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7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월17일 익숙한 ‘낯섦’, 분단된 문화재의 숙명일까
  2. 더위 잡아주는 교회…쪽방촌의 ‘시원한 여름’
  3. 강준만 “유시민, 김어준, 유아인···페미니즘의 정의까지 독점하겠다는 ‘오빠들’”
  4. 물 흘렸다며 2세 유아를 때린 어린이집 교사 입건
  5. 정치 문제로 말다툼 하던 20대, 동료 살해
  6. 김경수 지사 구속영장심사 앞두고…법원 앞 “힘내세요” vs “구속하라”
  7. ‘회삿돈 유용 혐의’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경찰 출석..”심려 끼쳐 죄송”
  8. “교감이 성희롱하고 갑질까지” 경기도교육청 감사 착수
  9. 진해 편의점서 소란피우고 출동한 경찰 폭행한 60대
  10. 부산 대학 도서관·기숙사서 절도 피해 잇따라
  11. 한밤 중 벽돌로 상가 유리창 깨고 상습절도 40대 구속
  12. 고교학점제로 ‘공교육 정상화’ 한다는데…대학들 ‘변별력 우선’이 문제
  13. 수학·과학계 반발에 ‘선택과목’ 들어간 기하와 과학2
  14. 티베트고기압 약해진 틈으로 불어온 북풍… 한달만의 열대야 탈출
  15. 사실상 현행 체제 유지…‘수능 전면 절대평가’ 대통령 공약 무산
  16. ‘드루킹 댓글’ 김경수 경남지사 구속심사 출석…“법정서 성실히 소명”
  17. 800년전 헤어진 남북 은행나무 부부, 칠월칠석에 만남을 기원한다
  18. ‘먹금’ 사이다 대처…육성재의 열애설
  19. ‘가짜 P2P’ 투자로 135억 빼돌린 학교 동창들
  20. “침대 마음에 안 든다” 가족 살해한 20대 무기징역
  21. 존 조 “영화 ‘서치’ 특별한 경험…한인 가정 보여줘 뭉클”
  22. 영장심사 마친 김경수 “법원의 공정한 판단 기대”···구속 여부 밤늦게 결정
  23. 전남 여수산단서 열교환기 청소 중 가스 흡입해 4명 부상
  24. 아파트 공사현장서 매몰사고 발생 2명 사상
  25. 국민연금, 소진 시기 3년 빨라져 ‘2057년’…해법은 두 가지
  26. 내년부터 교사 부모·자녀 한 학교 못 다닌다
  27. 여수산단 여천NCC 가스누출로 협력업체 직원 4명 부상
  28. 서울시, 웹드라마 제작해 관광상품으로 해외 수출한다
  29. 한달 된 아기 때려 숨지게 한 지적장애 친모 징역형
  30. 그래도 가을은 온다
  31. ‘국가보장’, 최소가입기간 단축 등 ‘민감한 주제’ 피해간 개선안
  32. 1주년 맞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집 ‘꿀잠’
  33. 복지부·서울시,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서비스 확대’ 인권위 권고 수용
  34. 당장 더 내고 보장 강화할까, 천천히 받아 지속성 높일까
  35. “박선욱 간호사 죽음은 병원 구조 탓” 유족들 산재 신청
  36. 8월17일 ‘꿀잠’을 그리는 늦여름
  37. 사상 최악의 폭염은 이제 2018년… 1994년과 닮았지만 더 지독했던 올 여름
  38. (1)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과 노동존중사회
  39. 다리 밑에, 가을이 피었습니다
  40. 청탁 담긴 ‘이팔성 비망록’…MB “이팔성 불러 거짓말탐지기 확인하고파”
  41. ‘그림대작 사기’ 조영남, 항소심 무죄…법원 “아이디어 낸 사람이 작가”
  42. 탈코르셋 시대의 비슷한 듯 전혀 다른 두 작품 ‘여신강림’과 ‘화장 지워주는 남자’
  43. 광복절, 박물관서 마련한 ‘역사 콘서트’
  44. 햄버거 메뉴에 끼워준 동화책 한 권에도 다민족·다인종·다양성 가치 고스란히 담겨
  45. 팀장이 웃으며 건넨 한 마디 묘한 기분이 든다, 왜 한 대 맞은 거 같지?
  46. 워마드에 ‘청와대 테러 예고’ 올라와 경찰 내사 착수
  47. ‘5·18 명예훼손’ 지만원·뉴스타운에 최고 2000만원 위자료 판결
  48. 서울대 이어 연세대도 ‘워마드 불법촬영’ 경찰 내사
  49. 페미니즘의 방아쇠를 당기다 外
  50. 차이와 억압의 교차성 통찰한 ‘페미니즘 경전’
  51. 통치도구로 고착된 한국의 ‘인구문제’
  52. 불평등·차별에 맞서 세상을 바꾼 여성…바비 깁의 ‘위대한 경주’
  53. 박차정, 강우규, 차리석…망각의 늪에 잠든 독립운동가 9명을 호명하다
  54. 우리가 몰랐던 도시 外
  55. ‘힘이 곧 논리’인 세계의 광기와 폭력
  56. 노벨상 시인의 가볍고 자유로운 서평
  57. ‘개인의 역사가 세계사’ 자서전 작법
  58. 식민 잔재 청산 않고 답습…우리의 삶 지배한 ‘일본식 번안’의 실체
  59. 2018년 8월 18·19일
  60. 2018년 8월 18·19일
  61. “상관에 폭행 당했다”…수원서 경찰관 숨진채 발견
  62. ⑤ 처음처럼 – 신영복

