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8월 09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8월9일 베이징올림픽의 명과 암
  2. 제자(왕건)와 스승(희랑), 1100년만의 만남 성사될까
  3. 법원, ‘간첩 조작 사건’ 유우성씨 “형사보상금 1860만원 지급” 판결
  4. “폭염 속 차량 방치 또”···경북 예천서 초등생 40분간 차량 안에 남겨져
  5. ‘돈스코이 보물선 사기 의혹’ 신일그룹 최용석 대표 경찰 출석
  6. 사흘 만에 다시 불려나온 김경수 “본질 벗어난 조사 반복 없기를”···‘드루킹’과 대질 이뤄질 듯
  7. 배우 김석훈 씨와 팬클럽, 강남세브란스 호흡재활센터에 기부금
  8. BMW 730LD 승용차에서도 주행 중 불
  9. “학생들 손해 없는데”…이례적 헌재의 자사고 가처분 인용
  10. ‘종로여관 방화범’ 항소심도 무기징역…“문명사회에서 사형을…”
  11. 이번엔 제2경인고속도로서 BMW 320d 불
  12. 부산서 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40대 하루만에 모텔서 검거
  13. 김기춘, ‘강제징용 재판거래’ 조사 불출석
  14. 워마드 ‘편파수사’ 논란 진화나선 경찰청장…“일베든 누구든 엄정 수사”
  15. 현금 수송중 2억원 훔쳐 도주한 수송업체 직원 사흘째 행방 묘연
  16. 집까지 찾아 와 행패부린 아내 내연남 찌른 40대…경찰 ‘영장’
  17. 여학생 집단 성폭행 혐의 3년만에 드러나…20대 남성 4명 검거
  18. BMW 차주, 회사 상대 형사고소…지능범죄수사대가 수사
  19. ‘한의 노래’에서 ‘치유의 몸짓’까지…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리는 문화계
  20. 검찰, ‘상고법원 반대 동료 판사 사찰’ 현직 부장판사 이틀째 조사
  21. 대한응급의학회, ‘폭력 없는 응급실’ 서명 운동 시작
  22. 서울 중구 ‘폭염 속 폐지수집’ 어르신 쉬게 하고 손실 보전해준다
  23. 폭염에 바다도 ‘펄펄’…더 빨리, 넓게 뜨거워지고 있다
  24. ‘월간 윤종신’ 100호 발표···‘미스터 레알’
  25. ‘의사 보기 힘든’ 국내 종합병원…소통 점수 70점대
  26. “드라마 촬영 하루 17~18시간 노동 예사 방송 스태프에 근로기준법은 그림의 떡”
  27. ‘사용자는 장관’이라더니… 소속기관 비정규직과 직접 교섭 못한다는 문체부
  28. “법무·검찰 성범죄, 중징계 땐 피해자 원치 않아도 형사입건”
  29. ‘러블리 호러블리’ 세월호 유족 비하 PD, 끝내 제작발표회 불참…”자숙 중”
  30. "연 240만원 지급하라” 전남서 농민수당 도입 운동 시동
  31. 국내외 흩어진 위안부 기록 한 곳에 모은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출범
  32. 수원대교수협 “이인수 전 총장 사건 ‘재판 거래’ 의혹 철저히 규명하라”
  33. 지난해 에이즈 신고자 1191명… 5년 연속 1000명대 증가
  34. 2기세월호특조위 ‘내인설’ ‘열린 안’ 조사에 박근혜 때 무산된 특검 추진도 검토
  35. “워마드 운영진 영장발부는 편파수사” 일베 수사와 형평성 놓고 논란 재점화
  36. 폭염이 데운 바다, 폭염 더 부추긴다
