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31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31일 ‘MB 타도’ 외치면 ‘체제전복 세력’이라던 그 분
  2. 신장 기능 저하된 만성 콩팥병 환자, 과일·채소는 신중하게
  3. 올해 메르스 의심환자 139명… 감염사례는 아직 없어
  4.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서 음성 판정
  5.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서 ‘음성’
  6. 폭염 속 70대 치매노인, 차안에 7시간 방치됐다 구조
  7. 박종철 대신 민주열사로 산 아버지 영결식 엄수 ‘아들 곁으로’
  8. 아내 내연남 살해한 식당주인 범행 도운 직원들 구속
  9. “금어기라 못 잡는데”…나포된 중국어선엔 ‘꽃게’ 가득
  10. ‘맨발로 얼음 위에서 시위를’…“국회 특활비 폐지” 1인 시위
  11. 법원 “입찰 용역업체들, 계약서상 출자비율대로 고용분담 안해도 위법 아냐”
  12. 외국인이 가장 가보고 싶은 고궁은 창덕궁
  13. ‘하루종일 정거장’, ‘막자판 재판소’, 격동의 해방공간 특별전
  14. 이집트·세네갈 등 12개국, 제주 무사증 입국불허 국가 추가
  15. ‘괴로워도 마주해야 할 진실’···인사동 갤러리에서 개인전 여는 홍성담
  16. 루게릭병 치료제 임상실험 식약처 승인 “희망이 생겼다”
  17. 제주서 가족캠핑 중 사라진 30대 주부, 실족 또는 범죄연루 모두 수사
  18. 대입 개편에 목소리 낸 조희연 “수능 확대 안돼, 절대평가로 가야”
  19. ‘7말 8초’의 위엄…”더웠고, 덥고, 또 더울 것”
  20. 경찰 인권침해 진상조사위, 고 염호석씨 ‘시신 탈취’ 사건 조사한다
  21. 법원, “태권브이, 마징가 제트 표절 아니다”
  22. ‘태움’ 논란 서울아산병원, 신입 간호사 면접서 “어떻게 버틸거냐?”
  23. 2만 관객 ‘랩 떼창’ 진풍경…’가마솥 더위’ 날린 켄드릭 라마 ‘첫 내한’
  24. 어르신은 고창, 영유아는 전주에서 더위 조심…전국 ‘폭염 취약지구들’
  25. 소방청에 드론 전문기관 생긴다
  26. 단톡방에서 대한항공 직원 인사기록 유출…경찰 수사 착수
  27. 김경수 지사, 드루킹에 대선 공약 자문 구해···특검, 관련자 대거 소환
  28. ‘반년간 8명 사망’ 포스코건설 안전관리자 5명 중 1명만 정규직
  29. 광주사립여고 성희롱·성추행 혐의 교사 11명 수업배제···경찰수사도 의뢰
  30. 먹방의 변화 ··· ‘식방’으로 오늘을 읽고 먹는다
  31. 경북 구미 집단폭행 사망 20대 여성 사인 규명 어려워···“혐의 적용에는 문제없어”
  32. 7월31일 서로의 ‘커밍아웃’
  33. 양승태 대법원, 국민들을 ‘이기적 존재’로 적시…“이성적인 법조인”에 빗대며
  34. 대법원 ‘울며 겨자먹기’ 뒤늦은 문건 공개에 비판…일부 문건은 계속 비공개
  35. 양승태 대법원, 조선일보와 방송 등 전방위 언론접촉…경향신문은 ‘컨트롤’
  36. 윤종빈 감독 “분단선 넘은 문 대통령, 국가보안법 위반”
  37. 성추행·폭언·폭행·무보수…외국인 노동자 인권 침해 사례 공개
  38. 인천서 BMW 이틀째 화재…이번엔 420d 차종
  39.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해제…2차 검사도 음성 판정
  40. 응급실서 주취환자에 폭행 당한 의사 전치3주…의사협회 “의료진 폭행 강력처벌해야”
  41. 법원 “태권브이, 마징가 제트 표절 아니다”
  42. 재료 손질부터 쉽지 않은 여름 장어·삼계탕
  43. 2018년 8월 1일
  44. 2018년 8월 1일
  45. 양승태 행정처, 개헌 정국에도 개입···‘별도 대응반’ 구성
  46. 열받는 세상, 불편해도 마주 보기
  47. 하루종일 정거장, 흐지부지 우편국, 먹자판 재판소…해방공간 유행어엔 민초 눈물이 있다
  48. ‘힙합 시인’ 앞에서 2만 떼창…당연히 ‘영어 랩’으로
  49. 노장들이 꾸미는 무대…17일부터 ‘늘푸른연극제’
  50. 고민 상담, 시사 토크, 사랑도 OK…음식 앞에서 못하는 이야기가 없네
  51. 상고법원 추진 양승태 사법부, 청·국회·언론 다 흔들었다
  52. 상고법원 도입해도 박근혜 관심 사건, 대법원서 ‘판단’ 검토
  53. 끝까지 버티다가 ‘문건 공개’ 이번에도 민감한 내용은 빠져
  54. 조선일보에 ‘상고법원 여론 조성’ 제시…광고비 지급 계획도
  55. 국민을 ‘이기적 존재’로 규정한 대법원
  56. 법무부에 ‘영장 없는 체포’ 걸고 빅딜 추진
  57. 한독-서울시, ‘기억쏙쏙’ 치매 예방 캠페인 ‘기억다방’
  58. 간호사 ‘태움’ 논란 서울아산병원, 신입 면접서 “어떻게 버틸 거냐”
  59. 경찰, ‘염호석씨 시신 탈취’ 사건 조사
  60. BMW 리콜대상 ‘520d’ 이어 ‘420d’도 불
  61. 드루킹 특검, 김경수 지사 ‘피의자 신분 전환’
  62. “태권브이, 마징가Z 표절 아니다”
  63. ③프레임 – 최인철
  64. ‘사법농단’ 의혹 처음 드러낸 이탄희 판사 관련 문건은 뺐다