노컷뉴스

  1. 김경수 vs 특검 ‘팩트전쟁’…벼랑 끝 영장심사
  2. 이영자·화사가 먹는 음식을 찾게 되는 심리는?
  3.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노동청, ‘특별감독’ 나선다
  4. 바닥부터 썩어가는 새만금호 “바닷물 유입 시급하다”
  5. 이 더위에 직장상사랑 삼계탕을?…달라진 말복 표정도 눈길
  6. “90세 넘은 이산가족 1만2천…스마트폰 상봉 안되나요?”
  7. 미세섬유 확보…제주 보육교사 살해사건 증거 추가됐다
  8. 국회·코이카 묘한 공생…세금으로 전관예우까지?
  9. ‘배임 혐의’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조사에 성실히…”
  10. 입국장 면세점 “해외여행 3천만 시대” vs “부유층 특혜”
  11. 아파트 주차 차량 유리창 깨지고, 근처에 식칼…경찰 수사
  12. 법원 안내문에 나붙은 패륜적 그림, 원인은 봉투
  13. 박원순 ‘바나나 시위대’, 알고보니 박근혜 추종 세력
  14. ‘삼성 노조와해’ 의혹 옛 미전실 부사장 구속심사 출석
  15. “법정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김경수 영장심사 출석
  16. 대학도 ‘블라인드 면접’ 도입…어기면 재정에 직격탄
  17. 고교학점제 2025년 본격 시행
  18. 2022년 수능…’수학 기하’ 선택과목 포함· EBS 연계율 ‘축소’
  19. 고등학교 학생부…’군살’ 빼고 특성 중심으로 기재
  20. 2022년 대입…수능 비율 30%이상 확대키로
  21. 실험연극의 산실 ‘혜화동1번지’ 6기 동인의 마지막 무대
  22. 교사와 자녀 같은 학교 배치 원천 금지 …560개 고교 1,000명 넘어
  23. 수능 전형 확대‧학생부 간소화…2022학년도 대입 윤곽(종합)
  24. “20% 수익 보장”…가짜 금괴로 인터넷대출 사기 덜미
  25. “주52시간제 해보니 주68시간제는 완전 비정상이었어요”
  26. 매장 내 일회용 컵 단속이 불러온 일상의 변화
  27. ‘전방위 불법사찰’ 전 국정원 간부 징역 1년 ‘법정구속’
  28. ‘검사내전’ 김웅 “우병우 레이저? 저흰 흉내도 못내죠”
  29. MB “이팔성 비망록, 얼토당토않다…거짓말탐지기 해봤으면”
  30. 평택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인부 매몰 2명 중·경상
  31. 2057년 연금고갈 전망…20년만에 보험료율 2~4.5%p인상
  32. 연금 수급연령 67세로 늦춘다고?…”65세는 손 못대”
  33. 국민연금 ‘의무가입나이’ 65세로 연장
  34. 전기료 폭탄 무서웠나…실내 발생 온열질환자 증가
  35. 진료중 성범죄 저지르면 자격정지 12개월
  36. 동료 살해·시신 불태운 환경미화원 ‘무기징역’
  37. MB “’30억 뇌물 비망록’ 이팔성, 거짓말탐지기 조사해보자”
  38. 워마드에 청와대 테러예고 글…경찰 내사 착수
  39. 이화영 부지사 “동북부 도민들에 특별한 보상”
  40. 이화영 부지사 “경기도 동북부 발전·평화통일에 主 재원 55% 투입”
  41. 법원, ‘수십억대 탈세 의혹’ 최인호 변호사 집행유예 석방
  42. 보수 개신교계 하나되나 .. ‘한기연 – 한교총 통합’ 전격 선언
  43. 에어컨 끄고 잔 게 얼마 만인지…열대야 사라진 날씨 ‘반갑다’
  44. 워마드에 청와대 폭탄테러 예고 글…경찰, 수사착수
  45. 시민단체, 대입제도개편안에 “공약 파기” 반발
  46. 법원 “구매자들은 여러 사정 고려”…’대작’ 논란 조영남 무죄 선고
  47. 평택 한 아파트 공사 현장 인부 매몰 2명 사상(종합)
  48. 킹크랩 시연 ‘가상 ID’ 제시에…김 지사 “관계없는 일” 반박
  49. 연일 ‘역대 최고’…1994년보다 더웠던 올여름 폭염도 끝물
  50. 숙소에서 발견한 아기동물, 알고보니 천연기념물
  51. 진용 갖춘 이재명 호…김용·곽윤석·조영민 임명
  52. 폐장 앞둔 동해안 해수욕장…해변상인들 ‘울상’
  53. 이번엔 무쏘에서도 불…서울 올림픽대로 달리다 화재
  54. 교회 분쟁 없애는 ‘크리스천리더십코칭’ 관심
  55.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14개 환경단체, “탈원전 반대 규탄한다” 성명
  56. 거리에서 찬양하며 복음 전하는 기독 버스커들
  57. LG하우시스, 대를 이어 온 애국 사회공헌활동 눈길
  58. 김상곤 “수능 절대평가로 가야, 지금은 조정 단계”
  59. 박원순도 호프타임…”삼양동 빈집들, 활용방안 모색 중”
  60. “한 자릿수 비율” 여전히 부족한 여성총대