  37. 8월 9일 당당한 걸음 속 ‘진실’도 당당할까
  38. 붉은 목소리, 6인의 페미록
  39. 미스터피자 본사 필수구입 품목 내년 가맹점들이 자체 구매 가능
  40. (6)살인 더위로 ‘불판’ 된 관광지 ‘손님 가뭄’…상인들 죽을 맛
  41. 국산차도 주행 중 잇단 화재
  42. 파열 땐 사망률 80% ‘시한폭탄’, 대동맥류…EBS1 ‘명의’
  43. (24) 뱀 물리치고 얻은 신성한 칼…한반도 철기 전래의 은유일까
  44. 저에게 선생님은 늘 밤이었어요
  45. “아리랑 아라리요…위안부 할머니, 함께 통곡의 고개를 넘어가요”
  46. ‘공정위 퇴직자 부당 취업 관여’ 신영선 전 부위원장 구속
  47. 리콜 대상 아닌데도 타고
  48. “문명사회를 지향하는 나라, 사형 가능한가” 10명 사상 ‘종로여관 방화범’ 재판부의 고민
  49. 문체부 소속기관 비정규직 “장관이 교섭 나서라”
  50. 검침일 변경 요구 쇄도…냉가슴 앓는 한전
  51. 2014 ~ 2016년식 더 ‘활활’
  52. ⑤성의 변증법 –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53. 김경수·드루킹 대질조사…‘킹크랩 시연회’ 엇갈린 주장
  54. 불법 사이트에 음란물 게시 남성들 무더기 검거

노컷뉴스

  1. 제2경인고속도로 안양과천TG 인근서 BMW 320d 화재(2보)
  2. 제2경인고속도로 북청계IC 인근 BMW 또 화재…”모델 확인 중”(1보)
  3. ‘보물선 사기 의혹’ 신일그룹 대표 경찰 출석
  4. “폭염속 에어컨 틀었다 무시당해”…아버지 살해한 장애인 체포
  5. 김병욱 “은산분리 아니다” vs 추혜선 “말잔치 시작됐다”
  6. 특검, 김경수 2차 소환…”본질 벗어난 조사 반복 마라”(종합)
  7. 김경수 지사 특검 재소환…”본질 벗어난 조사 반복 마라”
  8. 워마드 운영진 체포영장 발부 소식에 ‘편파수사’ 논란 가열
  9. “체포영장 발부된 워마드, 혐오의 시작은?”
  10. 아침 땡볕에도 ‘풀썩’…폭염 속 노인일자리가 위태롭다
  11. 김경수-드루킹 마주앉나…특검, 오후 드루킹 소환해 대질 검토
  12. EGR 화재, 폭스바겐에서도 있었다
  13. 특검, 김경수 2차 소환…”본질 벗어난 조사 반복 마라”(종합2보)
  14. ‘국내 산업용 화약시장 담합’…한화, 과징금 509억원 확정
  15. 방문·소환조사 모두 거부한 김기춘…검찰, 14일 재소환 통보
  16. 인권위 “출석번호 남학생부터 매기는 건 성차별”
  17. ‘살인 스케줄’ 드라마 촬영…”오늘 23시간·어젠 18시간”
  18. 불의 자동차(Motor of Fire), BMW 36번째 화재 영상
  19. “BMW, 결함 은폐 의혹 강제 수사하라” 차주들 경찰에 고소
  20. 이재명 공약사업 42건 추경예산 편성
  21. 경찰청장 “불법촬영 누구든 엄정수사…일베도 예외없다”
  22. 인천~서울 광역버스 업체들…경영난에 폐선 신고
  23. 시민단체 “한국 기업·정부, 라오스 댐 사고 책임져야”
  24. 폭염에 에어컨 틀었다가 꾸지람 듣자 아버지 살해
  25. 석탄 이동 속도밸브 조작하자 폭발…현장감식 연기
  26. 기사 폭행 후 택시 빼앗아 달아난 만취자 체포
  27. 백군기 용인시장, 선거법 위반 혐의 11일 경찰 출석
  28. 새마을금고, 어쩌다 은행강도 놀이터가 됐나?
