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13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2018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폐막…폭염도 이긴 ‘록 스피릿’
  2. 8월13일 화장실·목욕탕 CCTV, 10년 전엔 합법이었다
  3. 대법, 행정처 퇴직자에 243억 ‘입찰 특혜’ 의혹
  4. 국토부,‘신안산선’ 포스코건설 컨소시엄 결격사유 알고도 숨겼다
  5. “먹고 살기 힘들어서”···손가락 자해하고 보험금 타낸 조폭
  6. 목욕탕서 열쇠 꼽아둔 옷장만 골라 절도
  7. 하남 미사대로서 달리던 BMW 520d 또 불
  8. 김포대교 실종 소방관 못찾아… 오늘 새벽 수색 재개
  9. 부산 버스전용차로 CCTV 납품비리 업자·공무원 무더기 적발
  10. 검찰 중립 위해 검찰총장 추천할 때 법무부 입김 뺀다
  11. 만취 상태서 친구에게 흉기 휘둘러 숨지게 한 20대
  12. 법원, ‘혜화역 시위’ 분출시킨 홍익대 ‘불법촬영’ 사건 여성모델에 징역10월 실형 선고
  13. 근무시간 여직원에 노래시키고 셀카 찍은 부구청장 대기발령
  14. 암매장 시신 폭우로 드러나자 또 암매장…함께 살던 20대 여성 살해 5명 검거
  15. “아빠 학교 다닐래요” 무조건 OK? ‘쌍둥이 파문’으로 본 교직원 자녀 관리
  16. 경찰청, ‘사이버성폭력 특별수사단’ 구성…불법촬영물 유통 웹하드 등 수사
  17. 백범이 쓴 ‘광명정대’ 고국으로 귀환···세상 떠나기 3개월전 독립운동 동지 후손에게 써줘
  18. 죽음으로도 벗어나지 못하는 낙인···국가가 개입한 쌍용차 사태, 누가 책임졌나
  19. 현금 수송중 2억 훔쳐 도주한 보안업체 직원…경찰 “피의자 횡설수설”
  20. 국민연금 개혁, 노사정 ‘사회적 대화’ 테이블 오른다
  21. 법원 “‘성폭력 의혹제기’ 한국당 의원들, 안경환 아들에 손해배상”
  22. 신구 조화 돋보인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8만5000명 열광
  23. 설정 총무원장, 즉각 사퇴 거부 “12월31일 퇴진”…조계종 다시 혼돈
  24. 이상한 나라의 학교
  25. “대입 개편 공론화 불공정” 감사 청구
  26. “정부 산하 위안부연구소 생기니 일본이 더 관심” 김창록 연구소장
  27. 휴가철 틈타 빈집털이 하던 30대 관리사무소 직원에 덜미
  28. 영세 자영업·비정규직 청년 등 25% 보험료 체납 ‘노후 무대책’
  29. ‘사피엔스’ 저자 유발 하라리 “게이로 산다는 것은···”
  30. 8월13일 세 번째 만남, 날짜가 비밀인 건···
  31. 국민연금·건보 개혁, 노사정 ‘사회적 대화’ 테이블 오른다
  32. 양양고속도로 달리던 BMW 차량서 또 불···“리콜 대상은 아냐”
  33. 비정규직은 점심값도 차별···화력발전소 노동자가 숨진 자리엔
  34. (2)자영업자·청년·특고노동자 521만명 보험료 못 내 ‘노후 무대책’
  35. “위안소 일본군 주도 설치…강제 모집도 확인”
  36. (9)그의 예술 시작과 끝엔 ‘중용’…우아하다
  37. 김포대교 실종 소방관 2명, 끝내 주검으로
  38. “피해자 성별 따라 처벌 달라지지 않아”…‘홍대 불법촬영’ 여성 징역 10월 선고
  39. 참여연대 “국민연금, 보장성 강화부터 논의해야”
  40. ②중국의 붉은 별 – 에드가 스노우
  41. 한국영화 첫 쌍천만 관객…‘신과 함께’ 연거푸 웃다
  42. “한국에서도 ‘어벤져스’ 같은 시리즈 제작 기대감 생겨…기존 작법 넘는 시도를 할 때”
  43. 제1회 경향뮤지컬콩쿠르 열띤 경연…대상에 신혜연 “위키드의 엘파바 역할 꼭 맡아보고 싶어요”