노컷뉴스

  1. ‘주행중 화재’ BMW…소비자 첫 집단소송
  2. 공지영 “관종? 그런 관심은 그만…잘 늙고싶을뿐”
  3. “대통령은 5년, 기무사는 영원… 대통령도 감청한 이유”
  4. 강남?종로경찰서에 인권상담센터…전문위원 현장에 나선다
  5. 대법, 형사 전자소송 도입 검토…전자기록 열람서비스 시범 시행
  6. 조희연 “수능 확대는 퇴보, 절대평가로 가야”
  7. “직접 표현 말고 고인과 유가족 존중하세요”
  8. 아이스크림·부채·간식…’폭염과 사투’ 이웃 응원하는 선물들
  9. 지역별 맞춤형 자살예방대책 마련한다
  10. ‘노조와해’ 삼성전자 前전무 검찰 소환…’묵묵부답’
  11. 워터파크 탈의실 등 ‘몰카 NO’…불법 촬영 경고
  12. 부산 법조비리 재판개입 의혹, 법원 “자료복사도 안돼”
  13. “통일 이득 클 것”, “北 핵포기 안할 것”…긍정·부정 혼재하는 여론
  14. 조승우·홍광호·박은태…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출연 확정
  15. “어떻게 선생님이 제자에게 이러나” 성희롱·성추행 백태
  16. 경기도 온열질환자 350명 넘어서…작년의 3배
  17. 간호사 채용면접에서 “자살 사건 어떻게 생각해요?”
  18. 소외아동 기부금 127억 딴 데 쓴 단체회장 징역8년
  19. ‘재판거래 의혹’ 미공개 문건 182개 공개…후폭풍 예상
  20. 초고층 아파트서 에어컨 기사 곡예 설치 아찔
  21. 제주 실종여성, 당일 밤 방파제서 혼자 술마신 정황
  22. 오산 공사현장서 6·25때 추정 포탄 2점 발견
  23. 제자 울린 광주 모 고교 교사들…3년 전 성비위도 ‘쉬쉬’
  24. 서울 38.3도 기록…기상 관측이래 역대 2위
  25. “출근하면 무릎 꿇어” 입사 예정자에게 폭언한 캠코 간부
  26. 대법원, 끝까지 공개 안한 ‘문건 3개’…공개문건에 포함 ‘꼼수’
  27. 미공개 파일 공개로 드러난 ‘상고법원 전방위 로비 정황’
  28. 보름 전 달아난 음주 의심 운전자, 또 음주운전으로 붙잡혀
  29. 법원의 눈에는… 국민은 ‘이기적’, 국회의원엔 ‘자질론’
  30. 발빠른 대법원…국정농단 이후엔 ‘朴 하야’와 특검법 분석
  31. 무더운 날씨만큼 신앙 열기도 ‘후끈’
  32. 기독교계 남북교류 창구 단일화 추진중
  33. “여름휴가에 건축봉사해요” 해비타트 번개건축 현장
  34. ‘철아 아부지 왔대이’… 고(故) 박정기 선생 영결식
  35. 경인고속도로서 또 주행 중 BMW 화재…이번엔 420d 모델
  36. “우호적 기사 기대 어렵더라도”…’진보·보수’ 매체 맞춤 전략
  37. ‘키맨5인방’·’설득거점의원’…대법관까지 국회 로비 동원 의혹
  38. 국회의원은 ‘재판’으로 압박…국민 기본권은 ‘빅딜’ 시도
  39. 재판 수단삼아 압박한 法행정처…서기호, “기가 막힌다”(종합)
  40. “사리사욕 이미지 퍼뜨려”…행정처, 변협·민변 대응 전략
  41. “내란음모죄 무죄”…’노심초사’ 했던 양승태 사법부

