관건
57. 모텔서 술 마시고 쓰러진 여중생 다음날 병원서 숨져
58. 청주 ‘유기견 냉동사’ 진실 밝혀지나
59. “알츠하이머 앓는 사람이 어떻게 회고록 출간하나”
60. “2015년 원풍모방 사법농단 바로잡아줘요”
61. 학교폭력 피해자 70%가 초등학생
62. 1982년 신군부, ‘노동계 정화’ 빌미로 노동자 500명 해고·구속
63. 법원행정처 개혁 입법…‘환자에 메스 쥐여주나’
64. 경찰 체력검정 93%가 1·2등급…“믿어도 됩니까”
65. 15~64세 ‘생산연령인구’ 사상 첫 감소…한국, 예상보다 빨리 ‘고령사회’ 진입
66. 필리핀 세부서 한국인 또 총격 사망
67. ②사회참여예술이란 무엇인가 – 파블로 엘게라

노컷뉴스

1. 응급실 실려오고도 “소주 한 병만”
2. 60일로 막 내린 文정부 첫 특검…성패는 법정서 갈린다
3. 시간당 최대 40㎜ 장대비…수도권은 낮부터 비 그쳐
4. 법원 “통장 대여자도 보이스피싱 피해자에 배상책임”
5. 대학생 정신건강 위험, 심리상담 국가 지원 전무
6. 빗길 성산대교에서 교통사고… 운전자 1명 사망
7. “아시안게임 한국 축구 금메달 딸 것” 47.2%
8. 연말 뮤지컬 ‘광화문 연가’ 컴백…안재욱·이건명·강필석 주연
9. ‘영화 같은 범죄’ 철옹성 뚫고 억대 현금 훔친 도둑들
10. 도심서 시속 200㎞ 폭주…운전자 26명 적발
11. 태풍 복구도 안 됐는데 폭우까지…도로·제방 ‘잠기고 무너지고’
12. 집중호우로 ‘산사태’ 우려 지역 등 집중점검
13. 가두고, 때리고…가출팸 10대들의 인터넷 사기
14. “조희팔에게 뜯긴 돈 찾아줄게” 피해자에게 또 사기
15. 경기도, 지역화폐 시·군 담당자 역량 강화 나서
16. 경찰 특별수사단, 음란사이트 22곳 폐쇄…구속 5명
17. 이재명 ‘어린이 과일공급 사업’에 각별한 까닭은?
18. 경기초등보건교육회, 남아프리카 문화체험·봉사활동을 한 권의 책으로
19. 서울시, 연체금꺾기대출 등 불법대부업 집중단속
20. 폐막 5개월짼데…평창 버스기사 “아직도 임금 못받았어요”
21. ‘역시 유병재’…침묵 팬미팅 진행, 대화는 채팅으로
22. ‘뺑파’ 심형래×방미가 펼치는 마당극 한 판
23. ‘라이온 킹’ 만난 이사배 “색감 완벽…도전하고픈 메이크업”
24. 태풍오는데…제주도 연수 떠난 교육장·교장님들
25. 경기대, 대학 기본역량평가 ‘자율개선대학’ 최종 선정
26. ‘흉기로 찌르고 때리고…’ 데이트폭력 기승
27. 성남시, 내달부터 ‘지역 전용 체크카드’로 아동수당 지급
28. “옥천 일가족 4명 목졸려 질식”…40대 가장 체포
29. 특검, 김경수·드루킹 등 12명 기소…송인배·백원우 檢인계
30. 본류 아닌 지류 좇다 부실수사 자초한 허익범 특검
31. ‘알츠하이머’ 전두환 재판 불출석…광주 민심 ‘부글부글’
32. 특검 “드루킹, 19대 대선 ‘집중겨냥'”…재판서 최대 쟁점될듯
33. 재단 이사장 친인척 교원, 291개 초중고에 398명 채용
34. 허익범 특검 “정치권 편향적 비판 유감”…여권에 직격탄
35. 채용 대가로 2억여 원 챙긴 특수학교 설립자 5년 6개월 ‘실형’
36. 이재정 경기교육감 “특목고, 자사고 폐지 방향은 변함 없어”
37. 학교폭력, 언어폭력 > 집단따돌림 > 스토킹 > 사이버 괴롭힘 순
38. 특검 “김정숙 여사 ‘경인선 의혹’, 불법행위 없다”
39. ‘PDJ’ 새 지평 CBS 허윤희, 韓방송대상 진행자상 영예
40. 차량 고립까지…광주 도심 ‘물폭탄’에 아수라장
41. 다방 종업원과 말다툼 말리자 흉기 휘두른 50대
42. 경찰, 강남 재건축 수주비리 롯데건설 압수수색
43. 제과점 케이크에 나온 애벌레…백화점 측 “경위 파악중”
44. ‘강원랜드 채용비리’ 권성동 측 “취업청탁 안 했다”
45. ‘예수님의 모든 질문’ 외
46. 구 예장대신측 목회자들 ‘대신인대회’..백석측과 결별
47. 경찰, 백군기 용인시장에 유권자 정보 넘긴 전 공무원 영장 신청
48. 서울 공립초등학교 스쿨버스에 ‘하차 확인 시스템’ 도입
49. “통합 103회 총회, 한국교회 미래 결정하는 기점될 것”
50. 난민 적대 목소리 높였던 교회…진정한 사마리아인은?