노컷뉴스

  1. 국민연금 “미래세대 위해 더 내야 vs 지금도 내기 힘든데…”
  2. 김부선 페이스북에 이재명 사진?…가려진 얼굴에 ‘관심’
  3. 구룡포중앙침례교회 김영호 목사, 45년의 목회사역 마감
  4. 김부선 프로필 사진, 이재명 아닌 기자로 확인
  5. “집안일 똑바로 안해서…” 룸메이트 살해해 산에 묻은 일당
  6. 물놀이 사고로 하루에만 6명 숨져…수난사고 작년보다 증가
  7. 소방당국 오전 6시 기해 ‘실종 소방관’ 2명 수색작업 재개
  8. ‘홍대 누드모델 몰카’ 여성 1심서 징역10개월
  9. ‘홍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 20대 여성 1심서 징역 10월
  10. 검찰, 줄줄이 영장 기각속 ‘사법농단’ 관여 현직판사 공개소환
  11. 근무시간 여직원에 노래시키고 셀카 찍은 부구청장 대기발령
  12. 강성진·김민경·공현주, 연극 ‘장수상회’ 합류
  13. 14일부터 본인부담 상한액 넘는 의료비 8천억원 환급
  14. 씨푸드뷔페 토다이, 안 팔린 음식 재사용 논란
  15. 번번이 야속한 태풍…제16호 ‘버빙카’도 한국에 영향 없어
  16. 근무 시간 여직원에게 노래 시킨 부구청장님
  17. “LOL도 종목에 포함? 돈이 되니까”
  18. “쌍둥이 아들 아빠됐는데”…’실종 소방관’ 안타까운 사연
  19. 전 부인 찾아가 흉기로 수 차례 찌른 30대 검거
  20.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첫 정부기념식 열려
  21. “워마드 수사 부끄럽다”…여성단체 부산경찰에 일침
  22. 2억 훔쳐 달아난 현금 수송업체 직원 엿새 만에 검거
  23. 이재명 인수위, 南 핵심사업 ‘따복’ 등 불법의혹 8건 특별조사 요청
  24. 6시간 동안 바다 표류…극적 구조 된 미얀마인
  25. 경찰, ‘음란물 카르텔’ 특별수사 방침
  26. 한강 하류서 실종된 소방관 추정 시신 1구 발견
  27. ‘MB금고지기’ 이영배, ‘집행유예’…’배임’ 혐의는 무죄
  28. 서울대 총학, ‘워마드’ 고발…경찰도 ‘몰카’ 특별단속(종합)
  29. ‘프로야구 승부조작’ 이성민 선수 항소 기각
  30. 김포대교 인근서 실종된 소방관 1명 시신 발견
  31. 위안부 할머니 KT시구
  32. 법원 “주광덕, 안경환 아들 명예훼손 3500만원 배상하라”
  33. 검찰, 법원에 ‘사법농단’ 시절 예산집행자료 제출 요청
  34. 신호위반 사고 낸 구급차 운전자 ‘처벌 피할 수 있게 됐다’
  35. 식약처, 토다이 등 해산물 뷔페 위생관리 실태조사
  36. “홍대 몰카는 실형, 여친 몰카는 집유”…’편파 처벌’ 논란
  37. “재윤이는 구름 나라에 있어” 의료사고로 아들 잃은 엄마의 슬픈 거짓말
  38. 서울 A고 문제유출 의혹 일파만파…”씁쓸한 공교육 현실”
  39. 이재명 “조폭연루설? 과거 檢내사 ‘무혐의'”…SBS에 법적대응
  40. 특검, 드루킹 댓글조작 공범 2명 기소
  41. 2115년 인구 2천582만명 전망…”100년간 절반 감소”
  42. 백범 김구, 독립운동 후손에게 써준 글씨 고국 품으로
  43. 조선의 네비게이션이자 교양서, ‘지도’의 재발견
  44. 대통령 58.1%, 민주당 40.6%…집권 후 최저 지지율
  45. 화해치유재단, 토막난 사무실서 ‘꼼수’로 버틴다
  46. 농협하나로마트 아직도 ‘로스커버’? 납품업체 상대 ‘갑질’ 논란
  47. “우리 할머니가 애완견보다 못해?” 요양병원 환자 용품에 곰팡이
  48. 드루킹 진술 ‘번복’…김경수 구속영장 고민 깊은 특검
  49. 원가공개 건설업계 반발에 이재명 “경기도시공사도 공개검토”
  50. 폐업위기 아동복 업체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눈길’
  51. ? 한국교회 아킬레스건 ‘신사참배’ 회개는?
  52. 일부 보수 개신교계 “문재인 정부 퇴진운동 본격 나서나”
  53.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
  54. 이재명 경기지사 “故 오동진·심문규 소방관 희생 추모”
  55. 한강 하류서 실종된 소방관 2명, 하루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종합)
  56. 김부선 ‘페북’ 사진, 이재명 아닌 것 확인되자 또 교체·사과문 남겨
  57. 선교지 언어로 번역된 성경동화 출간