민중의소리

  1. 외국인 노동자에게 무면허 건강검진한 ‘사무장병원’ 운영자 구속
  2. ‘PD수첩’, 故 장자연 문건 속에 숨겨진 진실 파헤친다
  3. ‘노조와해 의혹’ 삼성전자 전 전무, 검찰 소환…윗선 수사 본격화
  4.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서 음성
  5. 대법원, ‘부산 재판개입 의혹’ 검찰이 기록복사 요구하자 ‘거부’
  6. 전교조 위원장 “고용노동행정개혁위가 직권취소 권고안 내고, 노동부 이행하면 단식 중단”
  7. 영등포 문래동에 국공립어린이집 추가 설치된다
  8. 매달 공원 놀이터 안전 점검 실시하는 고양시
  9. ‘사법농단’ 미공개 문건 공개하며 검찰 탓한 사법부 “검찰이 언론에 흘려서”
  10. 화학제품 공장 등에서 발생된 발암성 물질 증가세..6.5% 늘어
  11. 광주 사립 여고에서 ‘가해자 11명·피해자 수백 명’ 성희롱·성추행 파문
  12. 양승태 사법부, ‘이석기 내란음모’ 대법 판결까지 손쓰려 했다
  13. “아버지, 막내 보니 좋은교?” 박종철 열사 父 박정기 선생, 서울광장서 노제
  14. 박근혜 고립되자 “진보적 판결해야” 변화 꾀한 양승태 사법부
  15. 직고용 회피 도로공사의 이상한 제안…“자회사 설립시 30% 임금인상”
  16. ‘태움’ 의혹 서울아산병원, 신규 간호사 면접서 “자살 사건 아느냐” 부적절한 질문
  17. 포스코 외주·하청노동자 대부분 “소속감 대신 차별·배제 느껴”
  18. 성남시, ‘범죄 예방’ 특수형광물질 1만210곳 도포

