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20일 뉴스 – 스포츠건강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라오스 유니폼 입은 이만수 감독 “기적의 1승을 향해”
  2. 은메달 아쉬움 지운 미소, 여자 팀 품새 “마마무가 큰 힘 됐죠”
  3. 품새는 ‘지루한 태권도’의 희망이 될 수 있을까
  4. 인천 때는 절도, 이번에는 성매매···또 사고친 일본 대표팀
  5. 동남아 팀에 발목잡힌 일본, 한국과 다른 사정
  6. ‘응원 지옥’에 갇힌 女 배드민턴, 40년만에 단체전 노메달
  7. 투수전에 초점 맞춘 SUN…“모든 답은 대만전에 있다”
  8. 北 첫 금은 역도에서…리성금, 여자 역도 48㎏급 우승
  9. 여자농구 단일팀 “누구랄거 없이 잘 맞습니다”
  10. 인도네시아 태권도 경사, 7년 만에 첫 금 만든 신승중 감독
  11. 이만수 “이 선수가 우리 에이스입니다”
  12. 북한, 사우디 3-0 완파하고 조 2위로 16강…이란 조 1위
  13. 김태훈, 태권도 아시안게임 2연패…하민아 김잔디는 은메달
  14. 포백 꺼내든 김학범…‘손흥민·황의조·나상호’ 스리톱 출격
  15. 응원 지옥에, 숙적에…배드민턴 단체전 40년 만에 ‘노메달’
  16. ‘캡틴 손’의 말이니까…쓴소리도 달게 듣는다
  17. ‘칼군무’처럼 화려한 품새 종목…‘지루한 태권도’의 편견 벗긴다
  18. ‘사격 황제’ 진종오의 마지막 목표 명중할까
  19. 택시 탈 땐 ‘파랑새’를 기억하세요
  20. ‘력기 강국’ 북한, 첫날 금 싹쓸이…실력만큼 여유도 넘쳤다
  21. 박성현, 쭈타누깐 일방 독주에 ‘화려한 한 방’
  22. “히딩크 감독, 중국 지휘봉”
  23. 한국 축구 새 사령탑 벤투 “월드컵과 아시안컵 모두 성공할 것”
  24. 박예린·안세현, 여자 수영 50m에서 4·5위
  25. 日기대주 이케에, 中 간판 쑨양 넘어 대회 첫 3관왕
  26. ‘캡틴’의 한 골, 체면 살렸다
  27. ‘부상 투혼’ 펜싱 전희숙·구본길 나란히 ‘금’ 사냥
  28. 북한의 날…역도 엄윤철 ‘AG 100번째 금메달’ 번쩍
  29. 첫 정식종목 품새 태권도 대표팀의 당당했던 눈물
  30. 일본, 亞수영스타 총출동한 자유형 200m 릴레이서 금메달