  29. 김민주(OBS 보도국 기자)씨 조모상
  30. (풀영상) 김경수 지사, 드루킹 특검 2차 출석 현장
  31. 제14호 태풍 ‘야기’ 북상…13일 오전 제주 간접영향권
  32. 광주 ‘亞문화중심도시’ 되살린다 … 제2차 수정계획 발표
  33. 임신한 직원 의자 발로 차고…대구기계부품연구원 민낯
  34. ‘보물선 사기 의혹’ 신일그룹 경영진 경찰 출석(종합)
  35. 이재명 “수사의 칼끝은 결국 공무원·’마귀’ 조심”
  36. 특검, 김경수-드루킹 대질조사 방침…밤샘조사 불가피
  37. 경기북부 시민단체 “포천 석탄발전소 처벌하라”
  38. 석탄 이동 속도밸브 조작하자 폭발…현장감식(종합)
  39. ‘드루킹 댓글조작 재판’ 9월 재개…특검 기소 건도 함께
  40. 사회적참사 특조위, 기무사 ‘세월호 사찰 의혹’ 조사한다
  41. 서울미술고 ‘자율학교 재지정 취소’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42. 서울 등 곳곳에 강한 소나기…폭염 식히기엔 역부족
  43. 워마드 운영자 지난해 12월 해외 출국…경찰 추적 나서
  44. 만나교회가 시도하는 토요예배와 미디어교회
  45. 경주 찾은 자유한국당 비대위 “에너지 수요예측 왜곡됐다”
  46. 보수교계 反文 기도회 논란 “경제·안보 자살중”
  47. 일본 강제동원 문제해결 위한 공동행동 발족
  48. 의정부 광림북교회 입당 봉헌예배
  49. CBS 박만석 특임국장 모친상
  50. ‘공정위 재취업 비리’ 신영선 前부위원장 구속…법원 “구속 필요성 인정”

민중의소리

  1. 이번엔 남해고속도로 주행하던 BMW 730Ld 화재
  2. ‘드루킹 측근’ 도 모 변호사, 구속영장 또 기각
  3. 워마드 운영자 체포영장, 경찰 추적 중
  4. 김경수 또 특검 포토라인에…“본질 벗어난 조사…진실 밝혀지길”
  5. 검찰, ‘소환불응’ 김기춘 오는 14일 다시 소환
  6. 민갑룡 경찰청장, “일베든 워마드든 불법촬영 게시‧유포시 엄정 수사”
  7. 부산항 여객터미널서 백골 시신 떠올라
  8. BMW 9일 오전만 2대 화재, 올해 들어 36건
  9. 학생·교사들이 받는 가장 큰 스트레스는?
  10. 인권위, ‘남학생은 1번부터, 여학생은 51번부터’ 출석번호는 성차별
  11. 소상공인연대, 영세자영업자 민원 청취하는 거리 천막 열어
  12. 광주시교육청, 공영형 사립유치원 도입한다
  13. 경실련, “재벌 금고 만드는 은산분리 완화정책 철회하라”
  14. 법원 “국가, 간첩조작사건 피해자 유우성씨에 재판비용 보상하라”
  15. 남북 평화 국면에도 서슬퍼런 국보법…남북 협력회사 대표 등 2명 연행돼
  16. 2기 특조위, 세월호 침몰 원인 두가지 안 모두 검토..자체 조사 진행
  17. 경쟁사 죽이며 이윤 챙긴 ‘한화’ 과징금 509억원 확정
  18. BMW 화재 피해자 모임, 남대문경찰서에 BMW 사측 고소
  19. ‘4차 산업혁명시대 역행’ 하는 ‘대입제도 개편 권고안’
  20.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 시대’ 1년, 희망보다 절망 큰 노동자들

오마이뉴스

  1. 추석 햅쌀용 벼 첫 수확
  2. 부산해경, 공동어시장 부근 표류 남성 구조
  3. 함양군 장학금 기탁 열기 후끈
  4. 허성무 창원시장, 사격국가대표 선수단 격려
  5. “경상남도 문화상 후보자를 모십니다”
  6. 서른번째 대전 수요문화제… “‘위안부’ 할머니들 살아 계시는데”
  7. 수사기관의 마구잡이식 개인정보 수집, 법원이 ‘제동’
  8. 한 마을에 항일투사 17명이나 배출, 기념비 세운다
  9. “쌀부터 통일, 농민들이 평화바람 일으키자”
  10. “정성스런 밥상은 좌절한 사람도 일으켜 세웁니다”
  11. ‘내일로 평화통일대장정’ 통일열차 주인공은 대학생
  12. “학교 석면 공사 부실·특정 업체 독식, 특단 조치 필요”