민중의소리

  1. ‘순악질여사’ 김미화가 말하는 우토로
  2. 송인배 비서관, ‘드루킹’ 특검 13시간 받고 귀가…“진실 밝혀지길”
  3. 홍대 누드모델 몰카 촬영범, 1심서 징역 10개월 실형 선고
  4. ‘재판거래 문건 작성’ 정다주 부장판사 검찰 소환
  5. 박근혜 정부 시절 많았던 경찰의 집회·시위 채증, 문재인 정부 들어 급감
  6. 경찰청장 “불법촬영·유통 범죄 일망타진 위해 100일간 특별단속 실시”
  7.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1일 환경미화원으로’ 나서
  8. 강원도, 갑질 피해 신고·지원센터 설치…“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9. “공공기관에 걸려있는 일제강점기 관료 명패, 사진 떼어내라!”
  10. “워마드 편파수사·불법촬영 희화화 부끄럽다”
  11. 원희룡 제주지사 “비자림로 아름다운 생태도로로 만들겠다”
  12. 검찰총장 등 검찰 인사 방식 대폭 바뀐다…법무부장관 영향력 배제
  13. “문재인 정부는 영남주민의 생명과 건강을 경시하지 말라”
  14. 경찰, 15일 광복절 일본영사관 앞 집회·행진 불허
  15. 특검, 드루킹 측근 ‘초뽀‧트렐로’ 기소…댓글조작 공범 혐의
  16. 설정 조계종 총무원장 “올해 12월 31일 사퇴”…즉각 퇴진 거부
  17. ‘MB 재산관리인’ 집행유예로 석방됐다…1심서 배임 혐의 무죄
  18. 인도네시아 롬복섬 지진 사망자 400명 넘어
  19. 위원장이 쓰러지자 18명으로 늘어난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무기한 단식농성’

