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2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월22일 기상청 이전 해프닝
2. 술 취해 노상에서 졸고 있던 20대 여성 핸드백 슬쩍한 10대 검거
3. 폭행에 앙심 품고 둔기로 뒤통수 내리친 60대
4. 김부선, 오늘 경찰 출석···SNS에 “이재명씨 법정에서 만나요”
5. 과천 서울대공원 토막 살인범 “범행 은폐하려 시신까지 훼손”
6. 여친 나체 몰카 찍어 본인에게 보냈다면..대법 “유포로 처벌 못해“
7. 전두환 ‘광주 법정’에 서나…27일 재판 앞두고 출석 의사
8. 안희정 전 지사 보좌진, 김지은씨 사생활·품행 겨냥 악플 달다가 적발
9. 인천 남동공단 ‘화마’ 피해 4층서 뛰어내린 노동자 ‘위독’
10. 배기동 국립중앙박물관장, 몽골우호 훈장 받았다
11. 군산 테마가로 조성사업에 고은시인 벽화 조성 취소
12. 태풍 ‘솔릭’ 대비 지리산 탐방로 전면 통제
13. 태풍 ‘솔릭’ 내일 밤 상륙…초속 40m면 돌이 날아다닌다?
14. 드루킹 특검, 활동 연장 않기로···27일 수사결과 발표
15. “이재명 법정에 세우겠다” ‘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경찰 출석
16. 태풍 ‘솔릭’ 영향권 제주, 하늘·바닷길 모두 끊겨 ‘발 동동’
17.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 기무사 고발 “특별수사단 설치해 진실 밝혀야”
18. ‘목격자’ 조규장 감독 “산사태와 살인, 무관심한 공동체 태도에서 비롯”
19. 봉화면사무소에서 엽총 빼앗은 주민 “당연한 일… ”
20. “교장쌤을 돌려주세요”…서울시의회로 체험학습 온 여중생들
21. “머리 누르고 얼굴에 이불 씌워”…구미서 어린이집 학대 신고
22. “재판을 미루는, 이런 꼴 보려고 아흔여덟해 산 줄 아나”
23. ‘여배우 스캔들’ 배우 김부선 돌연 경찰조사 연기
24. 윤두준, 24일 입대…‘식샤를 합시다3’ 조기 종영키로
25. ‘일제 과거사 소송 전수조사’ 문건 김기춘에 보고한 박병대 전 대법관
26. 법원 “조용기 목사 ‘장남 50억 벌금 대납’ 증여세 부과는 정당”···조 목사, 증여세 취소 소송 패소
27. 남친 폭행으로 중태 빠진 20대 여성 결국 숨져
28. 김소영 대법관 후임 후보자 중 여성 1명 뿐…역대 최대 여성 대법관 비율 다시 줄어들 수도
29. 꿈이 생시로, 다시 생이별로···이산가족 상봉 3일의 기록
30. 8월22일 1만2천시간으로도 부족했을···12시간의 만남
31. 뉴에이지 거장 ‘야니’, 오는 10월 내한
32. 태풍 ‘솔릭’ 북상 제주·서남부·경기 학교 곳곳 임시휴업·등하교 시간 조정
33. ‘국보법 구속’ 대북사업가 “서울구치소가 ‘다리 꼬았다’며 마스크·수갑·포승줄”
34. 봉화 엽총 살인 피의자 “경찰이 못 올 것이다” 자신하기도···계획 범행 가능성 무게
35. 낚시터 자리다툼에 흉기 휘두른 50대 긴급체포
