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07월 25일 뉴스 – 사회문화 섹션보기

경향닷컴-경향신문

  1. 7월25일 ‘거물 간첩’이라던 송두율 교수 ‘무죄’
  2. 재난은 총을 내려놓게도 하고, 분쟁을 만들기도 한다
  3. 질병도 가지고 온 쓰나미···‘학교 보건’에서 해답 찾다
  4. 부산 폭염속 에어컨 실외기 과열추정 화재·안전사고로 2명 사상
  5. 폭염 속 야외서 일하던 40대 숨져…충남 온열질환자 62명
  6. 양승태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법·검 ‘대법 자료 제출’ 신경전
  7. 비 뿌리는 ‘종다리’ 한국으로 날아올까…12호 태풍 북상
  8. 고속도로서 BMW GT도 엔진룸에서 화재 사고
  9. 취객 손목에서 2천만원짜리 금팔찌 훔친 50대
  10. 해진 저녁 승용차 경운기 추돌 노부부 사망
  11. 검찰, ‘공정위 퇴직 간부 취업 알선’ 정재찬 전 위원장 조사
  12. 무덤으로 변모한 청동기 주거지, 고려청자 발굴의 보고로
  13. 경찰, ‘항공기 소음 수준’으로 오토바이 불법 튜닝한 업자·고객 무더기 적발
  14. 이동원 “퀴어축제 성소수자는 사회적 약자 아닌 일반 시민”
  15. 주52시간 사업장들 3만명 채용계획, 노동시간 줄이니 ‘일자리 나눔’ 효과 있네
  16. 이재명 경기지사, ‘조폭몰이설’에 대해 검찰 수사 요구
  17. 박래군 “노회찬 의원 빈소에는 어떤 특권도 없었다”
  18.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0’ ‘서울페이’ 연내 도입한다
  19. 경기남부경찰, 성남지역 조폭 무더기 검거
  20. 한화이글스 임의탈퇴 선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 검찰 송치
  21. 노동시간 줄인 사업장들 3만명 채용계획···’일자리 나눔’ 효과 있네
  22. “어린이집 대책, 면피용 자료인가” 목소리 높인 엄마들
  23. 이동원 “여성 자기결정권도 중요하지만 낙태죄 존속돼야”
  24. 경찰, 주진우 소환해 여배우 스캔들 조사
  25. 대입 수시모집 비중 76.2%, 역대 최고치
  26. ‘김치냉장고 화재 주의보’…불 난 32건 중 31건 10년 이상 제품
  27. ‘급식 식자재 포인트’ 챙긴 학교 직원 무더기 적발···금품수수행위로 처벌
  28. (2)두 평 방안에 선풍기 한 대···찜통 쪽방촌의 여름나기
  29. “어린이집 대책은 ‘면피용’인가요” 잇단 사고에 목소리 높인 부모들
  30. 강남역 앞 ‘반올림’ 농성장 해체하는 날···1023일의 기억들
  31. 하나둘 사라지는 ‘박근혜 지원단체’
  32. 사법발전위, 대법원장 견제 ‘사법행정회의’에 외부인사 참여 ‘9 대 2’ 결의
  33. 고은 시인, 성추행 의혹 폭로한 최영미 시인 등에 10억 소송 제기
  34. 7월25일 장하성도 줄섰다···‘특권 없는’ 노회찬 빈소
  35.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문재인 대통령에게 특별사면 청원
  36. “누가 욕하는 것 같아서”···행인에게 돌 던져 다치게 한 30대 입건
  37. 남한 순천만·북한 금강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나란히 지정
  38. “남태평양 섬나라가 최후의 낙원”···신도 수백명 이주시킨 교회 목사 검거
  39. 북한의 일상을 다룬 사진전 ‘사는 거이 다 똑같디요’···31일부터 갤러리 유가헌에서
  40. 지뢰의 상흔 여전한 한국전쟁 경계의 고지…‘KBS 스페셜’
  41. 폭염특보 속 이른 아침부터 과수원서 일하던 60대 숨져
  42. 잊을 만하면 ‘의문의 역주행’ ‘음원 사재기’ 논란 반복, 왜?
  43. 출생아 26개월째 최저 행진…인구절벽 ‘성큼’
  44. ③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45. 검단신도시 부지서 ‘고려청자 세트’ 출토