민중의소리

1. 서울 지하철 9호선 노조 파업 철회..노사 협상 타결
2. “우토로는 끝난 역사가 아닙니다”
3. “‘양승태 사법부’ 헌재 동향 파악 임종헌이 시켰다”
4. BMW 피해자 모임, 독일·미국 정부에 차량 결함 은폐 등 조사 요청
5. 민갑룡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유족에게 사과할 것..손배소 취하는 검토”
6. 경찰, 음란사이트 22곳 폐쇄..운영자 14명 입건, 5명 구속
7. “해고된 지 2년3개월, 교단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곡기 끊는 해직 교사들
8.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재판 끝내 불출석
9. 양승태 사법부, ‘삼성 백혈병 산재 인정’ 판결한 고참 판사도 압박
10. 여기저기 진흙물 튀기고 ‘정치특검’ 민낯 인증한 드루킹 특검
11. 3년 전엔 ‘NO’라던 규제프리존법, 정권 잡자 ‘YES’해준 민주당

오마이뉴스

1. 불자들이 문 대통령에게 도와달라고 하는 까닭
2. DGB대구은행 하반기 신입행원 130명 채용
3. 경북도 인사팀장에 첫 여성공무원 발탁
4. 무너지는 ‘학벌 사회’ 속 공평과 형평의 굴레
5. “다양한 여성들의 목소리, 다양한 차별경험 자원화해야”
6. 독립운동가 고 장준하 탄생 100년, 생일상 차렸다
7. 경남 미혼남녀 ‘두근두근 사랑찾기’ 9월 8일
8. 함양 박규상 어르신, 이웃돕기 세탁기 기탁
9. 논까지 침투한 낙동강 녹조라떼 ‘위험한 상황’
10. ‘트럼프 암초’에서 파리협정을 구하라
11. “광주 동명교회, 제발 주변 환경과 이웃을 생각하라”
12. “사법부는 셀프개혁 자격 없어, 국민이 직접 나서야”
13. ‘엉터리 석면공사’ 대전 A초등학교, 개학 1주일 연기
14. “총액인건비 잠식 임금피크제, 노사 자율로 폐지해야”
15. 500명의 시민시장들이 꿈꾸는 인천의 미래는?
16. 서울 ‘모노레일’ 추진한다는데, 이 모노레일 아니라고?
17. 세종시, 청사 입주 5년 만에 별관 신축… 국비 아끼려다 세금 낭비?
18. 근무시간 중 절반이 휴식? LG화학 ‘산재 불인정’ 위한 꼼수 의혹
19. 유치원·어린이집 아이들의 ‘어린이농부 체험’ 신청하세요
20. 폐기된 충남도 인권조례, 다시 제정한다
21. “반달곰 KM-53, 인간 눈에 띄지 말고 살아주길”
22. 열악한 비정규직, 그들의 힘겨운 ‘권리 찾기’
23. 고양시, 경기도에서 유일한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
24. 인천수목원, ‘약용식물 강좌’ 수강생 모집
25. “휴대폰 송곳으로 찍어서 버렸다” 판사들의 황당 진술
26. 전국 흐리고 ‘비’···무더위 주춤
27. “학교급식실도 ‘산업안전보건법’ 전면 적용해야”
28. 대구, 집중폭우로 칠성교 인근 신천동로 침수
29. ‘갑질’ 물의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 “경영일선 사퇴”
30. ‘끝내 오지 않은 전두환’ 법원, 사자명예훼손 첫 재판 열어
31. 끝까지 김경수 불신한 특검 “‘킹크랩’ 시연회에 있었다”
32. 급식 노동자들 “학기중에 번 돈, 방학에 병원비로 다 쓴다”
33. 드루킹 특검도 ‘거짓 의혹’ 결론 “김정숙 여사 관련 없다”
34. “고준위 핵폐기물 논의, 폭넓은 지역 의견 받들어야”
35. 천안논산고속도로 관리회사 관계자 숨진 채 발견
36. 광주, 기습 폭우에 피해 속출… 고가도로도 물에 잠겨
37. 인천 시장과 국회의원들, 첫번째 정책간담회 ‘의기투합’
38. 저출산위, 초등 저학년 오후 3시 하교 공식 제안
39. 소백산 도시락 배달 서비스… 전국 최초 국립공원 시도 화제
40. 허익범의 마지막 작심 발언 “정당한 수사마다 비난…”
41.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인하…인천대교 1900원·인천공항 2900원
42. 세일전자 화재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안전관리 계획 촉구
43. 경북교육청 비정규직 1655명 직접고용
44. 경남도 물난리… 농작물 침수등 곳곳서 피해 속출
45. 송도 영리병원 부지, 10년 만에 ‘비영리병원 허용’
46. 조계사 정문 사이에 두고 두 편으로 나뉜 불자들
47. 끝내 나오지 않은 전두환… “알츠하이머인데 회고록 출간은 모순”
48. 전국 흐리고 ‘비’···더위 한풀 꺾이나
49. 구조조정 계획에 맞선 현대중공업노조 “하청과 같이 총파업 추진”
50. 이재명 “공사원가 공개, 민간건설사업자 영업비밀 침해 아니다”
51. ‘(사)민주평화노인회 대전총회’ 출범… “행동하는 노인회”
52. “1년 6개월 일했는데 정규직 전환 대상 아니라니… 억울하다”