36. 용인 빌라 공사장 고소작업차 넘어져 노동자 2명 부상
37. 교황, 아일랜드 방문 때 성직자에 성학대 피해자 면담한다
38. 한국조사기자회 ‘뉴스 아카이브와 블록체인’ 주제 정기 세미나
39. “아파트라는 공동체의 무관심 꼬집고 싶었다”
40. 세월과 함께 7번 우려냈다…전무송표 ‘진국 연기’
41. 남북 시인들이 함께 노래한 ‘통일 시집’ 나와
42. 송곳 질문으로 제자들을 떨게 한 스승 “미안하네” 솔직히 말하실 줄 아는 어른 아, 우리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43. 68년간 못 본 북녘 가족, 다음번 상봉 추첨엔…‘KBS 스페셜’
44. 전두환, 광주 법정에 선다
45. 드루킹 특검, 25일 종료…사상 첫 수사기한 연장 포기
46. 태풍 ‘솔릭’ 영향권 제주…항공기·여객선 전면 통제
47. 화재로 9명 사망한 인천 공장, 2개월 전 점검한 스프링클러 ‘먹통’
48. 올가을엔 ‘완전한’ 덕수궁 돌담길 걸어요
49. “조용기 목사가 대납한 아들 벌금 50억, 전액 증여세 대상”
50. 휴일 소방관대회 “개막식 관람하라” 공문 ‘소방공무원 등 1만2000명 동원’ 전국 할당
51. 유신독재 항거 39년 만에 ‘부마항쟁’ 기념재단 출범
52. 청주 산단 공장 기숙사서 불…50대 노동자 사망
53. 제주 소정방폭포서 20대 여성 파도 휩쓸려 실종
54. ④ 윤이상, 상처 입은 용 – 윤이상, 루이제 린저
55. 태풍 ‘솔릭’ 영향 제주 도로 곳곳 통제…야자수 부러지고 파도 넘쳐

노컷뉴스

1. ‘헌재 기밀자료 유출 의혹’…검찰, 현직판사 소환 시작
2. 스프링쿨러 왜 작동안했나…인천화재 원인 조사
3. 졸업생 미투 폭로 용화여고, 성폭력 연루 교사 18명 징계
4. 대법 “몰카사진 피해자에 전송은 유포 아냐”
5. 봉화 엽총 피해자 “경찰 신고하니 ‘예민하게 굴지마라'”
6. “낙동강 녹조는 재난…수도권이라면 정권 바뀔 사건”
7. “느리게 훑고 지나간다…더 위험해진 태풍 ‘솔릭'”
8. 15명 사상자 낸 ‘세일전자 화재’ 샌드위치 패널이 화근
9. 안희정 보좌진, 김지은씨 겨냥한 악플 달다 적발
10. JYP픽쳐스, 뮤지컬 시장 진출 … ‘두 도시 이야기’ 공동제작
11. ‘뇌물 청부수사’ 구은수 前청장, 2심서도 집행유예
12. ‘또’ 응급실서 행패…술 취한 60대, 보안요원 폭행 구속
13. 11월 퇴임 김소영 대법관 후임 물망에 ’20명’ 올라
14. ‘솔릭’에 전국 태풍 경보…”한반도 수온 높아 강한 위력”
15. ‘배춧값이 금값’ 김치 사고팔다 주먹다짐까지
16. 안희정 전직 비서 등 ‘2차 가해 악플’ 혐의 입건
17. 내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장애 ‘심하다’, ‘심하지 않다’로 단순화
18. “오환태 교장선생님을 돌려주세요” 동구여중 체험학습
19. 건설현장 많은 세종시, 태풍 ‘솔릭’ 초긴장…취약 지역 다수
20. 조영남 대작사건, 1심은 유죄 2심은 무죄…왜?