시사인

  1. ‘억’ 소리에 묻힌 노동권을 찾아서

오마이뉴스

  1.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서 음성 판정
  2. 부산신항 정박 선박 내 외국인 선장 사망
  3. “남편은 떠났지만… 캄보디아 후배들 도우며 살아가요”
  4. “폭염에 힘드시죠”… 택배기사 위해 시원한 간식 준비한 아파트 주민
  5. 시원한 물놀이로 무더위 안녕!
  6. 희귀종 호반새, ‘대전의 허파’에 깃들다
  7. 청소년 수면시간 짧을수록 가당음료 섭취 많아
  8. 흥선대원군이 기막히게 빼앗은 한양 제일의 정원
  9. 축산악취, 홍성군만의 문제 아니다
  10. 기름 옮기다 발생한 오염 사고, 어떤 처벌 받나?
  11. 강정마을회 “대통령 유감표명 전제로 관함식 개최 동의”
  12. 기적의 섬 흑산도를 지켜주세요
  13. ‘이부망천’ 덕 봤나요?
    이제는 민주당 책임입니다
  14. 조봉암 59주기, 이번에도 조화 보낸 문재인 대통령
  15. 전국 폭염… 일부 지역 최고기온 경신할 듯
  16. 노동자 ‘골병’없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
  17. 장애인 무릎 꿇고 “김경수 도지사님 도와주세요”
  18.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서 ‘음성’
  19. 제주지역 무료 전기차 충전기 모두 사라진다
  20. “글과 생각, 삶이 일치했던 진정한 작가”
  21. ‘닭 없는 콩 볶음탕’ 먹으며 ‘tvN식량일기’ 규탄
  22. 노동자 4명이 죽은 후에도 룸살롱 접대 받은 공무원들
  23. 아버님! 편히 쉬소서
  24. 인천 경제활성화 이끌 ‘인처너카드’, 사용법과 각종 혜택은?
  25. “꽉 막힌 농민의 길, 길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가겠다”
  26. 휴가철마다 버림받는 반려동물… 키울 자격 없는 주인들
  27. 다가오는 입추 익어가는 벼
  28. 4대강 열린 곳과 닫힌 곳 ‘극과 극’
  29. 금강 변 도로에 제초제 마구잡이로 뿌려져
  30. ‘청주 현도면 식당 살인사건’ 공범 더 있나?
  31. “낙동강을 살려주세요, 우리가 먹을 물이에요”
  32.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는 오존, 들어보셨나요?
  33. “그래 뭐 어쩌라고” 거침 없는 세습옹호 설교
  34. 대구 고교서 남학생이 여자화장실 불법촬영… 전학 조치
  35. 칭기즈칸의 후예들, 몽골전통예술단 ‘몽골데이’ 성황
  36. 사법농단 문건에서 비공개 처리된 국회의원들, 왜?
  37. ‘엿새째 행방 묘연’ 30대 제주도 실종 여성… 실족? 범죄?
  38. 점점 더 드러나는 사법농단… 법원행정처 추가 문건 공개
  39. 농민들의 쓰레기 투기, 갈수록 심해지는 이유
  40. 삼산2동 주민센터는 한전 편의만 봐줬다?
  41. “어떻게 선생님이 제자에게 이러나” 성희롱·성추행 수위 심각
  42. 이재명 휴가 중에 “메르스 대비 긴급점검” 지시
  43. 폭염 속 시원한 강남구청 정자
  44. 옛 남영동 대공분실 들른 고 박정기 선생
  45. 폭염에 살수차량 처음 등장… “눈도 내리게 해줬으면”
  46. ‘철아 아부지 왔대이’
  47. 양승태 대법원의 ‘오판’, 조선일보만 믿었다
  48. “멈추지 않는 외국인 폭력 피해, 인종차별의 민낯”
  49. 염태영 시장 “수원고등법원, 경제적·사회적 파급효과 클 것”
  50. “종철이 곁에서 편히 쉬십시오”
  51. 경상북도 투자유치 20조 위해 특위 출범
  52. ‘상고법원’ 국회 전방위 로비 추진…”정의당 의원 고립시켜야”
  53. 통일부 주최 유니뮤직레이스, 인천평화창작가요제 베꼈나
  54. 양승태 대법원, 국회 로비에 ‘혼맥’까지 활용
  55. 사법농단 문건 공개로 정의 실현? 검찰 수사는 또 막혔다
  56. 4대강 수문개방 극과극…”누가 백제보 수문 열지 말래요?”
  57. 계엄령 문건에 제동 건 현역 장교 있었다

