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6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오래전 ‘이날’]8월16일 10년 전에도 “부동산 투기는 테러다”
  2. 법원 “자동차 대리점 ‘카마스터’도 노조법상 근로자…점주는 교섭 응해야”
  3. 이병기 “강제징용 판결, 파기환송해야” 청와대·외교부에 보고
  4. ‘강제징용 재판거래’ 박근혜가 직접 지시했다
  5. 여야 원내대표와 ‘협치’ 5색 비빔밥 오찬···문 대통령의 ‘밥상 정치사’
  6. 교육부, ‘갑질·국비 외유’ 두원공대 재단 임원 11명 전원 취임승인 취소
  7. 정부·10개 대학 ‘재난관리 전문가 양성’ 손잡았다
  8. 법원행정처 심의관들 “이규진 지시로 문제될만한 문건 삭제” 검찰 진술
  9. 설정 이후 놓고 ‘권한대행 vs 비대위’ 충돌···23일 승려대회가 고비
  10. 8월16일 “국회도 함께 북한 가자”
  11. 김포공항 미화, 카트관리 노동자 2년 만에 파업
  12. 법원, “주휴시간 포함한 올해 최저임금 고시 무효” 소상공인 소송 각하
  13. 경찰, 특검 조사 마친 김경수 폭행한 50대 소환 통보…”혐의 일부 부인”
  14.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4차 산업혁명도 시장경제 원리 잘 이해해야”
  15. 필리핀 청부살인 사건, 살인교사 한 40대 남성 징역 30년 구형
  16. 공정위, 퇴직자 18명에 대기업 취업 알선…급여로 총 76억원 받게 해
  17. ‘최순실 딸 정유라 집 흉기난동’ 40대 남성 항소심 징역 7년으로 감형
  18. 폭염에 인명구조견도 비상···훈련중단 등 ‘폭염 매뉴얼’ 첫 배포
  19. ‘인간 사냥’ 트로피 사진···한 줌의 도덕이라도 있는가
  20. ‘정치자금법 위반’ 홍일표 벌금 1000만원 선고… 의원직 상실형
  21. 인천~서울간 광역버스 폐선 신고 철회… 운행중단 위기 넘겨
  22. “칭얼대서”···생후 100일 된 아들 때려 숨지게 한 아버지
  23. 고교 시험지보관시설 CCTV 설치 절반도 안돼
  24. “낙태죄는 위헌이다”···교수·연구자 430명 헌법재판소에 의견서 제출
  25. 한반도 100년의 기후변화, 여름은 19일 늘고 겨울은 18일 줄었다
  26. BMW 차주들 “불날 때까지 주행 테스트 해달라” 국무총리실 등에 요청
  27. 김경수 지사 구속 여부 17일 밤 결정
  28. 인천 광역버스 폐선 신고 철회…파국 위기 넘겨
  29. 시민단체, 무상교복 ‘현물 지급’ 지지
  30. 한강서 구조활동중 순직 소방관들 영결식 눈물바다
  31. 육체노동자 정년 ‘60→65세’ 오를까?…대법원 11월 공개변론
  32. 폭염 터널의 끝이 보인다…내일부터 열대야 주춤
  33.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공금 횡령·취업청탁’ 1심 징역 3년···판사 “잘못 뉘우치지 않아”
  34. 경찰, ‘회삿돈 유용’ 혐의 이재환 CJ파워캐스트 대표 곧 소환
  35. 아프간 카불에서 대규모 폭발…“자살 테러 추정”
  36. 여성 BJ 찾아가 전기충격기로…20대 남성 검거
  37. 법원행정처, 헌법재판관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서 손 뗀다
  38. 미군 탄약고 속 ‘미끄럼틀과 사슴’···예술공간으로 바뀐 캠프 그리브스
  39. 인간 욕망의 끝판왕, ‘엘 도라도’는 분명 있었다
  40. 조계종 총무원장 불신임안 가결···종단 역사상 처음
  41. 굴원·수로왕·남북단일팀…’한 배를 탄 운명’
  42. 이효성 방통위원장, 방문진 이사 선임에 ‘한국당 개입’ 시인
  43. 왕경 밖에서 처음 발견된 신라의 ‘백제공격용’ 군사도로
  44. 오동진 소방위·심문규 소방장 영결식
  45.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대학생 감전사고로 끝내 사망
  46. 기간제교사노조도 법외노조… 정부 “설립신고 반려”
  47. 전쟁의 냄새 지우는 ‘예술의 향기’
  48. 황금빛 전설의 땅 ‘엘 도라도’ 그 신비의 유물을 직접 만나다
  49. 쉽지 않은 빈 병 반환…소매점은 왜 거부할까…KBS1 ‘소비자리포트’