  13. “충남 인권조례 폐지 논란으로 오히려 인권조례 재발견”
  14. 박원순 “서울시를 아름답게 해준 노고 잊지 않겠다”
  15. 사회복무요원 “공무원에 폭행 당했다”, 경찰 조사 중
  16. 차량 화재 피해자들 ‘BMW 고소합니다’
  17. 재판거래 의혹 받는 김기춘, “몸 안 좋다” 검찰 소환 불응
  18. 드루킹 오후 2시 소환, 김경수와 대질 이뤄지나
  19. 누진제 폐지, 해법은 산업용 전기세의 현실화
  20. 서울에서 이런 정자는 그야말로 파격이다
  21. 경주 시내버스 감축에 시민들만 발 동동
  22. “불국사도 적폐청산 대상”
  23. 육아휴직자 승진차별? 충북교육청 인사 ‘논란’
  24. ‘응원해요’ 김경수 지사 응원하는 지지자들
  25. 고소장 접수하는 BMW 화재 피해자들
  26. 오류시장 정비사업에 제동 건 난쟁이들
  27. 밥솥을 목에 걸고 브루클린 다리를 건넌 남자
  28. 고양시 “부양 의무자 있어도 ‘주거급여’ 신청 가능”
  29. 전국 흐리고 곳곳 비 또는 소나기
  30. “죽으면 끝인가…” 100세 강제징용 할아버지의 한탄
  31. 판소리와 영상이 어우러진 김대중 전 대통령 9주기 추모 콘서트
  32. 열대야, 야간 무더위 쉼터에서 피하세요!
  33. 이명박 사찰은 유죄, 김대중 사찰은 무죄?
  34. 정의당 서산태안위원회 “폭염은 재난, 작업중단 법제화 요구”
  35. ‘공무원 승진 뇌물수수’ 임창호 전 함양군수 징역 3년
  36. 여성의 인권을 외면하지 말라, 미루지 말라
  37.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지역문화 발전엔 ‘글쎄’
  38. 천년고도 경주, 와이파이 무제한 무료
  39. 시중유통 계피·코코아에 쇳가루가?
  40. 숙박 어플에서 예약했는데 무허가 펜션?
  41. 홍성의료원 결국 재활병동 폐쇄… 환자가족들 ‘실망’
  42. 김경수-드루킹 조사실서 대면한다 “엇갈리는 진술 확인”
  43. 정동영 민평당 대표 “정부는 전교조 법외노조 즉각 취소하라”
  44. ‘특활비 영수증 첨부’…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죠
  45. 교육 중 월급 모아 순직 경찰 유족에 전달한 신임 순경
  46. 폭염에 녹조 곤죽된 백제보, 하루빨리 개방해야 한다
  47.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의 ‘비극’
  48. 전국 곳곳 소나기···비 그친 뒤 기온↑
  49. 주민참여예산,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50. 안전한 일터에서 일하고 싶어요
  51. 63빌딩 앞에서 뜬 ‘녹조라떼’, 강바닥은 ‘시커먼 펄’
  52. 경주 내남, 태양광시설 두고 끝없는 갈등
  53. 성추행 파문 교원대 B교수, 추가 피해자 고발글 이어져
  54. 아프고, 죽고… 고졸이라 힘들다
  55. 영흥화력발전 석탄재 문제로 마을 ‘집성촌’ 친척끼리도 앙금
  56. 낙동강 하류도 녹조 창궐… 양산 시민들 “보 수문 개방 촉구”
  57. 현대제철비지회 “공정위, 엄중하고 신속하게 조사해야”
  58. 허성무 창원시장 “안전한 수돗물 위해 낙동강 보 수문 열어야”
  59.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맞아 ‘허스토리’ 공동체 영화 상영
  60. 충남 태안군, 세계 특수무술의 본산 된다

한겨레

  1. 충남 태안 서격렬비도 북쪽 해역서 규모 2.1 지진
  2. 양승태 대법, ‘급낮은 판사 추천’ 헌재 무력화 계획
  3. 양승태 대법, 법리도 내팽개친 채 ‘헌재 깎아내리기’ 골몰
  4. 합천창녕보는 2021년에나 개방할 수 있어
  5. 낙동강 녹조 심한데 보 수문은 열 수 없다, 왜?