오마이뉴스

  1. 진해보건소,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 총력
  2. “여름일수 계속 늘어나, 아열대기후로 변해가고 있어”
  3. 함양군, 공공기관 헌혈로 따뜻한 나눔 활동
  4. 성소수자에 대한 오해와 진실 ⑥ ‘트랜스젠더’ 편 (상)
  5. 대구 수돗물 파동, 4대강 비극의 전주곡
  6. 전기요금 누진제 일시적 완화 그 이후는?
  7. 매일 맛집 다니는 인스타그래머, 금수저냐고요?
  8. 동해엔 독도, 서해엔 격결비열도가 있다
  9. 전국의 수많은 대리기사를 이대로 놔둘 수 없지 않나
  10. 낙동강은 ‘녹조’, 남해안은 ‘적조’ 심각… 피해 속출
  11. 외래어종 식용으로 들여올 땐 언제고, 퇴치 운동?
  12. 경주 시내 주택가에 삐쭉 쏟아있는 돌기둥의 정체
  13. 여성 항일투사 2명, 드디어 ‘정부포상’ 받는다
  14. ‘홍대 남성 누드모델 몰카’ 20대 여성 1심서 징역 10월
  15. 광복회 회원들, 광복절 앞두고 보훈처 1인 시위 나선 이유는?
  16. 사법농단 ‘적극’ 충성한 판사… “검찰에서 상세히 말하겠다”
  17. 병아리 보려고 현해탄 건넌 가족
  18. “법원이 성전환 수술 강요하는 셈… 한국사회, 타자 공감능력 빈약”
  19. ‘옥석구분’이 옥석을 구분? 이건 착각입니다
  20. 제물포 풍경과 인천의 미공개 향토 자료가 한 자리에
  21. “‘성폭력 허위 주장’ 주광덕 의원, 안경환 아들에 손해배상”
  22. 홍성군 가축사육제한구역 조례 개정 ‘진퇴양난’
  23. ‘또다시’… 리콜대상 BMW, 운행 중 불에 타 전소
  24. 일본에서 완성된 ‘한국가요사’, 그걸 해낸 주인공
  25. 광복절에 ‘일본대사관 앞 행진’ 막겠다는 경찰… 시민단체 반발
  26. “현재 낙동강은 독조배양소, 정부는 뭐하고 있나”
  27. 인천시,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 주민세 감면
  28. 전국 구름 많고 무더워… 일부 지역 ‘소나기’
  29. 여성단체 “워마드 표적 편파 수사 중단하라”
  30. 마음 치유 여행가와 영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보세요
  31. 다친것도 억울한데 고소까지… 산재노동자 두번 울린 기업
  32. 인천시, 송림체육관 무더위 쉼터 18일까지 연장 운영
  33. 관광공사 이사 된 제주올레 서명숙 “한국 관광 토양 좋다”
  34. 고양시 여성회관, “어린이집 조리사 양성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35. 법원 빗장 풀 ‘특별재판부 설치’ 법안 발의된다
  36. 금강-예당 도수로 ‘첫물’ 흘러갔지만… 해갈엔 역부족
  37. “정무에 문화·예술 더한 부지사 역할에 충실하겠다”
  38.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 합의 “국민 속이는 꼼수 아니길…”
  39. ‘몰카유포’ 등 사이버성폭력에 칼 빼든 경찰
  40. 일제강점기 ‘근로보국대’ ‘대동아전쟁 수업’ 등 사진 공개
  41. 고양생태공원 “생물전문가와 탐사 활동을 떠나보세요”
  42. 노무현과 문재인을 이어갈 브랜드는 무엇인가
  43. 영화 ‘공작’의 흑금성, 그의 고향 청주에 얽힌 이야기
  44. 대구시교육청 학교 청소 및 경비인력 직접 고용
  45. 전국 폭염 계속…소나기에 불쾌지수↑
  46. 인천시중앙도서관, 하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47. “서초동 기무사 자처한 법원에 재판 맡길 수 있나”
  48. ‘홍대 몰카’ 징역 10개월 선고… “법원을 지켜볼 것”
  49. 인천 지역 정·재계 고위층 사조직 ‘인화회’의 운명은?
  50. 폭염으로 들끓는 민심, 가정용 누진제 폐지가 답
  51. 폭염 속 노동시간
  52. 창원서 9월 1일 ‘세계민주평화포럼’ 열린다
  53. 경남은행, 거창 신원면 게이트볼협회 TV 지원
  54. 8년 만에 휴가 전 임협 타결, 함께 웃은 현대차 노사
  55. 인하대 총장후보 최종심사 앞두고 내정설로 ‘술렁’
  56. 남북, 개성∼평양 경의선 도로 공동조사 13∼20일 진행
  57. ‘허스토리’ 본 시민들 “적극적으로 일본 사과 요구해야”
  58. 폭염 속 한달 넘게 농성 중인 요양노동자들, 그 이유가
  59. “동명교회 신축? 광주의 5.18기억을 파괴하는 일”

