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4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자신감 보인 김학범 “우즈벡과의 8강, 빚진 것을 돌려주겠다”
2. 마침내 미소 지은 이승우 “팀에 도움도 되고 신뢰를 얻어 기뻐요”
3. 실탄 제한에 폭리까지…역경을 이겨내 더 값진 첫 더블트랩 금메달
4. 첫 ‘동반 금’ 도전 남녀 배구, 불안한 출발
5. 박현수, 조정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서 금메달
6. 타순 구상 밝힌 선동열 감독 “중심타선은 김·박·김”
7. 한국 선수단, 中선수 폭행에 OCA 공식 항의
8. 남자 플뢰레 극적인 역전으로 결승 진출…여자 에페 단체도 은 확보
9. 경기장 상태 전한 이만수, 라오스 선수들 격려한 선동열

노컷뉴스

1. 김학범 감독 “이란전 늘 힘들어…실점 안한 수비 칭찬해”
2. 이승우 “의조형과 이란 분석…골 넣어 기뻐”
3. 한국 축구 AG 8강 진출에…토트넘 “축하해 소니”
4. “인맥 축구라고?” 한국의 10골 중 5골을 황의조가 넣었다
5. 허재호, 필리핀과 8강 승부 ‘NBA 조던 클락슨 잡아라’
6. ‘박항서 매직’ 시즌2…후끈 달아오른 베트남 축구 열기
7. 정현, 세게 12위에 막혀 4강 진출 무산
8. 토트넘 팬들의 바람 “손흥민, 3경기 더 이기고 와”
9. 세계 1위 박성현, CP여자오픈 주춤…2위 주타누간은 선두
10. ‘정찬성 제자’ 손진수, 9월 16일 모스크바서 UFC 데뷔전
11. ’10일 만이네’ 韓 야구, 최대 변수 ‘실전 감각 회복’
12. 박현수, 韓 조정 첫 금메달…김병훈·이민혁 ‘은빛 질주’
13.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 태풍 솔릭으로 2라운드 취소
14. 0.16초차 승리! 나아름, 사이클 여자 도로독주 金 ‘2연패-2관왕’
15. 한국 사격, AG 목표 金 2개 명중 ‘금빛 총성은 계속 된다’
16. 스페인 마르카 “이강인, 팬들에게 이야깃거리 줄 선수”
17. 경기가 끝난 뒤 더욱 빛난 ‘월드 클래스’ 손흥민
18. 韓선수단, 중국 수영 선수의 폭행 OCA에 공식 항의
19. ‘김학범호’를 춤추게 하는 손흥민의 ‘당근’과 ‘채찍’
20. ‘야구의 날’ 10주년 행사 첫날 1만 명 몰려
21. 이승엽 “4번타자는 박병호, 치고 못 치고는 중요치 않아”
22. 김민정, 사격 10m 공기권총 은메달…AG 첫 출전에서 메달 3개
23. ‘최강’ 양궁, 또 울었다…장혜진·이우석 혼성전 8강 탈락
24. 프로농구 KGC, 장단신 외인 구성 완료
25. 4번타자 박병호 “대만 투수들 쉽게 생각할 수 없어”
26. 선동열 감독 “야구장 조명탑이 낮아 뜬공 주의해야”
27. ‘리커브 악몽 씻었다’ 양궁 컴파운드 혼성전 결승 진출
28. ‘양1 준비했지만…’ 김한솔, 난도 차이로 도마 은메달

오마이뉴스

1. 꼼수는 없다…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해피엔딩’
2. 춤추는 이승우, 손 번쩍 든 황의조… 김학범호 ‘전술’ 통했다
3. 변수는 있었지만… 가볍게 이란 넘은 한국 남자축구
4. ‘첫 성인 대표’ 안치홍, AG 공수 맹활약 할까
5. 이란 꺾고 변신 성공한 김학범호… ‘우즈벡 나와’
6. ‘시리즈 3연전 스윕’ 당한 LA다저스, 예년보다 무기력한 이유
7. ‘고비’ 넘긴 김학범호, 이란전 승리로 얻은 수확 ‘셋’
8. 비판에 프로의식 되찾았나… 전남 잡고 기사회생한 인천Utd
9. 일주일간 6경기 치를 AG 야구, 양의지 존재감 기대된다
10. 우즈벡과 8강 대결, 94년 히로시마 대회의 아픔 잊지 말아야
11. 축구중계 예능화… 과도한 방송욕심은 실수 부른다
12. ‘천재 궁사’ 이우석-김우진, AG서 ‘세계 최강’ 자웅 가린다
13. 여자배구 ’17세 정호영’, 세계 최강 상대 ‘존재감’ 증명하다
14. ‘황의조 카드’ 대성공, 감독의 ‘뚝심’이 만들어 낸 반전들

한겨레

1. 한국 수영선수, 연습하다 시비 끝에 중국 선수에게 폭행당해
2. 손흥민의 토트넘, 한국 축구 8강행에 ‘축하’
3. 수영 김혜진, 훈련중 중국 선수에 보복 폭행 당해
4. 벤투 감독 25일 전북-상주전 K리거 점검
5. 이름부터 남다른 ‘수영 천재’ 이케에…6관왕 ‘예약’
6. 0.16초 차로 이겼다…나아름, 도로사이클 2관왕
7. 북 김철민 “첫술에 배부르냐는 말 있지 않습니까?”
8. ‘아시안게임 첫 8강’ 박항서 베트남 감독 일깨운 히딩크의 말
9. 박현수, 조정 남자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
10. 한국선수단장 “중국 선수 폭행, OCA에 항의”

최종업데이트 : 2018-08-24 19:3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