한겨레

1. 전기자전거 활성화 법안이 모든 자전거에 헬멧 씌웠다
2. “실패해도 괜찮아!”…‘괜찮은 마을’ 실험하는 청년들의 꿈
3. 월요일 출근길 장대비…오후부터 차츰 그쳐
4. 박근혜, 이재용 독대 이틀 뒤 “엘리엇 대책 마련하라”
5. 제 발 저린 판사들, 검찰총장 흔들기 계략 짜
6. 대극장 뮤지컬 이번엔 ‘주말할증’…꿈틀대는 티켓값
7. 카드뮴 배출 1위 산골마을…제련소가 부른 재앙
8. 올해 폭염속 치사율 높은 비브리오패혈증 환자 급증
9. 최고 2배 넘게 비싼 민자고속도로 요금 재정도로 수준 낮춘다
10. ‘전두환 없는’ 전두환 형사재판, 광주지법서 예정대로 열린다
11. ‘2018 국제의료관광컨벤션’ 경기도 성남시에서 개최
12. 충청·경북·전북 호우경보…함안에 이재민 4명
13. 장마인듯 장마 아닌 장마 같은 너…‘늦여름 장마’
14. 전두환 출석하지 않지만…27일 첫 형사재판은 열린다
15. 줄어들던 학교폭력 증가…학폭위 심의건수도 급증
16. ‘조희팔 사건’ 피해자 두 번 울린 사기범 검거
17. 대웅제약 윤재승 회장 ‘갑질’ 물의…“경영 일선 사퇴”
18. “소설 ‘혼불’ 속 좋은 문장을 가슴에 새기세요”
19. 민갑룡 경찰청장 “백남기 농민 유족 만나 직접 사과할 것”
20. 안희정 재판부, 심리전문위원에 안희정 쪽 증거만 보냈다
21. 현대중공업 노사, 해양사업부 구조조정 싸고 또 마찰
22. 공인중개사가 150명 전세금 68억원 가로채 필리핀 도주
23. 지하철 9호선 2·3단계 파업 철회…서울교통공사가 고용 승계
24. 허익범 특검 “노회찬 유족엔 위로, 적법한 수사 비난엔 유감”
25. 특검 “김경수, 드루킹과 공모해 대선 댓글 선거운동”
26. 송인배·백원우 ‘곁가지 수사’ 검찰 넘겨…‘정치적 불씨’ 남긴 특검
27. 태풍 치는 바닷속 물고기의 고통은 인간에게도 있다
28. 방송독립시민행동 “EBS 이사 후보 부적격자 5명 배제해야”
29. ‘미래 먹거리’ 해조류 남북공동연구 추진
30. 세계 희귀종 ‘댕구알버섯’, 경북서도 첫 발견
31. 광주 시간당 60㎜ ‘물폭탄’…주월동 먹자골목 물에 잠겨
32. ‘드루킹 수사’ 내내 요란했던 풍문들…대부분 ‘빈수레’였다
33. 이재명 경기지사, 이번엔 경기도 전체 ‘청년배당’ 시행
34. 퇴장하는 허익범 특검
35. 제주, 대중교통 분담률 전국 최하위 벗어날까?
36. ‘범죄와의 전쟁’ 스타 검사 함승희의 추락, 또 강원랜드
37. 재판장 “전두환, 알츠하이머인데 회고록 어떻게 썼나” 의문 제기