  6. 공정위 “재취업자 공무원 정년 맞춰라” 퇴직도 직접 관리
  7. ‘호러 레이블’이 뜬다
  8. “박 정권 썩었다” 서예가 고 최규명 선생 39년만에 무죄
  9. 계속되는 열대야…여수 22일·서울 19일째 ‘잠 못 이루는 밤’
  10. 김경수 오늘 특검에 재소환…‘꽃길이냐 가시밭이냐’ 판가름
  11. 민갑룡 경찰청장 “일베든 누구든 불법촬영 사범 엄정 수사”
  12. 김기춘, ‘재판거래’ 의혹 검찰 소환 거부…“몸이 안 좋다”
  13. 김경수 “본질 벗어난 조사 반복 말라”… ‘드루킹’과 대질 가능성
  14. 김경수 경남지사, 두번째 특검 소환
  15. “27층 아파트 뒤덮은 거미떼 어디서 왔나” 주민들 고통 호소
  16. “경비실 에어컨 달아주기~‘40도 폭염 식힌 미담’ 따라해요”
  17. ‘드루킹’ 출판사 무단침입 기자 3명 더 있다
  18. BMW 남해고속도로서, 제2경인고속도로서 불 잇따라
  19. 농민단체 “농민에게 월 20만원의 수당을!”
  20. 경찰청 진상조사팀, 삼성 노조원 주검 탈취 과정 조사키로
  21. 경찰, 범행 재연 ‘현장검증’ 최소화한다
  22. 바닷물보다 10배 짠 염전에 사는 신종 원생생물 발견
  23. 16만㎞→12만㎞로…중고차 주행거리 조작 적발
  24. 아직도 이런 학교? 남학생 앞번호, 여학생 뒷번호 ‘성차별’
  25. 고소장 제출하는 베엠베 차량 화재 피해자들
  26. 징글징글한 2018년 폭염, 드디어 1994년을 넘어선다
  27. “검찰 성범죄 감사시스템, 퇴직 검사가 맡는 관행 바꿔야”
  28. ‘종로여관 방화’ 항소심도 무기징역 선고
  29. ‘DJ 비자금 첩보→북한 유입→비자금 확인해야’ 국정원 ‘도돌이표’ 주장 인정한 법원
  30. ‘드루킹’도 특검 소환…김경수 지사와 대질하나
  31.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얼렁뚱땅 미술놀이터’
  32. 성남시민들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왜곡보도 대응하겠다”
  33. ‘가장 아름다운 도로’ 제주 비자림로 삼나무 숲길 벌목 중단
  34. 시장 관용차 운전 공무원이 시민 폭행…거제시장 사과
  35. 쇼핑카트에 휴대폰 숨겨 치마속 촬영했는데…영장 기각
  36. 평양서 남북 축구 꿈나무 만난다
  37. 폭염으로 충북 영동 등 가뭄 우려…“밭작물 타들어 가”
  38. “시집가면 애나 보라꼬” 대구기계부품연 직원들 성차별 폭로
  39. 인천∼서울 광역버스 21일부터 운행 중단 위기
  40. 부실한 공론화 설계…한계 드러낸 ‘시민참여형 교육 정책’
  41. 남북·재외동포 힘 합쳐 강제동원 해결 나서자!