노컷뉴스

  1. 다둥이 엄마 “베이비 머신? 아이들도 악플 참지 말래요”
  2. 경찰, ‘세력 확장’ 성남 조폭 무더기 검거
  3. 백운규 장관 “폭염에 탈원전 포기? 완전 틀린 얘기”
  4. “얼쩡거려 짜증나” 벽돌로 고양이 숨지게 한 50대 구속
  5. 박원순 “여의도, 서울의 맨하튼 돼야…통합개발 필요”
  6. 檢, ‘양승태 법원행정처’ 부산 건설업자 재판개입 정황 수사
  7. ‘양승태·박병대’ 압수수색 또다시 기각…검찰 ‘부글부글’
  8. 2019 대입 수시 비율 76.2%…2.2%p 증가
  9. 소방차 ‘눈에 확 띄게’ 바꾼다…사이렌 소리도 높여
  10. 이재명, ‘조폭유착’ 의혹 檢수사 자청·· “이권개입 있었다면 책임질 것”
  11. “회식도 주 52시간에” vs “밥 먹는게 일인가”
  12. ‘임의탈퇴’ 프로야구 선수,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 구속
  13. 자활기업 일자리 2만개 더 만든다
  14. 서울시 ‘수수료 0%’ 간편결제 본격 추진
  15. 네팔 개종금지법 8월 17일 시행 ‘외국인 선교사들 선교 금지’
  16. 개신교 목사들은 노회찬 의원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볼까
  17. 국토순례 기도 대장정 ‘위두웍’ 25일 출발
  18.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에 염태영 수원시장
  19. “욕설에 드잡이, 침 뱉고 따귀까지” 경찰 수난시대
  20. 주진우 출석, 묵묵부답 김부선…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장기화
  21. “상속재산 1000조 있다”…검찰, 국제사기단 일당 기소
  22. 클래식 들으러 강원으로 오세요, 평창대관령음악제 개최
  23. ‘사법농단’ 수사 檢·法 갈등…”수사상 필요” vs “공무상 비밀”
  24. 12호 태풍 종다리 발생… 폭염 누그러질까
  25. 이재명, ‘조폭유착설’ 정면대응…檢수사 자청·SBS ‘내용증명’ 전달(종합)
  26. ‘주인님은 언제 오실까’ 버림받고도 자리 못 뜨는 애완견
  27. 총장 성추행 피해 여교수 2명, ‘보복성’ 재임용 탈락
  28. 뜨거운 논쟁 ‘난민’… 세계는? 우리는?
  29. 최효준 서울시립미술관장, 막말·성희롱 신고돼 대기발령
  30. 인천 검단신도시서 고려시대 청자 다기 한꺼번에 발굴
  31. 폭염도 비껴가는 친환경 숙박 에코빌리지 ‘각광’
  32.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긴급 체포
  33. “사법개혁 위해선 사회 운동 역할 중요”
  34. ‘밥 피스메이커’ 내달 8일 열려
  35. ‘8.15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36. 반올림 황상기 “11년 만에 유미와의 약속을 지켰습니다”
  37. ‘이단 논란’ 목사 체포…남태평양서 신도감금·폭행 혐의
  38. 무더위에 정전 겹쳐 “에어컨 선풍기 안 나와…땀 줄줄”
  39. 경찰청 차장 임호선·서울청장 이주민 유임…’지역안배’ 인사