21. 경기도 가구기업 간 공급자 박람회, 29일 개최
22. 뮤지컬 ‘오!캐롤’ 훈훈한 나눔…저소득층 위해 티켓 기부
23. MBC ‘숨바꼭질’ 측 ‘하루 평균 18시간 촬영’ 인정… 개선책은?
24. ‘태풍 북상’ 제주공항 16시 이후 85편 결항…관광객 ‘발동동’
25.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 전담기구 설립 추진
26. 중환자실 전문의 1인당 병상수 24.7개…간호사 1명 당 환자 4명
27. 환경운동가로 살아가는 최병성 목사
28. 정명훈, 남북화합 ‘평화콘서트’…北 연주자 출연은 불발
29. 태풍 ‘솔릭’ 접근에 경기도 비상근무체제 돌입
30. 허익범 특검, 수사기간 연장요청 ‘포기’…역대 첫 사례
31. ‘여배우 스캔들’ 김부선 “이제 진실을 말합니다”…조사 거부(종합)
32. ‘동료 구하려고…’ 불길 속으로 뛰어든 남동공단 화재 희생자들
33. 특검, ‘수사기간 연장’ 포기…25일 수사 마무리(1보)
34. 이재명과 스캔들 의혹 김부선 경찰 출석
35. “총·도끼로 위협” 3차례 경찰 신고된 엽총 피의자
36. 조계종 원로들 설정 탄핵 확정, 적폐청산 힘겨루기 본격화
37. 폭염에 고수온·적조 지나 태풍 만난 어민들
38. CBS
39. “집에서 샤워만 할게” 수차례 몰상식한 요구 후 부하직원 추행
40. 몰카 사진 피해자에게 전송…대법 “성폭력처벌법상 ‘제공’ 아냐”
41. ‘덕수궁 돌담길’ 10월 전구간 완전 개방
42. 서울교대 女기숙사에 음란낙서…”외부인 소행…수사의뢰”
43. 또 터진 아동학대…잠 안 잔다며 머리 누르고 얼굴에 이불 씌워
44. 무대에서 만나는 문학 … 믿고 보는 극단 산울림의 ‘이방인’
45. 합수단, 국방부 전 법무관리관 소환…’계엄령 문건’ 검토 경위 조사
46. 남친에게 폭행당해 중태 빠졌던 20대 이틀만에 숨져
47. ‘강릉 고양이 토막사건’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등장
48. 성큼 다가온 태풍 ‘솔릭’…제주 영향권·모레 서울 통과
49. “의사직 내세워 반말 기본,수술 잘 안되면 간호사에 욕설”
50. 이재명, 표준시장단가 적용안 행안부에 건의 “올해내 시행”
51. ‘정치특검’ 비난에 흔들렸나…스스로 칼 거둔 초유의 결정
52. 인천 ‘세일전자 화재’ 수사 속도 …경찰, 회사 관계자들 줄소환 예고
53. 서울시,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제 돌입
54. 김부선 “진실 알린다”…50여 분 만에 경찰 조사 ‘거부’
55. 흥행 조짐 ‘지킬앤하이드’, 2분만에 1차티켓 매진
56. 교육부, ‘학내 갈등’ 총신대 재단이사 전원 해임..임시 이사 선임 돌입
57. 경기북부 특별 보상 시작·· 이재명 “포천의 숙원 ‘수원산터널’ 개통 약속”
58. 학교에서 첫 수요집회 열려…무학여고 200명 참여
59. 태풍 ‘솔릭’에 하늘길‧바닷길 통제, 학교도 임시 휴업(종합)
60. 종교법인 운영하는 복지시설 종교강요 금지 법안 발의
61. 소강석 목사, 단국대 명예박사 학위 수여
62. 감리교, 총특재 상대로 사회법 소송 제기돼
63. 북에 두고 온 여동생 가족 감격스런 만남
64. 30주년 맞은 예술의전당, 노부스 콰르텟 공연실황 앨범 제작

민중의소리

1. ‘민주화에 목숨 바친 당신께 졸업장을 드립니다’
2. ‘헌재 기밀 유출’ 최희준 부장판사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
3. 장애인과 가난한 사람들의 ‘몫소리’
4. “6월항쟁과 민주열사의 이름으로 내란범 전두환을 고발한다”
5. ‘과천 토막’ 살인범…“노래방 도우미 제공 신고하겠다”는 말에 우발적 범행
6. ‘사자명예훼손’ 전두환, 27일 광주서 첫 재판…출석 가능성 높아
7. 조계종 원로회의, 설정 총무원장 불신임안 ‘만장일치’ 인준
8. 배우 김부선 피고발인 신분으로 경찰 출석
9. 드루킹 특검, 수사기간 연장 안 하기로…“더 이상 적절치 않아”
10. 대법원, 김소영 후임 대법관 후보자 20명으로 압축
11. 유가족의 탄식 “도대체 세월호 참사 진실이 뭐기에 기무사까지…”
12. ‘공소시효 곧 끝’ 진척없는 삼성노조파괴 유착 의혹 수사, “검찰도 공범?”