38. 80대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영장 기각에 유족 반발
39. “쉿, 숨소리도 내지마”…유병재의 ‘묵언 팬미팅’
40. 톨스토이·푸쉬킨·체호프가 사랑한 흑해의 크림반도를 가다
41. ‘옥천 네 모녀 사망’ 수억 빚더미 40대 가장이 살해
42. 경기도교육청, 이재삼 감사관 등 개방형 공무원 4명 임명
43. 박원순의 덜컥수, 부동산시장의 ‘동상이몽’
44. 부산 힐튼호텔의 지역사랑
45. 여순사건 70돌…특별법 제정 위한 서명·청원 나선다
46. 군사정권 잔재 ‘인화회’ 해체 수순?
47. 비핵화와 남북연합 / 고명섭
48. 교섭단체 네 개 있어야 정치가 산다
49. SNS, 작품이 되다
50. 장애인에게 얄미운 인공지능 / 방귀희
51. 태풍과 4대강 물의 고속도로 / 정수근
52. 엘리엇, 국제배상권 폐지해야 / 송기호
53. 복지국가 설계의 핵심 놓친 국민연금 개편안 / 주은선
54. ‘라이프’의 의사와 판사 / 임범
55. 도대체 법이란 무엇인가 / 박진
56. 도시 속의 섬 / 안동훈
57. 상식이 통하는 열린 공동체를 향해 / 박주희
58. 영원한 별이 된 ‘태항산 호랑이’ / 김태권
59. 전두환씨, 더 늦기 전에 광주 영령 앞에 무릎 꿇어야
60. 법원 넘어간 드루킹 사건, 이젠 ‘정치’ 대신 ‘법’대로
61. 같은 사안, 다른 사설 비교…진영논리 넘은 ‘뉴스 리터러시 교육’
62. 낙동강 합천창녕보, 사상 최악의 녹조 기록
63. 적당한 파도 만난 서퍼처럼 필요한 시점에 ‘딱’ 일어서라
64. 독도만큼 사랑해야 하는 섬, 이어도를 아시나요?
65. 8월 28일 함께하는 교육 정보 마당
66. 문제점 뭘까 찾고 해결책 내보는 ‘기업가정신 교육’
67. ‘올해의 경찰 영웅’ 문형순 서장…제주도민 구한 ‘한국판 쉰들러’
68. 전두환, 법정에 나와서 소신 밝혀라
69. 8월 28일 궂긴소식
70. 8월 28일 동정
71. ‘불경의 왕’ 법화경 2000년 전파사 한자리에
72. 국립국어원장에 소강춘 교수
73. “보건의료 규제완화, 박근혜 정부 영리화 정책과 닮은꼴”
74. 정부가 오락가락하면 ‘집값’ 절대 못 잡는다
75. 경찰, 롯데건설 압수수색…재건축 조합에 금품제공 의혹
76. ‘5060’ 일자리 더 만든다…내년까지 4만4천명 혜택
77. 문 대통령, 기금고갈 불안 퍼지자 “국민연금 보장” 진화
78. “이사장 비리 탓 폐교 위기” 벼랑끝 대학들 ‘아우성’

최종업데이트 : 2018-08-27 22:3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