민중의소리

  1. 12호 태풍 종다리 발생, 한반도 최악 폭염 식혀줄까
  2. ‘위력’ 과시하는 법원, 양승태 등 ‘사법농단’ 윗선 압수수색 영장 또 기각
  3. 영화노조, ‘포괄임금제 폐지된 근로계약서 적용해달라’ 소송 패소
  4. ‘디가우징’ 양승태 하드디스크 복구 불능 판명
  5. 광주 첫 문화경제부시장에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6. 12호 태풍 종다리, 일본 관통 뒤 저기압으로 바뀔 전망
  7. 노동자들은 소외된 폭염대책
  8. 직업병 문제, 삼성과 싸운 반올림의 투쟁 11년사 요약정리
  9. 학교 비정규직의 가짜 휴게시간, “8시간 동안 화장실도 못가는 건 비인간적”
  10. 친누나에 “사기죄로 고소했다가 취하해줘”…허위고소 남매 모두 ‘무죄’
  11. 최저임금 인상을 둘러싼 중소상공인들의 두 갈래 입장
  12. 재판거래 수사 훼방 놓으면서 “수사 돕고 있다” 뻔뻔한 법원
  13. 드루킹 특검, 심상정·김종대 의원 조사 방침…정의당 “어떤 의도인가”
  14. 사법부의 전방위적 ‘위력 시위’에 틀어 막힌 검찰의 ‘재판거래’ 수사
  15. “약속을 지켜라” 쌍용차 정리해고 10년, 완전한 해결 위해 나선 노동자들
  16. “영유아에게 치명적” 환경단체, ‘대통령 직속 미세먼지 특별기구’ 설치 촉구
  17. 공공부문 정규직화 1년, 처우 개선 논란은 계속 “하후상박 임금 적용해야”

오마이뉴스

  1. 시간은행과 접목한 푸드뱅크의 마을부엌
  2. SK건설 시공 라오스 댐 사고 “여러 명 사망·수백명 실종”
  3. “사법적폐 청산 위해 특별재판부 설치해야”
  4. 광복회 대전지부장 권한대행은 비회원, 사무국장은 광복회장의 처남
  5. “일회용품 사용 나쁜 매장·기관 신고해주세요”
  6. “올곧은 선비 남명 조식, 이젠 마당극으로 만난다”
  7. “통일시대 대비하는 경북, 척 하면 나갈 수 있게 준비”
  8. 진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제대로 하겠다”
  9. 이현규 창원제2부시장 “소통하는 행정 펼치겠다”
  10. “나약한 내가 가면 벗은 이유… 아무도 날 못 건드려!”
  11. 산불 계절이 돌아오고 있다!
  12. ‘IDS홀딩스’ 사기사건 검찰 수사와 기소 문제점은?
  13. 나 홀로, 교복 차림 ’10~20대가 기억하는 노회찬’
  14. 이낙연 총리 “라오스 댐사고, 인명피해 최소화하라”
  15. 어물전 생선이었던 민어, 금값이 된 까닭은?
  16. 금원산 숲속음악회, 27일부터 8월 2일까지
  17. “유등축제 유료화 반대 단체 매도, 반성부터”
  18. 일반인에 향교 문 열었더니, 세대간 소통 활발
  19. “나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경찰이다”
  20. 검찰 출석하는 정재찬 전 공정위원장
  21. 손끝으로 전하는 사랑의 속삭임
  22. 잔류농약 검출에 목숨 거는 한국, 처벌만이 해법?