노컷뉴스

  1. “미안합니다”로 시작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2. 女 배구서 중국에 특별 대우하는 개최국 인도네시아
  3. 이재성, 포칼컵에서도 AS…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4. 박성현, LPGA 시즌 3승…연장에서 살라스 제압
  5. ‘박항서 매직에 눈물’ 예상보다 차분했던 日 언론
  6. 박성현, 9개월 만에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탈환
  7. 손흥민, 위기의 ‘김학범호’ 구하는 영웅이 될까
  8. “암표? 돈이 아깝지 않아” 배드민턴의 천국 인도네시아
  9. ‘3안타 폭발’ 추신수, 선취-역전 결승 득점 ‘맹활약’
  10. 류현진, 22일 세인트루이스전 선발…시즌 4승 도전
  11. “日·대만, 초전박살” 선동열 호, 최강의 타선 조합은?
  12. ‘日 대표팀 옷 입고 환락가를…’ 일본 男농구 4명 퇴출
  13. ‘9개월 만의 1위 탈환’ 박성현 “오래 유지하고 싶어요”
  14. 이정후, 데뷔 첫 월간 MVP 정조준…박병호·구창모와 경쟁
  15. 벤투 감독 입국 “한국 축구의 색깔을 만들겠다”
  16.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 男 하키, 홍콩 11-0 완파
  17. 여자농구 北 장미경 “전체 인민의 응원에 더 잘하고픈 마음”
  18. “중계권 입찰 경쟁” KBO, 9년 만의 외부 감사 결과 발표
  19. 임성재, 2부 상금 랭킹 1위로 PGA 투어 출전권 획득
  20. 여자농구 단일팀 “로숙영 돌파·박지수 높이의 조화 기대”
  21. ‘정유라 피해자’ 김혁, 끝내 이루지 못한 AG 金
  22. 정은혜, 여자 10m 공기소총 은메달…韓 사격 연이틀 메달 낭보
  23. 조정 남북 단일팀, 예선 성적은 하위권
  24. 펜싱장 불 꺼지고 일정은 엉망진창 ‘황당한 AG 운영’
  25. ‘인니 광적 응원’ 女 배드민턴, 40년 만에 AG ‘노 메달’
  26. ‘득점 1위’ 제리치, K리그1 24라운드 MVP 선정
  27. ‘마지막 격발에서 갈린 승부’ 강지은, 女 사격 트랩 은메달
  28. ‘韓 배드민턴 대참사’ 남녀, 40년 만에 동반 ‘노 메달’
  29. 리성금, 여자 역도 48kg급 우승…北 첫 금메달
  30. 마지막이라 더 아쉬운 남현희 “꼭 메달 따고 싶었는데…”
  31. 태권도 김태훈 “아쉬웠던 리우올림픽, 이후 성장한 것 같아”
  32. ‘와일드카드 전원 선발’ 김학범호, 키르기스스탄전 4-3-3 가동
  33. 북한, 사우디 3-0 완파…F조 2위로 16강 진출
  34. ‘역습에 쩔쩔·패스 미스’…수비 조직력은 낙제점
  35. ‘손흥민 결승골’ 한국, 16강서 이란 만난다
  36. ‘펜싱 첫 金’ 전희숙 “남현희 언니와 동료들의 응원 덕분에”

오마이뉴스

  1. 위기의 김학범호, 더욱 절실해진 와일드카드 3인의 활약
  2.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노린 장원준도… 아쉽게 날아간 기록들
  3. FC서울에 기회였던 전북전, 오히려 전력 차이만 더 드러냈다
  4. 이재준 고양시장, 아시안게임 직관하며 ‘스포츠 외교’에 나서
  5. ‘프로선수’로 채워진 AG 야구대표팀, 왜 문제냐면
  6. 브라이튼에 ‘충격패’, 맨유도 모리뉴도 ‘좋은 시절’ 지나간 걸까
  7. ‘쌀딩크’ 박항서의 재발견, 한국축구에 주는 교훈
  8. 대만에도 졌는데… 스타 선수 온다고 농구 대표팀 달라질까
  9. 스포츠 프랜차이즈 스타에 대한 허상
  10. 일본 AG 농구선수 4명, 현지 유흥가 출입 적발… 귀국 조처
  11. ‘롯데 불펜의 핵심’ 구승민, 차기 마무리 낙점?
  12. 우승컵 쌓아가는 맨시티, 초라한 맨유… 달라진 두 팀의 현실
  13. AG 대표팀, 선발투수만 6명… 1선발은 당연히 양현종?
  14. 여자배구 AG 대표팀, ‘고교 선수 전원 가동’ 한 이유
  15. 7골 몰아친 강원FC, 전남·수원 도합 10골 ‘못말리는 골 잔치’
  16. 이탈리아 축구팬 성차별 논란 “경기장은 신성한 곳, 금녀 구역”
  17. 대표팀 새 사령탑 벤투, ‘FC 코리아 팬’ 동지로 만드려면…

한겨레

  1. 이재성,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식을 줄 모르는 투혼
  2.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 입국…“아시안컵 우승 목표”
  3. 여자농구 인도 제물로 순항 재개
  4. 남북 고위급 인사들 총출동~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5. 세대교체 탓? 배드민턴 남녀단체전 40년 만에 ‘노메달’
  6. 우린 ‘한 배’를 탄 메달 공동체
  7. 불편함 잊게 한 팔렘방 사람들
  8. 김태훈, 태권도 2연패 ‘발차기’
  9. 중국 언론 “히딩크, 중국 올림픽팀 감독으로 3년 계약”
  10. 구본길,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

최종업데이트 : 2018-08-20 23: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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