노컷뉴스

  1. 모래성 무너진 특검…김경수 영장서 ‘100만원’ 제외
  2. ‘오패산 총기난사’ 성병대 2심도 무기징역
  3. 시원한 바람이 솔솔~아파트 경비실에 무슨 일이?
  4. 이재명의 火?·· 건설노조, 신청사 시공 태영건설 고발
  5. ‘필리핀서 바람둥이되는 법’ 3년간 판매된 그 책
  6. 법원, ‘2018년 최저임금 고시 부당’ 소상공인 소송 ‘각하’
  7. 자전거 타던 80대 노인 택시 문에 부딪힌 지 28일 만에 숨져
  8. 대학 캠퍼스에서 머리 잘린 새끼고양이…학생들 ‘충격’
  9. ‘정치자금법 위반’ 홍일표 의원 벌금 1천만원…의원직 상실형
  10. 사람 몰리는 BMW 서비스센터…운행정지 명령 앞두고 불편 가중
  11. “말복엔 삼계탕이죠”…찜통더위에도 문전성시
  12. 안희정 아들 SNS에 ‘상쾌’ 글 논란…계정 비공개로 전환
  13.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고…아들 보낸 아버지는 울었다
  14. ‘1mm’ 글씨로 ‘동의’ 알리고 개인정보 팔아넘긴 홈플러스 ‘유죄’
  15. 法, ‘한국사 집필진 종북좌파 폄훼’ 김무성 의원 상대 손배소 기각
  16. 서울대 이사회 “학내 구성원 의견 바탕해 총장 후보 뽑을 것”
  17. 정유라 자택침입 남성 2심서 징역 7년…2년 감형
  18. “보상 약속 이행” 증평 침수 피해 화물차주 국민청원
  19. ‘퇴직간부 채용압박’…검찰, 공정위 전현직 간부 12명 기소
  20. 수원시, 100대 사업에 1조6천억 투자
  21. 소방관 영결식…이재명 “고맙고 미안, 아이들 살피겠습니다”
  22. 인천 광역버스 폐선 신고 철회…운행 중단 위기 벗어나
  23. 조선일보 비판한 이준구 교수 “美선 ‘난파위기’ 같은 보도 없어”
  24. ‘마약 연루 의혹’ MB 아들 이시형, KBS 상대 손해배상 소송 패소
  25. 칭얼대는 생후 100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비정의 아버지
  26.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징역 3년’…횡령·증거인멸 모두 유죄
  27. 김경수, 17일 오전 10시 30분 영장심사…’운명의 날’
  28. 여가부 “안희정 피해자 용기 지지…미투 운동 폄훼 없어야”
  29. ‘낙태죄는 위헌’ 교수‧연구자 430명 헌재에 의견서 제출
  30. 대학혁신지원 시범사업 11개교 예비 선정… 학교당 20억 지원
  31. BMW 차주들 “520d 불날 때까지 주행 테스트 실시하라”
  32. 경찰, CJ파워캐스트 이재환 대표 내일 소환…배임 혐의
  33. “뤼순 아파트 어딘가에 안중근 의사가 있다”
  34. 검찰, ‘사법농단’ 의혹 현직 부장판사 3번째 공개소환
  35. “체력단련실 있지만…”이용 못하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들
  36. “강남 A여고 의혹, 결국 학종 불신이 원인”
  37. ‘그랜저도 불’…호남고속도로 곡성 부근 주행 중 화재
  38. “왜 내 마음 거절해”…여성 BJ 찾아가 전기충격기로 상해
  39. “편파 수사다” vs “2차 가해냐” 성범죄 수사‧재판은 성 갈등으로 폭발 중
  40. ‘말복’ 최고 36도 무더위 계속…경주·순천 등엔 호우특보
  41. 사법농단 부장판사 세번째 소환…판사들 사찰 혐의
  42. 공구로 손톱 내리치고 철봉에 묶고…병사 괴롭힌 軍 간부들
  43. 양승태사법부 ‘최유정사건→판사수사 확대 막아야’ 문건 명시
  44. ‘우후죽순’으로 급증하는 요양병원… 불필요한 입원환자 ‘양산’
  45. “위안부 알리는 유튜브 제작? 최대한 돕겠다”
  46. 감리교, 이번엔 직무대행 자격 문제로 내홍
  47. 장신대 반동성애 운동본부, 과도한 장신대 공격 논란
  48. 선교사들 돌보는 선교중앙교회
  49. 신라시대 군사 도로 충북 옥천에서 발견
  50. ‘경매장으로 떠나는 피서’…케이옥션 자선 온라인 경매
  51. 충북 옥천서 7세기 신라 도로 발견, 백제 공격 목적
  52. 조계종 중앙종회, 설정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 가결
  53. 대세 예능PD 3인에게 듣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
  54. 양준모vs양준모…’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
  55. 경기도 ‘추경’ 23조6035억 편성·· 이재명 “도민 위해서만 쓸 것”
  56. 이재명 “김경수 영장청구는 특검의 ‘무능’ 자백”
  57. 장신대생들, 교회협에 명성교회 세습문제 해결 촉구
  58. KWMA, 인도네시아 지진 긴급구호 착수
  59. 김기춘 “박근혜 지시로 日강제징용 피해자 소송 지연”
  60. 대법, 헌법재판관 후보 이석태 전 민변 회장 등 7명 추천
  61. 김기춘 “박근혜 지시로 징용소송 판결 지연 요구했다”