  42. 경북 상주에선 에쿠스 불…동승한 여성 숨져
  43. #4 소나기 내린 날, 사진기자는…
  44. 경기도민 78% 공직자 명찰 패용 찬성
  45. “드라마촬영장서 24시간 일하고 사우나 쪽잠”
  46. 을지대 “장학금 잘못 지급” 400명 회수 소동
  47. 무참히 잘려나간 비자림로, 드론으로 살펴보니…
  48. BMW 피해차주 경찰에 고소…서울청서 “직접 수사할 것”
  49. 31년 만에 대한항공·아시아나 지방세 감면 혜택 중단
  50. 워마드 ‘운영자’ 수사, 남녀 편파수사 논란 다시 불 댕기다
  51. 근거법도 없이…정부 ‘위안부 연구소’ 졸속 설립 논란
  52. ‘성희롱 혐의’ 광주 모 여고 교사 16명 모두 직위해제
  53. ‘워마드 편파수사’ 논란에 경찰 “일베 엄정수사 했다” 해명
  54. 프랜차이즈 업계 첫 구매협동조합에 거는 기대
  55. “국가 책임 인정 부족” 세월호 유족 1심 배상판결에 항소
  56. 장준하 탄생 100돌…가자 ‘독립의 길, 평화의 길’로!
  57. 현장·문헌·이론 빵빵… 한국미술사 빠져볼까
  58. 은산분리 논란, 정부가 토론과 설득에 더 힘 쏟아야
  59. 저주받은 시인
  60.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께 / 최경진
  61. 물리학자 친구 없어요?
  62. ‘베스트셀러 인세를 나누자!’
  63. 북극도 더워요 / 변성준
  64. 체포 영장의 온도 차이
  65. 트럼프와 김정은의 시간 / 황준범
  66. 생큐! / 이정아
  67. 히로시마, 평화, 기후 아마겟돈
  68. “대통령님, 이 책 꼭 읽어주세요” / 김영희
  69. 양승태 대법원의 황당한 ‘헌재 무력화’ 발상
  70. 법조계, 대법 ‘헌재 무력화’ 전략에 “반헌법적 발상”
  71. “피리 불던 안마사 아시나요?” 시각장애인 자활사 펴내
  72. 이현동 전 국세청장 ‘무죄 판결문’ 비공개…‘국민 알 권리’ 침해 논란
  73. 10일 인사
  74. 10일 알림
  75. 10일 궂긴 소식
  76. 마음이 아프지 않나요?
  77. 8월 10일 어린이·청소년 새책
  78. 별과 별 사이에서 ‘안녕’을 묻는 마음
  79. 행운 눈앞에 있잖아
  80. 8월 10일 학술·지성 새책
  81. 죽음을 상대로 거듭되는 전투가 곧 삶
  82. 파란 셔츠에 빨간 스카프
  83. 37년 간 낱말을 추적해온 탐정의 인생
  84. 몽골 쇠퇴기의 ‘부마국’ 고려, 어디로 갔어야 했나
  85. 북한 소년이 겪은 ’고난의 행군’, 그대로 보기
  86. 8월 10일 학술·지성 단신
  87. 성리학 집대성한 ‘성리대전’ 첫 완역
  88. 8월 10일 문학 새책
  89. 기다림의 아픔이 창작의 불꽃으로 타오르기까지
  90. 8월 10일 출판 새책
  91. ‘나를 그린 그림’의 장구한 역사
  92. 앞에는 시체, 뒤에는 범인
  93. 들판에 서 있는 소-이중섭
  94. 재즈, 통합과 민주주의의 음악!
  95. 8월 10일 교양 새책
  96. 4년 동안 ‘중국인 친화도시’ 사업자에 끌려다닌 경기도
  97. 제14호 태풍 ‘야기’ 폭염에 약일까, 독일까?
  98. 클레, 그림은 스스로 일어난다
  99. 붓에서 뿜어져나오는 동물의 생명력
  100. ‘사회 탓’임을 알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101. 세상을 보는 방식을 바꾼 그 책, 어떻게 탄생했나
  102. 할머니는 왜 그리기를 두려워했을까
  103. 일본 에로티시즘 문학 거장 다니자키 준이치로 선집
  104. ‘쿠바의 핫 디바’ 다이메 아로세나 한국 온다

최종업데이트 : 2018-08-09 2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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