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3일 뉴스 – 정치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조명균 “남북 고위급회담서 3차 정상회담 논의”
  2. 기무사 장성 등 ‘3대 불법행위’ 연루 간부 26명 “2차 원대복귀”
  3. 추미애 “보수언론·야당,북한산 석탄 정치 쟁점화”
  4. 김영랑 시인과 ‘제2의 유관순’ 6인 등 독립운동 인정
  5. 김성태 “여야 특별활동비 폐지 원칙적 합의”
  6. 홍준표 “가식은 본질이 곧 드러나”
  7. 홍영표 “특검, 남은 기간이라도 진실규명해야”
  8. 전여옥 “노무현은 타고난 정치인···문 정부는 ‘세금 걷기’ 빼고 잘 하는 일 없어”
  9. 김성태 “사시사철 평양냉면만 먹을수 없다”
  10. 여야 “국회 특활비 완전 폐지 합의”
  11. 남북 고위급회담 시작···북측 “북남수뇌 평양 상봉 논의 중”
  12. 이해찬 측 “송영길·김진표 네거티브 공세 깊은 유감”
  13. 홍영표 “특활비 폐지 반대 시선은 오해…완전 폐지”
  14. 문 대통령 16일 여야 5당 원내대표 회동 “국회와 협치 강화”
  15. 보훈처 “5·18기념식 파행, 나라사랑교육 등 위법행위 조사”
  16. 추미애, 건물주 일방 계약해지 제한 ‘상가법’ 발의
  17.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3차 정상회담 9월 안에 평양 개최
  18. 유엔사-북한군 실무접촉 ‘미군 유해송환 협의로 이어지나’
  19. 김영우 의원, 국회서 23~30일 경기 포천 현대작가 초대전 개최
  20. 청와대 “평양 남북정상회담 9월 초는 어려운 듯” 9·9절 이후 염두
  21. 김병준 “건국일 1919년이냐 48년이냐, 뜨겁게 논쟁 해볼 일”
  22. ˝민주당 대오각성해야˝ 야4당 선거제 개혁 ´한 목소리´
  23. 문 대통령 “국민 동의 없는 국민연금 개편 없을 것”
  24. 안보지원사 ‘국방장관 동향파악 100기무부대 법제화’···인사는 방사청 ‘벤치마킹’
  25. 국회 특활비 폐지···정부 부처까지 ‘대수술’ 이어지나
  26. “국민연금 개편, 국민 동의해야” 문 대통령, 여론 반발 진화
  27. 국회 특활비 62억 중 15억만 완전 삭감 ‘반쪽 폐지’
  28. 리선권 “기자들 다 보는 데서 회담을”…조명균 “제가 수줍음 많아서 그건 좀”
  29. “날짜 돼있다” “협의해야”…9·9절 앞뒤 ‘밀당’하다 택일 미룬 듯
  30. 속도 못내는 북·미 대화…‘촉진 숙제’ 바빠진 문 대통령
  31. 문 대통령, 여야 5당 원내대표와 16일 오찬
  32. 한국당 김병준 비대위, 계속 ‘오락가락’
  33. 안보지원사, 군 수뇌부 동향 파악 그대로…인사는 각군 총장에 귀속
  34. 문 대통령 “구조활동 중 숨진 두 소방대원 희생 잊지 않겠다”
  35. 국회의원 해외출장 적절성 심사하는 자문위 구성…위원장에 장철균 전 대사
  36. 문 대통령·김 위원장 3차 회담, 내달 중순 평양 개최

고발뉴스

  1. 이정미 “국회 특활비, 국민 납득 못하는 예산.. 완전 폐지해야”
  2. 박지원 “文대통령만이 북미간 고리 풀 수 있어…初心으로 안전운전”
  3. 42년생 박지원과 68년생 하태경, 확연히 다른 ‘워마드 편파수사’ 논란 해결책
  4. 정의당 “국회 특활비 폐지 ‘환영’…부활 않도록 계속 감시”
  5. 박주민 “좌고우면하면 신중하다 칭찬하나”…지지율 하락 극복 방법

노컷뉴스

  1. 文 지지율 58.1%, 주간집계로는 처음 60% 붕괴
  2. ‘유관순 언니따라…’ 여학생 6명, 98년만에 독립운동 인정
  3. 정동영 “평화당 꼴찌 지지율? 밥의 정치로 임계점 넘을 것”
  4. 홍영표 “여야 참여 ‘사회적합의체’로 국민연금 풀어야”
  5. 김성태 “특활비 폐지 입장 분명해…홍영표와 합의”
  6. 北리선권 “북남수뇌 평양상봉 논의 중”…남북고위급회담 시작
  7. 국회특활비 완전폐지…연간 60억 규모
  8. 與野, 60억원 규모 ‘국회 특활비’ 완전폐지 합의
  9. 해리스 주한 美대사 “종전선언 논의? 시기상조···비핵화 함께 가야”
  10. 제4차 남북고위급회담 공동보도문
  11. 남북, 정상회담 9월에 평양에서 열기로 합의
  12. 문 대통령-여야 5당 원내대표, 16일 회동…협치 강화 취지
  13. 文 “국민연금 논란, 대통령이 보기에도 납득 불가…일방적 개편 없다”
  14. 조명균 “9월 평양정상회담 준비 착수…연락사무소 곧 개소”
  15. 9월에 평양에서 남북정상회담…北리선권 “날짜도 정해졌다”
  16. 문재인-김정은, 다음달 평양에서 만난다(종합)
  17. 靑 “3차 남북정상회담 9월 초는 어려울 듯”
  18. 與당권 레이스 후반…송영길·김진표 ‘1강’ 이해찬에 맹공
  19. 주요외신, ‘남북정상회담 9월 평양서 개최 합의’ 긴급 타전
  20. 길 잃은 국민연금, 솔로몬의 해법은 있을까?
  21. 오늘 남북고위급회담…조명균 “가을 정상회담 논의”
  22. 바른미래 ‘규칙위반’ 유니폼, 진짜 문제 없나
  23. ‘평양 정상회담’ 윤곽 잡힐까?…오늘 남북 고위급회담 주목
  24. 김병준 ‘1948 건국론’에 모호한 입장…”역사해석 획일화 안 돼”
  25. ‘불법행위’ 연루 장성 등 기무사 간부 26명 원대복귀
  26. 국민연금 여론 달래기 직접 나선 文…”대통령도 납득 불가”
  27. 남북, 개성~평양 도로 현지공동조사 13일~20일
  28. 여야 ‘특활비 폐지’ 합의했으나…국회의장·상임위원장 몫 남길 듯
  29. 정세현 “9월 정상회담 불투명…예감이 안 좋다”