민중의소리

  1. 이효성 방통위원장, 방문진 이사 선임에 ‘정치권 개입’ 시인
  2. 김경수 폭행 피의자 ‘혐의 일부 부인’..경찰 “출석요구서 발송”
  3. 법원, 소상공인 ‘2018년 최저임금 고시 부당’ 소송 각하
  4. BMW피해자 “불가능한 소프트웨어 검증 말고 ‘스트레스 시험’ 해 달라” 촉구
  5. ‘국보법 위반’으로 구속된 사업가, “경찰이 증거 조작했다” 검찰에 고소
  6. 나라가 자꾸 망하는 이유
  7. 건강도 챙기고 상품도 받고…용인시 처인구보건소의 ‘만보 걷기’ 프로그램
  8. 경기도교육청, 올해 1155개교에 무선인터넷 구축
  9. “한국 불교 개혁 위한 희망 대장정 시작합니다”
  10. 철도노조, “코레일은 자회사 전환말고 직접고용 나서라”
  11. ‘김성태 오더’ 의혹 최기화·김도인 방문진 이사 첫 출근길

오마이뉴스

  1. 문자 보낸 적도 없는데… ‘허위증거’로 구속된 대북사업가
  2. “역사적으로 대구·경북의 인권감수성은 뛰어났다”
  3. 전국 구름 많음···열대야는 주춤
  4. 김기춘-차한성-윤병세 ‘삼청동 비밀회동’, 박근혜에게 보고됐다
  5. 경기도교육청, 올해 초중교 1155곳 무선인터넷 구축
  6. “사료생산 때문에 365일 교대근무, 고통받았다”
  7. 폭염 식히는 말복 비… 그리고 참새들
  8. “조선업 4대보험 체납은 박근혜 정부 탁상행정 탓”
  9. 남북정상회담 기념우표첩 사전예약… “3차 정상회담 앞두고 환영 “
  10. 소상공인 ‘2018년 최저임금 고시 부당’ 소송, 법원서 각하
  11. 인천~서울 운행 광역버스 업체 6곳 폐선 자진 철회
  12. 지자체-주민의 동상이몽, 도시재생은 어려워
  13. MB 아들 이시형씨, ‘마약 연루의혹’ 보도 KBS 상대 1심 패소
  14. 창원시 최초 청소년 유스호스텔 건립 된다
  15. ‘8월 경남 자원봉사왕’에 거제 전제룡 씨 선정
  16. 경남대표도서관, 9월 유명 저자 초청 강연 마련
  17. “재난배상책임보험 8월까지 가입하세요”
  18. 인천~서울 교통대란 봉합… 버스업체들 ‘폐선 신고’ 자진 철회
  19. 노동청 ‘초등돌봄 불법파견’ 확인, 울산 진보교육감 선택은?
  20. 국산 마카, 성기능 개선에 유익
  21. 문인 정낙추씨, 제7대 태안문화원장으로 선출
  22. 일제 잔재가 남아 있는 경주 구 서경사