  23.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0%대로, 서울에서 ‘첫 삽’
  24. “연극강사 12년차인데 연봉 600여만원, 화가 납니다”
  25. 기무사 계엄문건, 제주 4.3사건 ‘폭동’으로 왜곡
  26. 옹진군 이장 임명 논란 “민주당 군수가 왜 한국당 지지자를?”
  27. 양승태 압수수색 또 기각, 법원 ‘임종헌 꼬리 자르기’
  28. 과음이 중심형 비만 부른다
  29. 22층 아파트 창문에 뜬 불법촬영 의심 드론… 경찰 늑장수사
  30. “뜨거운 여름, 이곳에서 더위를 날려버리자”
  31. 상고법원 위해 ‘판사 비위’도 덮었나… 검찰, 관련 문건 확보
  32. 제로페이 서울판, 자영업자들 ‘최저임금 불만’ 달랠까
  33. ‘땡깡’ 부리지 말라던 서울시 관계자들, 보고 있나요
  34. “오류시장정비사업 추진계획 승인무효”
  35. “다윗이 골리앗 이겼다” 지역 주민들 환영
  36. ‘카드 수수료 0원’ 도입… 김경수 ‘경남페이’ 앞장
  37. 폭염에 바쁜 얼음공장
  38. 전국 찜통더위 계속··· 경기·강원 북부 ‘소나기’?
  39. 인천시 행정부시장에 박준하 정부청사관리본부장 취임
  40. 후진적 정책 도입은 이제 그만!
  41. “청양군 강정리 석면광산폐기물 사태, 양승조 지사가 나서라”
  42. 4대강 살리는 길, 바로 이겁니다
  43. 언론에는 “수사 협조”, 검찰에는 “제출 계획 없다”
  44. “먹지 말라는 것 아냐, 동물 죽음 희화화 하지 말라”
  45. “길병원 부당노동행위, 특별근로감독 실시하라”
  46. 고 노회찬 의원 조롱한 보수언론, 목불인견의 맨얼굴
  47. “사람을 배제한 개발을 멈춰라”
  48. 노회찬, 그는 누구인가? 도대체 누가 그를 죽게 했나!
  49. 틈 사이에 고여있는 물도 완벽공략!
  50. 김종훈 의원 “라돈침대 제작 노동자들 피폭 실태조사 시급”
  51. “26일 노회찬 추모제 서울-창원 동시에, 연세대 검토”
  52. “청소년 문화, 우리가 직접 만들어요”
  53. “대통령-도지사는 성동조선 정리해고, 그냥 있을텐가”
  54. 고은 시인, ‘성추행 폭로’ 최영미에 손해배상 청구
  55. 가끔 구름 많음···중부내륙 소나기 가능성
  56. 2년 전 광주 통학버스 뇌사 사건… 유치원’만’ 변했다
  57. 이동원 대법관 후보 “성소수자, 군기 흩트릴 수 있어”
  58. 매일 피를 뽑아야 해요… 당원병 때문이래요
  59. 인하대학교 총장 공모에 모두 10명 응모
  60. 인천국세청 설립 초읽기… 내년 7월 개청 가능성 커
  61. 인천사회복지사 처우 열악… 서울 임금 80% 수준
  62. 국방부 “민병삼 대령 행태 기무개혁 필요성 증거될 뿐”
  63. 옹진군, 서해평화 외친 ‘이장 후보’에 엄격한 잣대 논란
  64. 고영한 현 대법관 ‘판사 비위 무마 개입’ 자료 확보
  65. 경찰청 차장 임호선, 이주민 서울청장은 유임… 경찰 고위직 인사
  66. 노회찬 빈소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
    “그곳에서 우리 아이들 할아버지처럼…”