13. 대법 “불법촬영 사진, 피해자에게 전송하는 건 유포 행위 아냐”
14. ‘국보법 증거날조’ 피해자, 구치소에서 마스크에 강제수갑 채워져…5일째 단식 중
15. ‘광주형 일자리’에 드리운 그림자, ‘불통’과 ‘배제’
16. 증거 날조로 송치된 국보법 위반 사건 “수사 중”이라는 검찰…변호인 “부적절”
17. 광주시교육청, 학교업무정상화·성인식개선 등 2개 전담팀 신설
18. ‘본사 갑질 안녕’ 국내 최초 프랜차이즈 구매협동조합 설립한 미스터피자 가맹점주들
19. 헌재 망신주고 검찰 ‘헛수고’ 시킨 법원의 압수수색 영장 발부 꼼수
20. 공소시효 임박한 ‘삼성-노동부 노조파괴 유착’ 사건 수사 미적대는 검찰
21. 국가인권위, “저상버스 휠체어 장애인 탑승거부는 차별”
22. 100세 가까운 이춘식 할아버지가 대법원에 간 이유

오마이뉴스

1. ‘트럼프 충복’ 코언, 유죄 인정하고 감형 선택… 트럼프 타격 예상
2. ‘황소 고기’나 ‘화식우’를 먹어본 적 있나요?
3. 당정, 영세 온라인 판매업자·개인택시 카드 우대수수료 적용
4. 강남구 외부 회계감사 또 다른 예산낭비?
5. 트럼프, ‘유죄’ 매너포트와 거리두기… “나와는 무관”
6. 국정원 4대강 적폐청산, 이의있습니다
7. 계속된 시간 끌기, ‘전두환 재판’ 이번엔 열릴까?
8. “환경부·수공 직원들도 이유를 알고 있었다”
9. 한중일 옻칠 작품이 한자리에, 보기 드문 장면입니다
10. ‘탄핵심판 유출’ 판사 소환… 윗선 향하는 검찰 수사
11. 고양시 “킨텍스 캠핑장에 카라반 6대 더 늘어났다”
12. 나이 서른일곱 되도록 심야영화를 본 적이 없다
13. 법정 향하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
14. 인천 남동공단 화재 사망 9명… 천장서 발화 추정
15. 인천시 “버스 운행정보 오류 바로 잡는다”
16. 인천시, ‘갯벌 파괴자’ 영국갯끈풀 퇴치에 나선다
17. 동해시 현장대응팀으로 섬김 행정
18. “6월 항쟁의 이름으로 전두환을 고발한다”
19. 태풍 ‘솔릭’ 영향···남부·제주 저녁부터 ‘비’
20. 인종 차별과 외모 집착주의의 경계
21. 김학용 의원님, ‘비양심적 병역거부자’나 신경 쓰세요
22. 98세 강제징용 피해자 “재판거래 대법관, 즉각 사퇴하라”
23. 태풍 ‘곤파스’ 악몽 재현될까… 제19호 태풍 ‘솔릭’에 긴장
24. “교장 선생님 돌려주세요”, 사학 분규 휘말린 중학생들
25. 모과처럼 변한 사과… 과일 화상에 태풍까지 농가는 울상
26. 준비된 입장문 발표하는 김부선
27. 분당경찰서 도착하는 김부선
28. 수사 동력 잃은 드루킹 특검, 역대 처음으로 연장 포기
29. 통일신라 석실돌방무덤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30. 홍영표 의원 “인천 부평 캠프마켓 부분반환 검토해야”
31. 전두환, 27일 ‘광주 법정’에 설까… 사자명예훼손 첫 재판
32. 태풍 ‘솔릭’ 북상에 제주공항 항공기 154편 무더기 결항
33. “박근혜의 공동정범 사법부를 규탄한다”
34. “진실이 뭐길래… 기무사 개입 상상 못해”
35. 경찰 출석 김부선 “더는 이재명 보호하지 않겠다”
36. 인천 태풍 ‘솔릭’ 대비 대응 태세 강화
37. 닻 올린 부마항쟁기념재단 “민주정신 계승”
38. “태풍 ‘솔릭’이 온다… 곳곳 피해 최소화 총력”
39. 9명 숨진 세일전자 4층, 두달 전 소방시설점검 ‘양호’
40. 해운사 운항권 싸움에 주민들 발만 동동
41. 벼논까지 침투한 낙동강 녹조
42. ’10명 중 6명’ 아파트 동네, 앱으로 공동체 복원될까