한겨레

  1. 서울·경기 오늘 낮 38도 육박…제주에는 소나기
  2. 밭일하다, 차에 갇혀, 홀로 집에서…폭염에 사람들이 쓰러졌다
  3. 로힝야족 소년의 그림에선 고향집이 불타고 있었다
  4. 에어컨·얼음조끼…반려동물 여름나기 진땀난다
  5. ‘쿵딱따 쿵딱따 쿵딱따 쿵~’ 직접 춰본 탭댄스, 커지는 작품 사랑
  6. 아이러니한 구사일생 이후…찢기고 버려진 궁 안의 시간
  7. 외국인이 한여름 밤 가보고 싶은 고궁 1위는?
  8. 30년간 박종철 대신 민주열사로 산 아버지, 아들 곁으로 떠났다
  9.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1차 검사서 음성 판정
  10. 파도에 휩쓸려갔던 소년, 무사히 돌아온 사연은?
  11. 가족·친구들 손잡고 ’안전 감수성’ 높이러 가요
  12. 주철환 “부적절한 사생활? 명백한 인격살인…즉각 법적대응”
  13. 국민 10명 중 6명 “남북통일 이익 클 것”
  14. 법원 “태권브이는 마징가와 구별되는 독립적 저작물”
  15. “올여름 폭염은 귀신과 함께 날려버려요”
  16. 인권위 “검찰의 일방적인 피의사건 우편통보는 인권침해”
  17. 환경부 “전주·익산·군산 폭염에 취약”…분석 정확성엔 한계
  18. 청년이 만든 부산 청년영화제
  19. 폭염 속 6시간 차 안에 갇혔던 70대 ‘구사일생’
  20. 경찰, ‘보물선 사기’ 의혹 신일그룹 관계자 출국금지
  21. 서울 올해 최고기온 넘었다…오후 3시19분 38.3도 기록
  22. ‘태권V-마징가Z’ 싸우면 누가 이길까? 80년대 최대난제 풀렸다
  23. 최강창민, 폭염 취약계층 위해 5천만원 기부
  24. 발암물질 배출 8천t 넘어…충북·경남·울산·경기·전남서 75%
  25. 화마에 날아간 노숙인의 꿈…“그래도, 희망을 놓지 않았다”
  26. “조치원 읍장은 시민이 뽑았슈”
  27. ‘관함식’ 수용한 강정마을 ‘대통령 유감 표명’해야
  28. 최인훈의 ‘광장’과 회색인의 꿈 / 고명섭
  29. 신체 자유 등 국민 기본권까지 상고법원 도입 위한 흥정 대상으로
  30. 양승태 행정처 “통진당 해산으로 ‘보수’ 확실한 우군 확보”
  31. 양승태 행정처 “상고법원 통과시 법원이 늘 감사할 것”
  32. 2018년 ‘폭염겟돈’ 역대 기록 갈아치운다
  33. 페미니즘을 노래하는 음악가
  34. ‘태움’ 논란 서울아산병원, 간호사 면접서 ‘부적절한 질문’
  35. 영어로 “때리지 말라” 외쳤지만 소용없었다
  36. 양승태 대법원 “지역언론 이용해 상고법원 반대 의원 공략”
  37. 선풍기 하나에 의지해…MB도 견디지 못한 ‘여름 징역’
  38. 대입제도 공론화 공개 앞두고…조희연 교육감 “정시확대 안돼”
  39. 광주시교육청, ‘성희롱 의혹’ 여고 교사 11명 수업 배제
  40. 박원순 옥탑방 살이 “임기 내내 살아라” vs “정책 수립 과정”
  41. 양승태 대법원-조선일보 ‘기사·광고 거래’ 있었나
  42. 타들어가는 콩·고추밭, 쓰러지는 가축…농민 가슴은 숯덩이
  43. 양승태 행정처 눈에 상고법원 무심한 국민은 ‘이기적인 존재’?
  44. ‘부산고법 재판개입 의혹’ 대법원, 검찰 기록복사 요청마저 거부
  45. “일등하면 뭐하냐” 화두로 새 세상 여는 길 따라 꼿꼿
  46. 골칫거리 라돈 매트리스, 천안은 ‘해체’ 당진은 ‘야적’
  47. 검찰, ‘이재명·은수미 조폭 연루’ 문건 내용 부인
  48. 박종철 열사 따라 하늘나라 간 아버지
  49. 안성시가 돕고, 지역지는 홍보…윤형주의 ‘이상한 부동산 개발’
  50. 웹툰·전광판·캘리그래피… ‘상고법원 홍보예산’ 어디서 나왔나?
  51. 폭염 날린 ‘폭풍 랩’…2만팬 떼창 ‘후끈’
  52. 우리가 몰랐던 ‘흑백의 샤갈’…관객 8만명 넘겼다
  53. 8월 1일 김성희의 심호흡
  54. 긴 꿈 / 윤성희
  55. 평택 가는 사이렌
  56. 코비노믹스의 ‘거대한 전환’ / 박종현
  57. 인권과 평화의 두 날개
  58. 포복절도할 ‘노회찬의 꿈’ / 김태규
  59. “종철아! 아부지!…31년 6개월만의 ‘부자 대화’ 기원합니다”
  60. 캠코 간부, 신입한테 “넌 쓰레기, 무릎 꿇을 수 있어?” 폭언
  61. 양승태 대법, 박근혜 하야 가능성에 “진보적 판단을” 태세전환
  62. 여성 할례 / 김미나
  63. 사상 최악의 폭염, ‘재난 수준의 대책’ 안 보인다
  64. 8월 1일 궂긴소식
  65. 올해 8명 숨지게 한 포스코건설, 책임자 사법처리·과태료 5억
  66. 8월 1일 알림
  67. “탄생 100돌 기려 ‘장준하 선생 나라사랑 정신’ 잇고자”
  68. ‘사법농단’ 최초 증언 이탄희 판사 문건은 미공개, 왜?
  69. ‘정보기관’ 뺨치는 양승태 법원행정처의 민낯
  70. ‘JSA 비무장화’ 공감대 이룬 남북 장성급 회담
  71. 65.6도 공사장 바닥…열화상 카메라로 보세요
  72. 핵심내용·고위법조인 이름 다 가려놓고…유불리 따져 공개수위 결정?
  73. 양승태 행정처, ‘한명숙 판결’ 불똥 막으려 야당 계파분석까지
  74. 양승태 행정처, 국회의원 ‘족집게 로비’ … “상고법원 설득”
  75. 8월 1일 동정

최종업데이트 : 2018-07-31 2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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