한겨레

  1. ‘말복’ 이름값 무더위 기승…남부·영동 비
  2. 17일 알림
  3. 17일 궂긴 소식
  4. 17일 인사
  5. “잊혀진 사할린 동포들의 역사 알리고 싶었죠”
  6. 이석태 변호사 등 헌법재판관 후보 7명 추천
  7. “국정원이 북한 주요 인사 탈북 공작 권유했다”
  8. 이효성 “김성태, 최기화 등 방문진 이사 선임 압박” 시인
  9. 김기춘의 배신?…“박 전 대통령이 징용소송 대책 지시했다”
  10.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 / 이정아
  11. 협치 위해 시민권익위원회 만든 광주시 협치 ‘삐걱’
  12. 4대강에 녹조 대란…환경단체 “정부 안일하다”
  13. ‘안희정 무죄’에 이윤택·김기덕 피해자들 “굉장히 두렵다”
  14. 주말에 폭염 한풀 꺾여…당분간 롤러코스터
  15. 전남 순천서 17일 한여름밤의 동물영화제 개막
  16. 박근혜 정부가 내준 ‘국민연금 체납 면죄부’에 조선노동자만 ‘큰 시름’
  17. 11년째 ‘빈땅’ 파주 미군공여지…남북 화해 바람 타고 ‘들썩’
  18. 인천행 러시아 여객기 비상착륙…“한국인 승객 건강 악화로”
  19. 경기도, 2015년 이후 시행 공공아파트 원가 공개
  20. 남북교류 지속 발전하려면 ‘전쟁 저널리즘’ 벗어나야
  21. 안희정 아들 SNS에 ‘상쾌’ 글 논란…계정 비공개로 전환
  22. 여순사건 70돌 아픔 치유 위해 보수·진보 손잡았다
  23. 2개 마을에 태양광발전소 15곳 “패널로 덮힐라” 주민 반발
  24. 정치자금법 위반 자유한국당 홍일표 의원 ‘의원직 상실형’
  25. 검찰, ‘퇴직자 기업 불법취업’ 공정위 전·현직 간부 무더기 기소
  26. 특검 수사 난항? 전후설명 없이 김경수 영장 ‘초읽기 청구’
  27. “안희정 판결, 성폭력 피해자 침묵 조장하는 법체계 규탄한다”
  28. “연봉 7천만원이 불법파업”…MB 연설도 창조컨설팅 ‘작품’
  29. MB 아들 이시형씨, ‘마약 연루 의혹’ 보도 KBS 상대 손배소 패소
  30. 인천 광역버스업체들, 운행 중단 자진철회한 이유는…
  31. 조계종 설정 총무원장 불신임 결의안 가결
  32. 게임 그리고 섹스, 우리의 상상은 다르다
  33. 눈 덮인 한라산빙수, 당근·오메기감저 빙수로 더위 싹∼
  34. 구전 속 의자왕 ‘별궁’ 실체 드러날까
  35. ‘본능적으로’ 꾸준히 놀면놀면…‘월간 윤종신’ 벌써 8년
  36. 박보영 “교복 입는 역할 졸업할 때 된 것 같아요”
  37. 문 대통령과 5당 원내대표의 ‘협치’ 합의를 환영한다
  38. 통계 갖고 장난치지 마라 / 안재승
  39. 소득주도 성장 2.0 / 주상영
  40. 김경수 영장, 정치적 고려 없이 ‘법과 원칙’ 따라야
  41. 잊힌 독립운동가들을 생각한다
  42. 미세먼지 줄이는 에너지세제 개편 / 유승훈
  43. 마르셀의 여름
  44. 기억의 잔상- 상무대 / 김종민
  45. 탈국가주의 아닌 국가기구 민주화
  46. 일본 천황 이데올로기의 심리적 뿌리
  47. ‘사라진’ 안중근 기념관
  48. 임박한 폼페이오 방북, 이번엔 ‘종전 합의’ 이뤄야
  49. 효창공원 독립공원화, 걸림돌도 만만치 않다
  50. 효창공원, 추모·시민 공간 거듭나려면 운동장 철거가 ‘1순위’
  51. ‘1억원 횡령’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실형 선고
  52. 이용섭, 약속 않고 찾아온 시민단체에 “버르장머리 없이” 호통
  53. 법원 “자동차 대리점 영업사원도 노조법상 노동자”
  54. 드루킹 특검팀, 김경수 영장청구 ‘배수진’쳤지만…
  55. 잡으려 했지,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는 너와의 모든 시간
  56. 고정관념 균열 내는 요즘 것들 결혼생활
  57. 스스로 일어서는 중국의 ‘신노동자’
  58. 8월17일 학술·지성 새책
  59. 침묵은 당신을 지켜주지 않는다
  60. 벗이여, 학문에 힘쓰라
  61. 가문의 영광을 만든 여자
  62. ‘서구적 근대’ 넘어설 ‘토착적 근대’에 주목해야
  63. 대안적 삶으로 공동체를 복원하는 사람들
  64. 8월 17일 출판 새 책
  65. 8월 17일 문학 단신
  66. 쉼보르스카가 권하는 ‘비필독도서’들
  67. 당사자와 제삼자
  68. 106살 나치 수뇌부 ‘마지막 증인’이 남긴 경고
  69. 난학, 일본 ‘근대 모험’의 출발점
  70. ‘뺄셈의 문학사’에서 통일 통합 문학사로
  71. 과거의 아픔을 극복하기 위해선
  72. 태평양 횡단 요트에서 바람과 별, 생각을 품다
  73. 돈까스에 다꾸앙…일본식 ‘양풍’이 남긴 식민지 근대
  74. 당신은 여전히 ‘어린 왕자’를 읽나요?
  75. 8월 17일 교양 새 책
  76. 8월 17일 문학새책
  77. 만화처럼 톡톡 튀는 ‘고향 회생’ 분투기
  78. 절 반

최종업데이트 : 2018-08-16 22: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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