43. 학급당 60명 넘는 ‘콩나물시루’… 송도국제도시의 현실
44. 태풍 ‘솔릭’ 북상···전국 폭우·강풍 주의보
45. “대파, 태풍에 절단나면 반도 못 건지거든”
46. 인천 공기업ㆍ출연기관 대표 ‘속속’… 인사청문회 도입 관심
47. “고 박노정 시인 추모문학의 밤” 29일 사천
48. 인천시 야생동물센터, 천연기념물 등 57마리 자연의 품으로
49. 성남시, 노숙인 무더위 쉼터 운영
50. 법정에서 재생된 신동빈의 ‘거짓말’… 검찰 “엄정한 형 필요해”

한겨레

1. ‘스쿨 미투’ 서울 용화여고, 성폭력 연루 교사 18명 징계
2. 비 내려도 더워요…제주·남부부터 태풍 ‘솔릭’ 영향권
3. 첫 재야출신에 여성도 2명으로…다양성 품은 헌재, 변화 예고
4. “동료 구하려 불길 들어갔다가…” 세일전자 직원 안타까운 죽음
5. 국립민주묘지 3곳처럼…“효창공원, 기억·교육 공간으로”
6. 국민연금 ‘불신’ 많은데…기금 운용체계 개편은 지지부진
7. “국민연금은 노후 버팀목…소득대체율 낮추자는 건 무책임”
8. 썼다…지웠다…모니터 속 글씨가 ‘감정연기’ 하네
9. 기무사령관, 청 방문 뒤 계엄 본격 검토…박근혜 지시?
10. 이번엔 열린다…27일 전두환 사자명예훼손 첫 재판
11. 제주도 육상 낮 12시 ‘태풍주의보’…먼바다는 ‘태풍경보’
12. 수능 원서접수 23일 시작…시험은 11월15일
13. 김부선 “더 이상 잃을 게 없어 경찰 출석했다”
14. “학교 급식 고기류 치우쳐…매주 한 번이라도 채식을”
15. 안희정 전 보좌진 김지은씨 겨냥 악플 달다 적발
16. “보름달빛 아래 태화강 야경 보며 걸어봐요”
17. ‘소녀스런 어른, 어른스런 소녀’ 욕망 사회
18. 외국인 선원에게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19. 조국 민정수석의 안이한 대처 혹은 실수
20. 김소영 대법관 후임으로 20명 심사 올라
21. 태풍 ‘솔릭’, 17명 인명피해 ‘곤파스’보다 위험하다
22. “군산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모집합니다”
23. ‘배춧값이 금값’ 김치 사고팔다 주먹다짐까지
24. ‘지분 허위 공시’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 벌금 1억원 선고
25. 안희정 전 지사 측근 2명 ‘김지은 악플’ 혐의 입건
26. 한반도 강타 예정 태풍 ‘솔릭’에 대비하는 16가지 방법
27. 인권위 “장애인 탑승 거부한 버스 기사 인권교육 수강하라”
28. 어린이공간 1588곳 중금속 기준 초과
29. 태풍 ‘솔릭’ 영향 제주 인근 태풍주의보…내일 전국으로 특보 확대
30. 10대의 안전은 우리가 책임진다! 청소년활동안전 청소년홍보단
31. 전두환, 5·18 학살 38년 만에 광주 법정에 선다
32. 여름밤 농촌 마을 공연 선물 보따리
33. “6월항쟁의 이름으로 전두환을 고발한다”
34. 노동소위 ‘이정미 솎아내기’에 민주노총 반발
35. 세월호 유가족, 기무사 ‘불법 사찰’ 고발
36. 태풍 ‘솔릭’으로 제주 하늘길·바닷길 모두 막혔다
37. ‘낮잠 안 잔다고’ 원생 학대한 송파 어린이집 원장 등 입건
38. ‘청와대 독주’가 정말 문제일까
39. ‘존치 vs 복원’ 정선알파인경기장 갈등
40. 김부선, 경찰조사 거부하고 귀가…“이재명 자료 제출했다”
41. 드루킹 특검, 수사기간 연장 요청 안 한다… 27일 수사결과 발표
42. 드루킹 특검, 연장 없이 25일 종료…수사결과 발표 27일
43. 김부선 “이재명과 연인관계 입증할 증거 많다”
44. 세계의 섬, 지속가능한 미래 있을까?