한겨레

  1. 경기·강원 약한 비…폭염은 남고 불쾌지수만 상승
  2. ‘전두환 사기극’ 평화의댐, ‘평화의 물길’로 다시 태어날까
  3. ‘사법농단’ 판사들의 거짓말·말바꾸기·모르쇠 ‘3종세트’
  4. 자전거 단체 “차량이 속도 낮추고, 전용도로 구축해야”
  5. 낙동강 ‘먹는 물 전쟁’… 왜?
  6. “안전모가 공공자전거 붐에 찬물” 지방정부 부글부글
  7. 공정위 특혜취업 수사 정점으로… 정재찬 전 위원장 소환
  8. ‘야생초 편지’ 황대권 간첩 누명 벗나
  9. 수갑·족쇄에 머리보호대까지…5.7㎡ 징벌방 체험
  10. 엄마 죄수의 ‘감방 육아’…쇠창살 아래 뽀로로를 붙였다
  11. 폭염 14명 사망, 143만마리 폐사…재난 수준의 ‘한반도 폭염’
  12. “얼쩡거려 짜증나” 고양이 벽돌로 때려죽인 50대 구속
  13. 태풍 ‘종다리’ 폭염 식힐 비 몰고 올까…30일 상륙 가능성
  14. 11·12호 태풍 잇따라 발생…일본 쪽으로 진행
  15. 울산에 어린이 테마파크 ‘대왕별 아이누리’ 개관
  16.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이사장에 이윤식 교수
  17. “폭염 속 아파트 창가에 둔 라텍스 베개서 자연발화”
  18. 인천 송도 ’마이스산업’ 날개 단다…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눈앞
  19. 법원 또…‘사법농단’ 압수수색 영장 잇따라 기각
  20. 경남도 경제부지사에 문승욱 산자부 실장
  21. 이재명 “‘조폭몰이’ 허구 밝혀달라”…검찰 수사 요구
  22. 물 관련 재해 감시 한국형 위성 발사 추진한다
  23. 기둥·대들보 세운 전라감영 복원 초읽기
  24. 동물영화제가 뭔가요? 닭·아기코끼리 ‘우리가 주인공’
  25. ‘박근혜 무죄석방 주장’ 정미홍 전 아나운서 별세
  26. 방 탈출 카페 대신 옥수수 미로 탈출 어때요?
  27. 폭염에 대학 기숙사 선풍기 과열로 불…8분 만에 진화
  28. 올해 대입 수시 비중 76.2% ‘역대 최고’…9월10일 접수 시작
  29. 노회찬 동창 정우현씨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은 친구였는데…”
  30. 국방부 특별수사단, 계엄문건 작성 기무사 압수수색
  31. 휠체어 탄 의원 “내 꿈은…” 울먹임 연설에 제주도의회 숙연
  32. ‘김부선 사과문’ 대필의혹 주진우 경찰 출석…“나는 제3자”
  33. 특검, 드루킹 ‘심상정·김종대 협박성 글’ 조사키로
  34. 김영주 장관 “최저임금 결정 방식, 정부 의견 내겠다”
  35. 주진우, 김부선 사과문 대필 의혹에 “좀 상황이 다르다”
  36. “티켓 싸게 드립니다”… 돈만 받고 잠적한 20대 남성 구속
  37. 파주 DMZ 조사해보니…과연 ‘생태의 보고’
  38. “당신은 내 지역구 최고 의원”…경남서 5천명 ‘노회찬’ 찾았다
  39. 고은 시인, ‘성추행 폭로’ 최영미 시인에 손해배상 청구
  40. 폭염·열대야 속 대규모 정전 속출…이달 들어 아파트 59곳 피해
  41. 당신에겐 이 책을 추천! 어디든지 가는 ‘페미니즘 책장’
  42. 이동원 대법관 후보자 “통진당 판결, 재판거래 아니다”
  43. 무대·음악은 “월드 클래스” 드라마는 ”글쎄”
  44. 기무사보다 ‘계엄 변호 세력’이 더 놀랍다
  45. 계엄 실행계획의 ‘진실’ 밝히는 게 훨씬 시급하다
  46. 7월 19일
  47. 김명수 대법원, 끝내 ‘사법농단’ 수사를 거부하는가
  48. 고은 시인, ‘성폭력 의혹’ 폭로 최영미 시인에 손해배상 청구
  49. ‘사법농단’ 수사 빗장 치고 나선 법원
  50. 주한 미국대사와 그들 / 신승근
  51. ‘광장’ 그리고 2018년의 이명준들 / 김은형
  52. 의료기기 규제완화는 의료 영리화다 / 김창엽
  53. 7월 26일
  54. 그 사람, 노회찬 / 한민수
  55.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쟁에 더해야 할 것 / 박영석
  56. 꿈꾸었던 사람
  57. 베트남과 한국의 독립운동 / 원옥금
  58. 노회찬 의원님 추념에 부쳐 / 김영석
  59. 수영복
  60. 랭킹 사회 / 김성경
  61. 사랑방 손님과 문간방 총각
  62. 비보 / 김희정
  63. 전남 순천시 전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됐다
  64. 양승태대법 행정처장, 판사비리 덮으려 ‘재판 개입’ 정황
  65. 광화문 주민들 “광장 조성 반대”…토론회서 불만 ‘분출’
  66. 노회찬 의원 대구 분향소도 조문객 몰려
  67. 라오스 댐 참사, 정부와 SK는 모든 책임 다해야
  68. “욕설·폭력에 성희롱까지”…아동학대 파수꾼들 ‘너덜너덜’
  69. “아동학대 대응은 국가 책임…업무 공공화 절실”
  70. “슬리핑 차일드 체크만으론 반복되는 어린이집 사고 못 막아”
  71. 7월 26일 궂긴소식
  72. “늦봄과 봄길 남긴 ‘통일의 꿈’ 널리 오래 전하고 싶어요”

최종업데이트 : 2018-07-25 23: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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