민중의소리

  1. 추미애 “‘북한산 석탄’ 국정조사하자는 야당, 대단히 무책임”
  2. 성난 여론에 ‘쌈짓돈 지키기’ 포기한 김성태 “특활비 폐지”
  3. ‘쌈짓돈 지키기’ 비난 여론에 “특활비 폐지” 백기 든 거대 양당
  4. 서울시, 전·월세 보증금 최대 30% 지원하는 장기안심주택 500호 공급
  5. 문재인 대통령-여야 5당 원내대표 16일 만난다
  6. 문 대통령 “국민연금 개편 일부 보도, 대통령이 보기에도 납득 못할 일”
  7. ‘이해찬 대세론’ 견제 들어간 송영길·김진표 “다음 주면 내가 1강”
  8. 문 대통령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 검토”
  9. ‘건국절’ 논쟁 불지피는 자유한국당, 김병준 “1919년? 1948년? 논쟁해볼 일”
  10. 최민의 시사만평 – 세계일본군위안부기림일

서울의소리

  1. 올드보이의 귀환과 애늙은이들의 행진

한겨레

  1. ‘특검 출석’ 송인배 13시간 반 만에 귀가 “진실 밝혀지길”
  2. 앞당겨진 3차 남북정상회담…‘북-미 교착’ 돌파구 찾아라
  3. “영남쪽 느슨한 문 대통령 지지, 불황·드루킹에 쑥 빠져”
  4. 조명균 “3차 정상회담 북 입장 들어볼 것”…남쪽 대표단 출발
  5. 기무사, 장성 포함 20여 명 원대복귀 조치…인적청산 본격화
  6. 남북 고위급회담 판문점서 시작…‘평양 정상회담’ 확정할까
  7. 김성태 “특활비 폐지하고 업무추진비 등으로 제도 개선해야”
  8. 기무사 간부 26명 원대복귀 조처
  9. 이정미 “업무추진비 증액? 특활비 그대로 받겠다는 것”
  10. 리선권 “공개 토론하자”…조명균 “제가 수줍음이 많아”
  11. 여야, 연간 60억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합의
  12. 리선권 “남북 막역지우 됐다” 조명균 “한배 타면 한마음”
  13. 리선권 “4·27 판문점선언 명기된 북남 수뇌 평양 상봉 논의”
  14. ‘국회 특활비 폐지’ 오랜만에 존재감 나타낸 바른미래
  15. 문 대통령, 16일 여야 원내대표 오찬 회동
  16. 3차 남북 정상회담 9월안 ‘평양 개최’ 합의
  17. 당정, BMW 화재 계기 ‘징벌적 손배제 강화’ 등 대책 마련키로
  18. 청와대 “남북 정상회담 9월 초는 어려울 듯”
  19. 송영길 “저와 이해찬 2강 형성…계파싸움 안할 것”
  20. 조명균 “9월 안 정상회담 날짜, 북측 상황 감안해 결정”
  21. 문 대통령 “국민연금, 국민 동의 없는 일방적 개편 없을 것”
  22. “가식은 곧 드러나” 홍준표 페북 정치 재개, 정계복귀 신호탄?
  23. 문 대통령, “입국장 면세점 도입 검토하라”
  24. 여기는 판문점, 근무 중 이상 무!
  25. 하승수 “문 대통령, 선거제도 개혁 확고한 생각 있다고 믿어”
  26. 미, 남북고위급회담에 촉각…해리스 “종전선언 말하기 일러”
  27. “문재인 정부, 청와대 중심 운영으로는 실패할 수밖에 없어”
  28. 국회 특활비 없애고 업무추진비 늘리면 ‘돈잔치’ 여전
  29. 거대양당 담합 깬 ‘바른미래 메기효과’
  30. 국회 해외출장 ‘심사자문위‘ 구성… 장철균 전 대사 위원장
  31. 청와대 “북이 초대한 주인…북 사정 감안 날짜 정해”
  32. 문 대통령 16일 5당대표 초청 오찬… “국회와 협치 강화”
  33. 국회 일부 특활비 없애지만…‘업무추진비 증액’ 꼼수 논란

최종업데이트 : 2018-08-13 23: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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