민중의소리

  1. 전국시도교육감 “정시확대 대입개편안 대혼란, 과거 퇴행”
  2. 청년민중당 “감전사고로 사망한 청년, CJ대한통운이 책임져라”
  3. 김경수 지사, 구속영장 심문 받으러 법원 출석
  4. 공항 청소노동자 급여 마음대로 삭감한 용역업체, 침묵한 공항공사
  5. 고양시 일산서구서 ‘치매안심마을 1호’ 지정된 일산2동
  6. 노동자다움을 요구하는 사회에서 노동자 역할 연기의 중요성
  7. “폭염 속 전력수급 문제와 한전 적자가 ‘탈원전’ 탓이라고요?”
  8. “‘태움’ 간호사의 죽음은 병원 구조적 병폐, 산재 인정하라”
  9. 김경수 구속영장, 까보니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드루킹’ 진술만 짜깁기
  10. 대한변협 “양승태 대법원 사법농단 엄중 처벌해야”
  11. 시민사회에 “버르장머리 어디서 배운 거냐?” 이용섭 광주시장 ‘막말’ 파문
  12. 수능위주전형 30%이상 확대, 제2외국어·한문 절대평가 변경
  13. 민주노총, 노사정대표자회의 복귀.. ‘경제사회노동위’ 참여는 추후 결정
  14. ‘낙동강 보 수문개방’ 청와대 청원…‘낙동강 수질, 공업용수인 6등급’
  15. ‘증거날조로 국보법 구속’ IT 사업가 측 검찰총장에 “구속 취소하라”