한겨레

  1. 굿네이버스, 새달 8일 나눔 가족 봉사활동
  2. 노동전문가에 인권변호사까지…헌법 재판관 다양성 넓어지나
  3. 국민연금 ‘재설계 논의’ 위해 꼭 알아야 할 5가지
  4. 쌍천만 지옥으로 이끈 CG 한류…‘털은 우리의 힘’
  5. 연인 나체사진 인터넷 게시한 남성 벌금형 선고유예
  6. 해학을 넘어선 파격…‘민화’가 활짝 피었습니다
  7. 워마드·일베 등 차별·비하 사이트 ‘청소년 접근 차단’ 추진
  8. 미사대로서 달리던 BMW 520d 또 불…인명피해 없어
  9. 씨푸드뷔페 토다이, 안 팔린 음식 재사용 논란
  10. ‘원세훈 문건’ 정다주 판사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
  11. 야간수색서 실종 소방관 못찾아…오전 6시부터 수색 재개
  12. 공정위 지철호 부위원장 피의자 소환…공직자윤리법 위반
  13. 한강 하류서 실종된 소방관 추정 주검 1구 발견
  14. 인권위 “국토부 장관,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하라” 권고
  15. 남성 모델 불법촬영 ‘워마드’ 회원에 징역 10개월 실형
  16.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 지철호 공정위 부위원장 소환
  17. ‘원세훈 문건 작성’ 정다주 판사 소환
  18. ‘홍대 누드모델 불법촬영’ 20대 여성 1심서 징역 10월
  19. 백범 글씨 ‘광명정대’ 미국서 돌아왔다
  20. 4개월 연속 고용보험 가입자 30만명대 증가
  21. 원희룡, ‘비자림로 훼손’ 비난에 “아름다운 생태도로 만들겠다”
  22. 주먹·발로 때려 20대 여성 살해…야산에 묻은 5명 구속
  23. “검찰총장추천위에 법무부·정치권 영향 배제”
  24. 위안부 피해 첫 증언날, 27년만에 국가가 기린다
  25. 경찰, 웹하드 등 ‘불법촬영물 유통 카르텔’ 집중 단속한다
  26. 위안부 할머니 노래에 ‘임진강’으로 화답한 재일동포 청년들
  27. 목포, 제주 4·3에 손 내밀다
  28. 서울대 총학, 워마드 경찰 고발…“학내 불법촬영 게시글 조사”
  29. ‘원조 법꾸라지’ 김기춘 조기 석방의 불편한 진실
  30. 광주 사직단 옆 화장실 방치…“이전” 목소리
  31. 김부선 페이스북에 ‘이재명 연상’ 사진…‘가짜 증거’ 논란 확산
  32. ‘MB 재산관리’ 이영배, 1심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33. 작은 덩치로 멧돼지와 사투…등산객·반려인 구한 충견
  34. 과거 성매매업소가 냉면집으로 변신
  35. 서울시교육청, ‘교사 자녀 성적 의혹’ 강남고교 특별조사 착수
  36. 성폭력 허위주장한 한국당 의원들, 안경환 아들에 손해배상
  37. 서운관과 기상청 / 이근영
  38. 연소득 2500만원 강씨가 말하는 “국민연금 폐지하면 안 되는 이유”
  39. “36년 동안 꺼내지 못한 태극기였습니다”
  40. 한강 실종 소방관 추정 1명 주검 발견…수색 계속
  41. 홍일표 수사, 재판은 왜 늦어졌을까?
  42. 경찰, 국가보안법 피의자 영장심사 증거 조작 의혹
  43. ‘홍대 불법촬영’ 실형에…여성계 “이상적이지만 이례적 판결”
  44. 교육부, 대입개편안 17일 발표…일부 시민단체는 공론화위 감사 청구
  45. H.O.T., 17년 만에 단독공연 한다
  46. 원주에 국내 첫 산악자전거 파크 생긴다
  47. 세종시 중앙공원의 금개구리 지역 축소
  48. 이제부터는 ‘김명수 대법원’ 책임이다
  49. ‘지지율 위기’ 민주당, 계파 아닌 국민 보고 경선해야
  50. 지금 당장 이 긴축을 끝내라 / 이강국
  51. ‘문재인 케어’ 1년 / 김용익
  52. 기근에 쓰러진 초대 대통령
  53. 괴물의 일기예보 / 김원영
  54. 액자가 되어준 레미콘 / 허민선
  55. 중앙정부 탓이다! / 권영란
  56.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 평화의 성화를 밝힌다 / 김창범
  57. 정말 “어머니 같은 정부”라면 / 지주형
  58. ‘경의선 공유지’의 사회적 가치를 묻는 세가지 질문 / 김상철
  59. 실종 소방관 결국 주검으로…신곡보 철거 목소리 커진다
  60. 대구교육청, 학교경비·청소인력 정규직 전환
  61. 이재명 인수위 “남경필 불법 사업 특별조사”
  62.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서 노조설립…삼성전자서 2번째
  63. 조계종 설정 총무원장 사퇴 거부 “비난 있더라도…배수진”
  64. 오늘, 김학순 할머니의 그날을 기억하는 이유
  65. 신속한 후속협의 필요한 ‘9월 남북정상회담’ 합의
  66. 아직도 1년을 4번으로 나누니? 앞으로 6번으로 나눠봐
  67. 긴장풀기, 후퇴, 대항, 제압… 상황에 따른 다양한 방어행동
  68. 학생·학부모·교사는 교육 3주체라는데…과연 맞을까?
  69. 8월 14일 궂긴소식
  70. 한겨레·중앙일보, ‘세법 개정안’ 사설 비교해보기
  71. 서울대 총학, 워마드 이용자 고발…”엄히 처벌해야”
  72. 경주·김천까지…전국 시군구 10곳 중 4곳 ‘지방소멸’ 위험
  73. “철학이 숨쉬는 세상 꿈꾸는 ‘철학 세일즈맨’이죠”
  74. 현금차량 2억 훔친 범인 검거…“돈 모두 버렸다”

최종업데이트 : 2018-08-13 23: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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