45. 조선일보, 통계 장난도 모자라 거짓말까지 하나
46. 농도 전남북, 태풍 솔릭 접근하자 초긴장
47. 11년 끈 평택 브레인시티 백지화?…성균관대 “안간다”
48. 타이거JK “우리 동네 의정부는 ‘SOUL’이 숨쉬는 곳”
49. 북한 개발터 유적 어떻게 조사하고 지킬까…고고학자들 머리 맞댄다
50. 인포워즈 / 김미나
51. 댕댕아, 이건 훈련이라고!
52. 인천시 소장 ‘평양성도 병풍’ 국가 보물 지정
53. 봉화의 엽총 살인 피의자, 그는 마을서 ‘유령’이었다
54. 23명…40명…9명…세일전자 화재 참사 또 ‘샌드위치 패널’
55. 조계종 원로회의 설정스님 퇴진 확정
56. “교장쌤을 돌려주세요”…동구여중의 ‘특별한 체험학습’
57. 김해신공항 두고 부산시-국토부 충돌 예고
58. 윤두준, 드라마 촬영중 24일 입대…‘식샤3’ 조기종영
59. 공정위 간부 딸, 2개월 만에 현대차그룹 합격 ‘일사천리’
60. 태풍 북상에 75ｍ 굴뚝 고공농성 노동자들 어쩌나
61. 태풍 솔릭 경로 ‘준 후지마라 효과’로 바뀔까?
62. 태풍 ‘솔릭’ 초속 43m 강풍…일부 초중고 휴교·단축수업
63. 국방부 대체복무안에 시민사회 “아쉽지만 진일보한 면도”
64. 대법 앞 98살 징용 피해자의 절규…“양승태를 처벌하라”
65. 박근혜 탄핵소추 날, 기무사령관은 왜 청와대 갔나
66. 결국 수사기간 연장도 포기한 ‘실패한 특검’
67. 자영업자 ‘퇴로’ 고려한 종합대책 내놓아야
68. “고산의 동시 29수 뜻풀이 하는 과정이 온전한 기쁨이었어요”
69. 23일 궂긴 소식
70. 23일 알림
71. 8월 23일 동정
72. ‘직장내 성폭력’ 대책 없는 노동부…합의종용 아니면 뒷짐
73. 23일 인사
74. 8월 23일
75. 분단선 너머 해방공간 / 김성경
76. 광화문광장의 베트남 축제 / 원옥금
77. 부동산 심리전, 누구와 싸우나? / 김은형
78. 보신탕
79. 옥상으로 가는 인간 벨트
80. 도시와 도시인들에게 숲이 필요하다 / 김재현
81. 이제, 벌써
82. 회장님, 가면을 벗으시죠 / 송경동
83. 규제 ‘개혁’이라는 신화 / 김창엽
84. 인천 세일전자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안했을 가능성 커
85. ‘솔릭’ 북상에 서귀포 1명 실종…제주 전역 태풍경보

최종업데이트 : 2018-08-22 23:3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