오마이뉴스

  1. 노동자에게 필요한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되어야
  2. 경찰은 개혁 무풍지대인가?
  3. 한 여름밤의 꿈과 같은 와인 ‘피노 그리지오’
  4. 편의점 알바, 누가 쉽다고 하나요?
  5. ‘최소한의’ 특활비
  6. 세월호 진상규명… 이제 진짜 시작이다
  7. 강원도, 폭염 끝! 가을 시작?
  8. 고양시, ‘미스터리 쇼퍼’ 방식의 전화 친절도 조사
  9. 도시에 숨겨진 빈곤과 연대를 상상하다
  10. 활자, 그 너머에서 배우다
  11. “작문 솜씨 천재급” ‘조선’ 비웃은 이준구 교수, 왜?
  12. 전국 대체로 맑음… 열대야 주춤
  13. ‘불편할 때’ 세상은 변한다
  14. 1회용품 사용점검, “소비자 의사표명 여부 꼭 확인해야”
  15. 김경수 “모든 요구에 성실히 협조, 오늘도 마찬가지”
  16. 법원, 다이옥신 과다 배출 진주산업 손들어줘
  17. 운행도 주차도 할 수 없는 BMW 차주 ‘대략 난감’
  18. “낙동강 녹조 대발생은 재난… 특별재난지역 지정해야”
  19. 대통령표창 후보 거부한 작가 “노동자 외면하는데 어찌…”
  20. ‘신비의 섬’ 대이작도에서 펼쳐지는 섬마을 밴드 음악축제
  21. “변하지 않은 항공재벌, 당당히 가면 벗도록 도와달라”
  22. ‘강제징용 재판거래’ 이번에도 박근혜 있었다
  23. ‘폭도’에서 ‘의병’으로… 4백여 의병 살려낸 이 사람
  24. 여수국가산단 내 2개 공장에서 검은 연기
  25. <해원> 구자환 감독 “유가족의 한이 내게도 스민 것 같다”
  26. 취업 엄마 둔 중학생, 10명 중 3명이 결식
  27.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에 강태웅 전 경제진흥본부장
  28.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이용섭, ‘버르장머리’ 막말 사과하라”
  29. 섬이 들썩들썩 ‘스릴만점’ 해양체험
  30. 울산발 경찰개혁 ‘주니어보드’, 전국 경찰에 파급될까?
  31. 장준하 100년위원회, 포천 약사 계곡 ‘장준하 ‘등불길’로 부르기로
  32. 낙동강 물 먹는 초등생-주부들 청와대에 ‘보 수문 개방’ 호소
  33. 인천퀴어문화축제 조직위, 동인천 북광장 사용 불허에 ‘반발’
  34. 김제시 안전여객노동조합, 체불임금으로 승무거부 선언
  35. ‘아이스버킷챌린지’, 울산에서 급속히 번지는 이유
  36. “실체 없는 생태도로”… 비자림로 확포장에 뿔난 시민들
  37. 춘천 소양강 야산서 산불… 헬기 동원해 진압 중
  38. MB “이팔성 비망록 얼토당토않다, 거짓말탐지기 해봤으면”
  39. 사구 대신 뻘 웅덩이만… 꽃지해변의 현재 모습
  40. 인천 소래습지생태공원 안 ‘천일염 체험공간’ 개장
  41. 제주 20대 여성교사 살인사건 재판 ‘분노한 유족들’
  42. “한국타이어 작업장 긴급재난구역으로 선포해야”
  43. 부산 어촌 포구의 변신, ‘부네치아’를 아시나요?
  44. 낙태가 죄라면, 그 범인은 국가입니다
  45. 세계지도 제작→대마도 정벌… 과연 우연일까
  46. ‘이달 개소’ 남북연락사무소 구성·운영 합의서 사실상 타결
  47. 65년 기다린 이산가족 사흘간 11시간 만난다… 가족끼리 점심도
  48. 임대계약도 만료됐는데… 평행선 그리는 라돈침대 사태
  49. 인천 송도국제도시 워터프런트 조성사업 어떻게 되나
  50. 창원 오피스텔 중개사기 피해 100건… 피해액 50억 넘어
  51. 창원마산 덕곡천 하류 물고기 집단 폐사
  52. 붉은 꽃이 만들어낸 별천지, 더위가 싹 가신다

한겨레

  1. “평양도 금강산도 오가며 마음껏 트로트 부를 날 오겠죠”
  2. 견우·직녀도 더위 먹을라…기록적 폭염은 주춤
  3. ‘위력’의 좁은 해석·‘피해자다움’ 강요…‘안희정 항소심’선 바뀔 수 있나
  4. 효창공원에 ‘독립운동공원’ 조성…“대한민국 정통성 세우는 일”
  5. 무엇이 그녀를 죽음으로 몰고 갔나
  6. 독일 출신 트로트 가수 “통일된 한국에서도 마음~껏 부를래”
  7. ‘골목식당’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관찰예능? 생사람 잡는 설정예능!
  8. 안중근 의사 유해찾기 나선다…매장추정지에 지표투과조사 추진
  9. 간만에 이불 덮고 잤다…서울 27일만에 열대야 ‘멈춤’
  10. 친구들과 함께하니 개학도 즐거워!
  11. 전국 열대야 탈출…폭염 2박3일 휴가
  12. 세월호 기억의 장소, 이곳을 어찌 떠나보낼지…
  13. 제주여행1번지 중문, 별 내리는 내 따라 가다 만나는 주상절리 비경
  14. 보도블록을 위한 변론, 그 안에 담긴 철학
  15. 돈보다 값진 ‘삶’을 물려주기 위하여
  16. 서울에 ‘글로벌 부동산 중개사무소’ 258곳 있다
  17. 복지부, 폭염 피해 입은 중증장애인 24시간 활동지원 한다
  18. ‘MB 국정원 민간인 사찰’ 국정원 간부 실형 선고
  19. 김경수 지사 영장실질심사,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20. 페미니즘 올바른 의미 알려줄 인문캠프 ‘눈길’
  21. ‘요강 갑질’ CJ일가 이재환, 이번엔 회삿돈 30억 유용 혐의
  22. 현 중3 수능에 ‘기하·과학Ⅱ’ 포함…정시 30% 이상 확대
  23. 구속영장 심사 출석한 김경수 도지사…“성실히 소명하겠다”
  24. 신파만큼 중독적인 가족사의 비밀…‘신과함께2’가 사랑받는 이유
  25. 경찰, ‘증거 조작 의혹’ 대북사업가 국보법 사건 검찰 송치
  26. 이명박 “이팔성 거짓말 탐지기 했으면”…뇌물 비망록 부인
  27. 4~8주 신입 교육…선배 간호사가 ‘악마’가 된 이유
  28. 농악 등 무형문화유산 한자리에 모인다
  29. 서울시, 시민이 쓴 극본으로 ‘웹드라마’ 제작 수출
  30. 안희정 무죄 판결문 집중 분석
  31. ‘솔의 여왕’ 어리사 플랭클린 눈을 감다
  32. 교사와 자녀, 내년부터 한 학교에 못 다닌다
  33. 경기도 포천 축석고개 ‘전두환 공덕비’ 철거 안 하고 이전?
  34. 여수산단서 가스 유출…4명 병원 치료
  35. 낙동강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수문 열릴까?
  36. 영장심사 마친 김경수 도지사 “법원 합리적 판단 기대”
  37. 국민연금 기금이 소진되면, 연금은 못받나요?
  38. 국민연금 개편안 2개 제시…보험료율 ‘두자릿수’로 오른다
  39.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 응원단, 자카르타로 출발
  40. 평택 아파트 공사현장서 매몰사고…노동자 2명 사상
  41. 휠체어만큼 배려해주세요! ‘티 안 나는 장애’ 기호 29가지
  42. 낙동강 생태공원 사진전 열려
  43. “국민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44. 김상균 방문진 이사장 연임
  45. 전국 팔도 청소년활동 유람기
  46. ‘그림 대작’ 조영남 항소심서 무죄…“조수는 기술보조일 뿐”
  47. ‘공교육 정상화’ 후퇴하나…선택 과목 추가로 사교육 부담 늘듯
  48. ‘민간인 댓글부대’ 운영한 MB 국정원 직원 3명 실형 선고
  49. ‘폭염의 정석’ 완전 독해…“2018년은 1994년의 쌍둥이 형”
  50. ‘다큐공감’ 오래된 이발소를 찾아서
  51. 다수결 독재주의 / 이명원
  52. 여성에게 국가는 없다 / 이길보라
  53. 가을이 오는가?
  54. 동료 살해하고 주검 불태운 환경미화원 무기징역
  55. BMW 피해차주, 독일 본사 임원 등 추가 고소
  56. ‘5·18 왜곡’ 지만원, 항소심도 “당사자에 손해 배상” 판결
  57. ‘한국의 갯벌’ 세계유산에 다시 도전한다
  58. 어그러진 교육개혁 로드맵, 책임지는 이가 없다
  59. ‘무고’ 성폭력 피해자 “검찰, 가해자 주요 증거 법원에 제출 안해”
  60. 국민연금 개혁, 미래세대 포함한 ‘사회적 합의’가 관건
  61. ‘고용 충격’, 가능한 정책수단 모두 동원할 때다
  62. 격동의 한가운데, 평범한 ‘영웅’들
  63. 부채 하나로 나는 여름
  64. 이번엔 무쏘에서도 불…서울 올림픽대로 달리다 화재
  65. 국민연금 보험료 인상? 노사단체 입장차 팽팽
  66. 열대야 없는 주말…‘최고 34도’ 폭염은 계속
  67. ‘4대강은 대운하 사업’ 폭로 김이태 박사 10년 만에 징계 철회

최종업데이트 : 2018-08-17 23: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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